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재배를 위한 기초지식 3

14. 시설 토마토의 환경과 생육조건

 가. 광 부족의 대책

  시설 토마토재배에 있어서 특히 겨울재배는 토마토 나무가 좋아하는 광선이 여름 노지재배에 비해서 절반밖에 되지 않으므로 생육일수가 약 두배로 걸리게 된다.

  이렇게 생육이 늦어지는 이유는 토마토가 필요로 하는 환경이 어긋아기 때문이다. 토마토는 광포화점이 7만룩스라고 하는 채소 중 아주 높은 광 요구량이다. 그래서 광선이 어느정도 부족한가는 비닐이나 유리 등의 피복자재를 시설에 씌우기 때문에 시설의 형식과 방향 등에 따라서 다르다. 특히 시설재배의 경우 11월부터 2월까지의 토마토에 대해 재배하기 어려운 시기에 일조량이 부족하여 식물체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

  시설재배의 경우 일사량을 측정하는데는 계측하는 기구가 있어 이것을 이용하여 시설의 구조나 피복자재를 이용하는데 참고로 하고 있는데 개괄적으로는 11월에서 2월까지의 겨울은 노지재배의 절반 이하로 볼 수밖에 없다. 이렇게 부족한 광선을 계산상으로 맞추어 이상적인 재배로 이어갈 수 있을까를 심도있게 공부를 해야할 것이다.

  앞에서 광합성 부분에서 광선과 양수분과 탄산가스가 각각에 짝이 맞지 않으면 능률적인 동화양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했다. 광선이 절반밖에 없는 것은 양분의 합성이 절반밖에 만들어지지 않는 이치를 의미한다.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면 계산상으로는 맞는 것이다. 탄산가스를 보급하는 것은 재배면에서 실용화가 되어있고, 양수분도 현재의 기술로도 충분히 보충하고 남음이 있다. 그러나 광선을 보충하는데는 아무래도 경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크다. 인공광으로 보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연의 섭리에 따를 수밖에 없다. 즉 하루의 광선량이 절반으로 줄면 광합성량도 절반까지로 밖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것은 토마토의 생육, 수량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재배하는 사람에 대해서 상황이 좋지 않다. 그러므로 이 계산을 맞추기 위해서는 방법이 하나 밖에 없다.

  생육일수를 2배로 늘리는 방법이다. 광선이 부족하면 생육일수를 그만큼씩 늘려 나가는 것이다.

  이것을 원칙으로 하여 광선이 2할 줄면 생육일수는 2할 늘린다. 또 광선이 6할 감소되면 생육일수도 2.1배 연장하지 않으면 광합성의 계산이 맞지 않게 되는 것이다.

  ① 광선 부족은 공동과를 많게 한다.

  토마토의 생육일수를 늘리려면 저온관리를 할 수밖에 없다. 광선부족에서도 생육은 늦어지지만 온도를 알맞게 관리하면 그래도 생육은 진전한다. 그리고 고온에 의한 호흡량의 증대에서 모처럼 축적하고 있는 동화양분을 점점 소비하는 것은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인공 호르몬과 온도와 물에 의해 과피부의 세포는 점점 비대하고 일정한 적산온도(1,200℃ 전후)로 되면 착색이 된다. 그러나 호흡으로 소모가 많은 가운데다 광선이 부족하면 광합성은 일정량에 달하지 않고 과일의 내용이 충실하지 않은 가운데 수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결과는 작은 과일이나 공동과라는 것이 된다.

  저온관리의 의미는 공동과 대책과 함께 과일의 비대에 있어 매우 중요한데 저온이 지나치면 양분의 전류나 대사라고 하는 토마토 내부의 일이 순조롭게 진행하지 않는 마이너스면이 표면화하게 된다. 따라서 시설 토마토는 생육 한계점이 빠듯한 부분의 단계에까지 서서히 진행시키므로 약간의 관리에 실수가 생기거나 초조함이 예상하지 못한 공동과로 만들어 지게 된다.

  ② 광 부족은 줄썩음과를 많게 한다

  노지재배나 여름재배의 경우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줄썩음과가 겨울의 시설재배에서는 많이 나타나는 생리장해이다.

  줄썩음과의 발생은 흐린 정도가 심한 피복자재나 2∼3년 사용한 흐린 피복자재에서 특히 많고, 또 연동하우스의 곡부, 잎 그늘이 심한 밀식재배시와 하나의 과일이라도 그늘 부분에서 발생이 많다.

