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작업내용
o 관수 : 건조 시에는 신초생장이 원활하도록 관수를 하되, 세력이 강한 나무에서는 관수를 자제한다.
o 수분(受粉) 촉진 : 과원 내 수분수를 충분히 확보하고, 벌통을 반입한다.
o 적뢰(꽃봉오리솎기) 작업 : 결과지 당 1뢰를 남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40cm 이상 길이로 세력이 강한 가지에는 2개를 남기고, 잎이 5매 이내인 세력이 약한 가지의 경우 꽃봉오리를 모두 제거한다.
o 병해충 방제 : 5월 상중순에 둥근무늬낙엽병, 흰가루병, 탄저병, 감관총채벌레를 대상으로 방제하되, 강우 상태 및 발생 정도를 감안하여 방제시기와 회수를 결정한다.
1. 관수 작업
이 시기에는 신초 신장이 활발하고, 꽃봉오리 생장도 왕성한 시기이다. 건조 시에는 관수를 하여 양분의 흡수와 체내 이동이 원활토록 하는 것이 신초생장과 유과의 세포분열에 유리하다. 그러나 강전정을 하였거나 세력이 강한 나무는 과번무 하지 않도록 관수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2. 수분(受粉) 촉진
‘부유’ 품종은 과실에 종자가 충분히 들어야 생리적 낙과가 줄고, 과실비대도 좋아진다. 종자가 잘 들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가. 수분수를 충분히 재식해야 함
수분수가 심겨져 있더라도 그 수가 부족하면 개화기 기상이 좋지 못하고 벌의 활동이 적은 해에는 낙과가 심해지기 쉽다. 수분수 비율은 대개 주 품종의 10% 정도로 균일하게 흩어 심는 것이 좋지만 밀식 정도가 낮고 벌의 활동이 왕성한 과원에서는 5% 정도로 충분할 수 있다. 바람이 많은 곳에서는 벌의 활동이 적으므로 바람 부는 방향에는 수분수를 더 심어준다.
나. 성목원에서 수분수가 부족할 때는 고접갱신
성목원에서 수분수가 더 필요할 때는 묘목을 새로 심는 것보다 원래 있던 나무를 택하여 고접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때 고접을 할 가지는 벌이 활동하기 좋은 위치의 것을 택한다.
다. 서촌조생, 태추 품종은 수분수로서 미흡
수분수 품종 중에서 선사환이 화분량이 많고 화분발아율도 높다. 선사환 화분은 24시간 이내 40%가 발아하지만 서촌조생 화분은 18%가 발아한다. 특히 서촌조생 화분은 선사환보다 저온 및 고온에서 발아율 감소가 더 크다. ‘태추’는 수꽃을 착생하는 몇 안 되는 완전단감 품종 중 하나이지만 화분량이 적고, 화분발아율도 낮아 수분수로 적합하지 못한 편이다.
라. 수분수 ‘선사환’의 관리
(1) 나무 세력이 너무 강하지 않아야 한다.
강전정 등으로 세력이 왕성한 나무는 수꽃 착생이 적다.
(2) 착과량 조절이 필요하다
영양 조건이 지나치게 좋을 때나 나쁠 때는 수꽃 착생이 적으므로 적정 착과량을 유지하도록 적뢰․적과가 필요하다.
(3) 전년도 수꽃을 착생한 가지를 많이 남긴다
선사환 품종의 수꽃은 전년도에 수꽃을 착생한 가지의 신초에서, 암꽃은 전년도에 암꽃을 착생한 결과모지에서 착생하는 경향이 있다.
3. 적뢰(꽃봉오리솎기)
착과수를 조정하는 방법은 그 실시 시기에 따라 개화 전에 하는 적뢰와 개화 후부터 실시하는 적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적뢰가 과실간의 양분 경합을 조기에 완화시키므로 적과보다 과실비대에 효과적이다.
가. 착과량 조절 효과
(1) 당년 과실비대와 이듬해 착화수에 영향을 미친다
착과량 조절은 당년 과실비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만 나무의 영양상태와 꽃눈 형성에 관여하여 이듬해에 미치는 효과도 크다. 감의 꽃눈분화는 개화 후 약 30일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착과량 조절이 늦거나 소홀히 하면 가지 내 양분축적이 적어져 꽃눈분화가 나빠진다.
(2) 조절 시기가 빠를수록 과실품질이 좋고, 이듬해 착화가 많다
7월에 적과만 하는 것보다 5월에 충분한 적뢰를 한 후 적과를 하는 것이 과실품질을 높이는데 훨씬 유리하다.
