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플러그묘 이용과 생리장해 대책 2

 제5절. 원하는 초형을 만들기 위한 물 관리의 기본

  (1) 4단계의 시기별 관수 방법이 다르다

  본포에서의 관수는 시기별로 4개 단계로 구분할 수 있고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표. 트레이묘 정식방법과 재단단계별 관수방법

정식방법

정식전의
관수

활착기의 관수

초세조절기의 관수

정상적
관수

량과 회수

장소

량과 회수

장소

직접정식

늦어도 정식 5일전까지는 끝낸다 이랑 속까지 충분히 관수한다.

1회 약200㎖ 3~4회(4일)

주밑동

1회 2~3mm 정도 또는 완전히 무관수

주밑동을 중심으로 좀 넓은 범위관수

1회 5~10mm를 이랑전면에 관수

2차정식
(관행포트묘도 같음)

1회 300~500㎖ 5~7회(5~7일)

주밑동

1회 2~3mm 정도 또는 완전히 무관수

 

① 정식 전의 관수목표

  정식 전의 관수목적은 표층의 이랑부분과 언제나 습해 있는 그 지하층과의 사이에 모관수로 연결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이랑 안까지 침투되도록 충분한 양을 관수한다.

  이 관수는 늦어도 정식 5일쯤 전에는 끝내고 모 심을 부분이 어느 정도 마른 상태가 되도록 한 후 정식하여야 한다. 이것은 모의 도장을 방지하는 목적과 동시에 저온기에 지온을 올리는 두가지 목적이 있다.

  또 앞작물의 전작 이랑을 그대로 이용하는 일부 반촉성재배 등에서는 이랑은 이미 적습조건에 있으므로 또다시 관수할 필요가 없다.

② 활착기의 관수목표

  다음은 정식한 후 활착할 때까지의 관수이다. 2차육묘나 포트묘재배에서는 근괴가 크므로 1회 300~500㎖의 물을 주고 회수도 5~7회는 필요하다. 그러나 직접정식에서는 1회 200㎖를 3~4회 주면 충분히 활착한다.

  관수할 장소는 물을 수직방향으로 침투시켜야 하므로 정식묘 밑동에만 관수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정식 전의 관수로 만들어둔 모관통로를 통하여 수 개의 뿌리가 하층으로 유도될 수 있다.

  또한 활착기의 관수는 2차육묘나 관행의 포트묘 재배인 경우에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관수하여도 초형에 대한 영향이 거의 없다. 그 때문에 이 경우는 다음에 기술하는 초세 조적기간의 관수와는 구별해서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플러그묘 직접정식에서는 물을 너무 주어버리면 다음시기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 때문에 직접정식에서는 활착기의 관수부터 이미 초세조절이 시작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③ 초세조절기간의 관수목표

  활착한 후 초형결정기까지의 관수는 기본적으로는 작물의 상태를 보면서 적절히 한다고 하는 입장에서 제한하는 관수를 하여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관수를 중단하는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미 활착기에 하층부에 내린 수개의 뿌리가 물을 빨아올리므로 극단적인 시들음을 방지할 수 있어 제한적인 관수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때 직접정식의 관수량은 1회에 2~3mm (10a당 2~3톤의 물) 이다. 이것을 포기밑동을 중심으로 활착기보다는 좀 넓은 범위에 준다. 그러나 이랑전면이 젖는 것 같은 관수는 아직 피하는 편이 좋다. 플러그묘의 직접정식 특유의 관수를 해야하는 시기가 이 시기까지이다.

④ 초형결정기 이후

  이 시기부터의 관수는 직접정식이라고 하여 바꿀 필요는 없으며 관행의 포트묘재배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2) 점적, 살수, 인련관수를 가려서 하라

  관수는 소위 인력관수라고 불리는 호스나 물뿌리개를 사용하는 것과 장치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장치는 점적방식과 살수방식으로 나누어진다. 점적방식과 살수방식에서 토양 중의 물은 대충 그림의 상태로 침투된다. 점적방식은 주로 수직방향으로 이동하므로 수평방향의 수분이 부족하기 쉽다. 이에 반하여 살수방식은 옆으로 퍼지는 것이 많으며 수직방향으로의 수분이동은 적다. 인련관수는 노력을 기울이면 어느쪽 장점도 맞출 수 있으나 비경제적인 것이 단점이다.