  이것을 보아도 줄썩음과의 발생은 광선부족에 지배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질소분이 많은 경우나 품종간 차이가 큰 것도 확인되고 있는 것에서 복잡한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③ 과일에도 광선을 쪼여라

  잎의 수광태세를 좋게 하고, 한 장의 잎이라도 동화능력을 높이는 것은 과일비대, 공동과, 줄썩음과의 방지에 유력한 방법이고, 노지 토마토와 달리 광선이 적은 시설 토마토에서도 바깥쪽으로 나와 직사광선이 쪼이는 과일은 비대가 좋고 공동이 적다. 이러한 과일은 줄썩음과도 적은 것으로 많은 재배자들은 경험을 하고 있다.

  노지재배나 억제재배에서는 일부러 과일을 노출하는 사람은 없으나 이미 시설재배에서는 비스듬히 유인하여 어린과일 시대부터 직사광선을 쪼여 상등품 율을 높이고 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일부 재배자 들에게 확인하는 의미에서 1∼2월의 시설내에서 직경 5mm정도의 어린과일 시대부터 화방만을 완전히 차광하는 실험을 해보았는데 그 결과는 녹색을 잃고 백색과로 되어 공동이 심해지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이 방법은 비대 후반의 큰 과일에 해 보아도 열과를 방지하는 효과는 있어도 비대 정도나 공동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것을 보면 과일에 직사광선이 쪼이는 것은 과일온도가 올라가 전류나 대사가 좋아지던가, 증산이 왕성해져 양수분 흡수가 좋아지던가 또는 과일의 엽록체가 적극적인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인가 알 수 없지만 광선이 부족한 시설 토마토에서는 적어도 많은 광선을 시설안에 넣어 토마토의 잎, 줄기, 어린과일에 많은 햇빛을 쪼여 이것을 유효하게 활용하는 관리기술이 매우 중요해졌다.

 나. 온도의 과부족에 대한 대책

  토마토의 생육적온은 주간온도 20∼25℃, 야간온도 8∼13℃로 야간은 자연적으로 온도가 서서히 저하하고 지온은 18∼20℃로 밤은 지상부를 차게 하고, 지하부는 따뜻하게 하는 방법, 주야의 온도차가 큰 경우가 좋다고 하는 것은 거의 일치하는 견해이다.

  그런데 7월에 파종하는 비가림 억제재배 에서는 토마토의 생육적온 보다는 훨씬 높은 온도에서 생육이 되고 있다. 평탄지의 7월 중순에서 9월 중순까지는 토마토의 생육의 최저야온 한계 20℃를 넘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이 시기는 토마토재배 부적기간 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나 현실의 파종기는 매년 빨라지는 경향이 있고, 6월 파종이 행해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점점 고온에 의한 생육장해가 나타나기 쉽다.

  ① 고온에 의한 생육장해

  여름의 토마토 재배에서 우선 고전하는 것이 고온에 의한 모의 도장, 착과절위의 상승, 꽃의 빈약화와 착과불량을 들 수 있다. 나아가 생육이 진행됨에 따라 석회결핍에 의한 배꼽썩음과나 심지형의 발생, 불임화분의 증가에 의해 공동과의 발생, 과일의 비대불량에 의한 작은 과일 등이 많아진다. 이들 고온장해의 대부분은 광합성의 작용이 약해지는 것과 호흡에 의한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에 광합성의 축적양분보다 소모가 많아져 부족해지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육묘기의 고온장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서 최근 쿨러의 이용에 의한 야냉육묘가 일부에서 행해지고 있다.

  그 결과는 야온만 17℃까지 낮추면 확실하게 2절위 정도 착과절위는 낮아지고 충실한 꽃이 만들어져 제1화방도 좋아진다. 그러나 정식 후는 자연의 고온상태에 놓여지기 때문에 일부 품종에서는 다음 과가 나오는 제2화지가 빈약해지고 과일비대가 나쁜 결과가 되며, 여름재배용 품종이라고 해도 정식후의 관리가 부적당 하면 쿨러에 의한 야냉육묘의 효과는 사라지는 등 쿨러육묘는 지금에서 아주 일부에서 밖에 이용되고 있지 않다. 결국 고온을 극복하는데는 자연조건 가운데 시비와 관수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최대의 기술이다.

  ② 지온을 낮출 것

  육묘시 파종상을 시원한 장소에 두는 것은 가능해도 정식후의 시설내를 시원하게 하는 방법이 경제적으로 되지 않으면 우선 지온을 낮추어 뿌리의 호흡소모를 적게, 뿌리뻗음을 좋게 하고, 양분의 흡수를 순조롭게 행하는 효과는 크다.