착과조절 시기 및 방법에 따른 ‘부유’ 과실품질
연 도 |
착과조절 방법 (처리일) |
과 중 (g) |
색 도 (Hunter a) |
당 도 (°Bx) |
1997 |
적뢰(5.20)+적과(6.20) 적과(7.8) |
189 168 |
30.2 24.1 |
13.9 14.1 |
1998 |
적뢰(5.15)+적과(6.22) 적과(7.13) |
266 244 |
18.9 15.8 |
15.1 14.5 |
적뢰․적과의 시기에 따른 다음해의 착화 상태를 보면, 만개 전 29일 후부터 만개 후 12일까지 적뢰 또는 적과를 했을 때 다음해의 착과량은 전년과 거의 동일해지고 매년 착화가 잘된다. 그러나 만개 후 30일 이후에 적과하면 전년의 약 반 정도로 착과량이 줄어 해거리 현상으로 이어지기 쉽게 된다.
착과조절 시기가 다음해 착뢰수, 착뢰지수에 미치는 영향
처리 년도 |
적뢰․적과 시기 |
화뢰수 (개/주) |
착뢰가지수 (개/주) |
화뢰수/착뢰지 |
1979 |
만개 29일 전 9일 전 12일 후 38일 후 59일 후 |
853(97.7) 681(85.5) 689(113.8) 341(44.8) 394(57.5) |
306(90.5) 267(98.8) 267(97.8) 161(45.3) 168(51.5) |
2.7(108.0) 2.5(85.8) 2.6(111.5) 2.0(91.5) 2.4(104.0) |
1980 |
만개 9일 전 4일 전 17일 후 28일 후 39일 후 |
600(101.7) 525(92.7) 555(93.7) 405(89.0) 311(60.7) |
225(121.7) 196(103.3) 229(98.3) 177(109.3) 143(78.7) |
2.7(84.3) 2.4(88.0) 2.4(84.7) 2.3(81.7) 2.2(75.7) |
( )안은 전년 대비 %
* 만개일 : 1979년 5월 27일, 1980년 5월 26일
* 착과조절 : 결과지당 1뢰(과)로 조절하고, 만개 약 50일 후에 1주당 엽과비 20 정도 되도록 적과하였음
(3) 착과량을 적게 할수록 이듬해 착화량이 많아진다
엽과비를 달리하여 적뢰․적과한 다음해 착화량을 보면 엽과비 10에서는 이듬해 화뢰수가 전년대비 38%로 현저히 적어 해거리 현상을 보인다. 엽과비가 30으로 되면 화뢰수가 139%로 높게 증가한다. 반면 엽과비 20 이상에서는 매년 안정된 착화수가 유지된다. 이와 같이 적절한 착과량 조절로써 꽃눈분화를 많게 하여 해거리를 방지할 수 있다.
착과량 조절 정도가 다음해 화뢰수와 착뢰지수에 미치는 영향
엽 과 비 |
화뢰수 (개/주) |
착뢰지수 (개/주) |
화뢰수/착뢰지 |
10 20 30 |
249(38.3) 739(86.7) 937(139.0) |
135(39.3) 285(94.0) 356(137.7) |
1.8(70.7) 2.4(91.7) 2.6(96.0) |
( ) 안은 전년비 %
* 만개 8일 전에 적뢰하고, 만개 53일 후에 처리별 엽과비로 마무리 적과
(4) 적뢰는 과실의 세포수를 많게 한다.
과실 크기는 세포수와 세포 크기에 의해 결정이 되므로 과실을 크게 하기 위해서는 세포수를 많게 하고 세포를 크게 해야 한다. 과육 세포의 분열 기간은 개화 후 약 30일까지로 이 시기에 어린 과실에 충분한 양분이 공급되어야 세포수가 많아진다. 적뢰는 개화 전에 실시함으로써 과실의 양분 분배량이 상대적으로 많아 세포수 증가에 유리하다. 반면 생리적 낙과가 종료된 후에 행해지는 적과는 과육 세포의 분열이 거의 끝난 시기에 하므로 적뢰에 비해 세포수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5) 적뢰는 생리적 낙과를 줄일 수 있다
적뢰는 과실간의 양분 경합을 줄여주어 생리적 낙과를 감소시킨다. ‘부유’에서 개화 전에 결과지당 1뢰를 남기고 적뢰했을 때 낙과율이 60%였으나, 적뢰를 하지 않았을 때는 83%로 높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나 나무 세력이 안정되어 있어야 하며, 수분수를 충분히 확보하고 벌통을 반입하는 등 수분이 잘 이루어지게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6) 뿌리생장과 저장양분 축적을 도모한다
매년 안정된 과실생산을 위해서는 수세안정이 매우 중요한데, 이는 뿌리생장과 저장양분 축적이 원활해야만 가능하다. 과실수를 줄여주는 착과량 조절은 뿌리생장을 촉진하여 양분 흡수를 원활히 한다. 이듬해 봄 신초생장과 어린 과실의 세포분열에 이용되는 저장양분은 착과량 조절로써 효과적으로 증가된다.
