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 심는 시기 정리*

1월
*꺾꽂이:명자

2월
*꺾꽂이:송백류(2~3월 초 송진 나오기 전)
*나무심기:진백, 향나무 류
*씨:캘리포니아피(이른봄 2월 초), 아르메니아(2월 초 파종→4~5월 개화)
황화코스모스(2~3월 파종→6월 개화)

3월

*꺾꽂이:개나리(꽃이 핀 가지 이용-꽃이 지면 잘 안됨)
*씨:코스모스, 골레우스, 메리골드, 사루비아, 백일홍, 나팔꽃, 박, 복숭아, 분꽃, 함수초
맨드라미, 색비름, 유채꽃, 리나리아(3월10일)
샤스타데이지, 루드베키아, 금계국, 수레국화(3~5월 또는 9~10월 파종)
황화코스모스(3~5월 파종→6~10월 개화)
*허브:히솝(3~4월 파종→6~8월 개화)

4월

*알뿌리식물:카라구근
*꺾꽂이:명자나무
*씨:과꽃, 나팔꽃, 목화(4월 중순), 샐비어, 채송화, 천일홍, 코스모스, 풍선초, 여주
해바라기, 맨드라미, 공작초, 분꽃, 수박풀, 다알리아, 바질류, 미모사, 할미꽃(4~6월)
*봄에 뿌리는 한해살이 꽃*
금어초, 금잔화, 과꽃, 나팔꽃, 샐비어, 채송화, 천일홍, 코스모스, 팬지, 페튜니아
끈끈이대나물, 백일홍, 풍선초, 분꽃 등

5월

메발톱 종류(노지 월동 가능→다음해에 꽃핌)
미모사(노지 월동 불가능→꺾꽂이 가능)
연꽃→온도가 낮으면 발아후 자라지 못함
할미꽃(노지 월동 가능→자라서 겨울을 나야 꽃을 볼 수 있음)
색동호박(4~5월), 봉선화(4~5월), 조롱박(3~5월), 페츄니아(3~5월)
나팔꽃(4~5월→늦어도 5월 안에 파종해야 함)
*5월에 파종한 여주와 풍선초가 발아율 높음
*꺾꽂이: 고목나무는 5월이 좋음
프리뮬라(5~6월 파종→12~3월 개화)

6월
*꺾꽂이:장마꽃(녹지삽), 철쭉, 명자나무, 장수매
만수국(3~6월), 공작초(3~6월), 신경초(4~6월→늦어도 6월 안에 파종)
페튜니아(6월 파종→가을꽃, 10월 파종, 1~2월 파종 가능)

7월

*꺾꽂이:동백류
석죽류(패랭이→겨울나고 이듬해 핌), 우단동자(겨울나고 이듬해 핌)

8월

*꺾꽂이:향나무, 철쭉류, 장수매, 야래향(꽃이 진 후), 시계초, 무초, 남천
*씨:마가렛, 접시꽃, 당아육, 만냥금, 커피, 파파야, 패랭이, 일일초, 시클라멘
시계꽃 종류, 무초 나누기(꺾꽂이), 펜지(비올라:8월 중~하순 파종→10~5월 개화)

9월

*꺾꽂이:눕는소나무, 소나무류(물속에서 자름), 진백, 공작다풍, 장미, 철쭉류
실편백(황금), 오엽송 삽수, 부겐베리아, 야래향 등
*씨:금어초, 금잔화, 니코티아나, 다이앤더스, 데이지, 로벨리아
매발톱(가을파종 좋음), 들수레국화, 물망초, 석무초, 스위트피, 스톡, 수레국화
시넬라리아, 시달세아, 아지랑이, 양귀비, 팬지, 접시꽃, 캄파눌라, 루피너스
자운영, 보리지, 안개꽃, 후크시아, 야생화들

10월

*알뿌리:무스카리(노지 월동 가능), 아네모네, 아이리스, 사프란, 수선화
스노우드롭, 크로커스, 튤립, 후리지아(노지 월동 불가능), 히야신스
*씨:포피종류(남부는 노지 월동 가능), 꽃도라지, 알리움(10월 초)
*포기나누기:샤스타데이지, 엉겅퀴, 은방울꽃, 작약

11월

*알뿌리:무스카리, 사프란, 수선화, 스노우드롭, 아네모네, 아이리스
크로커스, 후리지아, 히야신스
*선인장, 난종류(11월 분갈이 좋음), 도라지꽃(11~5월)
둥글레(11~6월), 동자꽃(11~6월)

12월

산세베리아:사계절 따뜻할 때 10cm씩 잘라서 심으면 새잎이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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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睡蓮) 

  

 

  

물양귀비 

  

 노랑어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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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확돌에 심을때!