그림. 관수방법과 물의 침투형태

 제6절. 토마토는 약간 큰 초형이 좋다

  (1) 초형결정기는 제1번과로 판단한다

  토마토의 초형결정기는 제1과방의 과일이 탁구공크기만한 때로서 정식에서 이 시기까지가 관수를 조절하는 기간이 된다.

  2차육묘한 모나 포트묘 재배에서는 개화기 가까이 진행된 모를 심는데다가 활착기에 비교적 많은 관수를 하므로 실제로는 이 기간에 관수를 하지 아니하여도 알맞은 토양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결국 2차 육묘한 모나 종래의 포트묘재배에서는 활착만 하면 자연스럽게 양호한 초형이 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플러그묘 직접정식에서는 그렇게는 되지 않는다. 초세조절기간을 어린 모상태에서 극복해야 될 뿐 아니라 초세조절기간도 대단히 길다.  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어린묘가 오랜 위험기간에 놓여지게 되므로 관수적기와 관수량에 대한 판단력이 대단히 중요하다. 다만 포장조건에 따라서는 활착시킨 후 과일이 탁구공크기가 될 때까지 전혀 관수를 하지 않아도 문제없는 초형으로 되는 일도 있다. 그러나 토마토는 일단 경엽이 작아지면 초세의 회복이 곤란하고 또 근년의 토마토품종은 경엽이 약간 큰 상태에서 과일비대기를 맞이하는 것이 성적이 좋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기적인 관수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조심스런 관수를 하는 것이 좋다.

  (2) 관수는 10일 간격으로 2mm씩 3회 정도가 적당하다.

  정식하면 활착용 관수로서 1일에 주당 약 200㎖를 3일 준다. 적기묘를 사용하는 한 토마토의 플러그묘는 이 정도의 관수로 충분히 활착한다. 그 후 초세조절용으로는 정식일로부터 10일 간격으로 1회 2mm의 관수를 3회하고 정상적인 관수개시기를 기다린다. 이렇게 하면 충실한 초형을 얻을 수 있다.

  또한 120공정도의 플러그묘를 길러 더욱 어린시기에 정식하는 경우에는 활착용 관수는 같게 하고 그 후의 초세조절기간의 관수도 10일 간격을 기본으로 행하면 된다.

  정식에서 초세조절기까지의 관수는 인력관수로 할 수 있으나 설치된 관수 장치가 있으면 그것으로 관수하는 것이 생력적이며 발전된 방향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건조되기 쉬운 하우스이거나 장기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경우에는 초세조절기간의 관수간격을 10일에서 8일로 단축하여 관수 횟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

  한편 습기가 많은 하우스이거나, 비가 많은 날씨라든가 단근접목한 모를 사용하는 등 과번무가 걱정인 때에는 반대로 회수를 1회 줄이고 관수간격을 15일까지 늘려 관수량을 줄여 주는 것이 좋다.

  (3) 방울토마토의 정식적기와 관수방법

  방울토마토의 경우 정식시의 모령이 생육에 영향을 미친다. 어느 것이나 제3화방 개화기의 사진으로 이때가 방울토마토의 초형결정기 이다. 방울토마토는 토마토와 달라 접목 후 15일 모는 너무 어려서 약간 과번무 경향이 있고 수량도 떨어진다. 가장 좋은 육묘일수는 접목 후 20일 모로 경엽의 크기가 알맞고 수량도 많다. 또 접목 후 25일 모에서는 경엽이 너무 작아서 수량이 올라가지 않는다.

  방울토마토의 경우 관수법을 그림에 나타내었다. 방울토마토의 초형결정기는 제1과방의 과일 줄기가 1.5~2.0㎝가 된 때이다. 방울토마토는 완숙토마토에 비하여 생육의 진행속도가 조금 빠르다. 그 때문에 활착후 초세조절기간 중에 하는 관수는 2회로 한다. 건조하기 쉬운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경우나 장기에 걸쳐 맑은 날의 계속이 예상되는 경우는 3회로 늘려도 좋다. 한편 줄이는 것은 무리이고 꼭 2회는 하여야 한다.

