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세진단 및 조절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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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 원예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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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고관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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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1-290-6182 | |||||||||||||||||||||||||||||
| 1. 초세진단의 중요성 | ||||||||||||||||||||||||||||||
| 수박은 생육초기부터 줄기가 자라면서 한편으로는 개화, 결실하는 성질 즉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을 병행한다. 수박은 과실이 클뿐만 아니라 과실의 비대속도가 매우 빨라 줄기와 잎의 생육과 균형있게 관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점이 있다. 과와 초세는 서로 상반된 관계로 착과를 위해서는 초세를 다소 약하게 해서 어린때부터 생식생장으로 키우는 것이 좋고, 반대로 과실의 비대를 위해서는 충분한 초세가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착과나 초세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다른 한쪽이 문제가 생기므로 이를 균형있게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수박의 생육단계별 초세를 잘 진단할줄 알아야만 그에 맞는 시비, 관수 등 재배관리가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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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 수박초세 | ||||||||||||||||||||||||||||||
| 초세가 적당한 수박의 재배광경 수박은 줄기가 자라면서 한편으로는 개화, 결실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세력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정상적인 수량과 품질을 얻기가 곤란하므로 생육단계별로 초세를 잘 판단할수 있어야 된다. | ||||||||||||||||||||||||||||||
| 2. 초세 진단 요령 | ||||||||||||||||||||||||||||||
| 수박의 초세진단 기준으로는 잎의 크기, 줄기의 굵기, 절간장(마디와 마디 사이의 길이), 모용(짧은 털)의 발생유무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초세와 암꽃의 개화위치는 매우 밀접한 관계있는 것을 이용하여 표1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개화 당일의 암꽃에서 줄기 끝까지의 길이로 초세를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개화당일의 암꽃에서 줄기 끝가지의 길이가 30~40cm 정도이면 초세가 적당한 상태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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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세가 너무 약하여 암꽃의 개화위치가 덩굴 끝에서 20cm이내가 되면 착과는 잘되나 그 후 과실의 비대발육이 불량해져 수량이 떨어진다. 반대로 50~60cm 이상이 되면 초세가 너무 강하여 착과가 어렵게 된다. 초세가 너무 강하여 덩굴끝이 굵고, 솜털이 많이 발생하여 위를 향해 위세좋게 뻗어 있다. 이런 경우에 토양수분을 다소 부족한듯 하고 어미덩굴에 과실을 착과시켜 초세를 다소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 ||||||||||||||||||||||||||||||
| 3. 초세의 조절 | ||||||||||||||||||||||||||||||
| 가. 과번무 발생전 대책 | ||||||||||||||||||||||||||||||
| 초세가 너무 강하여 일단 잎과 줄기가 과번무하게 되면 그 후에는 조절이 쉽지 않으므로 재배초기부터 재배관리를 잘하여 과번무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온도 및 환기관리 시설재배의 경우 정식직후부터 착과기까지 이전까지는 야간온도룰 13-15℃정도로 다소 낮게 관리한다. 한낮에는 충분히 환기하여 식물체가 연약하게 도장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2) 수분관리 수박은 건조한 것을 좋아하는 작물이므로 교배하기전까지는 가급적 관수를 적게 하는 것이 좋다. 토양이 건조하면 질소비료의 흡수가 적어지고, 하우스내 공중습도가 낮아져 작물체의 연약도장을 막을 뿐만 아니라, 꽃가루의 활력을 높이는 간접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3) 질소비료의 과용금지 기비로 질소질비료의 과용을 금하고, 추비위주로 시비관리한다. 시비량을 계산할때는 앞작기에 심었던 작물, 토양조건, 퇴비의 시용량 등도 고려할 것이다. (4) 측지정리 아들줄기의 착과절위에 발생되는 손자줄기는 가급적 일찍 제거해주면 암꽃이 충실하게 발육하여 착과가 용이하다. | ||||||||||||||||||||||||||||||
| 나. 과번무후의 대책 | ||||||||||||||||||||||||||||||
| 이미 과번무된 경우에는 토양을 건조하게 하여 질소질비료 성분의 흡수를 가급적 억제할 것이다. 생육초기에는 덩굴을 가볍게 문질러주거나 집어주면 덩굴의 세력을 다소 억제시킬 수 있다. 너무 과번무한 경우에는 포기에서 30~50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단근을 하면 초세가 일시적으로 약화되어 착과가 촉진된다. | ||||||||||||||||||||||||||||||
| 다. 초세가 너무 약할 경우 | ||||||||||||||||||||||||||||||
| 시비가 적거나 온도가 낮아 초세가 너무 약한 경우에는 충분한 시비, 관수를 행하고 온도를 다소 높게 관리한다. 그러나 너무 관수와 시비가 과다하고 온도가 높아질 경우 갑작스럽게 초세가 회복되어 과다하게 자라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너무 조기에 착과시켜 충분한 엽수가 확보되지 못하면 초세가 갑자기 떨어지므로 20마디, 덩굴의 길이가 1.5m 전후에 착과한다. 유묘기때에 보온과 채광에 유의, 채광과 보온은 덩굴의 신장을 촉진할 뿐아니라 화아분화 발달에도 기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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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 초세가 약한 경우 | ||||||||||||||||||||||||||||||
| 그림 2는 초세가 약하여 덩굴과 잎이 빈약한 모습이다. 초세가 너무 약하면 생육이 부진하고 과실의 비대발육이 불량해진다. 이런 경우에는 적당한 시비, 관수, 채광에 유의하고, 너무 낮은 절위에 착과시키지 말아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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