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화초, ‘안심’하고 겨울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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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선택(운반) 및 가식(임시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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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시기 : 묘목의 식재 적기는 기상 식재할 묘목의생리적 조건, 인력 수급조건 등에 의하여 결정된다. | ||||||||||||
지역별 식재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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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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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식재의 장단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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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거리(간격) 및 식재본수의 계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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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 파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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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는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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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ys9257]님의 플러그 게시판 | ||||||||||||||||||||||||||||||||||||||||||||||||||||||||||||||
잡목분재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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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의 수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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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재수형의 종류 | ||||||||||||||||||||||||||||||||
분재는 노수거목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한편 자연 상태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이상적인 수목의 형상을 드러내게 하는 것이므로
고정된 형태의 분재의 수형은 있을 수 없다. 다만 분재 배양의 편의와 감상 관점에 따라 몇 가지 수형으로 분류하여 이상적인 수형미를 추구하고
있다. 아래의 수형 외에도 여러 수형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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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재수형과 분의 조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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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백류와 분의조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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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송백류의 나무는 잎이 녹색 또는 녹색계통의 색을 하고있다. 이러한 단일 색의 분재에는
유약이 칠해지지 않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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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잡목류와 분의조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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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당단풍, 너도밤나무, 소사나무, 느티나무등의 잡목류는 전반적으로 유약을 칠한 색깔이 있는 분에 심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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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꽃나무 열매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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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유약을 칠한 분을 사용하며 꽃나무나 열매나무는 꽃이나 열매의 색과 반대의 색을 가진분에 심는다. |
