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주산지내 상당수 농가에서는 수분수를 혼식하지 않아 연차간 결실이 불안정한 실정임, 우리나라 자두 주요 재배품종은 자가불결실성이 강하고, 품종조합간 타가결실율에 큰 차이가 있으므로 연차간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서는 25∼30%비율로 적정 수분수를 반드시 혼식하도록 하여야 함, 대석조생, 솔담의 수분수 품종은 산타로사와 포모사임, 화이트 플람의 적정 수분수 품종은 산타로사와 포모사임, 수분수가 혼식되지 않은 과원에서는 장기적으로는 적정 수분수 품종의 고접을 실시하고, 단기적으로는 개화직전에 수분수 품종의 가지를 물병꽃이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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