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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매미한테 피해입은사진

말매미한테 공격당하여  가지줄기와 대추가 고사하고 있습니다.

마치 톱으로 긁어 놓은것처럼  자국이 선명하게 보이지요

톱자국처럼  생긴곳에 한마리가 수백개의 알을 낳아 논답니다.

줄기가지가  서서히 죽어가며 나중에는  잘라져서 흙위에 떯어지면  유충이 땅솎으로 들어가서  부화를하여

수년동안  암흙세계에서  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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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한테  피해를입은 사진

저도 처음에는 병으로만 알고 있었으나 여기저기 물어봐도 아는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병을 알아야 여기에 맞는 소독약을 살포하지요 

살균제를 써야하나 살충제를 써야하나  고민을 하였답니다.

베테랑급 고수를 찾아가 여쭈어보니 말매미의 피해라고 합니다.

보이는데로  수집을하여 소각하라고 합니다.

한나무에 대여섯개씩은 있으니 매미의 피해도  엄청납니다.

많이달린 가지가 특히 피해가 큽니다.

지금까지는 익충으로 알고 있었으나 피해를 당하고보니 해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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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매미알(유충)

말매미한테 공격당한 가지를 꺾어서 가지를 쪼개어보면  

이 소카리처럼 하얀알이  위의 사진처럼  보입니다.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대추박사 원글보기
메모 :

대추나무 묘목을 심고나서 지상부로 10~20cm남겨두고  잘라주었을경우 

약 40일이 경과하면   묘목에서  아래의 사진처럼 여러개의 순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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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개의 순이나와 자라고 있는 모습

심은지 약 40일이 경과하면 위의 사진처럼 여러개의 순이 나옵니다.

4개의 순이 거의 비슷하게 자라고 있지요

잘보시면 우량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한개의 가지만 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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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목 순따기를 해준 모습

위의 사진처럼  우량가지 한가지만 남기고 순따주기를 하게되면  가지가 자라면서 꽃이 피게됩니다.  심은해에도 몇개의 과일맛은 볼수가 있답니다.

순따주기를하면   심은해에 1~2m까지 자라게되며 수형잡기가 유리합니다.

검정 멀칭 구멍이 난것은 토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콩을 심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나무가 자랐을때부터 나무주위에 조금씩 자주 복합비료를 뿌려주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대추나무는 제때 순따기를 해 주지 않으면 가지만 성장해 웃자람이 심해집니다.

순따기를 해 주는 이유는 가지로 갈 영양분이 꽃눈이 붙어 있는 줄기로 이동시켜 수분율을 높여주기 위함입니다.

순따기는 가급적 빨리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10년이상된 성목은 수형에 구애받지않고 실시해도 되나 어린 나무들은 수형관리에도 신경을 써 작업을 실시해야합니다.. 

 

순따주기는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수분이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작업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림> 대추나무 잎 발아
잎 발아 시기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4월 중순 ~ 하순시기에 잎이 발아하기 시작하는 데 이때 병해충의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병해충으로 부터 철저히 예방을 하여야 하며, 잎 발아 후 도장지 (순지르기)를 적절한 시기에 잘라주어야 한다.
도장지(순지르기)를 한 후 잎줄기 겨드랑이 밑에 화방 이 발생하며, 이 시기부터 점차 화분(꽃)이 이루어진다.
초기에 발생된 잎부터 5 ~ 6장 화분(꽃)이 필 때 잿 빛 곰팡이에 주의하여야 한다.
대추생산(재배) 공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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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생)큰나무 뿌리에서 자란 1년생 나무를 겨울 부터 봄사이에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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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생) 이렇게 적당한 간격을 두고 심어 두었다가 겨울부터 봄사이 다시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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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생) 정식간격 가로5m세로5m 로 심는다.<단>세로만5m 사이 즉2.5m 마다 1주식 더심는다 7~8년 후엔 정식간격 사이에 심겨진 나무는 베어내든지 다른 곳으로 이식을한다(단 사질토.척박지는 심는 간격이 차이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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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생)까지는나무를 키우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이유;어짜피 어린나무는 결실을 해도 수확량이 작으므로 미래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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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생)너무 많이자랏나" 대추는 그렇게 빨리 자라는 나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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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생) 이나무도 아직 한참 자라야 밥값을 할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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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생)밥값 을하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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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된 나무. 보잘것 없지만 올려 보았습니다.