출처:나무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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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 정원 가꾸기 |
[취미교실]내 뜻대로 만든 나무 ‘분재’
자연 속 나무의 생을 창조하는 예술 |
산 속이나 계곡의 바위 위, 물가에 있는 나무를 왜소하게 만들어 보고 즐기는 예술이
분재입니다. 자연을 상대로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분재의 번식 ● 실생번식 종자를 위주로 한꺼번에 많은 수량의 묘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생육이 왕성하며 수명도 길며 우량종이나 변이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어미성질을 잃거나 개화기까지 장시간을 요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 삽목번식 ▶ 주기꽂이 : 줄기꽂이 , 철죽류, 느티나무, 삼나무, 홍자단, 진백, 백일홍 등 ▶ 뿌리꽂이 : 등나무, 느릅나무, 보리수나무, 모가, 수유나무, 느티나무 황매화, 개나이, 아그배나무, 백정화 등 ※ 삽수는 당년생 또는 전년생 가지로 10cm 내외 5개의 눈이 좋습니다. 생장조절제를 아토닉 800배에 2~3시간 담가둡니다. ● 취목번식 삽목이나 접목번식이 용이하지 않고 단기간에 완성 되어가는 수형을 얻고져 하는 방법입니다. ※ 주의할 점 : 온도, 수분, 산소공급, 광선결핍 수령 등에 주의 ■ 분재의 용토 분재란 제한된 용기 내에서 수목의 생육을 최대한 왜화 시키는 기술로 매우 중요합니다. 즉 수목, 분, 용토를 분재의 삼위일체라 합니다. 따라서 용토는 배수, 보수 통기 보비력이 좋아야 하고 관수 후 용토가 굳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 분재 관리 ● 관리요령 *햇볕이 잘 드는 곳 : 오전 내내 햇볕이 잘들 수 있는 따뜻한 곳에 둡니다. *바람이 적고 습한 곳 : 통풍이 잘 되고 약간 습한 기운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건조하지 않은 곳에 둡니다. *공해가 없는 곳 : 매연이 수목의 기공을 파괴 합니다. 선반 위에 놓음 : 땅에 놓으면 습기와 해충피해 및 땅에 세균이 잠복해 있어 비온 뒤나 물준 뒤 튀어 오른 흙은 기공을 막습니다. ● 물주기 요령 *오전 10시 전후하여 줍니다. *수돗물은 하루쯤 받아둔 물을 줍니다. *한 번 주어도 흠뻑 줍니다. *골고루 줍니다. *엽수를 하여 줍니다. *용토가 말랐을 때 물을 줍니다. ● 계절별 물주기 요령 *봄철 물주기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 충분한 물주기로 새로운 공기를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물주기 한여름 더위에 견디는 것은 수분과의 싸움입니다. 하루 2~3회 물을 주고 한낮에 물주기는 잎에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 장마철에는 광합성이 활발하지 못하므로 물주기로 조절합니다. *가을철 물주기 횟수를 줄이고 칼슘비료를 섞어 주어 겨울을 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겨울철 물주기 오전에 준 물이 밤까지 고여 있어 추위에 뿌리가 얼어 버리지 않게 주의하고 용토가 마른 것을 보아 2~3일에 마른 상태에서 물을 충분히 줍니다. ● 분재 비료 만들기 깻묵, 골분, 쌀겨, 초목재, 훈탄의 재료를 구입하여 혼합하여 분재비료를 만듭니다. ● 비료 주는 요령 *적당량을 시비합니다. *적당한 시간에 시비합니다. *수목상태에 따라 시비를 합니다. *용토 건조시에는 비료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산도 교정 후에 비료를 줍니다. *나무 형태와 수종에 따른 적정시비를 합니다. *유실수는 열매비료를 충분히 줍니다. ■ 분갈이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뿌리가 분속에 꽉 차게 되며 뿌리가 질식하게 됩니다. 묵은 뿌리와 썩은 뿌리를 잘라 줌으로써 잔뿌리가 나게 되어 수목에 활력을 주게 됩니다. 좋은 용토라도 오랫동안 물주기 등으로 용토가 산성화 되며 또한 부서져서 배수성이 나빠지게 됩니다. 이때 분갈이를 해주면 분토의 산성화를 막고 배수성 통기성이 좋아 지고 새로운 원소도 공급받게 됩니다. ● 분갈이 시기 3월 하순에서 4월 상순이 좋습니다. 수목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낙엽수는 눈이 트기 직전이 제일 좋고 상록수는 눈이 트고 난 후가 좋으며 화목류는 꽃이 진 다음이 좋습니다. 분재는 작은 분속에서 긴 세월 살아가기 때문에 뿌리가 자라서 분속에 꽉 차게 되고 통기성도 나빠지며 물 빠짐도 나빠집니다. 그러면 뿌리의 생장이 중지되고 가지가 마르기도 합니다. 15년 미만의 어린 수목과 꽃피고 열매가 달리는 수목은 1~2년에 한번씩, 침엽수류나 노목 분재는 3년 내지 5~6년에 한번씩 분갈이를 해주어야 합니다. 한편 뿌리혹병이 잘 생기는 명자나무, 장수매, 동양금, 모과꽃, 해당은 가을(10월 초순)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에 하면 근두암이 생길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 분갈이 방법 분갈이 할 분재는 전날 물을 주지 않고, 분토를 말린 후 분을 두드리면 잘 빠져 나옵니다. 막대기나 갈고리로 뿌리가 상하지 않게 엉킨 뿌리를 풀어줍니다. 일반적으로 낙엽수는 뿌리분의 반 정도를 줄이며 긴 뿌리는 잘라 냅니다. 송백류는 1/3정도만 줄여서 잘라냅니다. 뿌리 손질이 끝나면, 수형도 살피고 불필요한 가지는 깨끗이 잘라내고, 수피도 솔로 씻어주고 말끔히 손질한 다음 분에 심도록 합니다. *분갈이 순서 - 분목에 맞는 분을 선택합니다. - 분에 깔망을 고정시킵니다. - 분목을 고정시킬 분재걸이 철사(구리철사 1㎜ 정도)를 배수구멍에 끼워 놓고, 배수용토(3.5~8㎜ 내외)를 깝니다. - 뿌리를 정리합니다. 송백류는 3분의 1정도 배양중인 잡목류는 2분의 1정도 뿌리를 잘라냅니다. 굵은 뿌리를 깨꿋이 절단하고 발근촉진제 등을 발라줍니다. - 주용토를 넣고 분목의 위치를 잡고 뿌리를 고정시켜 철사를 묶습니다. 