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산청의 아피오스 농장

싱그러운과 화사함. 그리고 결실뒤에

편온한 휴식기에 접으를고 있습니다. 노년기의 초라함이 아닌 

  에너지를 품고서

내년을 위한  아주 편온한 휴식을,

 

아피오스 구근을 땅속에 갈무리 하는 모습입니다.

 

망속에 손질한 하피오스를 담은후

적당한 간격으로 배열 하고

눈이나 빗물이 스며들지 않을 정도로만 흙으로 덥으두면 됨니다.

얼어도 괜찬아요.

출처:씨앗한알,글쓴이 :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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