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에서는 수세가 강해 낙과가 발생할때 실시한다. 수세가 약할때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되므로 꼭 수세가 강한 나무만 실시해야한다. 실시 시기는 감경우 6월 10일경에 실시한다. 환상박피의 원리는 잎에서 만들어진 양분의 이동통로인 원줄기나 가지를 박피하여 뿌리로 가는 양분을 차단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양분이 과실등의 지상부에 축적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뿌리세력은 약화됩니다. 실시하는 방법은 나무 원줄기는 지상에서 10~30cm 높이에 하거나 부분적으로 원하는 가지만 실시하여도 됩니다. 너비는 나무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0.5cm 너비로 합니다. 깊이는 목질부(흰색)가 보일때 가지 하며 보통 처리후 한달정보면 다시 유합이 됩니다. 한달이상이 지나도 유합이되지 않으면 나무가 죽을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과원에서는 처리하지 않아야 됩니다. 간이적인 방법으로 톱을 이요해 두줄정도로 원줄기에 빙돌려 목질부까지 상처를 내느것도 자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기구는 톱이나 칼을 사용하면 시중에 환상박피기라는 기구를 판매하고 있으니 이것을 이요하면 더 쉽게 할수 있습니다. 환상박피외에 철사나 전선타이를 묶어주는 방법을 환상처리라고 하는데 나무가 비대하면서 점점 조여지게 되어 환상박피와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다만 효과느 천천히 나타나고 그만큼 부작용도 적습니다. 그리고 나무로 완전히 파고들어가기 전에 제거해야 나무에 미치는 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이상 환성처리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보다 더좋은 방법은 감은 조기에 수세를 안정 시켜야만 낙과를 줄일수 있는데 유목부터 착과를 시켜 나무가 도장하지 않도록 하며 수세가 강한 가지는 눕혀주어 수세를 약화시키며 질소질 비료도 줄이거나 수세를 보아가며 나눠서 주는것도 수세를 안정시키는 방법입니다.
석회유황합제는 병 예방약제입니다. 전년도에 낙엽병이나 탄저병 발생이 많았던 포장은 필히 살포하시고 건강한 포장도 예방약으로 살포하여 주시면 좋습니다. 희석양은 원액이 30도 액이라 보매 5도액 희석시 원액 1말(20리터)에 물 6말3되(126리터)를 더하여 총 7말 3되(146리터)가 되도록 만들어서 살포하시면 됩니다. 사용시기는 온도가 섭씨26도 이상이면 약해 우려가 많아 3월 하순경까지 살포를 마무리 하여 주셔야 좋습니다. 주의사항은 기계유유제를 살포하신 포장은 최소 25일은 경과하여 기계유유제 성분이 분해되어야 석회유황합제가 나무에 묻을수 있기 때문에 기계유유제와 25일 간격을 두시고 살포하시기 바랍니다.
감은 1년생 가지에서 과일이 달리기 때문에 전년도 꽃눈을 보호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일찍 전정하면 호흡량이 많아 양분 소모가 많아 동해를 받을 우려가 많습니다. 그래서 감은 대부분이 2월을 넘기고 3월에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농장이 크고 일손이 부족하다면 2월 하순부터 하시고 일손이 충분하다면 3월에 하시는것이 가장 좋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반시의 특성은 짧은 기간에 낙과량이 많은데 단점이 있다. 착과된 모든 감에 동일하게 양분이동이 된다.(과에 미치는 힘이 동일하다.)

◉ 반시감 낙과원인은?

1. 일주일의 이상고온현상(6월20일~25일)

2. 이상고온현상 이후의 일주일 이상의 일조부족(6월26~7월5일)

3. 격년 결실성에 의한 과다착과

4. 해마다 오는 현상인 2차 낙과기와 겹침

특이기상인 이상고온(5일간의 고온)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가뭄후 수분흡수와 비료흡수가 많아졌다. 2차 낙과기와 겹쳤고, 일주일 이상의 일조부족, 격년 결실성에 의한 과다착과에 의한 극심한 낙과가 이루어졌다.(과다착과 기준:1결과지당 3개이상 결실되었을 때)

◉ 낙과 현상이 지역마다 편차가 나는 이유?

배수양호한 토양은 피해정도가 심하지 않고, 경사지라도 배수가 불량한 점질토양과 비옥한 토양이 많은 피해를 받았다.(세근이 수분에 견디는 힘과 상관관계가 있는데 세근이 5일 이상 침수되면 세근이 다 녹아버린다.)

낙과시기?

