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개화생리 | |||||||||||||||||||||||||||||
| 수박은 마디마디 한 송이의 꽃을 피우는 식물로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자웅이화이며, 암꽃이 핀 절위의 2~3마디 아래에 1~2개의 수꽃이 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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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 수꽃과 암꽃 A는 만개한 수꽃, B, C, 암꽃으로 단성화, D는 양성화 | |||||||||||||||||||||||||||||
| 가. 수 꽃 | |||||||||||||||||||||||||||||
| ○ 수꽃은 어미덩굴에서 평균 7마디부터 암꽃이 달리지 않는 모든 마디에서 착생하며 매일 1~2개의 꽃이 개화함 ○ 수꽃은 개화해도 저온에서는 개화가 늦어짐. 11~12℃에서는 화분이 야간 나올 정도이고, 13~14℃가 되면 화분의 발아율이 20~30%가 되어 교배수정이 가능하나 실용적으로는 15~16℃에서 발아율이 50% 이상이 되어야 함 | |||||||||||||||||||||||||||||
| 나. 암 꽃 | |||||||||||||||||||||||||||||
| 암꽃은 어미덩굴에서는 10~17마디부터, 아들덩굴에서는 분지점으로부터 7~8마디째에서 시작하여 그 후 7~8마디마다 착생함. 그러나 기상의 불량 (유묘기의 저온이나 고온)이나 과번무일 때는 20마디 이상이라도 착생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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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실내에서 개화시킨 수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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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또는 흐린 날씨가 예상되어 다음날 필 꽃봉오리를 채취하여 실내에서 개화시킨 수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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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꽃의 개화 시간 | |||||||||||||||||||||||||||||
| ○ 수박의 꽃은 오전 5시경 꽃봉오리의 끝이 터져 개화가 시작되고 6시경이면 개화가 끝남. ○ 꽃가루는 개화 직후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9시경까지는 높은 수정능력을 나타내지만 10시가 지나면 그 기능이 저하됨 | |||||||||||||||||||||||||||||
| 2. 이상적인 착과 절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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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재배에서는 작형을 불문하고 착과를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함
○ 일반적으로 착과시키는 암꽃은 18~20마디 정도에 착생하는 3번째 암꽃에, 초세가 약한 경우에는 5~6마디 위에 착생하는 4번째 암꽃을 목표로 하면 됨 가. 착과기의 최저 기온이 14~16℃인 경우
- 어미덩굴의 20마디 이상, 아들덩굴은 15마디 이상 나. 착과기의 최저 기온이 17~20℃인 경우 - 어미덩굴의 18~20마디 정도, 아들덩굴의 12~15마디 정도 다. 착과기의 최저 기온이 20℃이상인 경우 - 어미덩굴의 15~18마디 정도, 아들덩굴의 10~12마디 정도 라. 저절위 착과 - 초세가 약해져 생리적인 급성시듦증의 원인이 됨 - 비대성 불량, 껍질이 두껍고 속이 빈 공동과나 변형과가 되기 쉬움 마. 고절위 착과 - 착과절위 아래의 잎 면적이 넓으므로 과실의 비대가 빨라 대과로 되지만 배꼽부분이 커져 열과될 수 있으며 기형과나 육질이 나쁜과가 되기 쉬움 바. 수박의 착과절위는 초세나 기온 등을 고려하여 결정함 ○ 생육 중에 저온, 건조, 비료부족, 일조부족 등으로 초세가 약할 경우 - 적정 절위보다 약 간늦추어서 초세를 회복 시킨 후 착과시킴. ○ 초기생육이 강하여 과번무인 경우 - 과번무인 경우는 영양생장을 하려는 성질이 강하여 목표절위의 암꽃에 착과시키지 못할 수도 있음 따라서 10~12절에서 피는 암꽃에 착과시키고 먼저 착과된 과실은 제거함 | |||||||||||||||||||||||||||||
| 3. 인공수분 | |||||||||||||||||||||||||||||
| 수박은 바람이나 곤충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착과되기도 하고 인공교배를 하기도 함. ○ 노지재배 - 거의 대부분 곤충에 의해서 자연착과가 이루어지나 흐리거나 장마가 지속될 경우 착과율을 높이기 위해서 인공수분 병행 ○ 하우스재배 - 인공수분 또는 벌을 이용하여 착과시킴. 벌이 활동하는 최저온 도가 15~16℃정도이며, 30℃이상 에서는 활동이 둔화됨. 따라서 저온시에는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인공교배를 충분히 이용함. | |||||||||||||||||||||||||||||
| 가. 교배기의 온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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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이 충분히 생겨 수정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교배기의 밤온도는 15~16℃, 낮온도는 25~30℃로 유지 ○ 교배기의 저온이나 흐린 날씨 또는 비가 오면 화분의 활성이 저하됨 - 교배후 벤질아데닌 1%를 과경에 도포 | |||||||||||||||||||||||||||||
| 나. 수분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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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수박의 수분은 오전 6시경부터 10시 사이에 하는 것이 좋고, 늦어도 오전 중에는 끝내야 함. ○ 날씨가 흐리거나 저온일 경우화분이 다소 늦게 생기므로 약간 늦게까지 작업이 가능함. | |||||||||||||||||||||||||||||
| 다. 수분조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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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수꽃으로 암꽃 2~3개를 교배시킴. ○ 수꽃을 따서 꽃잎을 떼어낸 후 수술을 암꽃의 암술머리에 가볍게 문질러 줌. ○ 이때 화분이 나오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 수분시킨 암꽃에는 물이 묻지 않도록 주의하며 교배일자를 표시하여 수확일을 계산할 수 있도록 한다. ○ 저온 또는 흐린 날씨가 예상될 경우 다음날 필 꽃봉오리를 채취하여 비닐(0.05mm이상) 봉투에 싸서 2ℓ정도 크기의 봉투에 넣고 이를 밀봉해 15~16℃의 온도에 저장한 후 다음날 이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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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착과 촉진을 위한 관리 | |||||||||||||||||||||||||||||
| 가. 온도 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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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높은 온도로 관리 - 저온 하에서는 수꽃의 개화, 개약이 늦고 화분의 발아와 화분관의 신장이 나쁘게 된다. ○ 교배기는 낮 27~30℃, 밤 15℃이상의 온도 요구한다. | |||||||||||||||||||||||||||||
| 나. 측지제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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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지제거는 과번무 방지, 생장점을 줄이므로 충실한 생육을 도모한다. 초세가 강할 경우 암꽃이 개화, 교배하기 1주일 전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
| 다. 관수억제 | |||||||||||||||||||||||||||||
| 개화기에는 토양을 건조하게 관리 - 토양수분이 많으면 덩굴이 신장하여 착과 불량, 너무 건조하면 변형과 발생의 원인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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