나. 적뢰 방법
(1) 개화 20일 전~7일 전이 적기이다.
적뢰가 가능한 시기는 개화 전 약 1개월간으로 시기가 빠를수록 양분의 불필요한 소비가 적어진다. 그러나 적뢰 시기가 너무 빠르면 화기가 발육 도중에 있어 기형 꽃봉오리와 지연화가 남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새 가지가 연약하여 작업 때에 부러지기 쉽다. 너무 늦으면 꽃자루가 굳어져 작업 능률이 저하되지만 기형 꽃봉오리와 지연화를 제거하는 데는 좋다. 그러므로 적뢰의 적기는 개화 20일 전~7일 전 사이가 된다.
(2) 세력이 적당한 가지는 결과지당 1뢰를 남긴다
안정된 수세의 부유 품종에서 결과지당 1봉오리를 남기면 봉오리당 엽수는 10매 정도가 되고, 생리적 낙과 후에는 엽과비가 10~20 정도로 된다. 그러므로 10~30cm 길이의 결과지를 대상으로 적뢰를 할 때는 결과지당 1봉오리를 남기는 비율로 적뢰를 하였다가 생리적 낙과 후 적과를 하면서 엽과비를 20 정도로 맞추면 된다.
(3) 세력이 강한 결과지는 2~3개 꽃봉오리를 남긴다
세력이 강한 가지에 대해서는 결과지당 1봉오리를 남기고 적뢰할 경우, 신초 신장 정지가 지연되어 생리적 낙과를 조장하고, 2차생장지가 발생하기 쉽게 된다. 그러므로 40㎝ 이상의 세력이 강한 가지에는 2~3꽃봉오리를 남기는 등 적뢰 정도를 가볍게 하였다가 생리적 낙과가 종료된 후에 적과로써 적정 착과량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
(4) 세력이 약한 신초의 꽃봉오리는 모두 솎는다
10cm 미만 길이의 가지 중에서도 아래로 향하거나 잎 수가 적은 약한 가지의 과실은 생육이 좋지 않으므로 착과를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결과지 상태에 따른 적뢰 정도
(5) 서촌조생 품종은 적뢰를 가볍게 하고 적과를 일찍 시작한다
서촌조생 품종은 줄무늬과 발생이 많고 종자수가 부족하여 탈삽이 제대로 되지 않는 과실들이 생기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솎아낼 것을 감안하여 적뢰를 해야 한다. 따라서 부유 품종과 같은 정도로 적뢰를 하면 착과수가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적뢰를 할 때는 부유 품종보다 꽃봉오리를 많이 남긴다. 대신 꽃이 진 후 이러한 과실들을 대상으로 일찍 적과를 시작한다.
서촌조생 품종에 나타나는 줄무늬과
(6) 큰 꽃봉오리를 남긴다.
꽃봉오리의 크기와 수확 과실 크기 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대과를 얻기 위해서는 큰 꽃봉오리를 남겨야 한다.
(7) 결과지 기부에서 첫 번째 꽃봉오리는 제거한다
결과지 내에서 기부에서 첫 번째 꽃봉오리는 수확 과실이 작지만, 그보다 선단부에 착생한 꽃봉오리는 위치와 과실 크기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다. 그러므로 기부의 꽃봉오리를 제거한 후 남겨둘 꽃봉오리는 크기, 모양, 방향 등을 보고 선택한다.
(8) 인접한 가지 또는 과실과 부딪힐 수 있는 것은 제거한다.
과실이 비대할 경우 과실과 가지, 과실과 과실이 부딪히게 될 꽃봉오리들이 있다. 특히 결과모지 선단부의 결과지에서 이런 것들이 많으므로 철저하게 솎아주어야 한다.
(그림 4) 결과모지 선단부에 꽃봉오리가 밀집된 모습
(9) 위로 향한 것은 제거한다.
위로 향한 과실들은 일소과(日燒果)가 되기 쉬우므로 아래 방향이나 옆으로 향한 꽃봉오리를 남기고 적뢰를 한다.