유실분재는 주용토를 넣기 전에 약간의 골분을 넣어 주면 좋습니다. - 뿌리사이에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용토를 대젓가락 등으로 구석구석 넣습니다. - 용토는 분에서 1㎝정도 낮게 되도록 하여 물주기할 때 고이도록 합니다. *뿌리 자르는 요령 - 송백류의 뿌리 자르는 비율 : 분과 분리된 뿌리의 2/3를 남기고 1/3을 잘라 줍니다. - 잡목류의 뿌리 자르는 비율 : 뿌리의 1/2을 남기고 잘라 줍니다. - 화목, 유실류의 뿌리 자르는 비율 : 꽃피고 열매가 맺기 위해선 뿌리를 너무 많이 잘라 새 뿌리가 많이 나게 하면 좋지 않으므로 3/4정도 남기고 1/4정도만 잘라주면 됩니다. - 분을 물에 담가 흙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 화장토를 깔고 분을 청소하면 분갈이는 끝이 납니다. *주의사항 ▶ 분갈이 전 - 분갈이 전에는 물을 적게 주어서 용토를 말립니다. - 비온 후나 물을 준 후에 분갈이를 하면 흙이 잘 떨어지지 않아 뿌리를 상하게 합니다. - 분갈이 할 때에는 뿌리를 말리지 않도록 합니다. ▶ 분갈이 후 - 활착까지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 둡니다. - 엽수를 자주 해 줍니다. - 추위에 조심해야 합니다. - 뿌리가 흔들리지 않게 해야 하며 반그늘이라도 바람이 심하게 부는 곳은 좋지 않습니다. ■ 분과 수목의 조화 분재는 분과 그 분에 심어진 수목을 하나로 보고 감상하는 것입니다. 분만 따로 보거나 수목을 분과 분리시켜 감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목에 비하여 분의 크기, 분의 형태, 분의 색 등이 서로 잘 조화를 이루어야 좋은 분재라 할 수 있습니다. *분의 모양 분의 모양도 수목의 모양에 따라 잘 어울리도록 그 형태를 잘 선택해서 심어야 분재가 됩니다. - 중후한 수목은 두툼하고 무게있는 사각분을 사용하는 것이 잘 어울립니다. - 호리호리 하고 가지가 높이 붙어 있는 문익목형의 수목은 둥그스름한 분에다 심으면 잘 조화될 것이다. - 벼랑에 매달려서 수심이 뿌리 아래까지 축 쳐져서 자라는 수목은 아주 깊은 분에다 올리는 것이다. *분목의 위치 분속에서 여백을 살리고 분과 수목을 조화시켜, 안정감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글 | 김윤수(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
■ 글쓴이 : OK시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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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보리수나무. 엄청 많은 열매가 달렸다. |
ⓒ 전갑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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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열매. 꽃보다 아름다웠다. |
ⓒ 전갑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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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나무 꽃 | |
ⓒ 전갑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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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열매 |
ⓒ 전갑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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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로 담근 술이다. | |
ⓒ 전갑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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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취미교실]내 뜻대로 만든 나무 ‘분재’ (0) | 200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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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옻나무! 옻 약효 살리고 독성은 제거…잘 쓰면 ‘보약’ (0) | 2007.03.11 |
적기에 적절한 손질을 해 줄 것. 옴겨심기, 새싹따주기, 잎따주기, 비료주기, 물주기등 모든 것에 적기가 있다. 이를 무시하면 나무를
약하게 만들거나 말라 죽게 되는 원인이 된다.
매일 분이나 나무를 잘 둘러보고 주의 깊게 관찰하면 각기 나무들의 성질이나 개성을 알게 된다.
나무가 말라 죽어가는 원인
- 뿌리가 썩기 때문에
- 물을 너무 많이 주었거나 모자라게 주었을
때
- 배수가 나쁠 때
- 비료를 과다하게 주었을 때
- 흙이 나빴을 때
- 여러해 분갈이를 해주지 않았을 때
-
병충해나 돌풍등으로 나무가 뿌리채 흔들려 나온것을 모르고 두었을 때
- 분을 놓아둔 장소가 적합치 않았거나 월동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기
때문에
- 적기에 손질하지 않았기 때문에
- 철사감기 가지치기등 무리한 교정을 했기 때문에
물주기
i)분흙이 마르기 직 전에 분의 밑 배수구로 물이 스며 나올 때 까지 충분히 주며 잎 적시기도 함께
할 것
ii)겨울철에도 수분이 아주 끊어지지 않도록 할 것
iii)비가 온 뒤에도 분흙의 표면만 적시는 경우가 있으므로 잘 관찰하여
물을 줄 것
iv)동절기에는 준 물이 얼지 않도록 오후에는 주지말 것
비료주기
고형질 거름을 봄부터 가을까지 나무가 건강하게 활동할 때 화분위에 올려 놓으므로써 물주기 할
때마다 조금씩 거름기가 스며들도록 한다. 단, 고형질 거름의 거름기는 30~40일 정도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교환해 준다. 거름을
주어서는 안되는 시기
- 깻묵(유박)은 4~6월과 늦가을에 마른 덩어리를 분가장 자리에 놓아둔다.
- 액비는 되도록 연하게 탄 것을
여러번 나누어 준다.
