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나무는 앵두나무아과(Drupaceae), 벚나무속(Prunus), 자두아속에 속하는 낙
엽교목성 식물로 전세계적으로는 30여종이 있는데, 이중에서 재배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은 동양계 자두(Prunus salicina Lindl.)와 유럽계 자두 (Prunus
domestical.)이다.
 
동양계 자두
동양계 자구 (Japanese plum, Prunus.salicina Lindl.)는 양자강 유역이 원산지이
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국, 일본 등의 동북아시아에 분포하고 있는 자두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 되고 있는 대부분의 품종이 여기에 포함되는데, 유럽계
자두보다 조기 결실성이며 잎이 많고 풍산성이나 개화가 빨라 늦서리 피해를 받
기 쉽다. 그러나 내한성이 강해 우리나라 전역 어디에서나 동해를 받지 않고 재
배 가능할 정도로 추위에 강하다. 대석조생, 포모사, 산타로사, 솔담 등의 품종이
여기에 속한다.
 
유럽계 자두
유럽계 자두(Domestica lium, Prunus domestica L.)의 원산지는 확실치 않지만 코
카사스 지방을 중심으로 한 서부 아시아 일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계 자두는 염
색체가 2n=6x=48인 6배 체로 미로바란 자두(Prunus cerasifera)와 4배체의 스피노
자 자두(Prunus spinosa)의 자연교잡에 의해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
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 곳곳에 재배되고 있는 유럽계자두는 과피색에 따라 프룬
(Prune), 레인크라우드(Reine claude, Green Gaze), 옐로우에그(Yellow Egg), 엠
페라트리스(Imperatrice) 및 롬바드(Lombard)군으로 분류된다. 그 중에서도 프룬
군은 건과로, 임페라트리스군은 생식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
라 시후나 토양조건에서는 열과나 잿빛무늬병 발생이 많고 식미가 낮아 재배가
치는 적다.
 
 
세계
 -  세계 자두 재배면적은 2002년 2,299.849ha 생산량은 9,141,808톤으로 최근 20년간 재배면적은 370%, 생산량은
 - 150% 증가 하였음
 -  자두 주요 생산국은 중국, 미국 및 유럽국가들로, 중국이 전체재배면적의 61.9%, 생산량의 46.3%를 차지하고
 -  있으며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추세임
 -  한국은 최근 20년간 재배면적은 230%, 생산량은 367% 증가하였음
 
   전망
 -  수임자유화 조치 이후 약간의 건과는 수입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생과는 수입되고 있지 않음
 -  외국으로부터 과실이 크고 맛이 우수한 생과가 수입될 가능성은 있지만 장기수송에 따라 품질이 나빠질 것으
 -  로 예상되며, 또 단경기를 겨냥하여 수입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됨
 -  대부분의 자두 품종들을 맛이 뛰어난 신품종으로 갱신하여 소비자들의 기호도를 충족시켜 나간다면 충분한
 -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임
 -  대부분의 자두 품종은 7월 이내에 수확이 끝나기 때문에 복숭아와 같은 다른 핵과류와 복합 영농을 할 때에는
 -  영농규모 확대 차원의 재배도 가능할 것임
 
대석조생(大石早生, Oishiwase)
 -  일명 “대석”으로 불리워지는 품종으로 일본 후꾸시마현의 大石□□씨가 포모사 자연교잡실생으로부터 선발하
 -  여 육성한 품종으로 1952년에 등록되었다. 나무 자람세는 직립성으로 가지는 굵고 결과지 및 꽃눈 발생은 좋
 -  으나 유목기 때에는 세력이 강해 결실이 불안정하다. 결과기가 다른 품종에 비해 1~2년 늦으나 성과기에 들
 -  어서면 풍산성이 된다.
 
 -  과실은 심장형이고 과중은 90g 정도이며, 숙기는 6월 하순경(수원 기준)인 극조생 품종이다. 과피색은 녹황색
 -  의 바탕에 완숙하면 붉은색으로 착색되며, 과욕은 황색이다. 신맛이 적고 단맛이 많아 품질이 우수하나 조기
 -  출하를 위해 너무 일찍 수확하는 사례가 많아 유통되는 과실의 품질을 나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  재배상 유의할 점으로는 숙기가 장마기와 겹치게 되는 해가 많고, 수확전에 비가 많으면 단도가 떨어져 품질
 -  이 나빠지기 쉽다. 또, 성목이 되어 감에 따라 화속상단과지 발생이 많아지므로 대과생산을 위해서는 불필요
 -  하거나 쇠약한 단과지나 화속 산단과지를 겨울전정 때에 철저히 제거하고, 수정여부가 확인되는 제2기낙과기
 -  (개화 후 20일) 이후에는 열매솎기를 철저히 실시하도록 한다. 또, 자신의 꽃가루로는 결실이 되지 못하는 자
 -  가불화합성
 -  (自歌不和合性)이 강하기 때문에 포모사와 같은 수분수 품종을 반드시 혼식하여야 한다.
 