 대추는 잎이 나오기전 병해충 방제를 꼭 해야한다.잎이 보이기전 석회 유황합제나 석회 볼도액6-6식 정도로 살포를 하면 된다

(석회 볼도액을 할경우는 살충제를 혼용 해야하는데 아무거나 혼용이 되지않으니(약해 가남) 꼭문의 하고사용해아함) 두가지다 살포가 힘들면 다른방법은 살포시기를 잘마추어야 된다 (예)대추눈이 조금 보일때 살균제와 살충제를 살포하여야함.

병해충 방제를 하지않으면 벌래가 잎을 갈가 먹으므로 대추결실에 막대한 지장을 줄수가 있습니다..

 

 4월 말경 대추순이 나올때

 나오는 순 (즉.자라면 나무가 되는 순)은 잘라주어야 합니다 . 단 키울나무 (순)은 그냥두고 잘라내지

않으면 결실에 막대한 지장을 줄수있습니다.

사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

#모든 과수목를 접목을 했서 식재하는데 유독 대추나무만 접목시 내병.내한성이 떨어져 수명이 짧고
나무의 모양이 나쁘며 왜성이고 나무의 재질이 나뿐 결점이 있다.
나무을 한번 심으면 10 - 20 년을 수익를 생각할수 밖에 없는데 여러가지를 생각하여 신중을 기해야 한다.
#주변에 성장하는 품종을 확인후 심어야 실패 하지 않는다.
#수분수 재식 비율을 20% 까지 하여야 결실율이 높다.

대추 접목 번식 방법

@실생법 - 종자에 의한것
@분주법 - 흡지를 포기 나누기에 의한것 [삽주=꼿꼿이]
@접목
여기에 접목법이 대추나무 번식에 가장 바람직하다.
묘목상에는 이렇게 한다.
대추 과원을 하면서 키워 갈려면 분주법이 효과적이다.

핵심 실천 과제

@내병성과 풍산성 품종 식재할것.
@재식후 2년까지 적과하여 나무세력 키울것.

접목 - 2 -3 년이면 수확
분주법 - 4 -5 년 지나면 수확

재식거리
300평 기준 4m * 4m 62 주
4열에 1열 수분수
300평 기준 3m * 4m 82 주

묘목구입시
2년초과시 좋지않고 [실생1년 + 접목1년]좋다.

#그늘이 지면 수확량이 떨어진다.

#농약살포 연 6회 정도[묘목일때도 철저한 방제]

수종 개량시
접을 붙치면 된다.
고목에도 가능하다.[1년생 가지을 사용할것]

상식

#잎이 성장하다 노랗게 변하면 대부분 물 빠짐이 좋지않은 원인
#검정 비닐은 햇빛이 땅속으로 투과하지 못하여 땅은 매우 차다.
#나무는 실생법으로 키우면 좋은 좋은유전자를 100% 이을수 없다.[은행. 호도.재외

 중머리 전정법입니다.

수세 안정을 위해서 전년도 결과지의 눈에있는 신초 또는 잎줄기를 모두 제거 하였습니다.

해마다 이렇게 반복반복해나가면 나무의 수세가 강해지고 잎눈의 굴기도 더욱 굵어집니다. 나무는 결과지가 굵어지고 잎눈이 크지면 자연 그 힘에 따라 잎줄기를 더 많이 나오게 하는 즉 결과지잎줄기의 수가 6~7개의 잎줄기가 생겨납니다. 보통 3~4개인데 반해 1배반이상은 더 수확을 할 수 있는 나무 자람새로 변하게 됩니다. 물론 과도 잎눈의 크기에 따라 훨씬 커지는게 당연하겠지요?

별초크기의 생대추 맛을 아실거에요...얼마나 맛이 있는지를....

하지만 수확량은 곱절가량 더 많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단 태풍피해에 대비해야 할것이고....조기수확을 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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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알크기만한 잎눈....전년도 잎눈들을 모두 제거하였다...제거한 잎눈가지의 수를 어리짐작해 보아도 적게는 5개부터 많게는 8개까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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