- 욺겨 심은후 2~3주일동안은 시비하지 않는다.
- 장마철, 한여름에는 가급적 피한다.
- 수세가 약할
때는 아주 연한 액비를 준다.
분갈이
분갈이는 흙을 바꿔줌으로써 새 양분을 공급해 주고, 배수를 좋게 해주며 묶은 뿌리를 잘라 새 뿌리가 나오게 해 줌으로써 나무를 回春(회춘)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분갈이 횟수
수종 |
유목(15년 이내) |
고목 |
송백류 |
2~3년 |
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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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목류 |
1~2년 |
3~4년 |
가지치기와 수형 다듬기
나무가 가지고 있는
개성을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한 방법이나 기술은 그것 자체가 하나의 기예로서 수련을 쌓아가는 것이며 그것이 분재의 매력이다. 따라서 실패를 두려워
해서는 발전이 없다.
철사감기
- 철사 감기는 분재의 모양을 만들기 위한 기본 작업으로서 각기 다른 나무들의 성질을
충분히 파악한 후 적절한 시기에 실시한다.
- 모양을 너무 크게 바꾸려고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시간을 두고 할 것.
- 나무가 상하지
않도록 하며 가지와 가지가 겹쳐지지 않도록 벌려 주어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여 가지의 성장발육을 도와주도록 할 것
병충해 비결은
조기예방
병해가 발생하는 것은 배양 관리가 나쁘거나 기온이 높고 오랜 비가 내리는 때이다. 병에 한번 걸리면 오랜시간이
걸려야 회복이 되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최선이다.
나무가 약해지는 원인과 대책
- 수분부족 : 물주는 양과 횟수를 고르게 지켜야 한다.
(수분과다, 배수불량이
뿌리를 썩힘)
- 비료부족 : 나무의 건강 상태를 보아서 처음에는 적은 듯하게 주는 것이 안전.
- 소독 : 소독액이 흙에까지
스며들지 않게 주의하며 비율에도 조심할 것.
- 뿌리썩음 : 썩은 뿌리는 잘라내고 적기에 하루라도 빨리 옮겨 심는다.
- 배양토 선택
: 나무의 성질에 맞는 흙의 선택과 배합을 한다.
- 병충해 : 조기 발견이 최상이며 일광이 좋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둘 것.
-
가지치기 : 지나치게 자르지 않도록 불필요한 것만 균형미 있게 가지를 자른다.
- 두는장소 : 집 안팎에 상관없이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
- 지나친 철사감기 : 나무가 상하기 쉬우니 무리하게 감지 않도록 하며, 철사감기 후에는 잎적시기를 자주 할 것.
분재가꾸기
분재 가꾸기에서 중요한 것은 아무리 키를 낮추어 왜소하게
키운 것이라고 노거수의 장중한 풍치가 나타나지 않으면 미숙한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헛자라거나 엉성해지지 않도록 눈따기,잎따기가지정리 등의
작업이 필요하다.
또 노목답게 가지가 휘어 늘어지도록 철사감기로 모양 좋게 유인한다.
눈따기는 4~5월이 되면 새로운 눈[芽]이 마구 자라나는데 이를 방치하면 가지들이
얼크러지므로
눈따기를 적절히 실시하여 가지의 간격을 좋게 하고 나무 전체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불필요한 싹눈을 제거하는
일은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잎자르기는 분재는 작은 형태로 키우는 것이므로 잎의 생김새도 왜소해야 한다. 6~7월이 되면 가지가 길게 뻗치면서 큰 잎들이 무성해지는데 이 때 가지의 아래쪽 2~3잎을 남겨두고 위쪽의 잎을 가지째 자른다. 이렇게 함으로써 작은 잎의 생장으로 멈춰지면서 가지 모양의 구성도 정돈되어 분재미를 나타나게 된다.
