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 꽃 내음이 콧속으로 밀려듭니다.

힐링이 따로 없네요.

소싯적 아카시 꽃과 찔레는 꼬맹이들의 주전부리였지요.

아카시 꽃 부각은

꽃봉오리가 오르며 바로 채취해 만든 것이 제대로 된 것인데

주말농사꾼에겐 그림에 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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