1.흙은 논 흙이 좋으나 밭흙의 경우는 유기질 퇴비를 (20% 정도) 섞어 5 Cm정도 깔고 알비료(덩이거름,유박)을 대여섯개 놓는다.
2.고토(석회)비료를 한 움쿰 뿌리면 좋다.(없으면 말고!)
3.밭흙 + 유기질 퇴비 혼합토를 5 Cm 정도 덮는다.
4.수련을 확돌의 중앙에 앉힌다.
5.밭흙 + 유기질 퇴비의 혼합토로 수련 뿌리를 덮는 정도로 채운다.(5 Cm)
6.마사토 또는 거름기 없는 사토성 황토을 3 Cm 정도 덮는다.(유기질 비료가 물 위로 뜨거나 부유 물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
** 전체적으로 흙(용토)의 두께가 18 Cm 정도이나 정도에 따라 10 Cm이상이면 무방하다.
물을 약 20 Cm정도 채우는데 흙이 패이지 않도록 뿌리는듯 채우는게 좋으며 깊이가 10 Cm 이상이면 무방하다.
일조량은 하루에 최소 3시간 이상 받는곳에 두어야한다.
매일 증발한 만큼 물을 보충하여야 수온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으므로 유의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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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담사의 씨앗이 벌어졌어요

모든 선인장은 씨앗이 다 성숙이 되면 이렇게

씨앗주머니가 벌어진다

첨부이미지

씨앗채취

씨앗갯수를 한번 세어보세요

이것이 씨방 한개에서 나온 씨앗입니다

첨부이미지

알콜로 소독

제 손금을 보라는것은 아님니다

씨앗을 소독을 할때 이렇게 손바닥에 씨앗을 놓고

알콜로 한두방울 떨어떨려서

손가락으로 살살비벼 주면 되요

첨부이미지

배양토 준비

배양토는 깨끗한 모래입니다

첨부이미지

씨앗을 파종후 소독

저는 씨앗 파종후에 소독약은

일반 농약방에서 파는 안트라콜 수화재를 사용하고 있어요

파종휴에 소독하는이유는 씨앗이 발아후에 물령병을 방지하기 위해서

첨부이미지

저면관수

저는 씨앗을 파종후에는 저면관수를 할때는

꼭 정수기 물을 사용함니다

정수된물은 알카라성이 높다고 해서 (이것은 저혼자 생각)

첨부이미지

비닐로 화분을 덮습니다 

유리로 덮으도 되요

첨부이미지

비닐위에 씨앗이름과 파종한 날을 기록함니다

첨부이미지

다끝나면 화분을 덮습니다

이상태에서는 햇빛은 필요치않고 다만 수분과 온도가 필요할때입니다

이렇게 해두면 빠르게는 3일에서 약 10 일안에 씨앗이 발아를 하죠

3일지나서는 자주 보아야해요

잠시만 방심을하고 시간이지나면 웃자라서

힘들게 파종한 씨앗들이 아무 쓸모가 없는 씨앗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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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화분은 많은데 뭔지도 모르고 막길르는 것 같아 이것저것 우리집 화분들 기르는 법 찾다.

심비디움등 꽃기르는 법에 대한 정보는 많치 않네요. (꽃기르는 법 에 대한 모음창을 만들어야 겠어요.)

 

심비디움은 서양란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진 종으로 겨울(11월부터)에 개화하며 저온에서도 강하므로 집에서도 기르기 편리한 종이다.

1. 봄
겨울에 핀 꽃대는 깨끗한 칼이나 가위로 잘라주며 꽃의 크기에 맞게 분갈이와 포기 나누기를 해 준다.
�빛은 서서히 적응시켜 주며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 생장이 활발해 지면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한다 특히 새싹이 나오면 물을 말리지 말고 충분히 주며 비료(애비는 2,000대 1로 월 3회)를 준다.