포모사(Fomosa)
 -  미국의 버뱅크(Burbank)씨가 육성한 품종으로, 나무의 세력은 강하고, 가지는 개장되기 쉽다.
 -  과실은 150g 정도의 대과이며, 모양은 방추형이다. 숙기는 7월 중순경이며, 완숙된 때에는 황색의 바탕색 위에
 -  붉은 색으로 착색된다. 과육은 황색으로 과즙이 많고 단맛이 많으며 향기도 많다. 완숙과는 유연다즙(柔軟多
 -  汁)하고 먹음직스러우나 신맛이 다른 v na종에 비해 낮아 수확 전에 비가 많은 해에는 단맛과 신맛의 조화(감
 -  산조화 )가 걔어져 맛이 없는 과실이 생산되기도 한다.
 
 -  재배상 유의점으로는 자가불화합성이 매우 강하므로 수분수를 반드시 혼식하여야 하며, 검은점무늬병(세균
 -  성구멍병)에 약하여 조기낙엽 및 과실 피해가 많을 수 있으므로 방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굵고 긴 가
 -  지의선단부에만 신초가 발생되므로 골격지의 연장지들은 다소 강하게 잘라 결과부위의 상승을 방지하여야
 -  한다.
 
산타로사(SantaRosa)
 -  미국에서 육성된 동양계 자두 품종으로 나무의 세력은 강하고 경제적 수명이 길다. 나무의 자람세는 직립성이
 -  나 성목은 약간 개장성을 보인다. 가지는 많이 발생하나 단과지 발생이 적다. 결과기에 들어가는 것은 다소 늦
 -  으나 자가가화합성(自家和合性)이 약간 있어 풍산성이다.
 -  과실은 방추형이며 무게는 130g 정도로 크다. 과피는 붉은 색으로 과점이 있고 흰 과분(果粉)으로 덮여 있어
 -  외관이 아름답고 곱다. 과육은 황색으로 유연다즙하고 단맛과 신맛이 적당하므로 재배하기가 쉽다. 숙기는
 -  7월 하순~8월 상순이다.
 -  재배상 유의점으로는 착색이 빨라 조기 수확될 염려가 있으므로 과경부(果梗部, 열매자루 부위)에 둥근 무늬
 -  가 발생되는 때에 수확하도록 한다.
 -  또, 생리적 낙과가 만 gdmamfh 수분수를 심어 결실을 확실하게 하여주는 것이 좋다.
 
솔담(Soldam)
 -  일본으로부터 미국으로 가져간 동양계 자두의 종자로부터 선발된 나무의 세력이 강하고, 자림세는 개장성이
 -  다. 굵은 가지에서도 화속상단과지 발생이 잘 되며 초기 결실이 빨라 3년생부터 결실이 되는 조기 결실성 품
 -  종이다. 숙기는 8월 상순이다.
 -  과실은 원형이며, 무게는 100~150g정도로 크다 과피는 등황색 바탕에 적자색으로 세로 줄무늬가 생기고 하얀
 -  과분이 덮여 외관이 아름갑다. 과육은 선홍색이고 섬유질이 다소 있으며 과즙이 많아 품질이 좋고 수송력도
 -  강하다. 재배상 유의점으로는 풍산성으로 착과량이 많으므로 열매솎기를 철저히 실시하고, 거울전정 때에는
 -  불필요한 단과지들을 제거하도록 한다. 자가불화합성이 강하므로 산타로사와 같은 수분수 품종을 혼식하도
 -  록 한다.
 
플럼정상(Plum 井上, Plum lnoue)
  일본 산양농원에서 대석조생의 자연교잡실생으로부터 선발된 품종으로 숙기, 과피색 및 나무 자람세등은 대석조생과 거의 유사한 극조생종이다.
꽃가루는 많으나 자가불화합성이 높다. 과실은 대석조생보다 약간 크고, 단 함량이 약간 높은 것이 특징이나 실제 재배농가에서의 검토결과에 의하면 대석조생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홍료젠(紅료젠, Beniryozen)
  일본 후꾸시마현의 □□□□씨가 맘모스 카디널(MammothCardinal)과 대석조생의 교잡실생으로부터 육성한 품종으로 1987년에 등록된 품종이다.

수확기는 대석조생 10일 후인 중생종 품종이다. 과실은 편원형이며, 과실무게는 100g정도이다. 과피는 편원형이며, 과실무게는 100g 정도이다. 과피는 전면이 홍자색으로 착색되어 외관이 아름답다. 과육은 담황색으로 치밀하여, 당도는 12~13%이고, 단맛과 신맛이 조화되어 맛이 우수하다. 자가불화합성이 강하기 때문에 수분수의 혼식이 필요하다.

