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도나무의 생리 생태
포도나무는 지하부인 뿌리와 줄기, 신초, 잎, 꽃, 과실, 등을 포함하는 지상부로 이루어진다. 지상부는 발아 후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이 진행되어 신초가 자라면서 과실이 발달하게 된다.
가. 뿌리
뿌리는 포도나무를 토양에 고정시켜주고 물과 무기원소를 흡수하며 저장양분을 저장하며 사이토키닌, 지베렐린 등의 식물 호르몬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1) 발아근(種子根)
종자를 뿌려서 발생되는 뿌리로서 일반적으로 수직으로 곧게 자라고 곧은 뿌리에서 분지되는 곁뿌리가 발생하며 여기에서 다시 새뿌리가 생장하고 잔뿌리가 발달한다.
그림설명 : 부정근의 형성과정
2) 부정근(막뿌리)
꺽꽃이 묘에서 나온 뿌리이며 삼목시 줄기의 형성층과 방사조직으로부터 옆으로 자라 천근성이다.
3) 기근(공기뿌리)
온도 및 습도가 높을 때 지상부에서 발생하는 부정근을 말하며 정상적으로 자란 가지에는 원래 근원체가 없다.
4) 뿌리의 구조
그림설명 : 포도나무 뿌리
① 근단부 : 세포분열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생장점이 있고 그 끝에 생장점을 보호하는 뿌리골무가 있으며 길이는 2~4mm이다.
② 신장대 : 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부위이며 양수분의 흡수는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③ 흡수대 : 신장대 바로 위에 있으며 수많은 뿌리털이 발생하여 토양입자와 밀착되어 있고 양·수분의 흡수가 왕성하게 일어난다.
④ 통도대 : 양수분의 통로가 되는 성숙한 뿌리이며 갈색으로 1년에 한 나무에서 수천 개가 발생한다.
5) 뿌리의 분포
포도나무뿌리의 분포는 토양의 특성에 따라 크게 다르며 대체적으로 지표로부터 1.5m 깊이까지 뻗지만 50%이상은 24~45cm깊이에 낮게 분포한다. 그러나 건조하기 쉬운 토양(모래땅)에서는 2~3m까지 뻗기도 한다. 수평면으로의 분포는 지상부 수관보다 훨씬 넓게 분포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뿌리의 분포에 영향을 주는 향지 각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존하며 종과 품종에 따라 변이가 크다.
포도재배에 사용되는 대목은 리파리아(riparia), 루페스트리스(rupestris), 베르랑디에리(berlandieri) 등을 기본 종으로 해서 이들을 교배하여 육성한 것이다.
리파리아 계통은 향지 각이 커서 천근성이 되며 루페스트리스, 베르랑디에리 계통은 심근성이며 그중 루페스트리스는 잔뿌리가 많이 발생하여 근계가 확산되지만 베르랑디에리계는 분지가 잘 되지 않아 근계가 좁게 분포한다.
6) 뿌리의 생장
포도나무의 일생에서 뿌리의 신장은 크게 3단계의 발달기로 나누어지는데 첫 번째 시기는 뿌리가 급격히 신장되는 시기로 유럽종 포도의 경우 7~9년까지의 기간이며 그다음은 이러한 급격한 신장이 둔화되는 시기이고 마지막으로 뿌리가 노화하는 시기이다.
연중 포도나무의 뿌리신장은 3월 중하순부터 4월상순경 지온이 12~13℃로 올라가면 지상부의 상태와 관계없이 활동이 개시되어 새뿌리가 왕성하게 발생한다.
뿌리의 생장이 시작되면 계속자라서 7월상, 중순에 최대 신장량을 보여주고 지온이 26~28℃에 달하는 고온 건조기에는 일시 생장을 정지한다.
그 후 지온이 낮아지는 9월 상순부터 다시 왕성하게 자라며 9월 하순에는 2차신장 최성기에 이르게 된다. 지온이 13~14℃로 낮아지는 11월에는 신장을 정지하게 된다.
표설명 :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육 과정
나. 줄기
1) 역할 : 지상부와 지하부를 연결하여 뿌리가 흡수한 무기물과 수분을 잎까지 운반하며 잎에서 합성된 양분을 여러 기관으로 운반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2) 형태 : 새가지에는 마디가 있고 각 마디에는 잎이 좌우로 어긋나게 발생한다.
잎의 반대측에는 덩굴손 또는 꽃송이가 달리는데 유럽종은 보통 두송이가 연속해서 달리고 한 마디 건너서 덩굴손이 나온다.(間續性)
풍산성인것은 한마디를 건너서 한 송이가 달린다. 미국종은 연속성으로 3~5마디에 연속해서 꽃송이나 덩굴손이 달린다. 생육초기에는 초본성이 강하여 녹색을 띠며 부드러우며 수분함량이 많다.