  지온을 낮추는데 육묘장소를 고르는 것이나 차광망을 쳐서 강한 직사광선을 가리는 것이 행해지고 있다. 그리고 포트의 틈새에도 왕겨를 넣거나 냉수 호스를 뱀이 기는 방법으로 유도하면 지온 상승이 상당히 억제된다.

  정식상에서는 깔짚 등 멀칭으로 경제적으로 지온을 낮추는 방법밖에 없다. 그러나 석회결핍이 발생하게 되는 지온 23℃ 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겨울의 토마토는 두한족열 인데, 고온기는 두열족한 이라는 것으로 유도시켜야 한다.

  ③ 고온을 극복하는 양수분 관리

  고온기의 관수는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분량이 적당하고 그 최적폭은 좁아진다. 고온 하에서 많은 량의 관수를 계속하는 것은 시비량의 불균형과도 관련되는데 질소 등의 흡수하기 쉬운 양분이 높아지고 흡수의 언밸런스가 생겨 심지형이나 창문과 현상을 만들기 쉽고, 적온기에 들어선 후 과번무형으로 되어 버린다.

  그러나 역으로 관수량이 적은 경우는 흡수되는 양수분이 적기 때문에 잎과 줄기는 작고 석회결핍이 생기기 쉽다. 이 석회결핍은 고온기에 관수를 적게 하면 한층 발생하기 쉽게 되고, 더 건조한 공기가 불어오는 소위 여름의 팬현상이 생길 때에 개화 화방에 배꼽썩음과 현상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시설내가 약간 고온이 되어도 습도를 높여주는 환경이 꼭 필요하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건습온도계를 설치해서 주의깊게 관찰하여 습도가 떨어지지 않게 관리해 준다.

  ④ 저온에 의한 생육장해

  토마토가 저온하에서 재배가 되면 잎과 줄기의 생장이 왕성해지고 화아분화에 이상이 일어나고, 불량꽃, 난형과가 발생하는 등의 증상은 우리가 다 알고있는 지식이다. 그런데 이렇게 못난이 과일이 생기는 한계점이 어디인지가 문제점이다. 못난이 과일의 발생에 한계점은 관수량과의 조합으로 결정되는 수세의 강약에 의한다.

  일부 시험에 의하면 4℃라는 낮은 온도에서도 관수량이 적으면 잎과 줄기는 오그라들고, 못난이 과일은 생기지 않으나, 최저온도가 12℃라는 야간온도에서도 관수량을 많게 하면 잎과 줄기는 과번무로 자라게 되어서 못난이 과일이 발생하게 된다. 노지 토마토의 아랫단 화방에서 못난이 과일이 발생하는 것은 이러한 원인에 의한 것이다.

  ⑤ 저온을 극복하는 수분관리

  토마토는 하나의 꽃이 분화할 때는 약간 높은 온도조건에서 관수를 억제하고, 생식생장을 순조롭게 진행시킨다. 만들어진 꽃의 발달이 순조롭게 진행되려면 수분과 온도가 필요하게 된다. 그리고 시설에서는 과일의 비대 최성기에는 관수와 저온관리가 필요한 것은 앞에서도 말을 했다. 이와 같이 꽃의 발육단계에서도 각각 다른 조건을 주지 않으면 토마토는 만족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곤란한 것은 토마토라는 식물은 벼나 과일 하나를 수확하는 멜론과 달리 생식, 화아분화, 화기의 발달, 개화결실, 비대 착색이라는 생리가 한 포기안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즉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이 동시에 진행하므로 단계가 구별이 되지 않는다. 이것으로부터 복잡하게 진행하는 토마토의 생리를 어떻게 파악하고, 온도와 양수분을 주어 가는가는 시설 토마토의 됨됨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술 포인트이다. 관수를 줄이고 수세를 단단하게 하면 그에 비례하여 저온한계점은 낮아지고 못난이과는 발생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그 결과는 모양이 좋은 과일이 되어도 작은 과일이 되어 실용적으로는 의미가 없는 것이 된다. 저온 재배에서도 대과로 과형이 좋고, 공동과가 없는 과일을 취하려면 물빠짐이 매우 중요하게 된다.

