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의 식물이 이상할 때

1)줄기와 뿌리가 연결되는 부위가 썩었다

물을 자주주면 뿌리가 썩는다. 일단 뿌리가 썩으면 식물은 거의 회복이불가능하다.
뿌리는 괜찮은데 줄기 아래쪽이 썩었다면 흙을 새 흙으로 갈아주고 썩은 줄기를 잘라내어
새로운 뿌리가 나도록 관리해 준다.


2)베란다에 있던 화초잎이 누렇게 변했다

위쪽의 잎이 누렇게 변했다면 화분 아래쪽에 뿌리가 자랄 공간이 없거나 비료의부족,
일광량의 과다한 증상이므로 분갈이를하거나 비료를주고 일광량을 조절해 줘야한다.


3)잎이 시들하게 아래로 쳐졌다

지나치게 실내온도가 높거나 햇빛이 강하면서 습기가 부족할때 잎이 시든다.
시든잎이라도 줄기가 살아있고 잎에 수분이 남아있다면 적절한 물주기와 일광량 조절로
다시 살릴 수 있다.


4)화분을 옮기다 가지가 부러졌다

영양분이 부족해 자연적으로 부러진 가지면 회복이 어렵다.
물리적인 외부힘에의해 부러진 가지라면 흙에 꽂아 물을 주고 관리하면 뿌리가 살아난다.


5)식물의 줄기 아랫부분이 얼었다

저온에 방치하여 줄기 아래가 얼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따뜻한 물을 부어 강제로 녹이면 식물의 조직까지 녹아 버린다.
식물이 얼지않게 적절한 온도에서 길러야한다.


6)화분의 흙 위에 하얗게 곰팡이가 생겼다

흙 속에 수분이 많아 산소가 흡수되지 않고 곰팡이가 번식하게 된다.
이 경우 새 흙으로 갈아심고 화분을 엎어 위쪽 흙과 아랫쪽 흙을 섞은 뒤 다시 심는다.


7)풀칠을 한것 처럼 잎이 끈끈하고 미끈거린다

식물을 고온건조 상태에 두면 진딧물이 생긴다.
잎과 줄기가 연결되어 있는 부분과 잎의 안쪽을 보면 작은 벌레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진디는 물로 씻어 주거나 날짜가
지난 우유를 잎에 뿌려 주면 진딧물이 우유를 먹고 굳어서 죽는다.


8)시들지 않은 잎이 떨어진다

물이 부족하거나 뿌리가 화분에 가득 차서 영양분이 잎까지 가지 못하는 경우 잎이 떨어진다.
물이 부족해도 줄기가 살아 있으면 다시 잎이 나온다.


9)줄기가 누렇게 마르면서 시들었다

뿌리가 화분속에 가득차면 흙표면이 단단해져서 흙이 수분과 양분을 잘흡수하지못하여
줄기가 시들고마른다. 분갈이를 해주고 일광량을조절하여 마르지 않게한다.


10)잎이 건조하고 꺼칠꺼칠하다

'하다니'라는 벌레가 식물에 침투하면 생기는 현상으로 잎의 윤기가 없어지고 녹색이 점점 옅어진다.
물로 잎을 깨끗하게 씻어준 다음 하다니 구제약을 뿌려준다.


11)그루터기가 빈약해 식물이 힘이 없다

일광량에 문제는 없는지 살펴 봐야 한다.
단 주의할 점은 그늘에서 계속 늘어져 있던 식물을 갑자기 강한빛을 쬐면
화상을입어 말라죽게되니 서서히 일광량을 늘려 준다.


12)잎이 바삭하게 말랐다

물과 일광량이 가장 큰 문제다. 평소 화분의 배수구 밑으로 물이 흠뻑 흐를 정도로
물을 주어야 하고 적당한 햇빛을 쪼여야 한다.


13)잎이 썩어서 축축하다

물을 필요량보다 많이 줬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화분의 겉흙이 마르면 흠뻑 물을 주는 습관이 필요한다.
또 엽면에 스프레이를 자주해 건조해 지지않게 하는것도좋다.


14)잎에 반점이 생겼다

수분부족이나 직사광선에 잎이 탄경우와 탄저병이 생긴경우 반점이 생긴다.
탄저병약을 주고 잎이 탄 경우는 간접광을 쐬게 하거나 그늘로 이동시킨다.


15)요즘 유행인 개운죽 관리법

개운죽의 3분의 1 정도를 물에 담가주고 2~3주에 한번 물을 갈아주며 반그늘 위치에서 기른다.
실내가 건조하면 잎의 끝이 마르는데 이때는 마른 부분을 잘라내고 물을 스프레이 해준다.
줄기 장 윗부분에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약제를 발라주면 건조를 막을 수 있다.


16)휴가철의 화분관리

화분보다 큰 플라스틱 쟁반위에 화분크기의 나무토막을 가운데 놓고 그위에 분을 얹고
나머지 공간에 작은 자갈이나 모래를 채우고 나무토막 높이 만큼 물을 붓는다.
또는 큰 양동이에 물을 채우고 굵은 면실이나 가는 바이어스천을 화분의 흙과 연결해놓는다.
욕조에 화분 높이만큼 물을 받아놓고 화분을 담가둔다. 창은 열어 환기에 주의.


17)절화 꽃 오래 감상하기

우선 줄기가 굵고 충실하며 꽃과 잎이 싱싱한걸 구입하고
꽃을 자를 때 줄기를 반드시 물속에서 자르며 줄기 밑부분을 2~3센티미터 잘라서 꽂는다.
줄기의 절단면은 작으면 작을 수록 좋다.
사선보다 수평으로... 날카로운 칼로 재빨리 자르고 절단면을 살짝 불로 지져 수면을 연장시킨다.
하루 한번 물을 갈아주고 비슷한 온도가 가장 좋다.
수명연장제를 사용하기도함. 한 여름에는 락스를 한방울 물에떨궈 미생물발생을 막음.


18)흙의 산성화 방지하기

허브나 아제리아등 산성토질에서 잘 자라지 못하는 식물의 경우
먹다 남은 맥주를 분토에 부어주거나 조개나 잘 씻어 말린 계란껍질을 곱게 빻아
흙에 1티스푼 섞어준다. 또 쌀뜨물을 주면 영양공급이 되어 식물이 싱싱해진다.


19)병충해,응애예방법

허브는 약을 함부로 치기가 망설여지고 식용채소나 아기를 기를때도 농약사용이 망설여 진다.
이럴때는 현미식초에 물을 30~40배 타서 가끔 뿌려주거나
블랙커피를 30~40배로 물에 타서 스프레이 해 준다.
개갹충은 한달에 한번 맥주나 소주를 같은 농도로 희석해 뿌려주고
소나무의 솜면깍지벌레는 솔잎을 하나 뽑아 식용유를 미량 묻힌다.
또한 우산이끼는 양조식초를 붓에 살짝 찍어 바른다.
무엇보다 병충해를 예방하려면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서기르고 정기적으로 살균제를살포.


