1월의 사양/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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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관리

    square03_orange.gif  새해를 맞으며 닭의 연간 입식, 출하계획, 사육규모 조성, 품종의 선택, 육성비 절감대책, 시설개선에 의한 생산성 향상과 사료비 및 인건비 절감, 유통 판매계획 등 경영전반에 대한 검토와 새로운 경영개선 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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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절기에는 환경온도의 변화가 심하므로 산란율, 증체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료급여량을 증감 조정하여 급여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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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의 급강하에 따른 열풍기 등의 전열기구 과다 사용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여 누전발생이 가장 높은 시기이므로 계사내의 화재예방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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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온 유지를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특히 야간에는 보온시설을 이용하여 밤과 낮의 온도차이가 10℃이상 나지 않도록 온도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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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온이 유지되는 범위내에서 기온이 높은 맑은 날을 골라 오후에 환기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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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관리

    square03_orange.gif  ND 예방접종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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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 ILT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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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D, CCRD 예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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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계는 [그로솔-과립]을 정기적으로 투여하고 산란계는 산란율 저하와 난중 저하를 막기 위해 음수에 [브이-하이 스트레스],[그로솔-엠] 등을 정기적으로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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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소독과 바닥의 주기적인 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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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 사양/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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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관리

    square03_orange.gif  동계의 사양관리시에는 밀폐사육의 기회가 많아져 환기불량으로 인한 생산성이 낮아지게 되어 농가의 피해를 주므로 자주 계사에 들어가 환기상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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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에는 환경온도의 변화가 심하므로 야간에는 계사의 보온에 특히 신경써야하며 어린 육추·육성계군에서 피해를 많이 받을 염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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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화장에서 갓 들여온 초생추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육추기내의 온도를 32℃정도로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샛바람이 들어오는 곳이 없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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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계군이 출하되고 새로운 계군이 입추될 때에는 반드시 계사와 기구의 세척, 소독 및 훈증소독 계획을 가능한한 빠른 시간내에 완료하는 것이 차기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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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 육추기간에 급온으로 실내가 건조되어 과건으로 인한 탈수증세로 약추가 발생될 우려가 높으며, 입추 후 2∼3주령 이후부터는 습도증가 요인이 많아짐으로써 과습되기 쉬우니 최대한 환풍건조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square03_orange.gif  급수관이 얼지 않도록 주의하여 전계군에 신선한 물을 항시 공급해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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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레퍼로 계분처리를 하는 계사는 계분이송 와이어에 윤활유를 수시로 발라주어 원활한 계분 제거로 암모니아가스 생성 기회를 없애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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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조시간에 따라 점등시간을 조절하고 털갈이를 하거나 후산징후를 보이는 닭은 즉시 도태한다.
    square03_orange.gif 추운 겨울에도 계사의 출입구에는 항상 발판소독조를 설치하여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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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관리

    square03_orange.gif  뉴캣슬병 발병 우려가 있으므로 예방백신을 전계군에 대해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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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계 입추전 계사내 존재하는 충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 각종 질병 발생원들을 제거하기 위해 계사 및 육추기를 소독하며, 육추중에는 축사공간을 안개분무소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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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T, IB, CRD 등의 호흡기 질병이 걸리지 않도록 예방차원에서 계군 전체에 걸쳐 소독을 실시한다(각 질병에 효과가 있는 소독제를 선택하여 사용한다).