  ⑥ 낮은 지온의 피해

  겨울의 시설재배에서는 12∼13℃의 지온에서 재배되고 있는데, 지표면에 내리는 광선이 적어지거나 이랑이 언제나 너무 습하고 게다가 저온 관리하면 10℃ 이하인 상태에서 재배되는 것도 있다. 토마토의 근모발생 최저온도는 8℃에 뿌리의 신장온도는 28℃에 비해 15℃에서는 30%에 그치고 10℃에서는 15%의 신장율로 떨어지고 있다. 또 최적의 지온은 23℃에서 가장 수량이 높고 저온한계는 13℃ 부근에 있다고 한다. 이것으로 보아도 겨울에 뿌리의 활력은 극단적으로 저하되어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저온에 의한 뿌리의 활력 저하는 양수분의 흡수를 억제하고, 극단적인 경우는 시들음 증상을 발생한다. 이 증상은 높은 이랑에서 시설내의 기온과 같은 온도까지 저하하는 재배에서 일어나기 쉽다. 시들음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도 양분 흡수가 저하된다. 그 중에서도 인산, 칼리, 질산태질소의 흡수가 억제되고 지상부의 생장도 떨어지고, 과일비대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한편 지온이 저하하면 토양중의 미생물 활동이 저하한다. 지온이 10℃ 전후가 경계로 되어 이것보다 낮아지면 질산화성균의 활동이 약해지기 때문에 시용되어 있는 비료는 유효하게 흡수되지 않게 된다.

  이것으로 보아도 겨울에 질소의 추비에는 질산태질소를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뿌리의 신장이 나쁜 시설재배에서는 뿌리가 갈색뿌리썩음병이나 시들음병의 J3에 침해되어 새 뿌리를 내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피해는 점점 심해지고, 약간 남은 뿌리를 의지하기 때문에 2∼3본의 우엉뿌리 만큼 되어있는 것을 잘 볼 수 있다.

  ⑦ 과잉의 수분

  우리의 속담에 과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말과 같이 일단 토양중에 들어간 수분을 뽑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게다가 시설 중에서는 특히 증발하기 어렵다. 그 사이에 토마토는 원하는데로 물을 계속 흡수하면서 잎과 줄기는 무성해지고, 드디어 컨트롤할 수 없게 된다.

  경지 정리된 평탄한 논지대에서 지하수위가 높은 장소에서는 심은 후 수확을 마칠 때까지 한번도 관수를 하지 않는 시설이나 겨우 2∼3회의 관수로도 수세는 강해져 버리는 시설 또는 배수가 좋아도 낮은 지대이기 때문에 정식 후 매년같이 오는 집중호우로 이랑의 어깨까지 침수되는 시설 등, 심는 이랑에 과잉의 수분을 포함하여 수세멈춤 토마토로 되어 버리는 시설은 전국 곳곳에 있고, 열과의 발생도 과잉의 수분에 의한 것이 많다.

  이러한 조건이 나쁜 곳에서도 연구와 노력으로 훌륭한 토마토를 만들고 있는 사례도 각지에 있다. 예를 들면 암거배수, 시설 밖으로 부터의 유입수의 방지, 이랑의 형이나 높이의 연구, 여분의 물이 바로 빠지는 이랑 만들기, 빗물을 시설 밖으로 내는 연구 등은 시설 토마토 안정화의 기본이기도 하다.

  ⑧ 과잉의 비료대책

  시설을 연중 이용을 위해 겨울은 토마토, 여름은 오이나 멜론을 재배하는 시설의 토양은 거의가 과잉된 비료분 즉 염류의 집적에 의한 농도장해를 일으킬 위험을 갖고 있다. 게다가 관수를 줄일 필요 때문에 토양중의 용액 농도는 점점 높아지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 토마토의 뿌리가 농도장해를 입으면 갈변하고 흡수가 억제되기 때문에 바로 관수를 너무 삼가 한 토마토와 같은 모습이 된다. 뿌리가 아프면 2차적으로 반시들음병이나 시들음병의 발생이 많아지는데 시설의 연작장해의 주범이 되는 것은 토양장해가 의외로 농도장해로 되어있다.

  시설내 멈추어있는 비료를 빼내려면 담수작업과 녹비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인데 여름에 흡비력이 강한 솔고 등을 윤작으로 하여 비료분을 끌어 내는 예가 점점 많아져 가고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토양에 집적될 정도로 비료를 주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제 전문경영인이면 토양분석기 즉 E.C측정기나 최근 독일제 RQ플렉스Ⅱ를 구입하여 토양검사와 생체즙액 진단을 실시하여 알맞은 시비량으로 토양의 양분집적을 막아야 이상적인 재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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