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버섯 이란 ?
옛문헌에 기록된 상황이란 말은 뽕나무 상(桑)에 누를황(黃)이란 말로 한의서에는 상이(桑耳) 상목이(桑木耳)등의 이름으로 나오며 뽕나무에서 나오는 황색 버섯이란 뜻입니다.
각종 항암효과가 탁월하나 너무나도 희귀하여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그 동안 뛰어난 항암력을 인정받고 있던 영지가 귀족이라면 상황버섯은 황제라고 불리워 지고 있다.
   상황버섯 효능
   - 종양 저지율 96.7%로 강력한 항암력
   - 간암 수술후 화학요법 병행할 때 면역기능 항진
   - 기존 항암체와 병행 복용할 때 이상적 치료효과
   -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등에 탁월한 효과
   - 자궁 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해독작용
   상황버섯 달이는 법
   - 버섯을 밤알 크기로 잘게 쪼갠다.(50g 정도)
   - 물 2되량을 스텐레스 용기나 약탕기에 넣고 끓인다.
   -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에서 1되반 정도가 될 때까지 끓인 후
   - 용기에 옮겨, 똑같은 방법으로 2-3회 반복해서 전체량을 함께 섞는다.
   - 충분히 식힌 다음 유리병(델몬트병)에 넣어서 냉장 보관한다.
   복용법
약물을 따뜻하게 데워 1회 한컵씩 식전이나 식후 편한대로 1일 3-5회 복용합니다.
아픈 부위가 위장에서 가까운 부위이면 식후에 복용하는것이 좋고 위장과 먼 부위이면 식전 공복에 복용하셔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많이 마시지 말고 몸의 상태를 봐가면서 차차 정량으로 늘려 복용합니다.

냉장보관된 끓인 약물을 따뜻하게 데워서 1컵 정도씩 수시 복용 독성과 부작용이 없으므로 정확한 량을 지키지
않으셔도 됩니다. 4-6회 달인 것은 식수대용으로 드시면 됩니다.
영지버섯이나 홍삼, 대추등을 함께 넣어 끓여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상황버섯을 술에 담아 드셔도 사랑을 느낍니다
상황버섯 2~3개를 2홉 소주에 넣어서 3~7일이 되면 노란색으로 우려나므로 주무시기 전에 1잔씩 함께 드시면
분위기도 좋습니다.
2홉을 다 드시고 다시 소주를 부어두면 또 우려나므로 5~6회까지 가능합니다.
상황버섯을 끊여서 차처럼 또는 숭늉처럼 온가족이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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