그러나 수확기에 근접하면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고 수분함량이 줄어들고 경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을 목질화라고 하며 목질화가 끝나면 등숙이 되었다고하며 낙엽이 진 후에는 1년생 가지라고 부른다.
다. 잎
1) 잎의 구조
잎은 입자루(엽병)과 잎몸(엽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잎몸은 상부표피, 울타리조직, 갯솜조직, 하부표피(기공이 존재함)로 구성되어 있다.
2) 잎의 역할
광합성 작용과 증산작용이 핵심역할이다. 잎의 크기는 잎이 펼쳐진 후 30~40일 지나 큰 잎으로부터 동화양분을 공급 받으면서(최종 크기의 50%에 달할 때까지) 자신이 형성한 동화양분을 다른 기관으로 이동시키기 시작한다.
광합성 과정에서 생성되는 당은 1차적으로 세포 기구의 형성에 이용되며 2차적으로는 세포의 기능수행을 위하여 사용되고 3차적으로 과실 또는 다른 기관으로 축척된다.
라. 눈
품종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뿌리 활동이 전개되고 일평균 기온이 약 10℃에 이르면 눈에서 새가지가 나오는데 이것을 발아라 한다.
포도의 눈은 신초의 형성과 생장을 하게 해주는 정아, 잎의 겨드랑이에 형성되는 겹눈 그리고 원줄기나 원가지에 숨어있는 잠아가 있다 겹눈은 하나의 주아(으뜸눈)와 하나 또는 두 개 이상의 부아(덧눈)를 가지고 있다.
원눈이 외부환경에 의해 피해를 받았을 때 부아가 발아하여 형성된 가지가 원가지를 대신하거나 그해에 나온 신초에서 형성된 눈이 바로 발아하여 가지를 형성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가지를 부초라고 한다.
마. 꽃
포도의 꽃은 1개의 암술과 5개의 수술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술과 암술이 모두 완전한 형태를 갖춘 양성꽃과 양성꽃이긴 하지만 암술이 기형인 경우 또는 암술이 없이 수술만 있는 수꽃과 수술이 있기는 하지만 암술보다 짧거나 아래로 휘어진 암꽃 등으로 구분된다.
포도나무는 지하부인 뿌리와 줄기, 신초, 잎, 꽃, 과실, 등을 포함하는 지상부로 이루어진다. 지상부는 발아 후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이 진행되어 신초가 자라면서 과실이 발달하게 된다.
가. 뿌리
뿌리는 포도나무를 토양에 고정시켜주고 물과 무기원소를 흡수하며 저장양분을 저장하며 사이토키닌, 지베렐린 등의 식물 호르몬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1) 발아근(種子根)
종자를 뿌려서 발생되는 뿌리로서 일반적으로 수직으로 곧게 자라고 곧은 뿌리에서 분지되는 곁뿌리가 발생하며 여기에서 다시 새뿌리가 생장하고 잔뿌리가 발달한다.
그림설명 : 부정근의 형성과정
2) 부정근(막뿌리)
꺽꽃이 묘에서 나온 뿌리이며 삼목시 줄기의 형성층과 방사조직으로부터 옆으로 자라 천근성이다.
3) 기근(공기뿌리)
온도 및 습도가 높을 때 지상부에서 발생하는 부정근을 말하며 정상적으로 자란 가지에는 원래 근원체가 없다.
4) 뿌리의 구조
그림설명 : 포도나무 뿌리
① 근단부 : 세포분열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생장점이 있고 그 끝에 생장점을 보호하는 뿌리골무가 있으며 길이는 2~4mm이다.
② 신장대 : 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부위이며 양수분의 흡수는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③ 흡수대 : 신장대 바로 위에 있으며 수많은 뿌리털이 발생하여 토양입자와 밀착되어 있고 양·수분의 흡수가 왕성하게 일어난다.
④ 통도대 : 양수분의 통로가 되는 성숙한 뿌리이며 갈색으로 1년에 한 나무에서 수천 개가 발생한다.
5) 뿌리의 분포
포도나무뿌리의 분포는 토양의 특성에 따라 크게 다르며 대체적으로 지표로부터 1.5m 깊이까지 뻗지만 50%이상은 24~45cm깊이에 낮게 분포한다. 그러나 건조하기 쉬운 토양(모래땅)에서는 2~3m까지 뻗기도 한다. 수평면으로의 분포는 지상부 수관보다 훨씬 넓게 분포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뿌리의 분포에 영향을 주는 향지 각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존하며 종과 품종에 따라 변이가 크다.