2.여름
1년 가운데 가장 성장이 왕성한 시기는 장마철 전후이다.
이 때는 고형비료를 주며(5월상순/6월하순/7월상순 3회)
월 2-3회 액비도 함께 준다.
한 여름 태양빛 아래 성장을 하는 심비디움은 순식간에 수분이 증발하므로 이때는 1일 1-2회 충분히 물을 주며 한여름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면 지치므로 비료공급은 중단하며 열대야가 심하면 밤에는 서늘한 곳에 둔다.

3. 가을
무더위가 서서히 물러가는 9월이면 꽃 눈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구근의 생장이 빨라지고 꽃의 싹이 만들어지는 시기이다.
이때는 칼륨과 인산이 든 비료(액비 월 2회)를 주며 물을 줄 때는 꽃 눈이 상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꽃눈에 물이 묻었을 경우에는 면봉으로 닦아 낸다.

4.겨울
심비디움은 서양란 가운데 가장 햇빛을 좋아하는 품종이다.
따라서 햇빛이 잘드는 창가로 옮기며 기온은 10-15정도로 유지한다.
심비디움은 추위에 강해 3-5도 정도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나 꽃봉오리가 있는 것은 최저 7-10도 정도로 유지한다.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물주기를 적게 해도 되나 꽃과 꽃봉오리가 있는 것은 물을 말려서는 안된다. 겨울철 실내는 건조하기 쉬우므로 자주 잎에 스프레이를 해 준다.
비료는 주지 않아도 되며 꽃이 생며이 다 할 때 까지 달려 있는 것은 지나친 영야소모로 다음해 생장에 지장이 있으므로 적당히 꽃이 지면 꽃대는 잘라준다.(꽃이피고 2-3주 후)

출처 : 플라워셀 www.flowers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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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의 식물이 이상할때,,
 
 
1)줄기와 뿌리가 연결되는 부위가 썩었다;                
          물을 자주주면 뿌리가 썩는다. 일단 뿌리가 썩으면 식물은 거의 회복이불가능하다.
          뿌리는 괜찮은데 줄기 아래쪽이 썩었다면 흙을 새 흙으로 갈아주고 썩은 줄기를 
          잘라내어 새로운 뿌리가 나도록 관리해 준다.
 
2)베란다에 있던 화초잎이 누렇게 변했다;
          위쪽의 잎이 누렇게 변했다면 화분 아래쪽에 뿌리가 자랄 공간이 없거나 비료의부족,
          일광량의 과다한 증상이므로 분갈이를하거나 비료를주고 일광량을 조절해 줘야한다.
 
3)잎이 시들하게 아래로 쳐졌다;
          지나치게 실내온도가 높거나 햇빛이 강하면서 습기가 부족할때 잎이 시든다. 시든잎
          이라도 줄기가 살아있고 잎에 수분이 남아있다면 적절한 물주기와 일광량 조절로
          다시 살릴 수 있다.
 
4)화분을 옮기다 가지가 부러졌다;
          영양분이 부족해 자연적으로 부러진 가지면 회복이 어렵다.  물리적인 외부힘에의해
          부러진 가지라면 흙에 꽂아 물을 주고 관리하면 뿌리가 살아난다.
 
5)식물의 줄기 아랫부분이 얼었다;
          저온에 방치하여 줄기 아래가 얼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따듯한물을 부어 강제로 
          녹이면 식물의 조직까지 녹아 버린다. 식물이 얼지않게 적절한 온도에서 길러야한다.
 
6)화분의 흙 위에 하얗게 곰팡이가 생겼다;
           흙 속에 수분이 많아 산소가 흡수되지 않고 곰팡이가 번식하게 된다. 이 경우 새 흙
           으로 갈아심고 화분을 엎어 위쪽 흙과 아랫쪽 흙을 섞은 뒤 다시 심는다.
 
7)풀칠을 한것 처럼 잎이 끈끈하고 미끈거린다;
            식물을 고온건조 상태에 두면 진딧물이 생긴다. 잎과 줄기가 연결되어 있는 부분과
            잎의 안쪽을 보면 작은 벌레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진디는 물로 씻어 주거나 날짜가
            지난 우유를 잎에 뿌려 주면 진딧물이 우유를 먹고 굳어서 죽는다.
 