20)건강한 식물 기르기의 첫째 조건

건강한 화초를 기르기 위한 첫째 조건은 우선 식물을 구입할 때 묘가 튼튼한 것을 골라야 한다.

키가 너무 웃자라지 않고 줄기가 튼튼하며 잎이 윤기있게 잘 자란 것을 고르도록 한다.
또한 구입시 그 식물의 특성(물을 좋아하나 일조량등..)을 꼭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도록한다.
물론 잎에 반점이나 병반이 보이거나 해충이 묻은 것은 피해 식물을 구입하고
보통 작은 분에 심어져 있는 것을 사게 되는데 뿌리가 너무 꽉차서 호흡이 곤란해지니
배수구를 보고 뿌리가 나와있으면 분갈이를 해서 사온다.


21)줄기가 뭉크러지고 썩는다

연부병으로 테라마이신으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다이젠등을 살포한다.
한여름에 물주기에 주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식물을 둔다.


22)하얗게 밀가루를 쓴것 같다

하얀가루가 붙는다면 흰가루병이 걸린것이니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옮긴다.
지오판수화제를 살포한다. 평상시 환기에 주의한다.


23)끈적끈적한 액체가 생긴다

개각충이 생기거나 생기려고하니 알콜을 묻힌 솜으로 잘닦아낸다. 수프라사이드를 살포.


24)시들고 삶은 것 같다

저온에 노출되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 상한 곳을 제거하고 따듯한 곳으로 옮기되
너무 더운곳에 두면 오히려 뭉크러지니 차차 적응시킨다.


25)잎이 푸른데도 생기가 없다

일조량이 돠다할 경우 그럴 수 있으니 약간 그늘진 곳에 옮겨둔다.
또한 수분이 부족해도 이런 현상이 생기니 공중습도를 높여주고 물을주되 흠뻑,
배수구로 흘러내릴 정도로다.


26)실내가 고온건조하면

식물의 호흡증산작용이 활발해 수분과 양분 소모가 많게 되어 식물이 약하게 된다.
그러므로 화분에만 물을 주지 말고 공중습도를 높이기 위해 분무기로 스프레이를 해주고
넓은 쟁반, 수반등에 물을 받아 자연 증발되게 해 준다.


27)봄에 꽃이 잘 피게 하려면


광선이 잘들며 서늘한 곳에서 휴면을 하게해야 꽃눈이 생긴다.
화분식물의 경우 가정에서 얼까봐 너무 일찍 들여놓으면 꽃을 보기 힘들게된다.
첫서리가 내리기전이나 한번 맞힌후 식물을 들여 놓는다.
열대성 식물이 아니면 해가 잘 드는 배란다에 둔다

출처 : 언제나 처음처럼
글쓴이 : 안젤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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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사화와 꽃무릇(학명은 석산화) >

 

꽃에 대한 전설은 꽃과 잎의 생육시점이 달라 서로를 그리워하기 때문에 상사화라고

하기도하고, 출가한 스님을 사랑한 여인이 절입구에서 스님을 그리다 죽은자리에서

핀꽃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說도있다. 

절부근에서 자주보는것을 보면 대략 공통점이 있다. 

열매를 맺지못하거나 정력을 감퇴시키는 식물로 상사화, 꽃무릇(석산화), 토란, 고사리,

은행등을 볼수있다.

아마도 스님들의 수행에 도움을 주기위해서 그런건지......  

 

상사화나 꽃무릇(학명은 석산화)은 다같이 백합목 수선화과 상사화속으로 열매를 맺지

않은점에서 같지만, 모양은 아래 사진과 같이 현저히 다르다.

차이를 다음과 같이 비교해본다.

 

     이름                      원산지           꽃이피는시기                                      비고

 

◎ 상사화                     중국          2월에 싹이나와 8월                    개난초라고도 부른다

                                                                                                   줄기는 소아마비,진통에 효능.

◎ 석산화                     일본          10월에 싹이나와 다음해9월         꽃무릇이라고도 부른다.

 

 

 

 

 

                                                 < 상사화 >

2002년 7월 30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북상초등학교 화단에서 촬영

 

2002년 7월 30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북상초등학교 화단에서 촬영

 

2002년 7월 30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북상초등학교 화단에서 촬영

 

2005년 3월 27일 경남 거창군 월천초등학교 화단에서 촬영

 

 

 

 

석산화(꽃무릇)

 

 

출처 : 시골로 간 꼬마
글쓴이 : 약초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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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꽃도라지 재배기술

 

꽃도라지(Eustoma grandiforum)는 용담과에 속하며 꽃꽂이용 소재로 그 수요가 급격히 증가 하고 있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유망시되는 화훼작물이다.

건조한 토양을 좋아하는 특성을 지닌 꽃도라지의 생육적온은 낮 25℃전후, 밤 15℃ 전후로 비교적 냉량한 기후를 좋아하며, 30℃이상 되지않도록 주의한다. 40℃전후의 장일조건에서는 맹아가 발생한다. 꽃눈분화에는 온도 및 일장조건이 영향을 미치나, 특히 밤의 기온에 큰 영향을 받는다.일장조건은 장일에서 개화가 촉진되는 상대적 장일성 식물이다.

이와같이 저온을 좋아하는 생리특성상 여름철 고온기에는 평난지에서 고품질 절화생산은 어려운실정으로 여름이 서늘한 고랭지에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다.



 

꽃도라지 개화상태

1.모기르기

가.파종

꽃도라지 종자는 1㎖당 1만∼1만5천알이나 되는 매우 미세한 종자이며, 발아 때 빛을 좋아하는 광발아성 종자이므로, 파종 후 흙을 덮어주면 발아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따라서 일반상토 에 파종할 경우 반드시 파종전 표면을 고르게하고, 관수한 후 파종하여 종자자 묻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플러그트레이에 파종할 때는 288구멍이 알맞으며, 용토는 플러그트레이 전용용토를 사용하는 것이 수분 유지와 입고병 방제에 유리하다. 최근에는 코팅된 종자가 널리 이용되고 있어 파종에 편리하나, 코팅종자는 파종후 물을 분무하 여 코팅성분이 풀어지도록하고, 다시 굳지않도록 건조에 유의한다.

발아온도는 20∼25℃정도가 적당하며, 15℃ 이하에서는 발아세가 약한 반면 35℃이상이 되면 발아율이 떨어진다. 파종후 물주기는 플러그트레이 밑에서부터 물을 공급해 주는 저면관수가 용토속으로 종자가 묻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수분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발아는 알맞은 온도조 건에서 파종 후 10∼12일 정도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발아 후 아주심기 전까지 모기르는 기간은 50∼60일 정도 소요된다. 발아한 후 20일까지는 20∼22℃ 정도로 관리하고, 그 이후부터는 18∼20℃ 정도로 유지해주며, 아주심기 10일 전부터는 16∼17℃ 정도로 온도를 낮추어 모굳히기를 실시토록 한다.

