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견으로는 솔방울주 보다 솔순주가 더 좋습니다.   === 솔잎주 담그기 ===   봄에 솔순을 채취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말린 후 용기에 담으시고 적당량의 술을 부으면 되는데요 솔순의 비율이 많아 질수록 맛이 독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술병의 3분의 1정도를 넣습니다. &...
출처 : 新 심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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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약주) 준비재료 - 누룩 1말, 멥쌀 한말, 빚는법 - 누룩은 잘게 빻는다. - 술밥용으로 준비한 쌀은 깨끗이 씻은후 하루저녁 물에 담가 놓는다(약 10시간). - 찜통에 쌀을 찌는데, 이때 술밥이 너무 질면 나중에 버무리기가 아주 않좋다.   (꼬두밥이 필요)(막걸리에 솔잎을 첨가할 때에는 쌀위에 잘게썬 솔잎을 올려 놓고 같이 찌면 된다....
출처 : 新 심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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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주를 간단하고 맛있게 담는법을 소개 합니다. 소주 22% 대병 한병 용량에 국화차 8g [100송이 정도] 넣으시고 대추 한 열개 정도 넣고 감초 4-5 쪽 정도 넣 으시고 두껑을 잘 밀봉 한다음 3개월 정도 숙성 시켜 두시면 색깔도 좋고 향도 좋은 국화주가 됩니다. 국화주를 담아두시고 손님이 오셨을때 함께 드신다면 이 또한 멋이 ...
출처 : 조리인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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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게밀 그릇에 담고 물을 붓습니다.


물과 찌게미를 잘 혼합한 다음 흔들어주면

누룩이었던 밀은 가라앉고 밥알만 위로 올라오는 데

밀이 내려가지않도록 살살 흔들며 납비에 붓습니다.  

 

 

밥알이 다 내려가면 통밀이나 밀껍질 등만 남는 데  추려서 버립니다. 


재료를 준비합니다.

대추는 불려서 썰어놓고

밤도 잘게 썰어놓고

실백과 은행도 준비합니다.

..

계피가루와 설탕입니다.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저어가며 밤이 익을 때 까지 끓입니다.



따끈따끈할 때 먹으면 ...

감기몸살쯤은  다 날아가버립니다.

 

 

술맛은 나지만

알콜성분은 날아가서

술은 못 마시면서 단지 전통주가 좋아서 따라다니는 저 같은 사람이 먹기엔 딱입니다.

 

출처 : [공식]♡귀농사모♡
글쓴이 : 봄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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