가지고르기는 어떤 수형으로 가꿀 것인가 정한 후 그에 잘 맞도록 밀생하는 가지와 수형을 그르치는 가지를 자르고 솎아낸다. 이것은 나무의 힘에 균형을 이루게 하고 햇빛받기와 통풍을 좋게 하면서 잔가지의 생성을 돕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수형을 가다듬는 작업은 나무 종류에 따라 기교가 달라지며기타 다양한 여러 방법이 구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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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의 관리
겨울철에는 물주기가 거의 필요하지 않지만 전정(가지치기)에는 적기이며, 분갈이와 이식을 해도 좋은 시기이다. 그렇지만 중부이상 지역은 많은 눈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하는 시기이다. 겨울철에는 전정이 많이 이루어지는데 전정은 목적에 따라 필요한 시기에 해야 한다. 전정은 생장활동이 멈추는 때에 하는 휴면기 전정과 생장활동이 활발한 때 하는 생육기 전정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겨울철 전정은 대부분 조경 수목의 휴면기인 12~3월 사이에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낙엽수는 잎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지의 배치나 수형이 잘 나타나고, 전정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겨울철에는 병충해의 피해를 입은 가지 발견이 쉽고 작업이 용이하고 부정아의 발생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까지 멋있는 수형을 오래 관상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나무의 종류나 지역에 따라 고려할 사항으로 새순이 빨리 나는 나무는 전정시기를 빨리하고 새순이 늦은 나무는 늦게 전정을 해줘도 된다. 사계절 잎이 있는 상록활엽수의 경우는 대체로 추위에 약하므로 가지를 많이 자르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같은 수종이라도 따뜻한 곳에 식재된 나무는 추운 곳에 심은 나무보다 봄에 새순이 빨리 나오므로 전정을 일찍하는 것이 좋다. 눈이 많은 곳은 눈이 녹은 후에 전정을 해야 추위의 피해가 없다. 화분에 식재된 나무의 관리 봄에 일찍 개화하는 나무는 대체로 추위에 약하므로 난방이 되는 실내나 추위와 서리 피할 수 있는 곳에 둔다. 물은 맑은 날은 2일에 1회 정도로 주는 것이 충분하며, 화분의 흙이 약간 건조하다 싶으면 날씨가 따뜻해진 오후에 물주기를 실시한다. 화분의 분갈이는 11월 정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화분에 식재한 나무의 경우에는 낙엽이 늦게 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낙엽이 진 후에 빨리 전정을 실시한다. 퇴비와 부엽토를 만드는 방법 퇴비 만드는 방법 퇴비는 흙의 유기물질을 나무에 보급해 주게 되는데 흙에 유기물이 많아지면 보수력(흙이 물을 보존 할 수있는 능력)과 보비력(흙이 거름기를 보존 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주어 나무의 생육을 도와준다. 일반적으로 시판하는 것을 사용하기도 하나 여기서는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재료는 음식물 쓰레기, 짚, 낙엽, 떨어진 꽃, 말린 잡초, 작은 가지 등과 시판하는 효소 재료이며, 여기에 빨리 썩히기 위해 질소를 약간 첨가해도 좋은데 계분이나 요소 등 시판하는 것을 사용해도 좋다. 용기는 바닥이 없는 나무상자나 못쓰게 된 통을 재활용하고 2개 이상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장소는 정원의 한쪽 구성 등 미관을 해치지 않는 곳으로 햇볕이 잘 드는 곳이 발효 및 숙성이 잘되므로 좋다. 쌓을 때는 너무 긴 가지는 취급이 불편하므로 10~15cm정도로 잘라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퇴비가 건조할 때는 젖을 정도로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고 퇴비를 쌓아둔 곳에 눈이나 비가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을 덮어주거나 비닐 등을 덮어서 보관한다. 그리고 여름에는 3개월에 한번, 겨울에는 6개월 정도에 한번씩 잘 섞이도록 섞어 주는 것이 좋으며, 잘 섞은 후 3~6개월이 지나면 재료가 썩어 좋은 퇴비가 된다. 부엽토를 만드는 방법 부엽토는 퇴비와는 만드는 방법이 조금 다른데 그 차이는 퇴비는 많은 종류의 재료가 들어가지만 부엽토는 낙엽만을 약간 썩혀 주로 화분에 배양토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 땅콩 껍질을 사용하면 보수력이 뛰어나 아주 좋다. 부엽토의 재료는 상록활엽수종이 이상적이며 낙엽수종은 잎이 두꺼운 것일수록 좋다. 소나무 같은 침엽수의 잎은 잘 썩지 않아 좋지 않다. 만드는 방법은 퇴비와 마찬가지지만 화분에 사용하는 부엽토는 흙을 섞지 않고 재료와 비료 약간의 효소만으로 만든다. |
[스크랩] 분재의 수형 (0) | 200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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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분 관리하기] 분재 관리하기 (0) | 2007.03.11 |
[스크랩] 옻나무! 옻 약효 살리고 독성은 제거…잘 쓰면 ‘보약’ (0) | 2007.03.11 |
옻 약효 살리고 독성은 제거…잘 쓰면 ‘보약’ | ||||
소화불량·관절염등 치료 도움 … 살충 기능도 | ||||
〈옻 복용 효과 사례 1〉 간기능 수치 정상으로 돌아와
