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접목번식 방법
 
기관 : 원예연구소
 
성명 : 정경호
 
전화 : 055-863-2357
           
     대추나무의 번식법으로는 종자에 의하여 번식시키는 실생법, 뿌리에서 나온 흡지를 포기나누기에 의해서 번식시키는 분주법, 대목을 양성하여 우량품종을 접목하는 접목법, 뿌리나 가지를 이용한 삽목법 등이 있으나 접목법이 대추나무번식에는 가장 바람직하다.

  1. 대목양성
     대목으로는 대추종자나 산조종자를 파종하여 양성한 실생대목이 가장 좋다. 가을에 완전히 성숙한 과실을 채취하여 과육을 제거하고 물로 깨끗히 씻어 음건시킨다. 이것을 배수가 잘되고 그늘진 곳에 토중매장을 하거나 나무상자나 통안에 습기가 있는 모래 또는 톱밥과 종자를 층을 지어 저장하는 층적저장을 하는 것이 좋다.
  저장된 종자는 봄에 핵피를 제거하고 종자만을 25℃가 유지되는 파종상에 파종하면 발아된다. 이 때 비닐하우스를 이용하면 관리하기가 편하고 발아도 고르게 된다. 즉 종자를 폿트에 파종하여 충분히 관수하고 비닐하우스 내에서 주야간 25℃ 정도로 유지해주면 발아가 고르게 된다. 발아가 시작되면 고온. 건조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하고 본잎이 3~4매 정도가 되면 야외 묘포장에 옮겨심는다. 묘포장은 비옥하고 배수가 잘되는 모래참흙이 좋다. 묘포장에 심는 간격은 줄사이 30~40㎝, 나무사이 20㎝ 간격으로 심는다.
  분주법은 대추나무 수관하부에서 나온 흡지를 분주하는 방법인데 모수가 빗자루병에 걸리지 않은 나무이어야 한다. 또한 빗자루병의 병원균인 마이코플라스마는 잠복기간이 길고 감염되어도 병징이 나타나지 않을 때가 있으므로 주변에 빗자루병에 걸린 나무가 있는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흡지를 분주묘로 이용하려면 7월경 흡지와 모수가 서로 연결된 뿌리의 중간부를 끊어줌으로써 흡지의 뿌리 발달을 좋게 해주어야 한다. 분주묘 채취시기는 일반적으로 낙엽후가 좋다. 묘포에 옮겨 심을 때는 줄사이 30~40㎝, 나무사이 20㎝간격으로 심고 충분히 관수한다. 분주묘는 굴취시에 뿌리가 많이 절단되므로 재식후 20㎝ 정도를 남기고 절단해 준다.

  2. 접수채취시기 및 저장
     접수는 우량품종으로 빗자루병에 걸려 있지 않은 나무에서 그해에 자란 신초의 1차지만을 3월경에 채취하여 보관하거나 접목 전에 채취하여 바로 접목해도 좋다. 미리 접수를 채취한 경우는 결가지를 제거하고 절단면에 발코트를 발라준 후 30~40본씩 다발로 묶어 습한 모래에 기부만 묻어준다. 3~5℃가 유지되는 저온저장고나 지하실 및 과실저장고에 보관해 두어도 좋다.

  3. 접목방법
     대추나무의 접목은 봄철에 실시하는 경지접과 여름철에 실시하는 녹지접으로 구분할 수 있다.
  경지접은 남부지방의 경우 3월하순~4월상순, 중부지방은 4월중순경이 적기에 해당된다. 접목시기가 늦어지면 기온과 지온이 높아져서 접목부위의 형성층이 완전히 유합되기 이전에 접수가 발아하여 결국 신초 선단부가 고사하게 된다. 접목장소에 따라 제자리접과 들접으로 구분하는데 대추나무는 대목을 육성한 제자리에서 접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접목방법으로는 깍기접을 하는 것이 좋다. 접목후 상단부의 절단면에 발코트를 발라주어 접수가 마르지 않도록 해 준다.

 
표 1. 경지접목시기별 접목묘의 득묘율
접목시기(월. 일) 접목활착율(%) 신초묘율(%) 우량묘율(%) 묘목생장량(㎝)
3. 5  
3. 20
4. 5  
4. 20
5. 5  
57.2
82.2
81.2
53.3
43.6
50.6
78.5
77   
43.3
30.8
45.6
78.5
57   
30.4
30.8
63.7
74.6
57.9
53.1
63.8
주) 우량묘율 : 묘목길이가 30㎝이상되는 묘목비율