 
화이트플람(White Plum)
 

육성 내력은 확실하지 않으나 미국에서 육성된 시로(Shiro)라 는 품종과 흡사한 품종으로 동양계 잡종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나무세력은 강하고, 약간 직립성이나 성목이 되면 개장성으로 되며, 가지는 크다. 숙기는 7월 하순이다.
과실은 원형이며, 옅은 황색이다. 육질은 유연다즙하고, 신맛은 적으며, 단맛이 강한편이나 수확전에 비가 많으면 당도가 떨어지는 것이 다소 심한편이다. 검은점무늬병에는 다소 강한 편이나 일소에는 약하다.

 
귀양(貴陽, Kiyou)
 

일본 야마나시현의 敲石□□씨가 태양의 자연교잡실생으로부터 선발, 육성한 품종으로 태양에 비하여 과실이 크고, 숙기가 빠르다.
나무의 세력은 강하고, 개장성이지만 나무가 젊은 시기에는 솔담과 같이 직립성이 강하게 나타나지만 결실이 시작되면 개장성이 된다. 가지의 발생은 태양과 비슷한 특성을 보이며, 가지는 다소 연하여 잘 휘어지기 때문에 덕 재배를 할 때에는 유인하기 쉽다. 결과습성은 태양과 비슷하여 중단과지에 주로 결실되나 단과지와 화속상단과지의 발생도 좋은 편이다.
과실의 무게는 태양보다 큰 200g정도이고, 과실의 고르기도 비교적좋다. 과형은 원형에 가까우며, 과피는 녹황색의 바탕색위에 담홍색으로 착색되며, 과분은 많다. 착색성은 태양보다는 나쁘다. 과육은 담황색이며,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으며, 과즙이 많아 맛이 좋은 편이다. 수호가기는 후분바부터 수확된다.
재배상의 유의점으로는 자가불화합성이 강하기 때문에 수분수 품종의 혼식이 필요하며, 태양에서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서는 인공수분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착색기에 비가 많을 경우 동심원 모양으로 열과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석중생(大石中生, Oishinakate)
 

대석조생의 육성자인 大石□□시가 1956년에 육성한 포모사 계열의 품종으로 1974년 등록되었다. 나무 세력은 다소 약하고 자람세는 직립성이다. 단과지와 중과지 발생이 많다. 자가불화합성이 높으므로 수분수의 혼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과실의 바탕색은 녹황색이며 햇빛을 받는 면은 연분홍색으로 착색된다. 과육은 유백색이며, 육질은 유연하고, 단맛은 많은 편이며, 신맛은 적다. 과피가 얇아 수확할 때 손자국이 나기 쉬우며 동놋도 약간 발생한다. 숙기는 솔담과 비슷하거나 약간 늦은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이다. 과형은 난형이며, 당도가 높아 맛이 좋다. 과중은 110g 정도로 중대과이며, 열과가 없어 재배하기 쉬우나 검은점무늬병에 매우 약한 것이 결점이다.

 
레이트 솔담(Late Soldam)
 

일본 야마나시현의 手□高春씨가 자신의 과수원에서 재배하고 있는 솔담에서 발견한 만숙(晩熟0 변이지를 품종화한 것이다.
숙기는 솔담보다 2주정도 늦은 것을 제외하면 나무의 세력과 성질은 솔담과 비슷하다.

 
태양(太陽, Taiyou)
 

오래전에 미국으로부터 일본에 도입되어 재배되어 온 품종으로 그 내력은 불분명하다. 나무는 다소 직립성이 강하다. 자가불화합성이 강하며, 다른 품종과의 타가불화합성도 매우 강하다. 적합한 수분수 품종이 적은 편이나 산타로사와는 친화성이 높다.
과실 무게는 100~150g 정도이다. 과피색은 붉은 색으로 전면 착색되며, 과육색은 유백색이고, 육질은 다소 단단하나 치밀하지 않은 편이다. 숙기는 8월 하순(수원 기준)이다.

 
캘시(Kelsey)
 

대표적인 동양계 자두 품종으로 일본에서는 갑주대파단행(甲州大巴旦杏), 목단행(牧丹杏)으로도 불리워 진다. 나무의 세력은 강하고, 나무 자람세는 직립성이다. 자가불화합성이 강하기 때문에 수분수의 혼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과실은 긴 심장형이며, 과실의 무게는 145g 정도로 대과이다. 과피와 과육색은 녹색이다. 숙기는 9월 상순이다. 검은점무늬병, 잿빛무늬병 및 일소피해에 약하다.

