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포 및 종류

* 호두나무과에 속하며 아시아, 유롭, 아메리카 등에 약 15종이 분포하나 주요수종은 8수종으로 취급되고  있다.

* 연평균 12도의 등온선을 중심으로 난대중부에서 온대중부에 걸쳐 생육 및 재배되고 있다.


2. 특성

* 영양가 높은 종실과 특수용재 생산으로 수익성이 높다.

* 우리나라 주산지는 천안, 예산, 영동,  무주, 김천, 예천, 거창등지이다.

* 낙엽활엽수로 자웅동주이며 4~5월에 개화하고 9~10월에 열매가 성숙한다.


3. 용도.

* 과실: 식용, 기름, 공업용, 의약품 등

* 목재 : 고급 가구재, 공예목, 운동기구 등

* 수피 : 염색제, 탄닌, 약용 등



4. 조림적지

* 해발 400m이하 지역으로 경사 15도 미만으로서 토심이 깊고(1.5~2m 이상) 비옥한 산록부 지역

* 경기, 강원, 충북 등 내륙지방의 해발이 높은 곳은 월동 중 한해 피해로 입지 선정에 유의해야 된다.

* 배수가 잘되고 통기성이 좋은 사질양토민 양토

* 여름철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온화한 산간지방으로 비가 적은 곳

* 북서풍의 맞바람이 불지 않고 습기가 적은 곳



5. 품종

재배품종은 영동 등 신품종과 일몬 및 미국에서 도입한 품종 등이 재배되고 있다.


주요 재배 품종의 특성  

구분

품종

과실무게

과육무게

과육비율

개화특성

국내종

  “

  “

  “

 

영동 

수원1호

수원2호

왕호도

g

12.8

14.6

17.6

34.5

 

g

6.9

8.7

9.3

13.8

 

%

53.9

59.6

52.8

40.9

 

수꽃 선숙형

일본종

신령

만춘

13.0

14.0

7.3

6.1

56.2

43.6

수꽃 선숙형

미국종

Mckinster

Concord

14.9

15.8

6.8

7.3

46.0

46.2

암.수꽃 동숙형

암꽃 선숙형



6. 묘목 기르기

 접목호두나무의 묘목양성은 실생묘(종자)에 의한 번식과묘에 의한 번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가. 실생묘 양성

 (1) 포지선정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사질양토 및 양토가 좋다.

 (2) 종자 채취 및 저장

  우량한 품종 또는 개체에서 완숙된 종자를 채취하여 정선 후 1-월 하순!11월 상순 경 배수가 잘되는  곳에 지하 1m 내외의 구덩이를 파고 모래와 종자를 1: 1로 섞어 노천매장(露天埋臧)한다.

 (3) 파종

* 3월 하순~4월 상순 경 해빙과 동시에 파종한다. 호도는 파종이 늦어지면 종자가 발아되 지 않고 부패하기  쉬우므로 되도록 일찍 파종하는 것이 좋다.

* ㎡당 완숙퇴비 1kg과 복합비료 30g 내외와 토양 살충제를 포지에 고루 뿌린 후 깊게 갈아없은 다음 폭 1m, 높이 10~15cm, 이랑 넓이 60cm내외의 파종상을 만든다.

* 상면을 고른 후 16cm 간격으로 골을 파고 종자사이를 16cm 로 하여 봉합선이 아래 위쪽을 향하도록 옆으로 뉘어 놓은 다음 ㎡당 36립을 점파한 후 종자두께의 2배 정도 흙을 덮는다.

* 발아 중에 건조되지 않도록 비닐을 멀칭(비닐멀칭) 하거나 짚을 얇게 덮어 준다.

 


 

* 파종 후에는 조류(특히 까치)피해를 막기 위해 방조망을 설치한다.



(4) 파종 후 관리

* 파종한 종자는 3~4 주가 지나면 발아하기 시작하며 발아시기에 가뭄이 심하면 수시로 관수를 실시한다. 

* 제초는 풀이 무성하기 전에 수시로 제거해 주어야 한다.

* 6월 상.중순경 추비로 요소를 1㎡당 15g씩 고루 뿌려주되 어린 싹에 닿지 않도록 한다.

* 장마철에는 탄저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다이센 M45 및 안트라콜 수화제를 2~3회 살포한다.

(5) 묘목의 월동관리

* 호두나무 묘목은 직근성이고 잔뿌리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월동중에 포지에 그대로 거치하면 서릿발의 피 해를 받을 수 있다.

* 낙엽 즉시 굴취하여 배수가 잘되는 비닐하우스 또는 움저장고에 가식한다.