8)시들지 않은 잎이 떨어진다;
         물이 부족하거나 뿌리가 화분에 가득 차서 영양분이 잎까지 가지 못하는 경우 잎이
         떨어진다. 물이 부족해도 줄기가 살아 있으면 다시 잎이 나온다.
 
9)줄기가 누렇게 마르면서 시들었다;
         뿌리가 화분속에 가득차면 흙표면이 단단해져서 흙이 수분과 양분을 잘흡수하지
          못하여 줄기가 시들고마른다. 분갈이를 해주고 일광량을조절하여 마르지 않게한다.
 
10)잎이 건조하고 꺼칠꺼칠하다;
         '하다니'라고 하는 벌레가 식물에 침투하면 생기는 현상으로 잎의 윤기가 없어지고
          녹색이 점점 옅어진다. 물로 잎을 깨끗하게 씻어준 다음 하다니 구제약을 뿌려준다.
 
11)그루터기가 빈약해 식물이 힘이 없다;
         일광량에 문제는 없는지 살펴 봐야 한다. 단 주의할 점은 그늘에서 계속 늘어져 있던 
         식물을 갑자기 강한빛을 쬐면  화상을입어 말라죽게되니 서서히 일광량을 늘려 준다.
 
12)잎이 바삭하게 말랐다;
          물과 일광량이 가장 큰 문제다. 평소 화분의  배수구 밑으로 물이 흠뻑 흐를 정도로
          물을 주어야 하고 적당한 햇빛을 쪼여야 한다.
 
13)잎이 썩어서 축축하다;
          물을 필요량보다 많이  줬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화분의 겉흙이 마르면 흠뻑 물을
          주는 습관이 필요한다. 또 엽면에 스프레이를 자주해 건조해 지지않게 하는것도좋다.
 
14)잎에 반점이 생겼다;
         수분부족이나 직사광선에 잎이 탄경우와 탄저병이 생긴경우 반점이 생긴다. 탄저병
          약을 주고  잎이 탄 경우는 간접광을 쐬게 하거나 그늘로 이동시킨다.
 
15요즘 유행인 개운죽 관리법;
          개운죽의 3분의 1 정도를 물에 담가주고 2~3주에 한번 물을 갈아주며 반그늘이 되는
          위치에서 기른다. 실내가 건조하면 잎의 끝이 마르는데 이때는 마른 부분을 잘라내고
          물을 스프레이 해준다. 줄기 장 윗부분에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약제를 발라주면 
          건조를 막을 수 있다.
 
16)휴가철의 화분관리;
          화분보다 큰 플라스틱 쟁반위에 화분크기의 나무토막을 가운데 놓고 그위에 분을 
          얹고 나머지 공간에 작은 자갈이나 모래를 채우고 나무토막 높이 만큼 물을 붓는다.
          또는 큰 양동이에 물을 채우고 굵은 면실이나 가는 바이어스천을 화분의 흙과 연결해
          놓는다.욕조에 화분 높이만큼 물을 받아놓고 화분을 담가둔다. 창은 열어 환기에 주의.
      
17)절화 꽃 오래 감상하기;
            우선 줄기가 굵고 충실하며 꽃과 잎이 싱싱한걸 구입하고 꽃을 자를 때 줄기를 반드시
            물속에서 자르며 줄기 밑부분을 2~3센티미터 잘라서 꽂는다. 줄기의 절단면은 작으면 
            작을 수록 좋다.사선보다 수평으로 자르고 날카로운 칼로 재빨리 자르고 절단면을 살짝
            불로 지져 수면을 연장시킨다. 하루 한번 물을 갈아주고 비슷한 온도가 가장 좋다.
            수명연장제를 사용하기도함. 한 여름에는 락스를 한방울 물에떨궈  미생물발생을 막음.
                      
18)흙의 산성화 방지하기;
            허브나 아제리아등 산성토질에서 잘 자라지 못하는 식물의 경우 먹다 남은 맥주를
            분토에 부어주거나 조개나 잘 씻어 말린 계란껍질을 곱게 빻아 흙에 1티스푼 섞어준다.
            또 쌀뜨물을 주면 영양공급이 되어 식물이 싱싱해진다.
 