강우가 시작 후 3일 되는 시점부터 낙과가 이루어져 5일째 극심하게 낙과가 진행되었다.

◉ 재배관리의 결정적원인?

1. 유기질과 비료성분의 과다.(특히 질소가 높은 비료의 과다시비)

2. 예외로 농약의 피해-고온기 살포(한낮기온 30℃이상)

3. 주원인은 고온에 의한 스트레스

◉ 낙과 대비책?

1. 적정량 착과유도

2. 과다시비금지

3. 전년도 결실상태 철저히 분석감안해야 됨

4. 정지 전정에 의한 착과수 조절(결과모지에 정아(끝눈)절단)

5. 수형조절을 통한 수고를 낮추고 과다착과 왔을때 적뢰를 통한 착과조절

앞으로 계속적인 지구온난화 현상에 의한 이상기후가 예정이므로 미리 사전에 방지해야한다.

전정시기는 1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겨울때 수액이 줄기에서 뿌리로 이동되어 멈추었다가 봄에 수액이 다시 이동을 하는 시기 사이가 적기이다.

감 꼭지들림현상이 일어난 포장은 9월에 추비해서 꽃받침을 키워야 한다.

감나무, 정지/전정작업

 

 

o 작업내용: -감나무 수고를 낮춰서 전정하다.

                 -감나무 도장지를 다스러놓는다.

                 -일조량 확보와 통풍이 잘 되도록 공간을 확보해 놓는다. 

o 정지와 전정작업 개념:

   - 정지작업: 감나무 줄기를 공간배치와 일조량 및 통풍이 잘 되도록 톱으로 잘라내는

                    작업을 주로 한다. 

   - 전정작업: 1.감나무 가지가 서로 얼크러져 있는 상태를 정리해 주는작업이다.

                    2.전정가위를 활용하여 역순으로 뻗은 가지 또는 도장지, 가위지 등을 제거하여 결과지를 확보하여 준다. 

                    3.감나무 해걸이를 방지해 준다.

 

 

정지 / 전정방법.

 

*정지요령:


1. 유목의 경우에는 수고는 2~2.4m, 수형은 삼각형.
2. 성목이 되였을 때에는 변칙주간형 또는 개심형으로 
가꾼다.
3. 다음 주지와의 거리는 30~40cm를 유지하도록 한다.
4. 주간과 측지, 측지와 아주지간의 거리는 30cm를 
유지토록 한다.
5. 주간과 주지는 90도 하되, 끝은 조금씩 들어준다.
6. 모든가지는 가능하면, 30cm 거리를 유지하고 
90도 이상적이며 굵기는 가지지름은 7:3이 좋다.
7. 가늘고 약한 가지는 길게 뻗지않게 하고, 
30cm / 7:3 개념을 염두에 두고, 강전정을 하여

    신초가 튼튼하게 자란 젊은 가지로 키운다.
8.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한다.
9. 평지에선 첫째 주지는 북쪽에 두고, 
마지막 주지는 남쪽에 둔다.
10. 제1주지 또는 제2주지는 주간을 유인하여 얻음으로  도장지 발생을 억제하게 한다.
11. 성목이 되면, 측지를 한개 베어내고 측지와 측지의 
거리를 120cm로 유지한다.

*용어해설:


    - 주 간: 나무의 기본 줄기를 말한다.
    - 주 지: 나무의 기본줄기에서 뻗어나온 가지를 말한다.

         .제1주지: 주간지표높이에서 40cm위 북쪽위치.
         .제2주지: 제1주지높이에서 30cm위 동쪽위치.
         .제3주지: 제2주지높이에서 30cm위 서쪽위치.
         .제4주지: 제3주지높이에서 30cm위 남쪽위치. 
   - 아주지: 주지에서 뻗어나온 가지를 말한다.
   - 측 지: 아주지에서 뻗어나온 가지를 말한다.
   - 가위지: 영어 Y 자 형으로 생긴 가지를 말한다.
   - 세력지: 닭발 모양의 형태로 5개이상 한곳에서 나온
 가지를 말한다.
**영구목(영구적으로 관리할 나무)에 대해서는
  미리 표를 해두고서,간벌하여 제거할 나무를 점차적으로 축소해 전정하면서, 종국에는 베어없앤다.