특히 본잎이 2매 되는 발아 후 20일경 부터 아주심기 전까지는 모종이 온도감응에 민감하여 밤 의 온도가 20℃를 넘으면 총생(rosette)될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꽃도라지 로제트 상태

육묘중 관수는 상토가 약간 마른듯 할 때 저면관수하여 충분히 주도록한다. 시비는 육묘기간이 비교적 긴 관계로 육묘기간중 7-10일 간격으로 액비(N-P-K 10-10-10) 1,000배액을 묘상태를 보아 관수할 때 같이 주도록 한다.

나.파종기

꽃도라지를 고냉지의 비가림 하우스시설에서 재배시 알맞은 씨뿌림 때는 극조생종(로얄퍼플) 의 경우 2월상순∼3월중순, 조생종(사가노모모)은 2월상순∼3월상순, 중생종(파티드레스)은 2월상 순∼3월상순까지 파종하는 것이 수량과 품질이 우수한 절화를 생산할 수 있다.

이와같은 결과를 토대로 먼저 출하시기를 정하고 품종과 파종기를 조합하여 재배하면 홍수출 하로 인한 가격하락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그림 1, 표 1, 표2)

 

2. 아주심기

가. 포장 및 거름주기

아주심을 포장은 물빠짐이 좋은 곳이 적당하며, 심는 시기는 파종 후 60∼70일 경으로 모종의 본잎이 4∼6매 되었을 때가 적당하다.

한편 비료는 10a당 퇴비2,000kg과 질소, 인산, 칼리를 성분량으로 각각 10∼15kg정도 주도록 한다.

표 1. 품종별 파종기에 따른 절화생육특성

품 종

파종기

절화장

(cm)

1번화

착화절위

화뢰수

(개/본)

화수장

(cm)

절화중

(g/본)

로얄퍼플

(극조생)

2월 5일

2월 20일

3월 5일

3월 20일

58.7

63.0

64.3

58.4

5.6

5.4

6.0

5.2

6.7

8.7

6.9

7.6

15.0

15.7

16.2

15.1

35.1

47.0

46.9

31.8

사가노모모

(조생)

2월 5일

2월 20일

3월 5일

3월 20일

58.7

66.4

72.2

58.4

9.3

9.1

8.4

7.9

6.2

7.8

7.9

6.2

10.1

10.5

12.7

13.2

38.3

45.3

50.4

36.7

파티드레스

(중생)

2월 5일

2월 20일

3월 5일

3월 20일

67.2

77.1

72.2

-

9.8

9.9

9.0

-

7.5

8.3

8.9

-

11.9

12.6

12.3

-

51.3

63.3

60.4

-

○ :추대시 □ : 개화시 □ : 수확



그림 1. 품종별 파종기에 따른 추대시, 개화시 및 절화수확기간('93,고시)

표 2. 품종별 파종기에 따른 절화수량

품 종

파종기

등급별 절화수량 (속/10a)♩

상품절화

수량♪

(속/10a)

총절화수량

(속/10a)

1등급

2등급

3등급

등외

로얄퍼플

(극조생)

2월 5일

2월 20일

3월 5일

3월 20일

1,575

2,213

2,130

873

1,688

1200

780

726

38

0

19

300

75

0

0

227

3,263

3,413

2,910

1,599

3,376

3,413

2,929

2,126

사가노모모

(조생)

2월 5일

2월 20일

3월 5일

3월 20일

2,025

2,070

2,130

161

713

716

334

360

263

473

56

480

225

38

0

176

2,738

2,786

2,464

521

3,226

3,297

2,520

1,177

파티드레스

(중생)

2월 5일

2월 20일

3월 5일

3월 20일

1,991

2,475

669

미수확

514

285

140

-

274

94

151

-

56

0

0

-

2,505

2,760

809

-

2,835

2,854

960

-

♩ 1등급 :60cm이상, 2등급 : 50cm이상, 3등급 : 40cm이상, 등외 : 40cm미만

♪ 절화장 50cm이상, 절화중 20g이상 기준

나.심는거리및본수

꽃도라지(극조생종)를 풀러그트레이에 1구멍당 1,2,3포기씩 모를 길러 12x12㎝, 15x15㎝, 18x18 ㎝의 거리를 두고 아주심어 재배한 결과, 12x12㎝ 거리에 1포기씩 재배하는 관행재배에 비하여 18x18㎝거리에 3포기씩 재배한 것이 상품수량이 가장 많았으며, 품질도 뒤지지 않는 것으로 나 타나 재배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3.아주심은후관리

가.물주기및쓰러짐방지 물주기는 꽃눈분화까지는 습기가 많지 않도록 비교적 충분히 물을 주고 꽃눈이 나오면서부터 약간 건조하게 관리하여 절화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또한 쓰러짐 방지를 위하여 20㎝높이에 15x15㎝간격의 절화망을 설치하여 주는데 초장이 80㎝ 이상이 되면 절화망을 2단으로 설치하도록 한다.

나.병해충방제 꽃도라지에 발생하는 병해로는 입고병과 잿빛곰팡이병과 최근 발생한 시들음병 등이 있고, 충 해로는 진딧물과 응애등이 있다. 병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주의 하고, 특히 장마철 수분관리에 유의한다. 한편 병이 발생했을 경우 꽃도라지에 고시된 농약이 아직 없으므로 다른 화종의 해당 농약을 참고하여 미리 약해 여부를 검토한 후 사용토록 한다.

 

꽃도라지 시들음병


 

꽃도라지 잿빛곰팡이병

 

4. 절화 수확

수확적기는 2∼3번 꽃이 개화하기 시작한 때로서 고냉지에서는 2회 절화가 어려우므로 가능한 땅과 맞닿는 지제부에 가깝게 절단토록 한다. 주로 1번화 개화후 수확적기인 2∼3개의 꽃이 개화하기까지는 1번화가 시들게 되므로, 제거하도록 한다. 꽃을 절화한 후에는 그늘에 보관하고, 바로 물올림을 하여 시들지 않도록 하고, 10본을 1단으로 묶어 출하토록 한다.

 

 유 동 림

 고령지농업시험장 (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3리 산1번지

 전화/FAX : 0374-35-0641/0374-36-5316

출처 : 시골로 간 꼬마
글쓴이 : 이명희 원글보기
메모 :
모란(牡丹)(
2006.05.13 22:13
http://tong.nate.com/m681920/18313083
href=http://tong.nate.com>
모란(牡丹)(
봄에 피는 아름다운 꽃 중에서 모란(목단)을 손꼽을 수 있습니다. 작약과의 낙엽관목으로 여러 겹의 꽃이 피는데 꽃 빛은 품종에 따라 다릅니다. 꽃이 지면 나무는 불가사리 같은 열매를 달고 한 여름을 보내며 열매를 익게 한답니다. 꽃이 5월경에 핀다면 열매는 10월경에 익어 까만 씨앗을 보입니다.