     녹지접은 봄철에 경지접에 실패한 경우에 실시하는데 대개 6월하순~7월중순경에 실시한다. 접수는 당년에 자란 경화가 덜된 신초를 짜개접으로 하는 것이 좋다. 기타 접목요령은 경지접과 같다. 그러나 녹지접은 접목후 날씨가 맑은 날이 많아야 접목활착율이 높아지고, 장마와 겹치면 활착율이 낮아지며, 활착이 되어도 월동기간에 고사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접목법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

  4. 접목후 관리
 

   접목후 접수의 눈이 발아될 때 대목에서 나온 싹은 제거해 주어야 한다. 접목시 접수로 1년생2차지나 2년생 이상된 묵은 가지를 접목하면 접목활착율이 떨어지고 잎줄기만 나오는 묘목이 많아진다. 이 때는 잎줄기가 10㎝정도 자랐을 때 기부잎 3매를 남기고 절단해 주면 신초가 나온다.
  접목 후 활착되어 신초가 발생하여 자라게 되면 7월경 지주를 세워서 묶어준 다음 접목부위에 감았던 비닐테이프를 풀었다가 다시 느슨하게 묶어준다. 관수 및 배수를 철저히 해주고 대목부위에서 발생하는 대아는 제거해 주어야 한다. 제초는 철저히 해주고 제초시 접목부위가 다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대추의 개원 및 재식방법
 
기관 : 원예연구소 나주배연구소
 
성명 : 홍경희
 
전화 : 061-331-9884
           
  1. 개원지의 선택 및 조성
    가. 지형 및 토양
       대추의 평지재배는 관리작업이 편리하지만 토지 구입비가 비싸므로,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면에서도 산지에 대추과원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지는 지력이 낮고 경사지가 많아서 농기계 이용과 일반관리가 불편하나 배수가 양호하고 일조량이 평지보다 더 많으므로 비배관리만 잘 하면 품질 좋은 과실을 다수확할 수 있다. 그러나 표토의 유실이 많고 작토층이 얕으며 모래와 자갈이 많을 뿐만 아니라 유기물의 함량이 적어서 척박하고 가뭄의 피해를 받기 쉽다. 또한 토양이 단단하고 보수력이 약하므로 나무를 심은 후에도 계속적인 토양개량의 노력이 필요하다.

    나. 산지개간
       대추과원을 조성하기 위한 산지의 개간은 개간방법에 따라 점진개간과 일시개간으로 구분되며, 개간형태에 따라 등고선개간과 계단식개간으로 나눌 수 있다.

      (1) 점진개간법
         경사도가 낮은 산지에서 노력과 자본을 감안하여 연차적으로 개간면적을 확대해가는 방법이다. 나무 심을 구덩이를 파고 나무를 심은 후, 나무가 자람에 따라 나무를 중심으로 연차적으로 심경하면서 전면적을 개간하는 방법이다. 이 개간법은 노력과 개간비용이 많이 소요되지 않고, 토양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잇점이 있으나 관리에 불편한 점이 있다.

      (2) 전면 일시개간법
         과원으로 조성할 전면적을 일시에 개간하는 방법이다. 이 개간법은 산지의 경사도가 높을 경우에 계단식으로 개간할 때 채택된다. 일시에 많은 노력과 비용이 소요되며, 토양 침식이 우려되기는 하나 작업이 편리하고 간작을 할 수 있어서 경지활용이 유리하다.

      (3) 등고선 개간
         경사도가 12~15도인 산지에서는 원래의 지형을 크게 변경시키지 않고 원형에 가까운 상태로 개간한다. 이 개간법은 토지의 이용 가능 면적이 많고 흙의 이용이 적으므로 토질의 변화가 없고 개간비용이 적게 들며, 특별한 기술과 장비가 없어도 개간이 가능하다. 토양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고 등고선에 따라 초생대를 설치하여 농로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토양의 붕괴를 막을 수 있다.

      (4) 계단식 개간
         경사도가 17도 이상되는 급경사지를 개간할 때에 적당하며, 경지가 좁은 지역에서 실시한다. 경사도에 따라 계단을 만들어 지면의 기복을 단순화 시켜야 하므로 개간비용이 많이 들고 땅속으로 스며드는 복류수가 생겨서 토양붕괴의 위험성이 있다. 계단을 설치해야 하므로 계단보존 비용이 많이 들고, 농기계의 활용이 제한받게 된다.

    다. 농로의 조성
       넓은 과수원을 조성할 때에는 간선농로와 지선농로를 만들어 농용자재와 생산물을 운반하고 동력분무기 등 대형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농로가 조성되어야 한다. 평탄지에서는 폭5m의 간선농로를 40~50m, 경사지는 30~40m의 사이를 두고 설치하며, 지선농로는 간선농로에 이어서 3~4m의 넓이로 설치한다. 초생대가 설치된 곳에서는 지선농로가 필요 없다.