부산에서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방영기씨(54). 그는 십이지장궤양으로 3~4년을 고생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지난해 참옻을 구입, 5~6개월 복용한 결과 신기하게도 아픈 곳이 나았다고 말했다. 병원에 다니면서 많은 약을 복용해도 낫지 않던 병이 신기하게도 치료된 것이다. 방씨는 “옻이 오르지 않을까 하고 걱정을 많이 했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독(毒)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옻을 두고 한 말일까. 예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돼온 옻은 특히 민간요법에서 어혈제거와 구충·위장질환과 생리불순 등에 많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금도 여름철 보신용으로 닭과 오리에 옻나무의 수피와 가지를 넣어 만든 요리는 인기다. 〈동의보감〉에는 ‘마른 옻은 뭉쳐 있는 나쁜 피를 풀어주고, 장을 잘 통하게 하고, 기생충을 죽이며 피로를 다스린다’고 적혀 있다. 20세기 기인으로 알려진 인산 죽염의 창시자 인산 김일훈은 그의 저서 〈구세심방〉에서 ‘옻은 산삼과 비견할 만큼 중요하고 효과가 있다. 옻나무만큼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효과를 내는 약 나무를 찾기 어렵다’고 적었다. 옻은 ‘신비’ 그 자체라고 말하기도 한다. 옻은 소화불량·위염·위궤양·초기 위암·냉증 등에 좋고, 늑막염·골수염·관절염 등을 치료할 때도 옻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민간에서는 냉증과 생리불순 완화, 술로 손상된 간기능 회복을 위해 옻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장 우수한 방부제이자 살충제로 알려진 옻은 인체의 세포를 보존해 상하지 않게 하고 갖가지 질병을 다스린다는 것이다. 옻의 효능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독성 때문에 마음 놓고 먹기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그만큼 옻은 좋은 약인 동시에 그 독성은 매우 위험해 옻에 약한 사람이 함부로 먹거나 손을 대면 심하게 옻이 올라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옻이 오른다는 것은 옻나무에 들어 있는 ‘우루시올’ 성분으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 우루시올은 웅담의 주요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옻이 웅담만큼 알려지지 않는 이유는 약성만큼이나 독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옻의 독성을 제거하고, 안전성 임상실험까지 마친 참옻 제품이 나오면서 이런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여러 가지 참옻 제품을 출시하며 옻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 지용우 농업법인 ㈜옻가네 대표는 “옻의 효능은 ‘독성’에 있다. 단순히 독만 제거해서는 약효가 없는 만큼 약성을 유지하면서 독성을 제거하는 기술을 한국식품연구원이 개발했고, 이에 대해 서울대의 안전성 임상실험까지 거쳐 현재 약국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며 옻의 놀라운 효능을 자랑했다. 옻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옻 마니아까지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옻이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잘 써야 보약이 된다. 혈압이 높거나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 피부 알레르기가 있는 등의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 몸에 맞는지 여부를 전문의와 먼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도움말=김명동 상지대 한의과대학 교수, 강명화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성기승 한국식품연구원 책임기술원
옻은 키가 작은 개옻나무와 키가 큰 참옻나무가 있다. 참옻은 독성과 약효가 강해 진액·나무껍질·목질부 등을 각기 용도에 맞게 가공, 사용한다. 참옻은 강원 원주·영월 등지에서 많이 재배한다. 산에서 볼 수 있는 개옻은 약성이 적어 거의 쓰지 않는다. ●옻나무 껍질과 목질부를 동시에 사용한 제품이 좋다. 옻나무 껍질 주위에는 웅담 성분인 ‘우루시올’이 생성되는 반면, 목질부는 독성은 약하지만 약효가 적다. ●검증받은 제품을 선택한다. 옻은 ‘독성이 곧 약성이다’보니 무독화를 하면서 약성이 많이 사라지기도 한다. 장단기 동물실험으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 특히 정부에서 인정하는 공인기관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제품을 고른다. # 이럴 땐 옻 주의하세요 ●옻은 약재 가운데 열성이 가장 많다. 따라서 임산부는 복용을 금해야 한다. ●열이 많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피한다. 성질이 급하고 스트레스를 잘 풀지 못하는 사람도 주의한다. ●입 안이 헐어 피가 맺힌 경우에는 피한다. ●알레르기가 있는 등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스크랩] 분재의 수형 (0) | 200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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