모란은 병풍에나 베갯머리에서도 자주 그려진 모습을 보았고 옛날부터 화가들의 손에 의해 많이 그려져 왔답니다. 꽃이 탐스럽고 귀하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조물주는 모두를 주지는 않았답니다. 보기에는 화려하여 눈을 즐겁게 하지만 향기가 거의 없기에 벌도 나비도 잘 찾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좋은 일에 또 좋은 일이 더해질 때를 ‘금상첨화’라고 하는데 모란의 꽃은 첨향(添香)이 되지를 못하여 안타깝다고나 할까요. 중국이 원산지이며 이웃 나라 중국의 나라꽃(국화)이기도 한 모란은 처음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이 멀리 신라시대 진평왕 때였다고 전해옵니다.

당시 당나라의 태종이 홍색, 백색, 자색의 3색 모란꽃을 그린 그림과 함께 모란 씨앗 3되를 보내 왔는데, 그림을 본 신라의 어린 공주였던 선덕여왕은 “이 그림을 보니 꽃은 아름다워도 벌, 나비가 날아들지 않는 것으로 보아 틀림없이 향기가 없는 꽃일 겁니다.”라고 말하여 궁전 뜰에다 심었더니 향기라고는 없는 꽃이 피어서 선덕여왕의 예언이 맞았다는 이야기가 전해 오는 꽃입니다.

어릴 때 모란꽃은 귀한 장소에 많이 심어져 있었기에 만져도 보고 꽃잎도 주워보고 냄새도 맡아보았답니다. 꽃이 활짝 핀 올 봄에 사진 촬영을 하면서 향기가 없나 하고 코를 꽃에다 가까이 했는데 조금의 향기는 맡을 수 있어서 향기가 전혀 없는 꽃은 아니구나 하고 여겼답니다. 아마 사람들은 화려한 꽃에 비하여 향기도 많을 것으로 여긴 탓에 작은 향기를 맡지 못 하는가 봅니다.

모란은 화중왕(花中王), 부귀화(富貴花)등의 별명을 가질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재료로 모란에 관한 글과 그림은 많이 전해 옵니다. 아름다운 꽃과 함께 뿌리는 ‘목단피’라고 하여 한약재로 귀하게 쓰이며 뿌리는 가운데에 심이 있기에 두들겨서 심을 뺀 후(거심) 뿌리껍질을 말려서 약재로 이용하며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과 어른들의 노년기 보약으로 많이 사용하는 ‘육미원‘ 이라는 처방에 목단피가 꼭 들어가기에 한약을 먹은 여러분도 알게 모르게 많이 먹은 한약재이기도 합니다.
<도원초교 교사>


모란(흰색) 

모란꽃

출처 : 분통이
글쓴이 : 최문곤 원글보기
메모 :
꿀 향기가 없어 벌, 나비가 안 찾는 "불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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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향기가 없어 벌,나비가 안찾는 "불두화"   2006/05/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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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향기 없어 벌. 나비 안찾아
모양 불상 닮아 절마다 만개
초록꽃이 희어지고 다시 보랏빛

  메마른 사막의 선인장도, 진흙구덩이의 연꽃도 한 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긴긴 인고의 세월을 말없이 기다린다. 꽃이란 바로 식물의 생식기관으로서 암수의 화합이 이루어져 씨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암수가 서로 움직여 짝을 찾을 수 없는 식물의 입장에서는 아름다운 자태에다 향기를 내고 꿀을 만들어 곤충을 꾀어야 수정이란 단계를 거칠 수 있다.  그런데 암술도, 수술도 갖지 않고 꽃잎만 잔뜩 피우는 멍청이 꽃나무도 있다. 자연적으로 생기기도 하며 사람이 이리 저리 붙이고 떼고 하여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 이름하여 무성화(無性花)이다.

 초파일을 전후하여 대웅전 깊숙이 새하얀 꽃이 뭉게구름처럼 피어나는 꽃나무가 있다.

사람 키 남짓한 높이에 야구공 만한 꽃송이가 저들 자신조차 비좁도록 터질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 꽃나무가 바로 불두화로서 대표적인 무성화의 하나이다. 자라는 땅의 산도(酸度)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처음 필 때에는 연초록 빛깔이며 완전히 피었을 때는 눈부신 흰색이 되고, 꽃이 질 무렵이면 연보랏빛으로 변한다.

 꽃 속에 꿀샘은 아예 잉태하지도 않았고 향기를 내뿜어야할 이유도 없으니 벌과 나비가 처음부터  외면해 버리는 꽃이다. 매년 5월이 돌아오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꽃을 피워야 할 계절임을 알아차릴 수  있는 '살아있는 꽃'이지만 아무래도 벌과 나비가 없는 불두화는 생명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서글픔이 있다.

 다행이 그는 부처님과의 인연으로 석화(石花)의 서러움을 조금은 면하게 되었다.

심은 곳의 대부분이 절간이고 꽃의 모양이 마치 짧은 머리카락이 꼬부라져 나발형(螺髮形)을 이루고 있는 불상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불두화(佛頭花), 혹은 승두화(僧頭花)란 분에 넘치는 이름을 얻었기 때문이다.

 씨도 없는 불두화의 자손은 꺾꽂이나 접붙이기로 퍼져나가지만 자신의 조상은 누구인가?

그는 바로 백당나무이다. 산지의 습한 곳에서 높이 약3m 정도로 자라는 작은 나무인데 잎은 마주나고 끝이 3개로 크게 갈라져서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꽃은 주먹만한 크기로 작은 우산을 펴놓은 것 같은 꽃차례로 둥글게 달린다.  안쪽에는 암꽃과 수꽃을 모두 가지는 정상적인 꽃, 즉 유성화(有性花)가 달리고 바깥쪽에는 새하얀 꽃잎만  가진 무성화가 피어 있어서 달리보면 전체 모양이 마치 접시를 올려놓은 것 같기도 하다.

 이런 백당나무에서 돌연변이가 생겼거나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수꽃만 달리게 육종(育種)한 것이  바로 불두화이다.  북한에서는 백당나무를 접시꽃나무, 불두화를 큰접시꽃나무라고 부른다.

일찍부터 한글전용을 하여온 북한은 아름다운 우리말 식물이름을 많이 만들었지만 백당나무나 불두화가 북한이름보다 꼭 나쁜 이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나 제주도에 자라는 나무 중에 중대가리나무란 이름이 있는데 북한 이름은 머리꽃나무이다. 통일의 그 날이 오면 이런 이름들은 그대로 우리가 따라야 할 것 같다. 

 <경북대 임산공학과 박상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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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두화와 수국의 차이점.


*꽃의 목,과의 소속.


불두화: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

꽃이 곱슬곱슬한 부처머리를 닮았다하여 불두화라하고 사월 초파일 전후로 핌.
수국: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6-7월이 개화기로 일본이 원산지.

 

*잎의 모양

 

불두화는 잎의 끝이 세갈레이며,톱니바퀴 모양이 약하다.

