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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처리는 어린 묘목의 근원 부위를 붙여 심어 한 뿌리에서 많은 줄기가 나와 한 그루처럼 보이면서 작은 숲처럼 느끼게 하는 것이며, 합식처리는 여러 본의 묘목을 하나의 분에 심어 숲을 연상케 하는 분재재배기술의 하나이다.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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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분에 키 낮은 나무를 심어 그 노거목의 특징과 정취를 축소시켜 가꾼 것을 분재라 한다. 분재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공적인 배양기술이 필요하고 분재로 가꾸기에 좋은 수종을 선택해야 하며 심미안도 키워야 한다. 분재 속성재배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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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곰솔, 흑송)
해송 수관부
소나무 매니아인 이 영복 화백이 극찬한 충주 단호사의 용트림하는 소나무
수령510년 -수고 -8.5미터 (내가 보기에는 안 될 것 같음) 둘레-210센치
주변에는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도 몇그루있음
충주 남쪽방향 임경업장군의 사당인 충열사 맞은편 길 옆에있음
소나무의 뒷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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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난번 서산에 있는 농장을 방문했을때 입구에 놓여있던 분경느낌이 다른곳서 보던것과는 다른 인상이 뇌리에 계속남아 혼자서 재료를 이것저것 준비해놓고 막상 흉내내려하니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할수없이 정사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 요즘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 가져와서 같이해보자는 말씀에 염치불구하고 막바로 달려갔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같이한다기보다는 거의 일방적으로 사장님혼자다하시고 옆에서 도와주는 도우미도 시덥지않은듯해서 아예 제작과정 사진이나 찍어왔습니다.^^
2. 이장면은 분경 구도를 그리면서 설명하는 과정입니다.
3. 생명토에 제오라이트 , 적옥토 채로걸러 분말로된거를 같이 섞어서 점도를 맞춰서 아까 구상한 산이 놓일 위치에 점토를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4. 흑산도돌 마땅한걸 골라서 주봉을 세운 모습입니다.
5...
6. 작업 관람을 하시던 분들이 스켓치도하고 이것저것 질문하면 일일이 답해주시면서 진행하시는 모습입니다
7. 주봉옆에서 차츰참츰 멀리있는 산의 봉우리를 만들어가는 과정
8. 바로 앞에있는 가장 가까운산을 만드는 과정, 어느정도의 봉우리를 완성하고 계곡의 굴곡을 정리하시는 모습
9.....
1. 이거는 집에가져와서 완성된 모습을 촬영한겁니다. 산의 원근감을 가장 적절히 잘살리기위해 나무도 가까운곳산과 먼곳의 느낌이 들게끔 크기를 조절해서 심어놓았습니다.
끝으로 이번 작업을 바쁘신 시간에도 흔쾌히 수락해주신 정사장님 과 참관하시어 이끼도 짤라서 심어주고 시다노릇 톡톡히하신 교수님외 주위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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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주제를 설정한다.
돌과 나무를 통해 자신만의 느낌이 있는데 이느낌에 따라 분명한 주제가 결정되어야
합니다.
2 주제가결정되면 구도를 잡는다.
분경구도는 점으로 이루어 집니다. 큰점 작은점 그리고 보조점으로 이어집니다.
이점은 돌이 될 수도 나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삼각구도가 되어야 하며,
큰점은 분의 1/3 지점에 두어야 합니다.
3 작품의 방향을 잡는다.
방향은 작품속에 나 자신의 위치가 설정되어야 하는데 그 위치에 따라 돌과 나무가
제 자리를 잡게된다. 돌과 나무의 방향이 자신의 위치를 향해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4 원근감을 표현한다.
잎이 크고 키가 큰 나무는 앞으로 작은 나무는 뒤로, 큰 돌은 앞으로 작은 돌은 뒤로,
밝은 색상은 앞으로, 어두운 색상은 뒤에 놓아야 합니다.
5 균형미가 중요하다.
균형은 작품속에 나타나 있는 무게의 적절한 분할을 말한다.
