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번주말에 시집갑니다.
더워가 기승을 부리던 8월초순 씨앗으로 땅속에 묻혔다가 20여일만에 이만큼 자랐습니다.
일기불순으로 키가 더 컸지만 아픈곳없이 야무지게 컸습니다.
이번주말 주인차 짐칸에 태워져 낯선땅 당진 다락골로 시집갑니다.
그곳 환경에 잘 적응하여 무럭무럭 자랄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실거죠~~~
'김장채소재배 > 김장채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장채소밭에 칼슘과 붕사가 부족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0) | 2011.10.10 |
---|---|
베란다에서 김장배추 모종을 키웁니다. (0) | 2011.08.07 |
2010년 김장배추 씨앗파종.. (0) | 2010.08.01 |
김장배추재배-요즘도 배추포기를 묶어주시나요? (0) | 2009.10.15 |
김장배추재배-잎끝이 마르고 타들어가는 증상(칼슘부족) (0) | 2009.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