수국은 잎이 둥글며 끝이 톱니바퀴 같이 생겼다.(깻잎과 비슷)

 

*꽃의 모양.

 

불두화는 꽃잎이 끝에는 갈라 지지않고, 붙어 있다. 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 처럼

곱슬 곱슬하고, 거의 흰색이며,앞수술이 없는 무성화(無性花)꽃이다.

수국은 꽃잎이 4개이고 끝이 뽀족하며,자주색이다.

꽃마다 작은 암술 숫술이 있다.

 

*제일 쉽게 구분하는 방법.

 

불두화와 수국은 잎모양으로 구별하는것이 제일 쉽다.

(수국은 타원형으로 끝이 뽀족하고,

불두화는 세갈래 찢어져 있다.)

또한 백당나무는 분단나무처럼 꽃잎이 접시 모양으로 피고,

중성화 양성화로서 가을에 빨간 열매를 맺지만

백당나무를 원예화한 불두화는 수국 모양으로 꽃을 피우며,열매를 맺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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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세갈래로 찢어 진 불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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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모양이 깻잎과 같이 타원형으로 끝이 뽀족한 수국*


 


히말라야 [명상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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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 가는 길
출처 : 분통이
글쓴이 : 최문곤 원글보기
메모 :
봄봄 봄맞이~ 화초 예쁘게 잘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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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추위가 기세를 부릴 때.그래도 여린 풀잎과 올망졸망한 봄꽃들이 그리워진다.
꽃과 화초를 키우며 봄맞이 준비를 미리 하자.

아디안텀
싱싱한 잎을 즐기려면 물을 조금씩 자주 주거나 분무기로 하루 1~2회 물을 뿌려주는 것을 잊지 말 것.
수호초
추위에도 잘 견디고 그늘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는 수호초.작은 화분에 기르는 것도 좋지만 플랜터에 풍성하게 심어도 보기 좋다.
세레기아
이끼류의 세레기아는 햇빛이 닿지 않는 그늘진 곳을 좋아한다.물을 너무 많이 주면 상하므로 스프레이로 습도를 조절한다.
판타나스
겨울철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관엽식물. 직사광선을 피하고,물은 흙을 만져보아 말랐을때 준다. 잎을 자주 닦아주는 것이 포인트.

히야신스
햇빛을 좋아하는 히야신스는 직사광선에 두어야 잘 자란다.수경재배할 때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신선한 물로 갈아준다.
바이올렛
빛이 직접 들지 않는 창가에 두고 기르는 바이올렛.물을줄때는잎에물이닿지않도록 주의할 것.
베고니아
하루 한 번 꼬박꼬박 물을 정성껏 줘야 잘 자라는 베고니아.그늘에서 잘 견뎌 실내에서 기르기 좋다.
시클라멘
늦가을부터 봄까지 내내 꽃이 피는 시클라멘.
차고 건조한 곳을 피하면 계속 꽃을 감상할수있다.
꽃과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

가랑코에
꽃이 예쁜 가랑코에는 습도가 높으면 상하기 쉬운화초.빛이 좋은곳에 두고다소 건조하게 기르는 것이 좋다.

집안에 불러들인 그린~미니 화분 키우기

이끼에 동글동글
말아놓기

뿌리가 깊지 않은 양치식물이나 관엽식물은 뿌리째 덜어내 화분 없이 기르기 좋다.표면의 흙이 마르지 않도록 부드러운 이끼로 싼 다음 실로 며칠 묶어두면 OK.1 2일에 한 번씩 분무기로 이끼가 젖도록 물을 뿌려준다.
통조림 캔에서
쑥쑥 크는 허브

통조림용 캔에 산뜻한 봄 컬러를 입혀 만든 화분.잎이 작고 무성한 허브를 심
어 주방 창가에 조르르 놓아두면 상큼하다.밑바닥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물빠짐이 좋도록 하고 캔 뚜껑에 구멍을 내 벽에 걸어두어도 그만.
입구가 넓은 주방용기에 모아 심는다
낡은 주방용기도 훌륭한 화분이 된다.입구가 넓은 전골 냄비는 키가 다른 화초 여러 개를 모아 심기 안성맞춤.키 큰 화초를 가운데 심고,옆으로 퍼지면서 자라는 넝쿨식물로 주변을 장식하면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느낌.
흙 없이도 잘 자라는 수경재배
일주일에 한두 번 물만 갈아주면 탈 없이 잘 자란다.뿌리 모양이 예쁜 사이프
러스가 대표적인 수경재배 화초.미나리,고구마 같은 야채를 키워도 좋다.물
에 참숯을 한 조각 띄워두면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옥상 정원 얹은 그린 하우스
평범한 화초도 이색적인 화분으로 멋을 내면 분위기 살리는 소품으로 변신.집 모양 미니어처의 지붕을 뜯어내고 흙을 채워 자잘한 화초를 가득 심었다.화초는 뿌리가 짧고 햇빛을 좋아하는 것으로 선택한다.
유리병 안의 소우주, 미니 테라리움
테라리움은 뚜껑 있는 유리병에 맥반석을 채우고 화초를 기르는 것. 습기에 잘 견디고 더디게 자라는 아디안텀,디벤바키아,풍란,아이비 같은 화초를 선택한다.
유리병 표면에 습기가 차 있을 때는 물을 주지 말아야 한다.

겨울끝까지 건강하게~
꼭 알아두어야 할 화초 관리법

이끼 덮어주기
실내 공기가 건조하므로 화분 표면의 흙도 쉽게 마르게 된다. 흙이 말랐다고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썩기
쉽다.흙위에이끼를한겹덮어 놓으면 수분이 오래 유지되고 보기에도 좋다.
바람 쐬어주기
실내에 들여놓은 화초가 시들해지면 양분이 모자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환기가 부족한 것.집안
에만 놓아두면 잎이 마르기 쉽다. 하루 한두 번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자.
햇빛 받기
광합성 작용을 잘할 수 있도록 한달에 한 번 정도는 화분의 방향을 돌려주어야 한다.밤에는 신문지나 봉지를 씌워주면 방한도 되고 식물의 호흡작용으로 봉지 안의 습도도 유지된다.
물주기
뿌리가 잠을 자는 시기이기 때문에 물 주는 횟수를 줄인다.겉흙이 마른 날로부터 3~4일이 지나면 물을 주는데, 한번줄때는흙표면이흥건할만큼 충분히.날씨가 따뜻해지면 물 주는 횟수를 늘린다.


잎닦기
뿌리보다는 잎의 수분 공급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일주일에 두세 번 하루 중 가장 따뜻한 시간에 분무한 다음 물을 적신 천으로 닦아주고 잎의 뒷면에도 물을 뿌리면 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양분 주기
비료나 양분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뿌리가 상하기 쉽다. 비료는 분갈이를 하면서 부엽토를 흙에 섞어주는 정도가 알맞다. 평소에 부엽토를 흙 위에 살살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 양분이 조금씩 흙에 흡수된다.
출처 : 분통이
글쓴이 : 최문곤 원글보기
메모 :
<허브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잎이 노랗게 변하는 것은 햇빛이 부족하거나 영양분이 부족해서인데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시고 알비료를 놔주시면 됩니다.