 

 

 

    3월의 사양/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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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관리

    square03_orange.gif  3월은 일교차가 무척 심한 때이므로 계사내 온도차를 극소화시키면서 계사내 환경을 맑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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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기온이 점차적으로 따뜻해지므로 밀폐시킨 비닐 등의 방한시설을 서서히 제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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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낮에는 창을 개방하여 신선한 공기를 계사내에 충분히 공급해주고 야간에 기온이 낮아 일교차가 심하므로 해가 지기전에 창문을 닫아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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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성기간 중에는 특히 체중조절, 균일도, 성성숙 적기유발에 최대의 역점을 두고 관리해야 하므로 사료급여량을 적절히 조절하여 지방계의 발생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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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계의 경우에는 일조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으므로 점등시간을 서서히 감소시킨다.
    square03_orange.gif  노계 도태 및 병아리 입추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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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관리

    square03_orange.gif  입추전에 소독하여 계사내 충란 감소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를 살멸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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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D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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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추사와 육추기구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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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기 크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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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율 향상과 영양공급을 위해 [브이-하이 스트레스],[그로솔-과립] 등을 투여하고 병약계 및 질병감염 계군에는 [비비드링크]를 투여하여 회복을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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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의 구충프로그램

    square03_orange.gif  산란계 및 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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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주령(1차구충) : [린탈-10과립]을 1,000수당 250g 1회 투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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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8주령(2차구충) : [린탈-10과립]을 1,000수당 450g 1회 투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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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구충이후 3∼4개월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투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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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사양/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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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관리

    square03_orange.gif  4월에 육추를 하면 기온이 온화하고 습기가 적어 병아리가 잘 자라게 되므로 입추를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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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병아리 육추온도 점검 : 처음 1주간은 30℃로 유지, 그 후 매주 2.8℃씩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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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추시 밀집사육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적정사육 밀도를 유지하고, 자리깃은 보충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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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추시에는 온도유지를 위해 환기구를 밀폐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계사내에서는 고열에 의한 산소부족 및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여 특히 야간에 집단폐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환기를 시켜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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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조시간이 길어지는 시기이므로 점등시간을 조정하여 전력낭비를 막고 산란계의 산란수 증기에 따른 영양관리를 철저히 한다.
    square03_orange.gif  집란은 1일 2회이상(오전·오후)하여 파란율을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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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른 성장과 산란을 위해 모이통에 남은 사료를 1일 3회이상 고르게 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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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관리

    square03_orange.gif  계절적으로 각종 질병의 발생빈도가 높은 때이므로 소독 및 예방접종(ND, IB, ILT 등)을 철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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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율 향상과 난중증가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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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구서적업 : 2∼3주 간격으로 실시

 

 

 

    5월의 사양/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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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관리

    square03_orange.gif  닭의 사료섭취량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환경온도로써 온도가 낮을 때는 높을 때보다 유지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사료섭취량이 증가하므로 계사내의 적정온도 유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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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일조시간 증가에 따라 점등시간을 조절하고 점동 타이머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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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계는 날씨가 온화하여 산란수가 증가하므로 청초를 잘게 썰어서 수시로 먹이면 비타민과 무기물 공급에 유효할 뿐 아니라 사료비 절감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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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이기에 사료를 1/3 이상 채워주지 않는 것이 사료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하며, 사료는 1일 3회정도 나누어 주고 하루에 2회이상 사료를 손으로 골고루 저어줌으로써 사료의 손실과 편식을 막아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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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사 주위의 배수로 점검 및 해충 서식처를 제거한다.
    square03_orange.gif  육추시에는 일정한 적온을 유지시키고 특히 습도가 부족하면 깃털발생이 지연되고, 병아리가 물을 많이 먹게되며, 탈수작용으로 몸이 마르고, 소화불량 및 발육이 늦어지게 되므로 적당한 습도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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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관리

    square03_orange.gif  계사 발판 소독조의 소독약 점검 : 1주에 1∼2회 교체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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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발생계사 및 계군에는 정기적으로 소독약을 이용하여 축사공간 및 개체 분무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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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두예방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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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적인 깔짚관리로 콕시듄병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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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기 질병에방을 위한 정기적인 크리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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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구서작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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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코싸이토준병 예방대책 수립  

 

 

 

