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목을 준비 합니다.

 

대목은 고염나무이고 접수는 대봉시 입니다.

 

작년에 열린 감나무 가지에 노란끈을 달아 표시 해 주었습니다. 그 가지는

 

올해 감을 열지 않기 때문에 접수로 사용하고자 작년전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미리 구덩이를 약 4-50센티정도 파 놓습니다. 올해는 봄이 일찍 오는것 같아

시기가 조금 늦은 감도 듭니다.

 

전지한 감나무 가지 입니다 모두 작년에 자란 가지 입니다.

습도를 유지시켜주고자 젖은수태에 감싸서 땅에 묻습니다.

 

흙을 채워 줍니다. 이제 새순이 움직이려 하면 캐내어 접목하려고 합니다.

 

접목은 저접과 드릴접을 하여 서서히 품종을 바꾸려고 합니다.

출처 :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
글쓴이 : 해돋는언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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