수분이 부족할 때도 비슷한 현상(잎이 노랗게 변하며 말라 들어감)이 일어날수
있는 데 그럴땐 뿌리가 씻길 만큼 물을 듬뿍 주세요.
때때로 밀양요소 결핍(마그네슘 결핍,칼리 결핍,질소 결핍)으로 잎이 노랗게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땐 식물영양제 4종복합비료를 살포하는데 4종복합비료의 대표적인 것으로
하이포넥스 수용제(유제)가 있으며 물 1000cc에 1g(1cc)을 혼합하여 살포합니다.

살포하실 땐 잎의 옆면에 살포하거나 뿌리에 관주(물주듯이)처리 하시면 됩니다

<허브 잎끝이 검게 타들어가는 이유>

잎이 검게 타 들어가는 것은 수분이 많아서 뿌리가 상하거나, 통풍이 안되고 습한
경우,혹은 과다한 비료시 생리 장해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분이 많다는 것은 물을 너무 자주 주었거나 화분의 배수가 잘 되지 않는데
계속해서 물을 준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분갈이를 하실 땐 꼭 반정도 물이 잘 빠지는 마사토를 깔아주시고 물을 줄 때는 흙이
말랐을 때 뿌리를 씻어준다는 느낌으로 흠뻑 줍니다.
물을 주실 때 흙이 축축할 때 물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혹, 흙이 마른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구별을 못한다면 화분 흙의 표면을 손으로
긁어서 종이 위에 덜어내어 1~2시간 정도 둡니다.
그러면 흙이 바싹 마르는데 그 상태가 마른 상태라는 것을 숙지하시고 화분의 흙이
그 만큼 말랐을 때 물을 흠뻑 주시면 됩니다.

물은 한번 준 후 다시 2분 후에 또 주는 식으로 서너번 주시면 됩니다.

위에서 물이 흙 속을 흘러 지나가도록 하셔야 되며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기르셔야 건강하게 자랍니다.




< 허브 꺾꽂이 하는 방법 >

봄에서 초여름에 걸치는 계절이 일반적으로 꺾꽂이에는 최적의 계절입니다.
이때 많은 허브를 꺾꽂이로 번식할 수 있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라벤더, 로즈마리, 세이지, 향제라늄 등이 있습니다.

우선 꺾꽂이는 분갈이 할 때처럼 화분에 마사토를 반 채우고, 생생토를 반 채운 후
물로 적셔 준비합니다.
건강한 어린 가지를 골라 6~10cm의 길이로 자르는데 가지는 초록색의 말랑말랑한 줄기에서
목질화로 변하는 중간정도의 경화된 줄기로 약간 딱딱한 것이 좋습니다.
흙에 꽂는 밑부분의 잎을 가지에서 제거하여 마디 바로 아래를 비스듬하게 자른 후
자른 가지를 물에 2~3시간 정도 담그어 두었다가 준비된 화분에 꽂아 갑니다.
늘 흙이 젖어 있도록 주의하면서 반그늘에 두어 관리 하는데 새순이 나오면 뿌리는
성장하고 있는 것이며 비닐로 화분을 덮어주면 습기가 유지되어 뿌리내림을 촉진시킵니다.
비닐은 때때로 벗겨주어 신선한 공기를 쐬도록 하면 건강하게 자랍니다.

<알비료 사용 방법>

알비료는 깻묵으로 만든 상수허브랜드에서 개발한 유기질 비료로써
유기물이 풍부해서 발효된 유기물과 미생물이 풍부합니다.
알비료는 분갈이 하신 후에 10~15일 정도 후에 지름30cm 내외에 4~5알 정도 알맞은 간격으로 흙의 표면에 살짝 올려 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비료에 흰색 곰팡이 같은 것이 끼게 되는데 천연깻묵이 발효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비료를 토양에 주게 되면,곰팡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누룩곰팡이 처럼 인체에 무해한 곰팡이 이므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날파리 등의 벌레나 구더기가 생길 수 있는데
알비료가 물컹물컹 했을때 파리들이 알을 번식시키기 좋아합니다.
또 알비료는 말랐다 습했다를 반복하면서 식물이 흡수를 하도록 하시면
파리가 알을 까도 잘 생기지 않고 죽어버립니다.
만약 습할 가능성이 있을때는
깻묵비료를 양말이나 헝겊으로 알비료를 묶어서, 묶은 부분이
밑으로 가게 해서 1/3정도를 표토에 묻어 주시면,
큰 문제없이 허브가 잘 자랍니다.
흙으로 덮어주시거나,식초를 1:500이나 1:300(식초:물 )비율로 해서
뿌려주시는 방법, 그리고 담배를 올려 주시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출처 : 학성산의 행복찾기
글쓴이 : 학성산 원글보기
메모 :

연간계획, 건조비료 발효, 윤대,유인고리 준비,다륜대작용 묘-11월, 12월 근분한 것을 계속 관리, 현애,분재-12월에 난 싹을 삽아하여 온상재배(냉해 주의)

배양토- 1월과 같이 퇴적, 부숙, 묘-방한에 주의 건조 방지 주 1회 분갈이 중순경 수비 실시  분재- 초순경 분갈이 , 방한 유의 , 병충해 방제

각종 재료 준비, 검검   ,배양토-퇴적 부숙된 퇴비를 23cm체나 어레미로 쳐서 만든다., 묘-대국 중국 근분 실시  ,현애- 중순경 2차 분갈이  방제 온도상승에 따른 도장 방지

배양토- 부엽토 혼합,  묘-걲꽂이 상자 준비 삽수 시작, 현애- 3차이식, 2차 적심, 형태 갖추기 위해 구리철사로 기틀 마련, 가지주 설치  분재-3회 분갈이 , 목부작 석부작의 지난해 고목 제거  방역

대국-꺾꽂이 적기(초-단간종, 중-중간종, 하순-장간종), 근분묘-하순에 1차 가식(5치분) 중국-하순에 1차 적심, 현애-4차이식 지주는 3개로,  건조비료,요소, 유안등 시비 5월 상순에 적심 주간과 주지에 철사로 잡아준다. 적심 적아 실시, 살충제 살포

대국-간간작은 하순에 삽수, 중순경 1차 가식 새잎이 5-6매 일 때 적심(단간종) 중국-2차 적심 유인, 가지주 설치  현애- 자세를 구상하여 적심,적아,유안, 요소시비, 분재-뿌리가 커지므로 수태로 덮어 주고 주간에 철사로 감는다.

