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관리 > 전원주택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귀틀집 (0) | 2007.02.06 |
---|---|
[스크랩] Re:고산 윤선도 고택(1) (0) | 2007.02.06 |
[스크랩] Re:귀틀집 짓기 (0) | 2007.02.06 |
[스크랩] Re:온돌 (0) | 2007.02.06 |
[스크랩] Re:양평 강하면의 귀틀집 (0) | 2007.02.06 |
[스크랩] 귀틀집 (0) | 2007.02.06 |
---|---|
[스크랩] Re:고산 윤선도 고택(1) (0) | 2007.02.06 |
[스크랩] Re:귀틀집 짓기 (0) | 2007.02.06 |
[스크랩] Re:온돌 (0) | 2007.02.06 |
[스크랩] Re:양평 강하면의 귀틀집 (0) | 2007.02.06 |
[펌] 황토귀틀집짓기 | 집 | 2005/10/07 16:08 | |||||||||||||||||||||||||||||||
http://blog.naver.com/kyw5708/18118332 | ||||||||||||||||||||||||||||||||
출처 : anarchi | ||||||||||||||||||||||||||||||||
|
[스크랩] Re:고산 윤선도 고택(1) (0) | 2007.02.06 |
---|---|
[스크랩] Re:고가의 실내장식 (0) | 2007.02.06 |
[스크랩] Re:온돌 (0) | 2007.02.06 |
[스크랩] Re:양평 강하면의 귀틀집 (0) | 2007.02.06 |
[스크랩] 모터펌프월동준비하기-물빼기 (0) | 2007.02.06 |
| ||||||
|
[스크랩] Re:고가의 실내장식 (0) | 2007.02.06 |
---|---|
[스크랩] Re:귀틀집 짓기 (0) | 2007.02.06 |
[스크랩] Re:양평 강하면의 귀틀집 (0) | 2007.02.06 |
[스크랩] 모터펌프월동준비하기-물빼기 (0) | 2007.02.06 |
[스크랩] 동파 방지용 정온 전선의 사용법 및 원리 (0) | 2007.02.06 |
아래의 귀틀집은 양평 강하면에 소재하고 있는귀틀집
입니다.
모 대학 건축공학과 교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지은 귀틀집 입니다.
귀틀집에도 기와를 올리니 보기가 괜찮네요..
-최소한의 건축비로- 토목 공사비를 포함하여 천만원 안팎의 비용이 들고 목수들이 거푸집을 짜고 철공들이 철근을 배관하고 큰크리트를 부어 양생하는 기간을 감안한다면 비용과 시간면에서 경제적인 건축은 불가능하다. 생태건축으로서의 귀틀집은 기초공사부터 다른 건축물과 다르다. 시공방법 또한 전문성을 요구하지 않아 손쉽게 건축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귀틀집에 사용되는 건축자재중에서 흙과 통나무가 차지하는 비율은 80% 이상이고 주택 30평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흙과 목재 구입비용은 넉넉하게 잡아도 삼천만원대로 (손수건축할경우)충분하다. 그러므로 무리하지 않고 가진 만큼의 투자로 절제된 규모의 주택을 계획한다면 환경친화적인 귀틀집을 장만할 수 있는것이다.
|
출처 블로그 : 흙집마을 글쓴이 : 비즈니스 |
[스크랩] Re:귀틀집 짓기 (0) | 2007.02.06 |
---|---|
[스크랩] Re:온돌 (0) | 2007.02.06 |
[스크랩] 모터펌프월동준비하기-물빼기 (0) | 2007.02.06 |
[스크랩] 동파 방지용 정온 전선의 사용법 및 원리 (0) | 2007.02.06 |
[스크랩] 전원주택 설계도면의 함축언어 표시기호 알아두기 (0) | 2007.02.06 |
올해 밭에 관정파고 설치한 모터펌프를 날이 추워진다고 해서 분리해 창고에 넣어놓았습니다.
이번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다음부터는 혼자 할 수 있도록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다른 펌프도 보니까 위의 것과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저같은 초보는 꼭 찍어 놓았다가 내년에 사진을
다시 보고 재조립해야 될것 같아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기억력이 물고기 기억력이라 우리집을 찾아가는
자체만으로도 제가 기특하다니까요.
그리고 참참참.. 지하수 관정 파주신분이 그러는데 퇴비로는 닭똥이 최고라고 하며 양계장에 말하면
운반비만 주면 갖다 줄거라고 해서 진짜 그런가 시도해봤어요.