포도재배에 사용되는 대목은 리파리아(riparia), 루페스트리스(rupestris), 베르랑디에리(berlandieri) 등을 기본 종으로 해서 이들을 교배하여 육성한 것이다.
리파리아 계통은 향지 각이 커서 천근성이 되며 루페스트리스, 베르랑디에리 계통은 심근성이며 그중 루페스트리스는 잔뿌리가 많이 발생하여 근계가 확산되지만 베르랑디에리계는 분지가 잘 되지 않아 근계가 좁게 분포한다.
6) 뿌리의 생장
포도나무의 일생에서 뿌리의 신장은 크게 3단계의 발달기로 나누어지는데 첫 번째 시기는 뿌리가 급격히 신장되는 시기로 유럽종 포도의 경우 7~9년까지의 기간이며 그다음은 이러한 급격한 신장이 둔화되는 시기이고 마지막으로 뿌리가 노화하는 시기이다.
연중 포도나무의 뿌리신장은 3월 중하순부터 4월상순경 지온이 12~13℃로 올라가면 지상부의 상태와 관계없이 활동이 개시되어 새뿌리가 왕성하게 발생한다.
뿌리의 생장이 시작되면 계속자라서 7월상, 중순에 최대 신장량을 보여주고 지온이 26~28℃에 달하는 고온 건조기에는 일시 생장을 정지한다.
그 후 지온이 낮아지는 9월 상순부터 다시 왕성하게 자라며 9월 하순에는 2차신장 최성기에 이르게 된다. 지온이 13~14℃로 낮아지는 11월에는 신장을 정지하게 된다.
표설명 :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육 과정
나. 줄기
1) 역할 : 지상부와 지하부를 연결하여 뿌리가 흡수한 무기물과 수분을 잎까지 운반하며 잎에서 합성된 양분을 여러 기관으로 운반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2) 형태 : 새가지에는 마디가 있고 각 마디에는 잎이 좌우로 어긋나게 발생한다.
잎의 반대측에는 덩굴손 또는 꽃송이가 달리는데 유럽종은 보통 두송이가 연속해서 달리고 한 마디 건너서 덩굴손이 나온다.(間續性)
풍산성인것은 한마디를 건너서 한 송이가 달린다. 미국종은 연속성으로 3~5마디에 연속해서 꽃송이나 덩굴손이 달린다. 생육초기에는 초본성이 강하여 녹색을 띠며 부드러우며 수분함량이 많다.
그러나 수확기에 근접하면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고 수분함량이 줄어들고 경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을 목질화라고 하며 목질화가 끝나면 등숙이 되었다고하며 낙엽이 진 후에는 1년생 가지라고 부른다.
다. 잎
1) 잎의 구조
잎은 입자루(엽병)과 잎몸(엽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잎몸은 상부표피, 울타리조직, 갯솜조직, 하부표피(기공이 존재함)로 구성되어 있다.
2) 잎의 역할
광합성 작용과 증산작용이 핵심역할이다. 잎의 크기는 잎이 펼쳐진 후 30~40일 지나 큰 잎으로부터 동화양분을 공급 받으면서(최종 크기의 50%에 달할 때까지) 자신이 형성한 동화양분을 다른 기관으로 이동시키기 시작한다.
광합성 과정에서 생성되는 당은 1차적으로 세포 기구의 형성에 이용되며 2차적으로는 세포의 기능수행을 위하여 사용되고 3차적으로 과실 또는 다른 기관으로 축척된다.
라. 눈
품종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뿌리 활동이 전개되고 일평균 기온이 약 10℃에 이르면 눈에서 새가지가 나오는데 이것을 발아라 한다.
포도의 눈은 신초의 형성과 생장을 하게 해주는 정아, 잎의 겨드랑이에 형성되는 겹눈 그리고 원줄기나 원가지에 숨어있는 잠아가 있다 겹눈은 하나의 주아(으뜸눈)와 하나 또는 두 개 이상의 부아(덧눈)를 가지고 있다.
원눈이 외부환경에 의해 피해를 받았을 때 부아가 발아하여 형성된 가지가 원가지를 대신하거나 그해에 나온 신초에서 형성된 눈이 바로 발아하여 가지를 형성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가지를 부초라고 한다.
마. 꽃
포도의 꽃은 1개의 암술과 5개의 수술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술과 암술이 모두 완전한 형태를 갖춘 양성꽃과 양성꽃이긴 하지만 암술이 기형인 경우 또는 암술이 없이 수술만 있는 수꽃과 수술이 있기는 하지만 암술보다 짧거나 아래로 휘어진 암꽃 등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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