대국- 막분갈이 건조비 사용, 추비로는 깻묵가루사용 중하순 마지막 적심, 유인, 가지주 설치, 중국-대국과 동일 현애- 적심, 분재-상순에 정자 중순에 5차 분갈이 , 방역

7월 작업의 연속-적심, 적아, 추비, 관수, 지주에 묶기, 유아처리 등 대국, 중국-관수조절, 추비조절등   현애-예비적심(9월최종적심 때 싹을 갖추기 위함)  분재- 초순에 예비 적심, 비료- 개화를 위해 연한 수비를 3회정도 실시  방역

화아분화가 일어남 가운데 꽃봉오리로 선택하고 측뢰일 경우 모두 측뢰로하여 동시개화에 유의, 현애-중순에 적심 적아 완료, 비료-  수비 실시  방역, 모본확보를 위해 모기르기

마무리 작업-지주 세우기 완료, 윤대 달기, 비막이 설치  대국- 윤대는 꽃이 50%개화 되었을 때 달고 비나 서리는 절대 피함,  현애, 분재-마지막 손질, 현애는 틀을 빼고 철사를 댄다. 분재는 화장분에 옭미고 다듬으며 바위옷을 입혀 자연 성장처럼 한다. 방역  8월에 삽수한 현애 분재묘는 1차 가식한다.

국화 절정의 계절- 각종 전시회 관람, 전시, 평가회 , 사진 수집 , 감상, 반성과 계획을 세운다. 현애국 묘 삽목

근분과 묘의 가식, 보존 , 부엽토의 퇴적 작업 등

꽃이 진후- 관상 가치가 끝나면 대를 자르고 뿌리만 묻어 둔다.

묘기르기- 분근은 12월 과 4월 에 실시 다륜작은 11월에 한다. 즉 다륜대작은 11월부터 다음해 11월 개화 까지 기

른다.

배양토-낙엽, 뜨물,인분등으로 퇴비를 만든다. 방역, 방한에 유의, 관수는 오전  추운날은 생략한다.

 

출처 : 산내들(山川野)
글쓴이 : 정재훈(상주) 원글보기
메모 :

분갈이 용토

 

구성 성분 : 발효 수피, 질석, 소립, 난석등.

 

특징 및 사용처 : 수피,질석,난석의 사용으로 겉보기 비중이 낮아 비교적 가볍고

배수 및 통기성이 우수하며

소립(구운 모래등)의 사용으로 식재시 안정화와 별도의 유기질 비료 첨가 없이도

이것만으로 분갈이 가능한 배합토

 

분갈이 용토 (토실이)

 

구성 성분 : 피트모스, 코이어, 펄라이트, 버미큐라이트(질석), 훈탄, 부엽토, 목초액, 바이오성장제등

 

특징 및 사용처 : 피트모스, 펄라이트, 질석, 훈탄등의 사용으로 배수 및 통기성이

우수하고 매우 가볍다.

이것만으로 분갈이 가능한 배합토이나  광비등 유기질 비료 추가 첨가 사용하면 좋음.

 

배양토

 

구성 성분 : 질석, 펄라이트, 피트모스

 

특징 및 사용처 : 배수 및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다.

삽목이나 씨 뿌리기등에 사용하고 또는 분갈이시 혼합 사용해도 좋다.


피트모스

 

특징 및 사용처 :  늪지대의 물이끼가 퇴적해서 그 유기물이 많게는
수만년간 숙성되서 생성된것.
산성으로 심으려는 식물에 따라 사용 여부를 구분하는게 좋다.
분갈이 목적으로 쓰시려면 피트모스 펄라이트 마사토등을 구입해서
혼합 사용하면 좋다.


 


난석

 

특징 및 사용처 :  대부분 서양란은 바크(나무껍질) 수태(이끼)등에 심고
동양란은 난석으로 심습니다

사스마토로 보수력,배수성,통기성이 양호.
굵기는 대,중,소 3가지가 있으며 배수성과 건조속도 때문에 아래쪽은 
굵은 입자를 사용해 물빠짐을 좋게하고
위쪽은 작은 입자를 사용해한다
.

 


마사토

 

특징 및 사용처 :  손으로 힘을 세게 가하면 모래처럼 부서지는 화강토를 말한다.

입자가 굵어 배수 및 통기성이 우수하나 유기물질이 혼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화초의 분갈이시에는 영양 부족으로 성장 장애가 온다.

또한 부피 대비 무게가 매우 무겁기 때문에 경량화를 위해서

화초의 분갈이시는 펄라이트와 퇴비, 피트모스, 분갈이 용토와 혼합 사용된다.


펄라이트

 

특징 및 사용처 :  진주암이 많이 쓰이며  1,000℃ 이상에서 급속히 열을 가열하면 함유한

휘발성분이 GAS화하여 연화된 입자의 내부에서 팽창하면서 수많은 기공을 형성하게 되어

본래 부피의 약 10∼30배 정도로 팽창하게 된다.

다공질의 경량토양으로 토양 자체의 성질은 불연성, 단열성, 흡음성, 결로방지성,

내약품성, 무독성등이다.

본래 부피의 10~30배까지 팽창된것으로 부피가 매우 가볍고 공극이 많아

배수,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여 식물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혼합하여 사용되기도 하지만

마사토, 분갈이 용토, 피트모스등과 혼합 사용을 많이 한다.


퇴비 (부엽토)

 

특징 및 사용처 :  유기질 비료의 일반적인 명사처럼 쓰인다.

낙엽등 유기물질이 발효(썩음)된것으로 다공질이어서 배수성과 통기성이

우수하고 식물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풍부하다.

분갈이시 흙과 1:1~1:2의 비율로 혼합 사용된다. 

 


바크

 

특징 및 사용처 :  대부분의 바크는 몇달에서 몇년씩 발효 시킨 것을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염분이 많아서 사용을 기피하고 수태로 재배했는데.

염분제거 기술도 발달하여 염류걱정은 없고 가격이 수태에 비해

저렴하여 대부분 바크로 재배합니다.

동양란은 난석에.... 양란은 바크에 심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배수, 통기성이 우수하지만 영양분은 거의 없으므로

정기적인 영양분 공급이 필요합니다.

 


하이드로볼

 

특징 및 사용처 :  점토와 물을 혼합해서 약 12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

뻥튀기 처럼 부풀린 인공 식재 소재

공극이 매우 커서 통기 보습성이 매우 뛰어나고 원활한 산소를 공급한다.

수경 재배의 충진제로 많이 사용되고

이것만으로 분갈이 가능하지만 영양의 공급이 필요하다.

또는 화분 위에 검은 흙의 가림용으로 미장토로 사용되기도 한다.

 

세라믹 볼

 

특징 및 사용처 :  무기물질(슬러리)을 거품화(발포)한 후 고체 상태로 만든 제품으로

구멍 크기가 50∼500㎜인 다공성으로 무게가 엄청 가볍다.

세라믹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며

다공극으로 물의 정화 및 각종 유해 미생물의 서식처 제공, 산소의 원활한 전달로

뿌리 썩음 방지 및 활력 증강....

