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주요품목별 재배포인트

자이언트	대과종으로 당도가 높고 네트발현이 안정된 품종 !
	특 징 과형은 약고구형으로 대과종이며 과피색은 연회록색 일반 잡네트 메론보다 네트가 굵고, 조밀하며 네트발현이 안정되어 외관이 우수 과육은 황록색으로 두텁고 당도가 높으며 당축적이 빠르다. 암꽃발생이 잘 되고 착과력과 과실의 저온대비력이 우수하다. 초세가 강하여 수확기까지 초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등숙일수는 착과 후 55일 전후이며, 재배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다
재배의 포인트 잎이 다소 크고, 줄기가 단단한 편이므로 유인작업시 주의 밀식재배는 수광상태를 불량하게 만들어 과일의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수확기에 지나친 관수나 빗물의 유입은 열과, 발효과 및 당도 저하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한다.

 

나이스	과형이 독특한 타원형 네트메론!, 재배용이, 대과, 사계품종
	특 징 과형은 타원형으로 네트가 극히 안정되게 발현되며    과피는 회백색으로 외관이 독특 대과(1.8kg∼1.9kg내외) 이며 육질이 치밀하여 수송성이 좋다. 내병성(만고, 만할 , 흰가루병)이 강해서 초보자가 재배해도 재배가 용이하다. 당도는 16도내외로 안정되어 있으며 식미가 좋아 상품성이 높다. 초형이 직립성으로 잎이 두터워서 후기까지 초세유지가 잘 된다. 등숙일수는 55일 내외로 조기 당도 축적이 빠르다.
재배의 포인트 질소질 비료를 20%이상 줄여서 재배할 것 저온기에는 정상착과지 보다 1~2마디 위에 착과시키고, 고온기에는 정상적으로 착과 시킬 것 착과후에는 초기 비대보다 후기비대에 초점을 맞추어 관리할 것

 

빅메론	크고 내병성 강한 메론!
	특 징 내한성이 강하여 저온 비대력이 우수하며, 뿌리의 활력이 우수하여 내병성이 강해 재배가 용이 외관은 회록색이며 정구형으로 네트출현이 안정되어 있다. 저온기에 암꽃 착생이 좋아 착과가 안정되어 있다. 과육은 황록색으로 두텁고, 당도는 15 ˚Bx내외로 식미가 좋으며, 과중은 1.9kg이상의 대과종
재배의 포인트 질소질 비료를 기존보다 약 20%정도 줄여서 재배할 것 급작스러운 수분변화는 열과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외부 배수구는 이랑보다 낮게 깊이 만들 것

 

샤넬퀸메론	소형하우스 재배에 최적 소엽,균일,중대과형 하작 전용품종!
	특 징 잎이 작고 두터우며, 직립형으로 절간이 짧고 초세가 강하다. 내병성(만고, 만할병)이 강해서 재배가 쉽다. 특히 딸기 및 전작물 후작에 최적이다. 과중은 1.7kg이며, 당도는 15% 내외로 정구형으로 NET출현이 안정되어 있다. 과육이 두텁고 육질이 치밀해서 식미가 우수하고 신선도가 오래간다. 균일한 NET와 회백색으로 깨끗한 과피색은 외관의 품위를 높여준다. 품질이 좋고 과형이 균일해서 상품성이 좋다.
재배의 포인트 하작 전용이므로 파종시기를 준수할 것 전작물의 후작 재배시에 질소질 비료를 30%이상 줄여서 재배할 것 수확 1주일 전까지 소량씩 정기적으로 수분을 공급해도 과비대가 되므로 토질에 따라서 수분의 양을 적절히    조절할 것 착과시 기존의 착과 절위보다 2-4절 정도 높게 착과시키고 초기비대를 촉진시키면 1.8kg이상의 대과를    얻을 수 있다.

 

메이퀸 1호	착과력이 강하고 네트발현이 우수한 내병성 메론!
	특 징 착과력이 극히 강하고 저온비대력이 뛰어나다. 재배가 쉽고 흰가루병 및 만할병에 강하다. 중간 크기의 입은 입성이고 절간장은 중간 정도이며, 초세가 강하다. 과형은 고구형으로 1.5~1.8kg의 중대과종이다. 불량한 기후조건에도 네트발현이 잘 되고 과피의 황변이 나타나지 않아 신선도가   오래간다. 과육은 백록색으로 두텁고 풍미가 뛰어나 당도는 15~16도로 안정되어 있다. 교배후 수확까지 55~60일 정도 걸리는 중만생종이다.
재배의 포인트 재배적지는 밭토양보다 수분변동이 적은 논토양에서 재배하는 것이 품질이 우수한 과일을 생산할 수 있다. 네트발현이 아주 우수하므로 착과후부터 7-10일전까지 꾸준히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슈퍼 VIP	내병성 강하고 저온 비대력이 특히 우수한 메론!
	특 징 과실의 저온비대력 및 내병성(만고, 만할, 흰가루병)이 강하여 재배가 용이하다. 잎은 곧추서는데 크기가 긴 정도이며 색이 진하다. 초세가 강하며 수확기까지 초세유지가 잘 된다. 과실은 원형이고 1.7~1.9kg 내외의 대과종이며, 과피색은 회백색으로 깨끗하고 네트발현이 극히 안정되어 외관이 아름답다. 과육은 황록색으로 두텁고 식미가 뛰어나며 당도는 14~16도 내외로 안정되어 있다. 발효과나 열과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신선도가 오래간다. 등숙일수는 57~60일의 중만생종이다.
재배의 포인트 저온기 재배용이므로 밀식재배를 삼가야 상품성이 높은 과일을 생산할 수 있다(평당 5~6株). 수확 10일 전까지 꾸준히 수분을 공급하여야, 과비대 및 네트형성이 된다.

 

에메랄드 하계1호	고급 얼스계 네트 메론 당도, 향기, 내병성 모두 만족 !
	특 징 굵은 네트의 발현이 안정된 고급 얼스계 품종이다. 고온기 적응성이 높고 초세가 강건하여 재배폭이 넓다. 녹색이 짙고 크기가 중간 정도인 둥근 잎은 입성이며 절간은 짧다. 암꽃착생 및 착과가 안정되어 있다. 과중이 1.6kg내외의 정구형 과피가 회백색으로 깨끗하다. 성숙일수는 55-57일로 당축적이 일찍되며, 당도는 16도내외로 안정되어 있다. 황록색의 과육질은 치밀하고 신선도가 높다. 내병성(만고, 만할)이 강하다.
재배의 포인트 파종적기를 준수할 것 네트발생기의 급격한 수분변화나 극단적인 온도변화는 불량네트의 원인이 된다. 반드시 지주재배를 원칙으로 한다.

 

市場小路
	특 징 하우스, 터널재배에 적당하며, 재배가 용이한 녹색 과육의 네트멜론이다. 착과성이 좋고 네트발생이 안정적이다. 고중은 1.4~1.6㎏의 요고구형으로 네트가 크고 조밀하여 외관이 좋다. 과육은 두텁고 육질이 일정한 다즙질로 식미가 좋고, 당도는 16 ˚Brix정도이다. 수확후 5~7일 정도 후숙하면 최고의 식미를 나타낸다.
재배의 포인트 적정 착과수를 엄수하고, 측지 2본 재배시 주당 4과까지, 주지재배의 경우 1과로 한다. 성숙일수는 일찍 나올 때는 58~63일, 늦게 나올 때는 53~58일 정도이며 수확기는 과실 등의 종합적인 상황에 맞추어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