19)병충해,응애예방법;
            허브는 약을 함부로 치기가 망설여지고 식용채소나 아기를 기를때도 농약사용이 망설여
            진다.이럴때는 현미식초에 물을 30~40배 타서 가끔 뿌려주거나 블랙커피를 30~40배로
            물에 타서 스프레이 해 준다. 개갹충은 한달에 한번 맥주나 소주를 같은 농도로 희석해
            뿌려주고 소나무의 솜면깍지벌레는 솔잎을 하나 뽑아 식용유를 미량 묻힌다.
            또한 우산이끼는 양조식초를 붓에 살짝 찍어 바른다.
            무엇보다 병충해를 예방하려면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서기르고 정기적으로
            살균제를 살포.
 
20)건강한 식물 기르기의 첫째 조건;
             건강한 화초를 기르기 위한 첫째 조건은 우선 식물을 구입할 때 묘가 튼튼한 것을
             골라야 한다. 키가 너무 웃자라지 않고 줄기가 튼튼하며 잎이 윤기있게 잘 자란 것을
             고르도록 한다. 또한 구입시 그 식물의 특성(물을 좋아하나 일조량등..)을 꼭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도록한다. 물론 잎에 반점이나 병반이 보이거나 해충이 묻은 것은 피해
             식물을 구입하고 보통 작은 분에 심어져 있는 것을 사게 되는데 뿌리가 너무 꽉차서
             호흡이 곤란해지니 배수구를 보고 뿌리가 나와있으면 분갈이를 해서 사온다.
      
21)줄기가 뭉크러지고 썩는다:
              연부병으로 테라마이신으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다이젠등을 살포한다. 한여름에
              물주기에 주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식물을 둔다.
 
22)하얗게 밀가루를 쓴것 같다:
              하얀가루가 붙는다면 흰가루병이 걸린것이니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옮긴다.
              지오판수화제를 살포한다. 평상시 환기에 주의한다.
 
23)끈적끈적한 액체가 생긴다;
              개각충이 생기거나 생기려고하니 알콜을 묻힌 솜으로 잘닦아낸다.
              수프라사이드를 살포.
                          
24)시들고 삶은 것 같다:
              저온에 노출되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 상한 곳을 제거하고 따듯한 곳으로 옮기되 너무
              더운곳에 두면 오히려 뭉크러지니 차차 적응시킨다.
 
25)잎이 푸른데도 생기가 없다;
             
              일조량이 돠다할 경우 그럴 수 있으니 약간 그늘진 곳에 옮겨둔다.
              또한 수분이 부족해도 이런 현상이 생기니 공중습도를 높여주고 물을주되 흠뻑,
              배수구로 흘러내릴 정도로다.
 
26)실내가 고온건조하면;
             
              식물의 호흡증산작용이 활발해 수분과 양분 소모가 많게 되어 식물이 약하게 된다.
              그러므로 화분에만 물을 주지 말고 공중습도를 높이기 위해 분무기로
              스프레이를 해주고 넓은 쟁반, 수반등에 물을 받아 자연 증발되게 해 준다.
 
27)봄에 꽃이 잘 피게 하려면;
              
               광선이 잘들며 서늘한 곳에서 휴면을 하게해야 꽃눈이 생긴다.
               화분식물의 경우 가정에서  얼까봐 너무 일찍 들여놓으면 꽃을 보기 힘들게된다.
               첫서리가 내리기전이나 한번 맞힌후
               식물을 들여 놓는다. 열대성 식물이 아니면 해가 잘 드는 배란다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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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사과]

가로 24, 세로 18센치 플라스틱 분에 심어져 있으며, 화분포함한 40센치 내외입니다.

4월 말에서 5월초에 흰꽃이(봉오리는 연분홍색) 위를 향해 활짝 피고, 열매가 늦가을에서부터 겨울내내 달려 있는 키우기 쉽고 널리 사랑받는 나무입니다.
물을 좋아하는 나무이므로, 움트기 시작할 때부터 물주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봄, 가을로는 하루 두 번씩 여름에는 하루 세 번 정도 주도록 하며,
분은 말리면 열매가 떨어지기도 하고 잎이 타 잎가장자리에서부터 누렇게 말라 들어와 떨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주의할 점은 꽃이 피었을 때 꽃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겨울에도 분토가 마르면 2,3일에 한번씩 물을 주어야 합니다.