 

 

고형질 비료 (유박, 알송이)

 

특징 및 사용처 : 식물의 종자에서 기름을 짜고 난 찌꺼기를

발효 고형질화 시킨것.

분재나 관엽등 화분에 겉흙을 조금 파고 묻어 준

생명토

 

특징 및 사용처 : 습지의 갈대등 물가식물이 퇴적한 것으로

검고 찰기가 있는 점토질 토양.

석,목부작이나 이끼볼 또는 경사지 조경수목 식재 용토등으로 사용된다.

 

수태

 

특징 및 사용처 :  칠레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물이끼의 한 종류이며

물을 체적의 80% 정도까지  함유할 수 있으며  50%정도의 물이 재배에 유효하게 이용됩니다. 

토피어리, 란 배양, 번식에 사용.

 

 

 

 

 

 

코이어(코크피트)

특징 및 사용처 :  야자수의 섬유물질로 미생물 침투에 저항성이 있고 산화조건이 안정적이며

유기 양분과 미량요소를 함유하고 퇴비와는 달리 장기간 분해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

보습력이 좋고 공극이 커서 최근 농가들에 많이 소개 되고 있지만

아직 일반적인 용토로 많이 활용은....

 

 

 

 

질석 (버미큘라이트)

특징 및 사용처 :   흑운모를 고온처리하여 두께의 20배까지 팽창시킨

 다공질의 경량토양이다

매우 가볍고 공극이 많아 배수,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여 식물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혼합하여 유통되기도 하지만

마사토, 분갈이 용토, 피트모스등과 혼합 사용을 많이 한다.

 

 

훈탄

특징 및 사용처 :   왕겨를 태운 소재로 흡수성과 배수성이 높다.

 발근을 촉진시키며 토양 내 유용 미생물의 생육을 도모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틸란등의 식물 식재에 사용되고 또는 여러 용토와 혼합사용된다.

 

 

 

왕겨

특징 및 사용처 :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다  가볍고 분해 안정성이 높고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여 이것만으로 식재하기 보다는 혼합 사용 또는 화분 배수층에 활용한다.

 


출처 : 해조협 산삼복원 인삼 씨나누기  |  글쓴이 : 내꿈화원 원글보기
출처 :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
글쓴이 : 민락진진 원글보기
메모 :
*화초 심는 시기 정리*
1월
*꺾꽂이:명자
2월
*꺾꽂이:송백류(2~3월 초 송진 나오기 전)
*나무심기:진백, 향나무 류
*씨:캘리포니아피(이른봄 2월 초), 아르메니아(2월 초 파종→4~5월 개화)
황화코스모스(2~3월 파종→6월 개화)
3월
*꺾꽂이:개나리(꽃이 핀 가지 이용-꽃이 지면 잘 안됨)
*씨:코스모스, 골레우스, 메리골드, 사루비아, 백일홍, 나팔꽃, 박, 복숭아, 분꽃, 함수초
맨드라미, 색비름, 유채꽃, 리나리아(3월10일)
샤스타데이지, 루드베키아, 금계국, 수레국화(3~5월 또는 9~10월 파종)
황화코스모스(3~5월 파종→6~10월 개화)
*허브:히솝(3~4월 파종→6~8월 개화)
4월
*알뿌리식물:카라구근
*꺾꽂이:명자나무
*씨:과꽃, 나팔꽃, 목화(4월 중순), 샐비어, 채송화, 천일홍, 코스모스, 풍선초, 여주
해바라기, 맨드라미, 공작초, 분꽃, 수박풀, 다알리아, 바질류, 미모사, 할미꽃(4~6월)
*봄에 뿌리는 한해살이 꽃*
금어초, 금잔화, 과꽃, 나팔꽃, 샐비어, 채송화, 천일홍, 코스모스, 팬지, 페튜니아
끈끈이대나물, 백일홍, 풍선초, 분꽃 등
5월
메발톱 종류(노지 월동 가능→다음해에 꽃핌)
미모사(노지 월동 불가능→꺾꽂이 가능)
연꽃→온도가 낮으면 발아후 자라지 못함
할미꽃(노지 월동 가능→자라서 겨울을 나야 꽃을 볼 수 있음)
색동호박(4~5월), 봉선화(4~5월), 조롱박(3~5월), 페츄니아(3~5월)
나팔꽃(4~5월→늦어도 5월 안에 파종해야 함)
*5월에 파종한 여주와 풍선초가 발아율 높음
*꺾꽂이: 고목나무는 5월이 좋음
프리뮬라(5~6월 파종→12~3월 개화)
6월
*꺾꽂이:장마꽃(녹지삽), 철쭉, 명자나무, 장수매
만수국(3~6월), 공작초(3~6월), 신경초(4~6월→늦어도 6월 안에 파종)
페튜니아(6월 파종→가을꽃, 10월 파종, 1~2월 파종 가능)
7월
*꺾꽂이:동백류
석죽류(패랭이→겨울나고 이듬해 핌), 우단동자(겨울나고 이듬해 핌)
8월
*꺾꽂이:향나무, 철쭉류, 장수매, 야래향(꽃이 진 후), 시계초, 무초, 남천
*씨:마가렛, 접시꽃, 당아육, 만냥금, 커피, 파파야, 패랭이, 일일초, 시클라멘
시계꽃 종류, 무초 나누기(꺾꽂이), 펜지(비올라:8월 중~하순 파종→10~5월 개화)
9월
*꺾꽂이:눕는소나무, 소나무류(물속에서 자름), 진백, 공작다풍, 장미, 철쭉류
실편백(황금), 오엽송 삽수, 부겐베리아, 야래향 등
*씨:금어초, 금잔화, 니코티아나, 다이앤더스, 데이지, 로벨리아
매발톱(가을파종 좋음), 들수레국화, 물망초, 석무초, 스위트피, 스톡, 수레국화
시넬라리아, 시달세아, 아지랑이, 양귀비, 팬지, 접시꽃, 캄파눌라, 루피너스
자운영, 보리지, 안개꽃, 후크시아, 야생화들
10월
*알뿌리:무스카리(노지 월동 가능), 아네모네, 아이리스, 사프란, 수선화
스노우드롭, 크로커스, 튤립, 후리지아(노지 월동 불가능), 히야신스
*씨:포피종류(남부는 노지 월동 가능), 꽃도라지, 알리움(10월 초)
*포기나누기:샤스타데이지, 엉겅퀴, 은방울꽃, 작약
11월
*알뿌리:무스카리, 사프란, 수선화, 스노우드롭, 아네모네, 아이리스
크로커스, 후리지아, 히야신스
*선인장, 난종류(11월 분갈이 좋음), 도라지꽃(11~5월)
둥글레(11~6월), 동자꽃(11~6월)
12월
산세베리아:사계절 따뜻할 때 10cm씩 잘라서 심으면 새잎이 자람
출처 : 한국종자나눔회
글쓴이 : 샤론의수선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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