    6월의 사양/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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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관리

    square03_orange.gif  기온상승으로 사료섭취량이 감소되어 산란율이 저하되기 쉬우므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양질의 사료를 급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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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의 첫모이는 대개 초생추용 배합사료를 육추기 바닥에서 사료부대를 깔고 그 위에 뿌려주고, 이때 육추기 주변에 급수기를 함께 놓아 주어야 한다. 첫모이 급여는 부화후 3시간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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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계 육성추는 7주령시부터 서서히 중추사료로 바꾸어 주고 중추 케이지나 중병아리 사육장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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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성시 밀짚 사육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해주고, 환풍기를 반드시 설치하여 환기가 잘 되도록 하여야 하며, 자리깃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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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사주변이나 배수구, 계사 내부 등의 점검 및 개·보수를하여 장마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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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기, 점등, 급수시설, 사료섭취량 등을 점검하여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와 관찰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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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수기는 자주 청소하고 계사와 기구에 대한 소독을 강화한다.
    square03_orange.gif  육계는 특히 밀사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square03_orange.gif  모이통에 남은 사료를 1일 3회 이상 고르게 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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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관리

    square03_orange.gif  류코싸이토준 예방 대책수립(계사주변에 닭겨모기 발생원을 없애고 주기적인 소독과 함께 살충제 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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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스트레스 요인 제거, 특히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 대책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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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준수하고 지속적인 구서작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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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병력 강화를 위해 한생제로 정기적인 크리닝 실시

 

 

 

    7월의 사양/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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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관리

    square03_orange.gif  닭은 추위에 비하여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봄에 육우를 시작하여 여름에 대추(3개월이후부터 초산시까지의 병아리)가 된 계군을 특히 환기와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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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기간이므로 장마철 대비 습도 및 온도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그러므로 장마전에 배수구 점검을 철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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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습을 잘못 관리할 경우 양계업을 실패할 수 있으며, 특히 곰팡이 발생증가로 인한 피해증가, 흉부수종 발생 등 각종 질병의 원산지가 되기 때문에 고온과습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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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 입추시에 급이 및 급수에 대한 스트레스를 최소화시켜야 하며 급이는 급수후 1∼2시간 후에 실시하되 입추후 3일 정도는 물에 갠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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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열재를 사용하고, 지붕에 물을 분사(5℃ 감소효과)하거나 흰 페인트로 도색(4℃ 감소효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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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관리

    square03_orange.gif  소독약의 농도 및 분무횟수를 증가시켜 소독을 강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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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저장에 유의(선입선출), 사료빈의 주기적인 청소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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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준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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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온스트레스로 인한 산란율 감소 및 연변대책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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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코싸이토준에 대한 예방대책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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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온스트레스 대책 및 적용약제

    square03_orange.gif  고온스트레스 및 탈수문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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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트라드] 또는 [브이-하이 스트레스]를 음수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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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보충(사료섭취량 감소만큼 영양제를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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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솔-과립],[크로빅-BD],[바비솔],[비비드링크]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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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수소독 : [저멕스]로 매주 1∼2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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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사내 온도하강 및 공간 소독 : [버콘-S]로 희석 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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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온으로 인한 식욕감퇴 및 활력저하시 : [비비드링크] 음수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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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병력 강화와 소화율 향상 : [바이오세린]을 사료 1포당 10∼15g 비율로 혼합급여  

 

 

    10월의 사양/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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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관리

    square03_orange.gif  일조시간이 짧아지는 시기이므로 산란계의 점등시간을 점차 늘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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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므로 병아리 육추시에는 온도와 습도조절에 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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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에는 호흡기질병이 다발하기 쉬운 계절이므로 계사내 환기관리에 주력하고, 항상 청결을 유지하며 외부인의 출입을 삼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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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욕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사료섭취량을 체크하고, 닭의 건강, 계사의 환경, 사료의 질등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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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환우를 해야할 경우는 산란계의 산란상태, 난가동향 등을 고려하여 실시 여부를 선택한다.
    square03_orange.gif  모이통에 남은 사료는 1일 3회이상 고루게 저어주고, 집란은 자주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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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관리