나. 접목묘 양성

  (1) 접수채취 및 저장

   호두나무는 수액 유동시기가 빠르므로 12월~2월 중에 접수를 채취한다. 접수는 꽃눈이 적고 겨울눈이  충실하며 광택이 있는 건전한 결과모지를 선정하여 1년생 가지로 결과지보다는 원줄기, 원가지에서 발생된 곁가지의 맹아지로서 도장지가 아닌 것을 골라 채취한다. 채취된 접수는 밑부분에 톱신페스트를  바르고 축축한 이끼로 덮고 비닐봉투에 넣어 실내온도가 2~4도 유지되는 저장고에 세워서 저장한다.
   호두나무 접수를 장기간에 걸쳐 저장하면 동아가 변질되기 쉬우므로 가급적 빨리 접목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2) 대목양성 및 접목시기

 * 대목용 종자파종은 가래나 호도로 굵고 충실한 것을 골라 파종한다.

 * 종자발아 후 5~10일 경과되면 10~15cm 정도 생장한 어린줄기(유경:幼莖)를 대목으로 이용한다.

          







  

          [가래파종]                               [대목굴취]




(3) 접목방법

 * 접수는 1~2개의 눈을 붙여서 3~6cm 깊이로 자르고, 접수 밑 부분 양쪽 면을 쐐기모양으로 접수를 조제한다.

* 대목은 유경의 길이가 2~4cm 정도로 되게 자르고, 자른 부위의 중앙위쪽으로부터 아래쪽으로 할접법으로 쪼갠다.

 





           

               [접수조제]                               [대목조제]



* 접목방법은 접수를 대목에 밀어 넣고 대목과 접수의 형성층이 맞물려있는지를 확인한 다음
  
플라스틱집게로 고정한다.

 





  

            [접목완료]                           [접목묘 분이식]



(4) 접목 후 관리

* 접목 후 습도유지를 하기 위하여 포트나 화분에 1~2본씩 묘목을 심은 다음 비닐봉지를 씌워 습도를 유지하거나 접목상 전체에 비닐을 씌워 온도가 25~27도, 습도는 80~80%를 유지한다




 






  

           [비닐봉투 씌움]                       [접목묘 활착상황]



* 포트나 화분에 심은 묘목은 접목한지 10일정도 지나면 눈이 트기 시작하는데 3·5cm 정도 자라면 비닐봉지를 벗겨 주어야 한다. 외부 온도가 높아지고 왕성한 생장을 하면 포지에 이식하여 관리한다.

   


     





              [접목묘 포지이식]                       [접목묘 온실이식]




(5) 접목묘 관리

* 대목에서 나오는 맹아는 수시로 제거한다.

* 겨울동안 추위가 심한 곳에서는 낙엽직후 묘목을 굴취하여 움 저장고에 저장한다. 

 


7. 조림

 

가. 지존작업

* 식재할 임지는 잡초, 잡관목, 덩굴 등을 제거 정리한다.


나. 식재시기

* 해빙직후인 3월 중순~4월 상순에 식재한다.

 

다. 식재거리 및 구덩이파기

 

식재본수

(ha당)

식재거리

구덩이크기

가로

세로

너비

깊이

280본

6m

6m

90cm

90cm




라. 품종배열

* 한 품종을 심으면 결실이 잘 안되므로 개화기가 서로 다른 품종(수분수)을 20~30& 섞어 식재한다.



 


마. 식재방법

* 한 구덩이에 퇴비 10kg, 복합비료 130g을  넣고 식재한다.

* 퇴비를 구덩이에 넣고 흙을 한 켜 넣은 다음 복합비료와 흙을 섞어 그 위에 넣고 부드러운 흙을 20~30cm  덮은 후 묘목을 곧게 세워 흙을 채우고 약간 위로 뽑아 올리는 듯 하면서  살짝 밟은 뒤 흙을 채우고  다시 밟는다.

* 식재 후 묘목이 건조되지 않도록 낙엽이나 건초를 땅표면 위에 덮어준다.


8. 사후관리


가. 풀베기

  병해충의 예방과 호두나무의 피압을 막고 시비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6월과 8월경 2회에 걸쳐 풀을 깎아 준다.


나. 주위정리

 이른 봄이나 낙엽직후에 나무 밑에 있는 잡초나 관목의 뿌리 등을 굴취 및 제거하고 경사진 면의 위쪽 흙을 파서 아래쪽으로 메워 땅 표면을 평탄하게 하여 QN리가 깊고 넓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한다.


다. 정지전정

* 수형은 변칙주간형으로 유도한다.

* 땅 표면으로부터 100~150cm 높이에 제1주지를 발생케 하고 그 위로 80~100cm 간격으로 3~4개의 주지를  둔다.

* 수관의 하부 및 내부까지 태양광선이 투과되도록 겹치는 가지, 병해충의 피해를 받은 가지와 고사된 가지등을 솎아내는 정도의 약한 전정을 실시한다.