그동네에 양계장이 있어서 무조건 찾아갔지요. 닭똥좀 줄수 있냐고 했더니 있데요.하하하!!
똥값굳었습니다. 쌀겨랑 섞어놓은 닭똥 퍼가랍니다. 근처에 양계장, 돈사등 있으면 한번 찾아가보세요.
[스크랩] Re:온돌 (0) | 2007.02.06 |
---|---|
[스크랩] Re:양평 강하면의 귀틀집 (0) | 2007.02.06 |
[스크랩] 동파 방지용 정온 전선의 사용법 및 원리 (0) | 2007.02.06 |
[스크랩] 전원주택 설계도면의 함축언어 표시기호 알아두기 (0) | 2007.02.06 |
[스크랩] 농막과 수전 (0) | 2007.01.30 |
| ||||||||||||||||||||||||||
| ||||||||||||||||||||||||||
| ||||||||||||||||||||||||||
| ||||||||||||||||||||||||||
| ||||||||||||||||||||||||||
| ||||||||||||||||||||||||||
| ||||||||||||||||||||||||||
| ||||||||||||||||||||||||||
| ||||||||||||||||||||||||||
|
[스크랩] Re:양평 강하면의 귀틀집 (0) | 2007.02.06 |
---|---|
[스크랩] 모터펌프월동준비하기-물빼기 (0) | 2007.02.06 |
[스크랩] 전원주택 설계도면의 함축언어 표시기호 알아두기 (0) | 2007.02.06 |
[스크랩] 농막과 수전 (0) | 2007.01.30 |
[스크랩] 무쇠솥 길들이기 (0) | 2007.01.30 |
설계도면의 함축언어 표시기호 익히기
우리가 옷을 만들기 위해 치수를 재고 스케치를 하듯 주택을 지을때도 으레 설계도면을 그리고 각종 자재자재와 면적을 정하게 된다. 이 때 도면에는 설계자의 의도가 빠짐없이 담겨져야 하는데 한정된 지면에 이를 일일이 밝히기란 어려움이 따른다. 때문에 각종 약자와 표시기로를 사용해 설계도를 작성하면 효율적으로 설계의도를 설명할 수 있다. 즉, 설계기호는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 모두에게 통용되는 함축적 언어인것이다. 설계기호에는 이 집이 남향인지 북향인지, 도면에서 보이는 방의 실제 너비는 어떻게 되는지 등의 일반사항 뿐 아니라 시공방법, 건축재료 등을 알리는 전문적인 사항까지 모두 해당된다. 이 난에서는 주택 건축의 기본인 설계도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표시기호와 설계약자에 대해 소개하고, 평면도와 단면도, 사진을 곁들어 건축주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기초표시기호
빛이 잘 드는 주택을 짓기 위해서는 향을 볼 줄 알아야 하는 데 이를 일러주는 표시기호가 '방위표' 이다. 또 도면을 실제 크기에 비해 얼마나 축소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척도'를 익힐 필요가 있겠고, '치수선'은 실제치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공간의 스케일을 짐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알파벳 이니셜로 표기하는 '설계 약자' 에 대해서 알아본다.
1) 방위표 정면도와 배치도 등의 도면은 통상 '북'을 위로 하여 그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영자 N이 나타내는 곳이 북쪽으로, 오른편은 동쪽, 왼편은 서쪽을 이른다. 북쪽의 반대편은 남쪽이다. 주택의 향을 알 수 있는 방위 표시기호는 여러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2) 척도 주택을 도면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크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이때 '일정한 크기의 비율'을 척도라 한다. 도면의 척도에는 실물을 일정한 비율로 확대하 |
|
| |||||||||
|
| |||||||||
|
[스크랩] 모터펌프월동준비하기-물빼기 (0) | 2007.02.06 |
---|---|
[스크랩] 동파 방지용 정온 전선의 사용법 및 원리 (0) | 2007.02.06 |
[스크랩] 농막과 수전 (0) | 2007.01.30 |
[스크랩] 무쇠솥 길들이기 (0) | 2007.01.30 |
[스크랩] 내집을 지으면서(2)/시공업체 선정과 관리 (0) | 2007.01.30 |
[스크랩] 동파 방지용 정온 전선의 사용법 및 원리 (0) | 2007.02.06 |
---|---|
[스크랩] 전원주택 설계도면의 함축언어 표시기호 알아두기 (0) | 2007.02.06 |
[스크랩] 무쇠솥 길들이기 (0) | 2007.01.30 |
[스크랩] 내집을 지으면서(2)/시공업체 선정과 관리 (0) | 2007.01.30 |
[스크랩] Re:내집을 지으면서(2)/계약조항 (0) | 2007.01.30 |
요즘 세상에 뭔 새따먹는 소리냐고 하겠지만
시골에 살면 이것 만큼 유용한 물건이 없다.