    라. 배수로 및 배수구
       배수가 불량하거나 지하수위가 높은 곳에서는 명거와 암거의 배수로를 설치하고, 배수가 잘되는 경사지는 농로 또는 등고선과 평행으로 배수로의 여러 지점에 집수구를 만든다. 계단식 개간지에서는 계단 안쪽으로 지표수를 모아 들이는 승수구를 만들어 배수구와 연결함으로써 토양의 유실과 계단의 붕괴를 방지한다. 과원의 토성이 배수가 불량한 중점토양일 경우에는 1m 깊이의 암거를 설치하여 지하수를 배수시킨다.

    마. 용수시설
       관개 및 약제살포용 수원은 과원의 중앙부 혹은 높은 곳에 설치하는 것이 이용에 편리하다. 대추 성목원 10a(300평)당 연6회 정도 약제를 살포한다면 약 3t의 물이 필요 하고, 1ha라면 30t의 약제용수가 필요하며 관수를 할 경우는 더 많은 물이 필요하다. 관수량은 10a당 1회에 25~50t의 물을 관수할 수 있어야 하고, 약제 살포용은 10a당 0.5t 정도의 저수탱크면 충분하다.

    바. 방풍림의 조성
       대추는 결실량이 많은 과수이므로 8~9월경 강풍에 의하여 심한 낙과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바람이 많은 곳이나 특히 매년 태풍의 피해를 받는 지역에서는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 방품림을 조성하여 바람의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2. 수분수의 혼식
     대추는 단위결실성이 있어서 한 품종만 심더라도 결실이 가능하지만 단위결실된 과실은 핵안에 인이 들어있지 않고, 과실이 비교적 작으며 낙과가 심한 경향이 있으므로 수분수를 심는 것이 안전하다. 혼식비율은 주품종의 20% 정도가 바람직하다.
  수분수의 선택조건은 주품종과 개화시각이 같은 품종이라야 하는데, 만약 개화시각이 서로 다른 품종을 혼식하면 주품종이 개화하기 이전에 또는 개화한 얼마 후에 화분을 제공하게 되므로 수분수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없다. 표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추의 개화성은 오전 개화성 품종군과 오후 개화성 품종군으로 구분되므로 동일 개화군에 속하는 품종끼리 심어야 수분수의 혼식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표 1. 대추의 개화시각에 따른 품종별 구분
오 전 개 화 성 품 종 오 후 개 화 성 품 종
ja-10, jc-28a, jc-28b,jc-28c, jc-29, jd-10.
jd-12a, jd-12b, jd-13,jd-14, jd-16, je-1,
je-3, je-8, jg-6, jg-10, jh-1, ji-12, ji-1,
jk-2, 보은대추
무등, 금성, 월출 ja-2 jb-21, jc-31, jk-4,
복조, 홍안

  3. 재식
    원지가 정리되면 묘목을 재식해야 하는데 묘목을 준비한 후 재식하기 까지에는 여러 가지 고려할 점들이 많다.

    가. 재식시기
       묘목을 심는 시기는 가을심기와 봄심기로 나눌 수 있는데, 잎이 떨어진 후부터 싹이 나오기 전까지에는 땅만 얼지 않았으면 어느 때라도 심을 수 있으나, 지역에 따라 남부지방에서는 가을에 심고, 중북부 지방에서는 봄철에 심는 것이 안전하다. 가을에 묘목을 심을 경우에는 겨울을 지내면서 묘목이 동해나 건조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묘목을 짚으로 싸거나 흙으로 성토하여 보온에 힘쓰고, 가을에 심지 않은 묘목은 물이 고이지 않는 양지바른 곳에 임시로 가식하여 두었다가 봄에 심는다. 이때 묘목의 뿌리에 찬바람이 스며들지 않고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고운 흙을 잘 채워주어야 한다.

    나. 재식거리
       단위면적당 몇 그루의 대추나무를 심을 것이며 재식거리를 어느 간격으로 하여 심을 것인가는 지형, 지력 및 재배방법 등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대추나무는 비교적 교목성이므로 재식거리가 매우 넓어야 하지만 주어진 토지와 공간을 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재식초기에 어느 정도로 밀식하였다가 나무의 수관이 확대되어 감에 따라 점진적으로 간벌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즉 재식시에는 10a당 42주(4m×6m)~62주(4m×4m)를 재식하였다가 10여년 후 인접된 나무와 맞닿으면 간벌하여 10a당 21주(8m×6m)~31주(8m×4m)가 되게 한다. 수분수는 재식주수의 20%정도가 적당하므로 주품종 4열에 수분수 1열의 비율로 심는 것이 좋다.

