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는 담수호에 내려앉은 새떼와 흡사하여 '조도군도(鳥島郡島)'라 이름 붙여졌다. 조도는 상조도와 하조도로 나뉘는데 상조도에 위치한 도리산전

망대에 오르면 조도군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있다. 드넓은 바다위에 새떼들이 모여앉은 형상의 섬들은 장관을 이룬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