열매와 꽃이 많은 나무이므로 분갈이나 분올림 할 때 굵은 흙 다음에 분
크기에 따라 적당량의 거름을 넣어주어 심습니다.
액비는 월 2회 정도주며 봄 일찍 고형비료를 분위에 얹어주고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열매가 콩알만 할 때 까지는 거름주기를 쉬도록 합니다.
이때 거름을 주면 열매가 맺다가 다 떨어져 버립니다.
열매가 콩알만큼 어느정도 크게 자란 후에 다시 거름주기를 시작하는데,
액비는 묽게 하여(20배액) 2주에 한 번 정도 아침 물주기 후에 주며
장마철이 되면 거름주기를 다시 쉽니다.

물을 좋아하는 나무이므로 분토를 조금 가는 흙을 많이 사용하여 보수력을 높이고,
열매를 많이 맺는 나무이므로, 해마다 분갈이를 해 줍니다.
내년에 꽃과 열매를 감상할 나무는 가을 분갈이를 해 주는 것이 좋으며, 9월 하순에서 10월 초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분갈이 방법은 수세가 강한 수종이므로 필요 없는 뿌리는 1/3~1/2정도 잘라 내어도 되며
뿌리를 사방으로 잘 펴서 심도록 합니다.
분갈이 후 관리는 바람이 없는 햇빛이 잘드는 곳에 두고 분토가 1/2정도 마르면
물을 흠뻑 주고 하루 3-4번씩 잎에 스프레이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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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아신스 ◈
원산지 : 그리스, 시리아, 소아시아, 발칸반도 
심는시기 : 10월 ~ 11월
꽃피는 시기 : 3월 하순 ~ 4월 중순
심는 깊이 : 15 ~ 25cm
심는 간격 : 10 ~ 20cm
초 장 : 20 ∼30cm
꽃 색 : 빨간색, 분홍색, 오렌지, 노란색, 자주색, 백색, 푸른색
햇 빛 : 반그늘
용 도 : 화단용, 정원용, 화분용, 절화용, 물재배용

히아신스는 백합과에 속하며 주로 지중해연안 지방에 30여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을에 심는 구근 중에서도 비교적 내한성이 강하여 저온에도 잘 견디며 꽃 색이 다양하고 향기가 그윽하여 인기 있는 식물 입니다.
히아신스는 곧게 선 꽃 줄기에 사방으로 둘러져 항아리 모양의 꽃을 피우는데 꽃은 꽃 끝이 6쪽으로 갈라져 있고 꽃 잎은 다육질로 되어 있으며 수평으로 꽃이 핍니다.
꽃의 볼륨이 있어 모아 심기에도 적당하며 화단, 정원뿐만 아니라 화분용이나 물 재배용으로도 많이 이용합니다.

◈심 기
토양은 배수가 잘 되고 양분이 많은 곳이 적합합니다. 만약 배수가 잘 되지 않는 토양이라면 모래를 섞어 줍니다. 히아신스는 햇빛이 많이 드는 곳 보다는 반그늘에서 더 잘 자라므로 심을 위치를 잘 선택합니다.
10 ~ 11월에 구근을 심어 겨울의 저온을 받아 뿌리가 생장하고 3 ~ 4 월에 꽃을 피웁니다. 히아신스는 특별히 비료를 주지 않아도 모래와 물 만으로도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심는 간격은 큰 구근일 경우 20cm정도의 간격으로 작은 구근일 경우 10 ~ 15cm정도 간격으로 하여 구근 크기의 2 ~ 3배 정도 너비로 심어 줍니다. 구근의 뾰족한 부분이 위로 오도록 하여 심어 주고 꽃을 모아서 심을 경우에는 간격을 더 좁게 하여 꽃 색이 돋보이도록 합니다.