* 전정은 수액 유동 전인 12~1월 중에 실시하고 가지를 잘라낸 전정부위에는 반드시 발코트나 톱신페스트를  발라준다.

 


 


라. 시비

* 수령별 시비기준에 의거 시비하되 토양의 조건과 나무의 생장상태를 보아 비료 주는 양을 조절한다.

* 호두나무는 산성토양에서 생장이 저조하므로 퇴비를 많이 주고 3~4년마다 10a당 75kg의 석회를 시비하는  것이 좋다.

* 수액의 유동이 빠르므로 2~3월경에 잎이 피기 전에 시비한다.

* 결실수령에 이르고 나서는 특히 2차 생장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령별 본당 시비량

 

수령         수종별

복합비료

유기질비료

비고

년생

2~4

5~6

7~9

10~14

15~19

20~25

kg

0.5

1,0

1.8

3.3

4.2

5.0

kg

1.0

1.5

2.0

2.5

3.0

5.0

3~4년 마다 1ha당 석회 750kg 시비

  


마. 병해충 방제

 호두나무는 다른 과수에 비해 병해충의 피해가 적은 편이지만 관리가 미비한 상태에서는 역시 다른 과수처  럼 치명적인 해를 입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따라서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1) 병해

 ①탄저병

* 잎, 신초지 및 열매에 발샐하며 특히 온난하고 비가 많이 오는 지방에 발생한다.

* 5월 하순~6월 상순경에는 신초에 발생하고 6월 하순~8월 상순경에는 잎, 가지 및 열매에도 발생한다.

* 병이든 잎은 회갈색의 둥글고 선면하지 못한 반점이 생기고 엽맥은 흑색으로 변한다.

* 병이 든 잎은 전부 제거하여각 시킨다.

* 봄과 여름에 몇 차례에 걸쳐 4-4식 보르도액 또는 다이센 M45수화제 500배액을 살포한다.

② 뿌리썩음병(근부병)

* 생육기간 중에는 일정한 시기가 없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

* 이 병에 걸려 뿌리가 썩기 시작하면 호두나무의 잎이 점차 황색으로 변하다가 떨어지고 가지도 말라죽는다.

* 9~10월경에는 나무의 밑둥에 황백색의 버섯들이 밀생한다.

* 산성토양에서 발생하는 일이 많으므로 석회를 주어 토양의 산도를 교정해 준다.

* 클로로피크린이나 유기수은제 등으로 토양소독을 해 주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③ 줄기마름병(동고병)

* 동해 등으로 인한 나무줄기가 가지의 상처부위에 발생한다.

* 보통 6~7월경에 가장 심하게 발생한다.

* 동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며 겨울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한다.

* 발생 부위는   칼로 깨끗이 깎아내고 70% 이상의 알콜로 소독한 다음 발코트를 발라준다.


④갈색고약병

* 수관이 울폐되어 수분이 많고 통풍과 채광이 적은 곳에 있는 수간에 잘 발생한다. 

* 병원균이 깍지벌레와 공생하므로 먼저 깍지벌레를 구제한다.

* 석회유황합제 7배액을 3월 상.중순경에 살포한다.

*피해부에 1,000배의 승홍수나 석회유황합제 40배액을 발라준다.


(2) 충해


 ①미국흰불나방

* 보통 1년에 2회 발생하지만 해에 ek라서는 늦은 가을에 3회째의 유충이 발생하기도 한다.

* 성충의 포살과 알덩어리의 처분 또는 유층의 망소처분과 유충이 분산되기 전에 포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유충이 분산되기 전인 5~6월경과 8~9월경에 성충을 포살하거나 망소를 수거하여 소각한다.

* 유충발생기인 6~7월경과 8~9월경에는 디프액제나 디프수화제 1,000배액을 살포한다.


② 박쥐나방

* 1년에 1회 발생하는 것과 2회 발생하는 것이 있는데 초본류에서는 1회, 수목류에서는 2회 발생한다.

* 성충은 6~7월경과 9~11월경의 발생2기로 구분되며 9~11월경에 발생하는 쪽이 우화수가 많다.

* 목질부로 파먹어 들어가 번데기가 된다.

* 나무부근의 풀과 잡목 등에서 발생한 유충이 5~6월경에 이동하므로 호두나무의 밑동은 항상 깨끗이 하고 살충제를 뿌려 주도록 한다.

* 5월 중순~6월 상순경에 델타린, 메프 등의 약제로 줄기와 가지에 살포하여 산란과 식해를 방제한다.

* 7~8월경에 유충을 포살하거나 약액을 유충구멍에 주입하고 도포제를 발라준다.

