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가져온 무 맛이 일품입니다.

 


그곳이 따뜻한 섬마을이라 눈은 많이 와도 금방 녹아버립니다.
뭍에선 대부분의 농가에선 땅속에 파묻어 무를 보관하지만
그곳에선 노지에서 지푸라기 등으로 살짝 보온만 해주면 한겨울에도
싱싱한 무를 밭에서 바로 수확해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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