그림. 방울토마토의 관수방법(촉성재배의 예)

제2장 토마토의 생리장해

1. 공동과(空洞果)

 (1) 증상과 특징

 종자를 둘러싼 젤리상 부분의 발달이 나쁘거나 젤리상 부분과 외측의 과육 부분과의 사이에 간격이 생긴 것을 공동과라고 한다. 공동의 정도가 크면 상품가치가 떨어지고, 심한 것은 피망고추와 같이 젤리상 부분이 전혀 발달되지 않아서 판매가 불가능하게 된다,

 (2) 발생의 원인

 토마토는 자가수분으로 교배가 이루어지고 종자가 생겨 착과·비대한다. 이때는 젤리상 부분도 발달하여 공동과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약일조(弱日照)와 저온 또는 고온과 같은 불량환경 조건하에서는 꽃가루가 적어지거나 개약(開葯)이 되지 않아 자가수분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종자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착과가 되지 않는다. 또한 이때는 착과가 되더라도 종자가 없기 때문에 젤리상 부분의 발달이 불량하여 공동과가 된다.

 (3) 환경과 발생조건

 환경조건으로는 일조부족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데, 특히 같은 시기에 야간온도가 높으면 더욱 많이 발생한다. 이때는 꽃가루의 녹말성분이 만들어지기 어려워 꽃가루가 잘 발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동과는 촉성재배와 반촉성재배시 겨울철의 일조가 부족할 때 비대기를 맞이하는 과방에서 많이 발생한다. 소형 연동하우스나 이중 커튼을 벗기지 않았을 때, 일조조건이 나쁜 환경에서 발생이 많아진다.

 또 호르몬제를 사용할 경우 농도가 짙거나 고온을 만나게 되어도 공동과가 발생한다. 꽃봉오리에 처리하거나 이중으로 처리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수분과 비료가 지나쳐 과번무가 되었을 때도 발생이 증가한다.

 (4) 대책과 주의점

 과번무가 되지 알도록 하고 일조가 약할 때는 채광에 주의하며, 야간온도가 지나치게 높지 않도록 한다.

 호르몬제 처리도 중요한 예방책이 될 수 있다. 호르몬제의 농도는 100배를 기준으로 하여 고온일 때는 약간 묽게, 저온일 때는 약간 진하게 하는데, 제1번화의 화판이 희게 되는 시기가 적기이며 이중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표시를 해둔다. 이 때 기온이 높은 한낮의 처리는 되도록 피한다.

 1~2월에 비대하는 과방의 경우와 같이 발생률이 높은 시기에는 지베렐린(l0ppm)과 토마토톤을 혼용하여 처리한다.

 탄산가스의 시용도 공동과 방지에 큰 효과가 있는데, 탄산가스의 농도는 진할수록 좋고 시용시간은 길수록 좋다. 그러나 자칫하면 잎마름증상을 유발할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공동과 방지를 위해서 호르몬제를 사용할 때 부수적으로 진동수분(振動受粉)을 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나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결점이 있다.

2. 배꼽썩음과(尻腐果)

 (1) 증상과 특징

 계란 크기 정도의 어린과일에서 주로 발생한다. 처음에는 꽃이 떨어진 부분에 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겨난다. 그러다가 점차 과일 내부가 유침상에서 암갈색으로 변하면서 함몰한다. 정도가 가벼우면 다소 함몰된 채로 여물어 성숙하지만 증상이 심하면 과일에 절반 이상이 퍼져 크지도 않고 빨리 착색된다. 어느 것이나 배꼽이 썩은 과일은 상품가치가 없다.

 또 발생은 꽃이 떨어진 부근에만 한정되지 않고 옆으로 퍼지는 경우도 있다. 초기 발생이 계란 크기보다 큰 과일에서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2) 발생의 원인

 직접적인 원인은 과일의 석회결핍 때문이다. 석회는 흡수되어 식물체내의 한곳에 정착되면 다른 곳으로 거의 이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뿌리에서 계속 흡수가 되지 않는 한 생장이 왕성한 부분에서는 석회결핍증이 나타나데 된다.

 석회가 결핍되면 세포와 세포를 나누고 있는 막의 파괴가 일어나 세포가 파열됨으로써 조직이 죽게 된다. 이러한 석회결핍현상은 어린과일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반면 토양중에 석회가 충분히 있어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칼리와 질소가 지나치게 많아 석회의 흡수가 억제되기 때문이다. 또 고온건조에 의해 식물체내에서 석회의 이동이 나빠지기 때문에 생겨나는 경우도 있다.