③어스랭이 나방

* 유충은 6월 중순~7월 하순경이 되면 노숙하여 10cm 정도로 되고 식해도 심하게 한다.

* 가지 위에 잎을 얽어매고 갈색바구니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번데기가 된다.

* 1년에 1회 발생하며 6회 탈피하는 60일 가량의 기간에 약 40~55장의 잎을 식해한다.

* 9월 하순~10월 중순경에 우화하여 성충이 되어 야간에 활동하면서 산란하는데 1~3m높이의 나무줄기에  무더기로 산란한다.

* 유령 유충의 잎이 뒷면에 새까맣게 모여 있으므로 초기 발견에 힘써 방제하는 것이 좋다.

* 유충 가해기인 5~6월경에 디프스화제(80%) 또는 유제(50%)의 1,000배액을 수관에 살포한다.

* 9~10월 경에는 우화한 성충을 유아등으로 유인해 포살하고 나무줄기에 붙은 알 덩어리는 4월 이전에 채취하여 소각하거나 솜방망이불로 태워 죽인다.

④뽕나무 깍지벌레

* 1년에 3회 발생하는데 4월 하순~5월 중순, 7월 상. 중순. 9월 상순.하순경에 발생한다.

* 나무사이의 통풍이 나빠지면 많이 발생하며 가지와 줄기에 기생하면서 줍액을 빨아먹으므로 수세가 쇄약해지고 말라죽는 가지도 눈에 띄게 된다.

* 수프라사이드 유제(40%) 1,000배액을 5월 중.하순경에 1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 기계유제(95%)25배액을 12~4월경에 1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도 효과가 있다.


⑤ 진딧물

* 1년에 10히 정도 발생하며 대부분 나뭇가지나 눈(芽)에서 알의 상태로 월동한다.

* 2차 적인 피해로 각종 바이러스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 발생초기에 마라톤 유제(50%)나 메타시스톡스 유제(25%) 1,000배액을 수간에 살포한다.


바. 한해 및 껍질데기 피해 예방

* 북서향의 바람맞이, 저습지 식재를 피한다.

* 퇴비등 유기질 비료공급에 주력하고 강한 가지치기 및 전정을 금한다.

*낙엽직후 나무줄기에 백도제 또는 수성페인트를 도포한다.



9. 청설모방제


가. 올무를 이용한 방제

* 7월 중순 이전에 설치한다.

* 구과가 달린 나무만 설치한다.

* 나무 주간에 철사를 고정한다.

* 고정한 철사에 올무를 하나씩 설치한다.

* 올무직경은 5cm 내외가 적당하다.

* 청설모가 걸리면  떼어 내고 올무를 다시 설치한다.

*조림지 주위에 3줄 정도만 설치하여도 90% 이상의 효과가 있다.





 


나. 방목기를 이용한 방제

* 가축 방목용 목책기를 이용하여 청설모가 재배 단지로 들어오ㅈ 못하게 하는 방법이다.

* 7월 중순 이전에 설치한다.

* 길이 1.5m이상 되는 쇠파이프나 나무말뚝을 3~5m 간격으로 박는다.

* 조갑망(닭망 혹은 꿩망)으로 울타리를 한다.

* 망을 친 위 부분에 20~22번 철사를 5cm 간격으로 3~7줄을 돌려 친다.

* 전원 연결방법은 애자와 연결된 2,4,6번 철사에(+)극을 연결하고, 1,3,5,7번 철사 줄에 (-)극을 연결한다.

* 철사 줄을 연결할 때에는 합선이 안 되도록 하여야 한다.  

 



               [울타리 설치]                            [전원연결]

 


 


10. 수확 및 정선


가. 수확

* 청피가 벌어지기 시작할 때 호도 외과피가 벌어지는 시기는 품종에 EK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9월 하순~10월 중순까지이다.

* 호도는 바깥 과피에 균열이 생기고 열매가 30% 정도 떨어지는 시기가 수확적기이며 이 시기에 수확해야만 색깔이 좋은 과실을 생산할 수 있다.

* 2~3일 간격으로 나뭇가지를 흔들어 완숙 과실을 채취

* 미숙과를 수확한 경우에는 외과피의 이탈이 나쁘게 되므로 수확은 외과피의 열개 상태를 보아 적기에  실시하여야 한다.


나. 정선

* 청피가 벌어지지 않은 것은 한 곳에 모아 거적을 덮어 후숙 시킨 다음 정선

* 청피를 벗겨낸 과실은 쌀겨와 af을 1:3의 비율로 혼합한 용액에 넣고 30여 분간 저은 후 깨끗한 물로 씻은 다음 멍석에서 1주일 정도 건조

* 건조한 과실은 가마니에 담아 습하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창고 또는 실내온도가 2~3도 유지되는 저장고에  보관하면 장기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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