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수확했으니 1년 조금 넘은 호박입니다.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들여다볼까요?

 

 

아직 썩지는 않았군요.

 

 

점점 으스스 해 지는군요.

 

 

수분은 거의 빠져 나갔나 봐요

 

 

그물망에 호박씨가 걸린 듯합니다.

 

 

한편으론 신기하구요.

 

 

 

 

 

 

 

 

이쯤 되면 예술가의 손길을 빌린 듯합니다.

 

 

보기에 따라 좀 으스스한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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