    square03_orange.gif  호흡기질병이 다발하는 시기이므로 예방접종 및 정기적인 크리닝 실시를 하고 질병발생시 조기치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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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율 향상, 난중증가를 위해 [브이-하이 스트레스],[그로솔-M] 등을 투여하고 병약계나 질병감염계군에는 [비비드링크]를 투여하여 건강을 회복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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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계장에 대대적인 구서작업을 전개하고 주변소독을 철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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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모기 등의 해충과 닭이, 와구모 등의 외부기생충 구제를 위해서는 [볼포-50]를 정기적으로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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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접종시기를 준수한다.

 

 

 

    11월의 사양/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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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관리

    square03_orange.gif  자연일조시간이 감소되면 사란계는 털갈이를 하고 육계는 발육이 늦어지므로 점등시간을 점차 연장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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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추시 가온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건조해져 습기부족으로 탈수증이 생길 수 있으며 호흡기 점막도 건조해져 세균침투가 용이해지므로 호흡기 질병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습도관리는 1∼3일령 70∼75%, 4∼7일령 70%, 8∼10일령 65%, 그 이후에는 건조한 상태로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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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하강에 따라 열량소모량이 증가하므로 사료급여량을 상태에 따라 적절히 늘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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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벽은 방풍과 방한을 위한 비닐 가리개를 설치하되 온도에 따라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도록 설치한다. 산란계사는 북쪽 아래창부터 시작하여 윗창, 남쪽 아래창, 윗창의 순서로 단계적으로 닫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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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과 낮의 기온차이가 심하므로 야간에는 창문을 닫아주고 낮에는 적절한 환기를 시켜주어야 한다.
    square03_orange.gif  가금인플루엔자 등의 전염병이 심하게 발생되고 있으므로 각 계사마다 소독조를 설치하고 야생조류의 침입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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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관리

    square03_orange.gif  내부기생충구제를 이달 안으로 실시하고 외부기생충에 대비한 약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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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접종 및 소독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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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온에 따른 계사 밀폐가 호흡기 질병을 다발시키므로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크리닝 실시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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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구서작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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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약계의 주기적인 도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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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분처리를 자주하여 계사내 암모니아가스 농도를 줄여준다.   

 

 

 

    12월의 사양/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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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관리

    square03_orange.gif  육우·육성시 열관리를 위해 온풍기나 가스열풍기를 설치한 계사에서는 여유분의 경유나 가스를 항시 확보하여 난방기의 고장이나 정전시 대체 열공급 방법의 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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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사내부 온도유지와 계란의 동파방지에 주의하고 계사온도가 10℃이하로 낮아지면 사료급여량을 늘려주어 산란율 감소를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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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추실의 온도가 낮으면 소화에 영향을 주고, 너무 높으면 병아리가 허약해져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니 온도조절에 신경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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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물의 공급을 위해 급수기내 먼지나 사료 등의 이물질에 대한 청소·소독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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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조시간에 따라 점등시간을 조절하고 개체관리를 통해 털갈이를 하고나 휴산징후를 보이는 닭을 골라서 도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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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신년도의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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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관리

    square03_orange.gif  환기불량으로 인하여 호흡기 질병이 다발하기 쉬우므로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한 크리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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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접종시 및 기타 스트레스 발생시기에는 온도를 2∼3℃정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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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율과 난중감소 방지를 위해 음수에 [브이하이 스트레스]와 [그로솔-M] 등을 정기적으로 투여하며 육계의 경우 음수에 [그로솔-과립]을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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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캣슬병, 전염성 기관지염, 전염성 후두기관염 예방접종 시기를 준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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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콕시듐 발생 예방을 위해 [바이콕신]을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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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사내 쥐의 구제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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