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송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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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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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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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침엽교목, 수형:원추형 |
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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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2개가 합쳐져서 두꺼우며 나비 3mm정도이고 길며 윤채가 있는 짙은 녹색이고 선형이며 끝이 파지고 양면 중앙에 얕은 홈이 있으며 짧은 가지 위에 15-40 장씩 윤생하여 도산형으로 되고 밑부분에 인엽이 있다. |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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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2가화로서 3월에 피며 웅화서는 둥글고 가지끝에 달리며 자화서는 타원체로서 가지 끝에 1개씩 달림. |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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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과는 길이 8-12㎝로서 난상 타원형이고 곧추서며 실편은 편평하고 둥글며 나비 2.5㎝정도로서 윗부분이 젖혀지고 아래쪽 가장자리가 두꺼워져서 안으로 오그라들며 안쪽 중앙에 6-9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종자는 길이 1.2㎝로서 날개가 있고 자엽은 2개이며 포린은 실편 중앙가지 유합된다. |
가지 및 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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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15m에 달하고 가지는 수평으로 퍼지며 어린가지에 인편같은 잎이 드문드문 붙어 있다. |
이용가치 및 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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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이 좁은 뜰에는 적합하지 않으나 풍치수로서 큰 정원, 공원, 유원지, 학교, 절간, 골프장 등에 주목으로 삼아 독립수로 심어 자연 수형을 관상한다. 열식해도 좋다. ▶일본에서는 목욕통으로도 쓰고 있으며 수피는 선박이나 물통의 물새는 틈을 막는데 사용하고 있다. |
성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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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음수로서 그늘에 잘 견딘다. 묘목은 직사광선에 잘 견디지 못하므로 주의한다. 수명은 길고 생장은 극히 더디나 키는 높이로 자라지만 어린 묘목일때는 잘 자라지 않는 결점이 있다. 그러나 식재후 10년이 지나면 급속히 생장이 빨라져 크게 자란다. |
재배 ▶전형적인 음수로서 그늘에 잘 견딘다. 묘목은 직사광선에 견디지 못한다. 양지쪽에서도 자라지만 그늘이나 반 그늘이 생육에 좋다.▶토질은 배수가 잘 되면서도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땅을 좋아하므로 토박한 땅이나 습한 땅은 좋지 않다. 사질이나 점토질 어느 토질에나 생육상의 큰 차이는 없다. ▶전정을 싫어하며 방임 상태로 두어도 수형이 망가지는 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병충해에 강하나 이식은 묘목 외는 잘 되지 않으며 큰 나무의 이식은 뿌리 돌림을 하였던 것도 상당히 위험할 정도다. ▶비배(肥培)를 요하며 비료가 부족하면 잎이 누렇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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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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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쪽에서도 자라지만 그늘이나 반 그늘이 생육에 좋다. 토질은 배수가 잘 되면서도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땅을 좋아하므로 토박한 땅이나 습한 땅은 좋지 않다. 사질이나 점토질 어느 토질에나 생육상의 큰 차이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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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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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새싹이 나오기 전이 이식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심을 때에는 뿌리를 다치지 않도록 거적과 같은 것으로 뿌리 감기를 잘 한 것을 심도록 하며 세근이 잘 나 있는 묘목을 선택하여 깊어지지 않게 심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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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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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녹색의 단정한 수형을 유지하려면 해마다 늦가을에 포기 주위에 잘 썩은 퇴비, 깻묵, 계분, 우분 등을 잘 섞어 지표에 덮어 주든가 지름 1~15m쯤 띄우고 15cm 깊이로 파고 위의 비료를 넣고 다시 묻어 주어도 좋다. 또 뿌리 쪽 지표가 굳어졌을 때는 토양개량제나 부엽토를 뿌리 쪽 흙과 섞어 가볍게 갈아 엎어 준다. 비료 부족하거나 직사광선을 쬐이게 되면 잎이 누렇게 된다. |
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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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으나 삽목은 활착률이 좋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 실생번식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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