 (3) 환경과 발생조건

 개화기에 토양이 급격치 건조해지거나 다습해지면 발생하게 된다. 토양수분이 급격히 적어지면 뿌리의 활동이 나빠져서 석회의 흡수량이 적어지는데, 이때는 흡수된 석회도 수용성(水溶性)이 낮아 석회결핍증을 일으킨다. 경토가 얕은 땅과 사질토의 시설에서는 토양습도가 급격히 변하는 수가 많아 발병률도 높아진다.

 또 시설내의 온도가 상승하기 쉬운 억제재배의 초기에도 발생하기가 쉬우며, 호르몬제 처리를 한 과일에서도 종종 발생한다.

 촉성과 반촉성재배에는 발생이 적으나 이 경우에도 토양을 건조시키거나 비료를 고농도로 시비할 경우에는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양액재배(養液栽培)는 토경재배(土耕栽培)에 비해서 발생률이 높은 편이다.

  (4) 대책과 주의점

 우선 토양중에 석회가 부족되지 알도록 하는데, 토양산도 pH 6.2~6.5의 범위이면 적당하다. 그러나 석회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길항작용에 의해 다른 요소의 결핍을 초래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질소와 칼리의 다량 치용을 피해야 하며 속효성 비료를 일시에 시용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토양의 건조를 막기 위해서 관수를 할 필요는 있으나 지나치면 잎과 줄기가 무성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런 경우 멀칭을 하면 토양수분의 변동이 적어져 과번무의 억제와 동시에 배꼽썩음과를 방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경토가 얕거나 보수력이 나쁘면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해진다. 퇴비의 충분한 시용과 심경을 통해 유효수분량을 많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토양의 농도장해도 경감시킬 수 있고 길항작용에 의한 석회결핍증도 막을 수 있다.

 응급대책으로는 초산칼슘 0.3~0.5%를 엽면살포한다. 살포요령은 배꼽썩음병이 발생한 과방의 위쪽 줄기와 잎, 그리고 과일면 전체를 1주일 간격으로 여러 번 살포한다. 억제재배 초기에 나타나는 고온이나 높은 지온에 의한 발생은 환기를 시키거나 흑색 멀칭을 사용해 지온을 낮추는 정도 외에는 다른 대책이 없다.

3. 기형과(畸形果)

 (1) 증상과 특징

 과일이 타원형으로 둥글고 풍만하지 않거나 주름이 생긴 경우, 또는 2~3개의 과일이 붙은 듯한 모양의 과일을 말한다. 또 공동현상을 나타내어 피망고추형이 되거나 각장형(角張形)이 괸 것도 기형과이다.

 과일을 옆으로 절단해 보면 둥글고 정상적인 과일은 4~6개의 자실(子室)이 방사상으로 정연하게 모양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기형과는 자실수가 비정상적으로 많고 배열도 흐트러져 있다. 이와같은 과일은 꽃이 필 때부터 각편(角片)과 화판의 수가 많고 자방의 모양이 흐트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2) 발생의 원인

 직접적인 원인은 꽃눈 분화시 필요 이상의 양수분이 공급됨으로써 많은 자실이 생겨나 결과적으로 배열이 흐트러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탄수화물과 질소화합물이 많은 상태에서 5~6℃의 저온이 계속되면 발생하기 쉽다. 외관상 마디 사이가 짧고 줄기는 굵으며 위쪽의 잎이 바깥쪽으로 말리는 현상을 나타낸다.

 (3) 환경과 발생조건

 낮은 야간온도가 가장 큰 문제이다. 5~6℃의 저온이 며칠 동안 계속되면 발생이 많아진다. 또 야간온도가 8℃ 전후에서 20℃ 이하의 저온인 경우에도 평균온도가 낮으므로 기형과가 되기 쉽다.

 꽃눈이 분화·발달하는 시기가 저온기인 촉성재배의 중기와 반촉성재배의 전기에 많이 발생한다. 또 지하수위가 높은 하우스에서는 토양수분의 제어가 어려워 장기간 발생의 위험이 있다.

 (4) 대책과 주의점

 야간온도가 지나치게 내려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기본요점이다, 겨울철 시설재배의 야간 기준온도는 10℃ 정도가 알맞은데, 실제 재배에서는 7℃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때는 비배관리에 주의하여 다비, 특히 질소과다를 피하고, 관수도 지나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어린묘를 정식하면 생육의 조절이 곤란하므로 어느 정도 자란 모(제1화방 개화시)를 심는 것이 좋다. 또 각 과방의 제1번화는 비정상적인 꽃으로서 기형과가 되기 쉬우므로 호르몬제를 살포할 때 따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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