(10) 이듬해 결과모지로 사용할 짧은 신초에는 모두 제거한다
20cm 이상 길이의 신초라면 착과를 해도 이듬해 결과모지로 사용할 수 있지만 20cm 미만 길이의 신초에 착과를 시키면 충실한 결과모지가 되지 못할 수 있다. 세력 안정을 위해 이듬해 결과모지를 많이 두고자 한다면 그 대상이 되는 가지들에 착과를 시키지 않고 꽃눈분화가 잘되게 하는 편이 좋다.
(11) 감관총채벌레 발생 정도를 감안하여 적뢰 정도를 조절한다..
최근 감관총채벌레 피해가 심한 과원이 많다. 피해를 받은 과실은 제거해야 하므로 착과량이 부족해 질 수 있으므로 이런 과원은 4월 중순부터 나타나는 감관총채벌레 발생상태를 감안하여 적뢰 정도를 가볍게 할 필요가 있다.
4. 병해충 관리
가. 둥근무늬낙엽병
병원균은 낙엽 전에 병반부 잎 뒷면에 위자낭각을 형성하고, 월동 후 4월중․하순경 위자낭각이 성숙하며 4월 하순 자낭이 성숙된다. 5월 상순경부터 자낭포자가 비산되는데 봄철에 기온이 빠르고 강우가 많을수록 자낭포자 비산 시기가 빨라지고 비산량이 많아진다.
둥근무늬낙엽병 자낭포자 순별 채집률
자낭포자가 비산하는 시기에 약제방제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과거 주로 6월 상순에 1차 방제를 하였으나 최근 봄 기온이 높아 포자비산이 5월 상중순경에도 발생이 많다. 지도기관의 보도 자료에 주의를 기울여 1차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포자 비산은 강우 후에 주로 이루어지므로 비 오기 전이라면 보호살균제를 살포하고 비 온 후라면 침투이행성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 방제약제 : 디치 수화제(델란), 만코지 수화제(다이센엠-45), 플루퀸코나졸 액상수화제(파리사드), 디페노코나졸 수화제(푸르겐), 디페노코나졸 입상수화제(보가드), 스팟트 수화제, 아족시스트로빈 수화제(아미스타), 지오판 수화제, 크레속심메칠 입상수화제(해비치), 헥사코나졸 액상수화제(라피드), 부탄엠 수화제(시스텐엠) 등.
나. 탄저병
탄저병은 전년도에 병든 가지나 과실이 전염원으로 되어 봄철에 비가 잦으면 새가지에 발생이 많아진다. 전년도에 탄저병 발생이 많았던 과수원은 이 시기에 예방 위주로 살포하는 것이 안전하다. 병반표면에서 형성된 분생포자가 빗물에 의해 전파되어 7~10일간 잠복기간을 거쳐 발병한다. 실제로 가지 자체의 피해보다도 감염된 가지에서 병원균이 과실로 전파되어 큰 피해를 주므로 발병한 가지는 속히 제거하여 태우거나 땅속에 묻어야 한다. 약제살포는 5월 상순부터 비 오기 직전 또는 직후에 예방위주의 방제가 필요하다.
* 방제약제 : 디치 액상수화제(델란), 디페노코나졸 수화제(푸르겐), 디페노코나졸 입상수화제(보가드), 만코지 수화제(다이센엠-45, 더센엠, 탄저스타), 부탄엠 수화제(시스텐엠), 프로피 수화제(안트라콜) 등
다. 흰가루병
5월에는 어린잎에 흑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되며 병이 진전되면 서로 겹쳐 불규칙한 병반을 형성한다. 초기 방제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여름철이나 가을에 심하게 발병할 가능성이 많다. 비가 많이 오고 서늘한 날씨에 발병이 심해지며, 질소질 비료 과용으로 나무 세력이 강한 과원 또는 통풍과 채광이 나쁜 과원에서는 수세안정과 광환경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둥근무늬낙엽병과 마찬가지로 강우 전이나 직후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 방제약제 : 디페노코나졸 입상수화제(보가드), 트리프록시스트로빈 입상수화제(에이플), 헥사코나졸 입상수화제(라피드), 크레속심메칠 입상수화제(해비치), 훼나리 수화제 등.
라. 감관총채벌레
과원 주변에 소나무가 많을 때 피해가 많다. 4월 중하순부터 과원에 피해를 주는데 이 시기에는 어린잎이 말리고 그 속에 알이나 유충이 보인다. 방제를 위해서는 먼저 말린 잎을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다.
* 방제약제 : 감관총채벌레에 등록된 적용약제는 없으나 노린재 등록약제 중에서 치아메톡삼 입상수화제(아타라), 에토펜프록스․다수진 수화제(뚝심), 클로치아니딘 액상수화제(빅카드) 등이 효과가 있다.
감관총채벌레에 의해 말린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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