 
추희(秋姬, Akihime)
 

일본 아끼따현의 小□□一□씨의 과워에서 1975년에 발견된 우연실생 품종으로 1991년에 등록되었다.
수확시기는 9월 상중순으로 캘시와 거의 같은 시기인 만생종이며, 꽃은 대석조생보다 4~5일 정도 늦게 피기 때문에 다은 품종보다는 늦서리 피해에 안전하다.
과실은 편원형으로 과정부는 다소 뾰녹하다. 과실의 크기는 150~200g이며, 과피는 황색의 바탕색에 홍자색이 전면에 착색되며, 과분으로 덮인다. 과육은 황색이며, 육질은 치밀하고, 중정도로 단단하다. 당도는 14% 정도로 맛이 좋은 편이다.

재배상 유의점으로는 유목기에는 나무의 세력이 강하지만 점차 꽃눈의 발생이 좋아진다. 자가불화합성이 강하기 때문에 수분수의 혼식이 필요하다. 또한 화속상단과지 발생이 많기 때문에 철저한 열매솎기를 실시하여야 한다.

 
퍼플퀸(Purple Queen)
 

원예연구소에서 1987년 솔담의 자연교잡 종자를 채종 및 파종하여 얻은 실생 중 하나인 ‘87솔단OP-7’을 1995년에 1차 선발하고, 2001년에 최종선발 및 명명하였다. 개화기는 4월 중순으로 일반 재배품종과 비슷하다. 나무 세력은 중정도이며, 자람세는 반직립성이며, 주된 열매가지는 단과지 또는 화속상 단과지이다. 잿빛무늬병과 검은점무늬병 발생량은 적은편이며, 열과 및 수확전에 낙과 발생량도 적다.

숙기는 7월 중하순으로 대비 품종인 산타로사보다 3일정도 빠른 편이며, 과중은 80g정도로 중과성이다. 과형은 난형이고, 과피는 적자색으로 착색되며, 과육은 황색이다. 당도는 13°Bx로 높고, 산미가 적어 식미가 우수하다.

 
하니레드(Honey Red)
 

원예연구소에서 1992년 대석조생에 산타로사를 교배하여 얻은 교대 실생 중 하나인 ‘92대석×산타43-2’를 1997년에 1차 선발하고, 2002년에 최종선발 및 명명하다.
개화기는 4우러 중순으로 일반 재배품종과 비슷하다. 나무 세력은 중정도이고, 자람세는 반직립성이며, 주된 열매가지는 단과지 또는 중과지이다. 잿빛무늬병과 검은점무늬병 발생량은 적은편이며, 열과 및 수확전 낙과 발생량도 적다.
숙기는 7월 상순으로 대비 품종인 대석조생과 거으 l같은 숙기이며 과중은 60g 정도이며 과형은 난형이고, 과피는 적색으로 착색되며, 과육은 황색이다. 당도는 13.5˚Bx로 높고, 산미가 다소 있는 감산조화형 품종이다.

   
   최신품종
품종 육성내력 숙기 과형 과중(g) 당도 (oBx) 과피색 과육색 과즙량
퍼플퀸
(Purple Queen)
솔담의 자연교잡실생
7중 난원형 80 13 적자
하니레드
(Honey Red)
대석조생×
산타로사
7상 난원형 60 13.5
자봉
(紫蜂, Shihou)
월광×대석조생
8상 방추형 130 15 진홍 유백
귀양
(貴陽,Kiyou)
태양의
자연교잡실생
8상 원형 180 14 담황
추희
(秋姬, Akihime)
우연실생
9중 난원형 150 16 자홍
 
   기존품종
품종 수세 수자 숙기 과형 과중 과피색 과육색
대석조생 6하 난원 70 적녹~적
Beauty
7상 70 70 황녹
조생월광 개장 7상중 난원 90
Formosa
다소 약 개장 7상중 90 녹적
White Plum
7상중 70 연황 연황
Santa Rosa
반직립 7중 70
Soldam
개장 7중하 80 암적
대석중생
반직립 7중 난원 100 적녹 황녹
태양
다소 강 반직립 8중 난원 100 적~암적 연황
Late Soldam
개장 8중 80 녹황~적
Kelsey
8하 장심장 100 녹적 연황
 
 
  대목종류   접목친화성  토양
적응석
선층
저항성
뿌리
생장
동양계자두 유럽계자두
 동양계 자두실생
유럽계 자두실생
북미계 자두실생
Myrobalan 29C
Mariana 2624
야생복숭아 실생
살 구 실 생
매 실 실 생











◎, △
◎, △
×, ◎


건조에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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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음
넓음
넓음
배수 양호원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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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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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양호
양호
양호
약간양호
양호
◎ : 실용가능, ○ : 실용성 적음, △ : 실용성 없음, × :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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