무게가 한 쪽으로 쏠리지 않고, 전체의 분위기를 잡아 줌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식물이 자라감에 따라 균형을 잃을 수도 있어 가지치기를 적절히 하여 주어야
합니다.
6 공간미가 중요하다.
작품속에 여백을 둠으로서 보는이의 마음을 그곳에 머물게 하는데 큰여백의 위치는
분의 1/3 지점인 작은점 부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7 감칠맛을 넣는다.
작품을 만들땐 돌과 나무의 자리가 정해진 것이 아니다. 정확한 자리를 벗어나
약간 스치는 자리를 선택함으로 보는이가 더 많은 흥미와 호기심을 갖게된다.
이 맛을 더 많이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꼭 나무나 식물을 심을 자리에는
그냥 비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8 앞 뒤의 배경과 높낮이를 맞춰야 한다.
분경은 안정.변화. 통일. 조화가 잘 이루어 질 때 비로소 작품이 되는데 앞으로 나오고
들어가고 또 높고 낮음은 3개의 점을 1 개의 선으로 연결시켜 가며 만들어 낸다.
이때 소재의 모양과 분위기에 맞춰 모든 것이 결정된다.
9 분경의 생명은 일체감이다.
분 돌 나무 등이 하나로 보여야 하는데, 이때 나무는동일 소재를, 돌은 같은 질감의
것을 사용하고 나무는 최대한 밀착시켜 심는다.
10 이끼는 작품의 포인트와 분위기를 살려준다.
이끼는 돌과 나무를 연결시켜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이끼를 물로 약간 적신다음
빈틈없이 꼭꼭 눌러 주어야 한다. 여자가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듯이 작품의 포인트를
강조해야 합니다.
11 작업은 눈높이에 맞춰 실시한다.
그래야만 소재의 정확한 위치와 모양을 나타낼 수 있다. 작품을 감상 할 때도 반드시
눈높이에 두어야한다.
12 자연을 사랑하고 이해해야 작품이 나온다.
자연을 분경으로 생각하고 관찰 할 때 자연이 새롭게 보여질 수 있다.하찮은 돌이 작품
으로 변할 수 있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다시보는 것이다.
[스크랩] 소나무 이름의 이해 (0) | 200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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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퍼온글 (0) | 200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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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요가지 철사걸이Ⅰ (0) | 2007.03.12 |
분경을 만든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곳에 소개하는 방법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구멍이 뚫린 분에 망으로 구멍을 막고, ( 구멍이 없는 수반이나 석반을 사용 하면 결국 뿌리가 썩
어 식물이 죽게 됩니다.) 그 위에 흙을 채웁니다. 흙은 주로 마사흙을 사용합니다.
2. 돌 분경을 만들때는 돌을 먼저 놓아 구도가 나오면 그 사이에 식물을 심고 분식 분경을 만들 땐
나무를 먼저 심고 돌을 나무 사이에 맞춰 넣습니다.
3. 어느정도 모양이 잡히면 그 위에 부엽토 (부엽토란 동물의 분비물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식물성)
를 가는 마사와 섞어 나무 주위에 얇게 덮습니다.
4. 그 다음엔 이끼를 입히는데 이끼를 물에 묻혀 손으로 꼭꼭 누르면서 입혀 줍니다.
이끼는 주로 바위나 옹벽을 타고 오르는 이끼가 좋습니다.
5. 마지막으로 생동감을 주기위해 화장토로 마무리를 하면 작품이 됩니다.
석부작을 할 때는 방법이 다릅니다. 큰 돌에 구멍을 뚫어 그곳에 나무를 심는 것을
석부라 합니다. 이때는 생명토라는 특수 흙을 사용함으로 식물이 견디는데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스크랩] 퍼온글 (0) | 200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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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분경을 만들때 꼭 알아야 할 12가지 (0) | 2007.03.12 |
[스크랩] 목분경 만들기 (0) | 2007.03.12 |
[스크랩] 주요가지 철사걸이Ⅰ (0) | 200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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