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식초와 효소를 걸렀습니다.
100일 넘게 1차 발효과정이 끝난 것들입니다.
발효과정 중 그 맛에 취해 옆지기가 자꾸 손을 대는 바람에
매실효소와 감식초는 그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건더기를 골라낸 후 2차 숙성에 들어갔습니다.

 


감식초입니다.

 

 

 

울금효소입니다.

 

 

 

야콘효소입니다.

 

 

 

구기자효소입니다.

 

 

 

매실효소입니다.

 

 

 

당귀효소입니다.

 

 

 

석류효소입니다.

 

 

 

 

칡꽃효소입니다.

 

 

 

수세미효소입니다.

 

 

 

개복숭아효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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