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초재배 > 토종 약용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어성초 복용법(에 대한 자료) (0) | 2007.02.19 |
---|---|
[스크랩] 엄나무의 효능 (0) | 2007.02.19 |
[스크랩] 민들레 이야기 (0) | 2007.02.08 |
[스크랩] 인동초 피는 계절 (0) | 2007.02.04 |
[스크랩] 홍화수확....했시유... (0) | 2007.02.04 |
|
[스크랩] 어성초 복용법(에 대한 자료) (0) | 2007.02.19 |
---|---|
[스크랩] 엄나무의 효능 (0) | 2007.02.19 |
[스크랩] 민들레 이야기 (0) | 2007.02.08 |
[스크랩] 인동초 피는 계절 (0) | 2007.02.04 |
[스크랩] 홍화수확....했시유... (0) | 2007.02.04 |
▶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은 검게하는 민들레,우리 나라 천지에 깔려 있는것이 민들레이지만 사람들은 민들레가 그리 중요한 약재 인줄을 모르고 지낸다.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을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강장제로 효과가 있다. 민들레를 유럽에서는 채소로 많이 먹는다. 프랑스 요리에 민들레 샐러드가 있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다. 서양에서 민들레로 만드는 요리가 열 가지도 넘는데 이중에서 민들레 커피는 오래전부터 인기가 좋다.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여 민들레 커피라고 부른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 널리 마셔 봄직하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나다.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 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 민들레보다는 토종 민들레, 흰 꽃이 피는 흰민들레가 제일 약효가 좋다. 민들레를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민들레 생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는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 대로 먹을 만하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다. ■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보기가 더러 있다. ■ 변비, 만성장염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 천식, 기침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서 마시거나 생잎을 무쳐 먹는다. ■ 신경통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한약 재료로 쓸때는 포공영이라 쓰며 전초를 약으로 쓴다 (뿌리는 민간 요법에서만 이용한다) ,야후지식 |
[스크랩] 엄나무의 효능 (0) | 2007.02.19 |
---|---|
[스크랩] 약이되는 먹거리-엄나무 (0) | 2007.02.11 |
[스크랩] 인동초 피는 계절 (0) | 2007.02.04 |
[스크랩] 홍화수확....했시유... (0) | 2007.02.04 |
[스크랩] 약용 식물도감 (0) | 2007.01.30 |
인동초 피는 계절 | |
인동초입니다. 겨울에도 푸른 잎을 떨구지 않습니다. 겨울을 넘기는 잎새는 크게 볼품은 없더군요.
유월이면 꽃을 피우는 데, 근처만 가도 인근에 인동초가 피었다고 느낄만큼 향이 강합니다. 어떤 꽃향기는 역겹기도 하지만 인동초 향은 달콤한 연인같은 향입니다.
수줍은 시골처녀 같습니다.
꽃이 피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금은화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인동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꽃은 위아래로 핍니다.
꽃색에 따라 두종류가 있습니다. 보통 들판과 야산에는 흰색 인동이 자라고, 제한된 지역에서 붉은 인동이 자랍니다. 붉은 인동은 요즘 도시 울타리에 화초로 많이 심습니다.
향기는 위의 인동초가 강하고 붉은 인동은 꽃 색깔이 강한 만큼 향이 적습니다. 미인를 고르느냐 돈 많은 사람을 택할 것인가 하는 문제처럼 두가지를 모두 갖추기는 힘드는게 인생이고 자연입니다.
곱게 다듬은 도시처녀 같습니다.
자유분방한 모습입니다. |
[스크랩] 엄나무의 효능 (0) | 2007.02.19 |
---|---|
[스크랩] 약이되는 먹거리-엄나무 (0) | 2007.02.11 |
[스크랩] 민들레 이야기 (0) | 2007.02.08 |
[스크랩] 홍화수확....했시유... (0) | 2007.02.04 |
[스크랩] 약용 식물도감 (0) | 2007.01.30 |
며칠동안 비둘기가 먹은 콩을 새로 이식하느라
홍화 수확이 조금 늦었다.
염색에 쓸려고 심었는데 양이 많지가 않아 올해는
씨 받는 것으로 만족 할려고 꽃을 조금 따고 다 남겨
두었는데 시기가 좀 늦어서 그런지 속이 빈 것이 많다.
속상 해 하니 옆지기가 씨 할 것은 충분하다고 위로를 한다.
별 위로가 안된다.....
넉넉히 나오면 정모때 씨앗나누기에 낼려 했는데....
그나마 알이 다 차기를 바래본다.
꽃잎만 따서 놓은 홍화...차로 마실까? 스카프라도 만들까?
마지막 남은 꽃
수학 할 홍화....
수확한 홍화....이것을 까면 씨가 나와요..
[스크랩] 엄나무의 효능 (0) | 2007.02.19 |
---|---|
[스크랩] 약이되는 먹거리-엄나무 (0) | 2007.02.11 |
[스크랩] 민들레 이야기 (0) | 2007.02.08 |
[스크랩] 인동초 피는 계절 (0) | 2007.02.04 |
[스크랩] 약용 식물도감 (0) | 2007.01.30 |
표기형식: ▣ 식물명 (학명) - 생약명
|
[스크랩] 엄나무의 효능 (0) | 2007.02.19 |
---|---|
[스크랩] 약이되는 먹거리-엄나무 (0) | 2007.02.11 |
[스크랩] 민들레 이야기 (0) | 2007.02.08 |
[스크랩] 인동초 피는 계절 (0) | 2007.02.04 |
[스크랩] 홍화수확....했시유... (0) | 2007.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