◈키 우 기
물주기는 토양 표면이 말라 있을 때 흠뻑 줍니다. 히아신스는 고온 다습에 약하고, 너무 건조하거나 뜨거운 햇빛이 오랜 시간 계속 되면 싹이 타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비료는 특별히 주지 않아도 되지만 꽃을 피운 후 다음 해에 꽃을 피우게 하기 위해 꽃이 진 후 밑거름으로 유기질 비료를 줍니다.

◈다음 해 꽃 다시 보기
구근을 계속 심어 두면 다음 해에 꽃을 피우지만 꽃이 작고 건강하지 못합니다. 또 온도가 올라가고 습기가 많아지면 알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6월 정도에는 구근을 캐내어 그늘에서 말린 후 어둡고 시원한 장소에 저장하였다가 가을에 다시 심어줍니다.
구근심기/

알뿌리를 심는 시기는 10월 상순·중순이다. 화단이나 분재로 할 경우는 알뿌리 둘레가 15cm정도의 것을 심지 않으면 작은 알뿌리는 꽃이 피지 않는다. 화단에는 1m2당 석회 100g을 살포하고 기비(基肥)로서 퇴비 2kg, 복합비료 30∼40g, 깻묵 100g의 비율로 잘 섞고 30cm 깊이로 갈아 넣는다. 기비 위에는 15cm 정도의 흙을 덮고 알뿌리를 심은 다음, 알뿌리 위에 6∼7cm의 흙을 덮는다. 집단으로 많이 심을 때에는 알뿌리의 간격을 10cm정도로 한다.

연내에는 발아하지 않지만 흙속에서는 뿌리가 자라서 활동하고 있으므로 깻묵 썩인 액비(液肥)를 15배로 희석하여 월 1회의 비율로 시비하고 가끔 목회(木灰)를 살포하여 질소비료에 치우치지 않도록 한다. 개화(開花)되기까지는 화단을 건조시켜서는 안되며 겨울에도 마를 때는 물을 주어야 한다. 히아신스는 화단뿐만 아니라 분재나 물재배로도 많이 이용되는데, 분재는 15cm 분에 알뿌리의 끝이 보일 정도로 얕게 심거나 넓적하고 얇은 분에 여러 개를 심는다. 겨울에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관리하여 화분의 흙이 마르지 않도록 한다.

히아신스의 물재배/

 9월 중순에 둘레 15cm 이상의 알뿌리를, 물을 채운 병에 알뿌리의 하부가 물에 닿을 정도로 얹어 놓고, 물이 얼지 않는 정도의 추위에 1개월 정도 어두운 곳에서 보관하는데, 온도는 8∼13℃가 적당하다. 물은 가끔 갈아주고 뿌리가 충분히 난 후 양지바른 창문가에 두면 꽃이 1월경에 개화한다. 향기와 빛깔이 좋기 때문에 분재나 물재배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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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죽 키우기]

 

일반적인 관리

밝은 반그늘이 적합하다.
실내에 들여놓을 경우에는 커튼을 통과하는 정도의 부드러운 빛이 드는 곳이 좋다.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잎이 타서 흉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햇빛이 약한 겨울 동안에는 햇빛이 드는 장소에 둔다.

저온에 강하여 2~3도의 실온에서 겨울을 날 수 있다.
오히려 너무 따뜻한 방에 두면 일교차가 커지게 되므로 좋지 않다.

관음죽은 휘발성 화학물질 제거력이 아주 뛰어 나므로 실내공기의 질을 개선 시키는 효과가 좋다.

관음죽의 기능성적인 측변에서 보면 암모니아 제거 능력이 탁월하여 화장실 공간에 배치를 하면 좋으나, 화장실에는 햇볕이 들지 않으므로 2개로 번갈아 가며, 화장실과 베란다로 옮기는 것이 좋다.

 

본 줄기를 키우는것보다는 새끼순이 잘자라게 해주는것이 화분 전체모양에서 보기가 좋기 때문에

본 줄기의 아랫잎을 가위로 잘라 주어 쌔끼촉에 햇볕이 많이 들게 해주면 새끼촉도 잘 자란다.

그래야 전체적으로 풍성한 모습의 관음죽을 관상 하실 수 있다.


물주기
5~8월 사이의 생장기에는 분토의 표면이 마르면 물을 듬뿍 준다.