불과 20년 전만해도 시골에 가면 부엌마다 이렇게 세개 정도의 무쇠솥을 걸어 놓고
하나는 밥을 하고 하나는 찌게를 하고 그리고 오른쪽에 큰 솥에는 물을 뎁혀서
세수를 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이렇게 세개를 나란히 걸어 놓은 솥은 보기가 힘들어 졌다.
그래서 아무렴과 나는 시골에 내려와 살면서 제일 먼저
버려 졌던 무쇠솥을 가져다가 가마솥 길들이는 일을 했다.
위에 있는 것은 두번째 작은 것으로 주로 밥을 하는 솥이다.
원래 친정 엄마가 쓰시던 것인데 오랫동안 쓰질 않아서 녹이 좀 슬은 것을
갈고 닦아서 이렇게 반짝거리는 솥이 된 것이다.
그리고 가끔 밥을 해 먹고 일부러 누룽지를 눌려서 빡빡 긁은뒤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간식 삼아 먹는다.
그 다음에 조금 더 큰 가마솥이 있는데 바로 이것이다.
남편은 공중 목욕탕에 가는 것을 싫어해서 일부러 여기에다 물을 데워서
아들과 목간을 한다.
목간이 바른말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우리는 궂이 목간이라고 표현 하는데
내 나름으로는 이렇게 솥에 물을 데워서 하는 목욕은 목간이다.
그런데 이 이쁜 솥을 작년에 누가 가져가 버렸다.
대신해서 고물상에서 헐 값에 사다가 길을 들여 놓기는 했는데
아무리 길을 들여도 이것 만큼 예쁘게 윤이나질 않는다.
우리는 새로 집을 지어도 꼭 무쇠솥 세개를 걸을 생각인데
무쇠솥은 물이 닿으면 녹이 슬기 마련인데 지금은 옛날처럼 늘 쓰고 닦는 것이 아니라서
조금만 부주의 하면 금새 녹이 슬어 버린다.
처음에 가마솥을 사서 길을 들일 때에는 고기국을 몇번 끓여 먹어야 한다.
어르신 들 말씀에 무쇠솥은 고기국을 먹어야 길이든다 라고 하는 말이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는 그 말씀이 뭔 말씀인가 알것 같다.
쇠는 기름칠을 해야 녹이 슬지 않는 모양이다.
고기국을 몇 번 먹여 주고 그 바깥은 들기름을 발라준다.
들기름의 찌꺼기에 숱검정을 무쳐서 솥의 안과 밖을 샅샅이
발라주는 일을 몇 번에 걸쳐 반복한다
이 때 불을 살짝 피워서 솥을 뜨겁게 하면 더 효과적이다.
처음에는 숱검정이 좀 묻어 나지만 몇 번을 하면 솥이 검정을 다 먹어버려
묻어 나지도 않고 반질 반질 윤이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냥 둘 때에도 들기름 행주질을 해 놓으면
녹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늘 가마솥 곁에 들기름 행주를 두고서 솥을 관리한다.
시골에 살면서 가장 좋은 일 중에 하나는 바로 이 무쇠솥에 밥을 해서 먹는
행복이다.
세상에 아무리 좋고 편리한 밥솥이 나온다 한들 이렇게 연기 불어가며
불을 때서 하는 밥맛 못 따라 갈 것이다
누가 가마솥 길들이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해서
새벽 댓바람에 새따 먹는 이야기를 해 보았다.
[스크랩] 전원주택 설계도면의 함축언어 표시기호 알아두기 (0) | 2007.02.06 |
---|---|
[스크랩] 농막과 수전 (0) | 2007.01.30 |
[스크랩] 내집을 지으면서(2)/시공업체 선정과 관리 (0) | 2007.01.30 |
[스크랩] Re:내집을 지으면서(2)/계약조항 (0) | 2007.01.30 |
[스크랩] 농가주택 서류절차 (0) | 2007.01.30 |
설계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이 시공업자를 정하는 일이다.
카페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제의 하나도 시공업자와의 갈등이었다.
시공능력 뿐만 아니라 성실성이나 책임감 등이 화제로 등장한다.
나 역시 가장 고민했던 것도 시공업자를 만나는 일이었다.