   
표 2. 대추나무의 10a당 재식거리와 재식주수
구 분 재 식 당 시 간 벌 후
재식거리(m) 재식주수 재식거리(m) 재식주수
비 옥 지
척 박 지
4×6
4×4
42
62
8×6
8×4
21
31

    다. 재식방법
       대추나무는 토양이 비옥하고 통기성이 좋아야 뿌리가 깊고 넓게 뻗을 뿐만 아니라 한곳에서 수십년간 자라게 되므로 척박지 및 배수불량지는 미리 구덩이를 파고 토양을 개량해 주어야 한다. 재식구덩이는 묘목을 심기 1~2개월 전에 미리 파고, 메운 흙이 가라앉은 다음에 심는 것이 좋다. 재식구덩이의 크기는 토양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척박지에는 넓고 깊게 파도록 하고, 배수불량지에서는 습해를 피하기 위하여 구덩이를 낮게 파서 묘목을 약간 올려 심는다. 배수가 양호하고 비옥한 모래참흙에서는 지름 60㎝, 깊이 60㎝로 하고, 배수는 양호하지만 척박한 모래참흙에서는 지름 120m, 깊이 80㎝로 하며, 배수가 불량한 점질토양에서는 지름 120㎝, 깊이 60㎝정도로 재식구덩이를 파 주는 것이 좋다.
  재식구덩이에 섞어 놓을 재료량은 표 3과 같다. 재식구덩이를 메울 때에는 구덩이를 파서 주위에 쌓아 놓은 흙 위에 완숙퇴비와 미숙퇴비를 따로 펴고, 석회, 용성인비, 붕사 등을 전면에 고루 뿌려 놓은 후 먼저 미숙퇴비와 흙을 고루 섞어가며 메운다. 이때 흙이 엉성하게 메워지지 않도록 약간씩 밟아가며 메워준다. 경우에 따라서는 퇴비와 흙을 층층이 교호로 넣기도 하는데, 이때 퇴비 한층의 두께가 5㎝이상 되면 수분의 상하이동이 방해되어 건조나 과습의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너무 두껍게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표 3. 한 구덩이에 섞어 넣을 재료량
재료\구덩이크기 지름 120㎝
깊이 80㎝
지름 120㎝
깊이 60㎝
지름 60㎝
깊이 60㎝
미숙퇴비 (㎏)
완숙퇴비 (㎏)
석 회 (㎏)
용성인비 (㎏)
붕 사 (g)
8
3
1
20  
 
10
  6
  2
  1
20
-
4
1
1
20  

       나무를 심을 때에는 묘목을 구덩이의 30㎝깊이에 넣고 뿌리를 잘 펴 놓은 후 완숙퇴비와 흙으로 메우면서 충분히 물을 주고 물이 완전히 스며들면 나머지 흙을 채워준다. 복토하는 높이는 묘목이 원래 땅속에 묻혀 있던 부위까지만 흙으로 덮는다(그림 1참조). 묘목을 심을 때 유의할 점은 흙이 가라앉은 후에도 접목부위가 지면에서 5㎝정도 올라오도록 높게 심어야 한다. 토양이 과습할 때보다는 적당히 건조할 때 심는 것이 좋으며, 습한 토양에 심을 때에도 반드시 물을 주어 흙이 뿌리 사이에 잘 들어가도록 한다. 묘목재식시에는 요소와 염화가리 등을 시비하지 말고, 활착이 완료된 후에 기준량을 시용하도록 한다.
  묘목재식이 완료되면 주변의 지면에 투명비닐로 멀칭을 해줌으로써 지온이 높아지고 적당한 토양수분이 유지되며 묘목의 활착 및 생육이 양호할 뿐 아니라 잡초가 발생되지 않으므로 매우 효과적이다. 묘목을 묘포에서 굴취하거나 운반하는 도중에 뿌리가 많이 손상된 것은 재식 후 원줄기를 적당한 높이에서 자르고, 지주를 세워서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그림 1. 재식구덩이와 묘목심기+

    라. 재식후의 관리
       대추나무는 이식을 하더라도 뿌리의 재생력이 강하고 묘목 고사율이 비교적 낮지만, 이식 당년에는 새 가지의 생장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에 반하여 묘목재식 당년부터 개화 착과되는 나무가 많으므로 재식후 2년까지는 적과를 철저히 하고, 대목부위에서 발생하는 대아를 여러 차례 제거하여 나무의 세력을 왕성하게 한다.



'과일나무재배 > 대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추나무 재배(6)-기상재해  (0) 2007.04.09
대추나무 재배(5)-시비  (0) 2007.04.09
대추나무 재배(4)-정지 및 전정  (0) 2007.04.09
대추나무 재배(2)-품종  (0) 2007.04.09
대추나무 재배(1)-재배역사  (0) 2007.04.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