관음죽이나 종려죽은 분토가 너무 마르는 것을 싫어하지만, 과습이 되면 뿌리가 상하기 쉬운 성질도 있어 물 주는 방법이 나쁘면 뿌리에 이상이 생겨 잎끝이 시들게 된다.

수돗물의 염분이나 무기양분이 잎에 축적되면 잎끝이 갈색으로 변하므로, 하루정도 받았다가 쓴다.

갈색으로 변한 부분을 가위로 잘라준다.

 

분갈이 및 번식

분갈이는 2년에 1번 정도 봄에 해준다.   화분의 흙은 밭흙(양토:좋은 흙으로) : 모래(마사): 부엽토(퇴비)를 같은 비율로 하거나,  화원에서 파는 분갈이용 배양토에 마사토를 20% 정도 더 섞어 물빠짐이

좋다.  번식은 4,5월 경에 분갈이를 하면서 포기나누기로, 혹은 실생으로 번식시킨다.

 

비료

5~8월 사이에는 묽은 액비를 10일에 1번 준다.
만약 잎의 광택이 나빠졌다고 생각될 때는 엽면시비를 하는데 이는 액비를 주는 횟수는 늘리거나 농도가 짙은 액비를 주면 뿌리가 상하기 때문이다.
생장을 멈출 무렵에는 분갈이를 해주기도 한다.

병충해

겨울철 너무 건조하게 관리하여 잎에 깍지 벌레가 끼는것 말고는 병충해에도 강한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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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무늬마취목입니다.]

 

• 개화시기 : 봄
• 꽃색 : 흰색.분홍

• 영명: Japanese andromeda 또는 Lily of the valley bush

 

마취목은 우리 나라에는 자생하지 않는 식물로 세계적으로 약 10여종이 분포한다.
원산지는 동부아시아와 북아메리카지역이며 일본에도 약 4종(변종)이 자생한다.

진달래과 식물이며 키가 1-4m정도인 상록성의 관목류로

기르기는 쉬운 품종으로
빛과 바람이 많은 자리에서 키운다.(물을 좋아하는 편이다.)

유사종으로 잎에 무늬가 있는 무늬마취목, 키가 작은 애 기마취목, 붉은마취목 등이 있다.

 

{홍화마취목}

봉오리때부터 붉은색이 강하게 나타나지만 개화시에는 꽃의 반정도가 붉게된다

이 계통 중에서 꽃전체가 붉은 품종도있다.

 

{무뉘 마취목]

잎 가장자리에 황백색의 무뉘가 들어간것으로서 꽃이 잘 피는 종류이다

화방은 5-13cm  정도이며 꽃은 백색이다 꽃이없는시기에도 잎을 감상할수 있어 권장하고픈 품종이다

{세엽 마취목}

왜성종으로 잎은 가늘고 짧으며 버들잎과 같은 잎이 발생하는데 가지는늘어지지않는다

줄기의 굵기는 왜성종 인데 반하여 잘비대하고 수고는 커도 30cm정도이다.

 

 

철죽과 식물은 세근이 많으므로 용토는 배수가 잘되며 수분함량이 좋은  녹소토 또는

     적옥토 를 마사70|30정도로 혼합해서쓴다

 

-일반적으로 직사광선에 잘 견디므로 봄 가을 은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곳에서 관리한다

햇빛이 부족한곳에서는 꽃이 잘피지않는다 여름에는 오후에만 반그늘에둔다 ,

 

-마취목은 물을 좋아한다 햇빛에두고 물을 듬뿍  주면 좋은 생육을보인다

-거름은 5월 중,하순 경에 준다 개화전 거름을 주면 꽃이 빨리떨어지고 새순의 신장이 너무 강하게 되므로 좋지않다

 

겨울에도 잎이 달려있는 상록의 식물이고
꽃은 봄에 피는데, 전체가 흰색이지만 약간 붉은 빛을 띠는 것도 있다.

작은 종처럼 생긴 작은 꽃들이 가지 끝에 다닥다닥 붙어 피는데, 꽃이 한창 필 때는 끝이 무거워 늘어진다. 매우 향기롭다.

 

잎이 난형으로 끝이 뾰족한데, 지나치게 만지면 고약한 냄새가 난다.

 

추위에는 다소 약한 편으로 5℃이상은 되어야 겨울을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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