더구나 내 주위에도 건축과 관련된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을 외면하기도 어려웠다.
1. 시공업자의 선정
그러나 나는 내가 집을 짓고 이주할 곳과 가까운 곳에서 업자를 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첫째는 내가 아는 사람들과 자칫 의가 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만약의 하자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셋째는 비지니스는 냉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서로 어떤 기대나 감정이 개입되지 않아야 냉정한 판단과 결정을 한다.
그렇다고 어디가서 마땅한 업자를 알아 볼 수 있겠는가?
결국 설계사의 조언을 듣기로 했다.
설계사무소에는 서로 일을 같이 해 본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들 중에서 마땅한 두세 사람을 소개 받아 견적을 받기로 했다.
그리고 견적은 가급적 상세하면서도
서로 비교가 가능하도록 공정별로 항목을 맞춰 달라고 부탁했다.
또 하나의 기준은 내 주위의 환경과 맞는 업자를 택하고 싶었다.
내 농장은 집을 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정리를 해야 할 것이 많았다.
온실형 하우스를 짓고 싶었고 연못도 파야 한다.
산과 인접한 경계를 정비하고 물이 지는 곳에 배수로도 파야 할 것이었다.
울 안에 늙은 대추나무 몇 그루도 죽어 고목이 되었다.
이런 것들을 만약 따로 정비하려면 그 것 모두가 예산을 잡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중장비를 직접 가지고 있는 업자를 선호하였다.
설계사가 추천한 사람들 중에 비교 견적가가 오히려 높았지만...
2. 시공 과정에서의 관리
건축주는 사실 집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다.
당초 설계에 따라 정해진 예산으로 집을 짓기로 계약한 다음부터
시공업자 처분만 바라게 마련이다.
(1) 식사와 간식
처음에는 점심 식사도 분명히 시공업자 책임하에 해결하기로 하였다.
음료수나 종종 사다주면 된다고 했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게 되지 않는다.
일꾼들이 부실한 식사에 불만을 토로하거나
어쩌다 지나가는 말로 건축주 대접이 도마 위에 오르면 회식도 시켜 주어야 하고
먹거리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더구나 아무 것도 없는 벌판에서 집을 지으려니 여간 짜증이 아니다.
나는 생각 끝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비닐 하우스는 있어야 하니
아예 온실형 비닐 하우스를 지어 농막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 곳에 재활용센터에서 싸게 산 작은 냉장고를 하나 비치해 놓고 언제든지 마실 수 있는
음료수와 간단한 마른 안주 등을 보관하였다.
그리고 최소한 식사를 대접할 때에는 최고의 술을 내놨다.
그래봤자 몇번이나 대접하겠는가 생각하니 별로 부담되지도 않았다.
(2) 공정 관리
모든 공정을 다 감독하고 챙기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나는 무엇보다도 기초공사와 단열에 관심을 두기로 하였다.
그래서 기초공사가 끝나갈 무렵 현장 사진도 찍고 설계사를 불러 현장을 감리토록 하였다.
시공업체 사장은 기분이 상하겠지만 진지하게 양해를 구하니 크게 서운해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나서 보강 공사를 하게 되었으니 감리 덕을 본 셈이다.
그 후에 성심껏 회식을 준비하여 앙금을 풀었으니 누가 보면 병 주고 약 주었다고 할런지...
그리고 몇 가지 문제는 꼭 지켜주기를 당부하였다.
첫째는 패널 스티로폼 밀도를 2.0 이상을 꼭 사용할 것.
둘째는 황토방 구들과 굴뚝을 교과서대로 할 것.
셋째는 오수합병 정화조는 정품을 확인하고 공해 유발이 없도록 철저히 시공할 것.
나머지는 시공업체 사장의 재량으로 설계에 부합된 시공을 하도록 하였다.
또한 인테리어에 대한 규격이나 품질, 디자인 등은 안식구가 결정토록 하였다.
그리고 자금 결재는 공정이 끝나는 때마다 분활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자금 문제는 자칫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어 융통성있게 대처하는 것이 좋다.
[스크랩] 전원주택 설계도면의 함축언어 표시기호 알아두기 (0) | 2007.02.06 |
---|---|
[스크랩] 농막과 수전 (0) | 2007.01.30 |
[스크랩] 무쇠솥 길들이기 (0) | 2007.01.30 |
[스크랩] Re:내집을 지으면서(2)/계약조항 (0) | 2007.01.30 |
[스크랩] 농가주택 서류절차 (0) | 2007.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