*전정요령:


1. 연장지: 계속 뻗어야할 가지, 끝의 화아를 자른다.
2. 발육지: 끝의 화아만 자르고, 
예비지로서 내년 결과모지로 활용.
3. 하락지: 밑으로 처진 가지, 대부분 잘라 없앤다.
               경우에따라, 옆으로 유인하여 아주지,측지로 
이용.
4. 입 지: 위로 선 가지, 대부분 잘라 없앤다.
             경우에따라, 옆으로 유인하여 아주지,측지로  
이용.
5. 도장지: 꽃눈이 형성되지않은 길게뻗은 가지, 경우에따라, 발육지,예비지로 이용.

6. 도장결과모지: 35cm이상 길게 뻗었으나 꽃눈이 형성된 가지, 굵고 충실한 것은 그냥두고,

               약한 것은 끝을 조금 잘라준다.
7. 장결과모지: 25~35cm, 
그냥 두거나 2~3눈만 잘라준다.
8. 중결과모지: 15~25cm, 그냥 둔다.
9. 단결과모지: 5~15cm, 그냥 둔다.

10. 세 지: 5cm미만, 그냥 둔다. 숫자가 많으면 솎아준다.
11. 세력지: 하나만 두고 자르는 것이 좋으나, 결과모지 또는 발육지로 이용.
12. 가위지: Y자형, 
부유는 위치를 봐가며 그냥 두기도 한다.
                서촌조생은 하나를 잘라야한다.
13. 신초주지: 박피(톱질)를 하여 발생한 새가지는 
결실을 하지말고 2~3년 키워서 유인한다.
14. 바퀴살가지: 주간을 돌아가면서 같은 위치에 여러개 뻗은 가지,위치를 봐가며 1~2개 남기고

                       자른다.
15. 희생지: 금년에는 이용하고 내년에 자를 가지, 결실을 많이 시키거나 잎을 많이 생성시킨다.

16. 예비지: 위에 열거한 가지들중 5cm정도 남기고 자른다.
                내년에 결과모지로 이용.
17. 박피요령은 넓이 1~1.5cm정도, 지름의 1/3정도,
     주간윗부분을 잘라준다.

**전정은 나무위부분에서 아랫쪽으로,

   왼쪽으로 돌면서 작업한다.

감나무를 키우려고 하는데 .....

가. 전지

1) 전정의 의의와 목적
정지와 전정은 일반적으로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정지는 나무의 꼴을 만드는 작업이고, 전정은 갖추어진 나무꼴을 가지고 매년 안정적으로 품질좋은 과실을 생산하는 수단으로서 다음과 같은 목적이 있다.

수관내부에 햇볕이 고루 잘 스며들게하여 꽃눈의 분화와 과실비대를 돕는다.
과실의 결실부위를 최대로 확보하고 고르게 결실시킨다.
결실량을 조절하여 해거리를 방지한다.
병충해 방제의 효과를 높이고 과원의 작업을 편리하게 한다.
나무의 균형있는 발육을 유지하며, 과실의 품질을 향상시킨다.
2) 감나무의 특성
(1) 교목성이고 선단부 우세성이 강하다
감은 성과기가 늦은 반면 결과수령이 길며, 크게 자라고, 유목기에는 곧게 자라나 결실기 이후에는 가지가 늘어지면서 개장되는 성질이 있다.
나무의 선단부 가지는 발생각도가 좁고 세력이 강하나 기부의 가지는 세력이 약하다. 한편, 가지 기부의 눈은 숨은 눈으로 되거나 발아하여도 쇠약한 가지가 된다. 선단부의 눈은 왕성하게 발육해서 결실부위가 계속 상승하여 수관밖으로만 형성되기 쉽다. 그러므로 성과기에 이르기전 나무의 뼈대와 수관을 확대시켜 빨리 결실시킴으로써 나무자람세가 안정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 숨은눈은 발아능력이 강하고 쉽게 싹이튼다
선단부 우세성이 강한 반면 기부의 눈은 숨은 눈으로 쉽게 발아 하므로 노목의 가지갱신을 쉽게 할 수 있다. 한편 전정을 잘못하여 큰 가지를 절단하게 되면 많은 숨은 눈이 발아하여 웃자람가지가 발생함으로써 나무꼴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다. 재질이 단단하고 탄력이 없기 때문에 부러지기 쉽다
감나무는 수령이 길고 수관이 크기 때문에 주지와 부주지도 자연히 크게 신장하는 반면 과실무게의 부담을 크게 받는다. 가지의 분지각도가 좁으면 왕성하게 생장하나 과실무게와 바람에 의해서 가지 접합부가 찢어지기 쉽다. 그러므로 나무골격을 형성할 때 가지의 분지각도를 넓게 해야 한다.

(3) 가지가 굽은 곳에서는 웃자람 가지의 발생이 많다
양분의 이동은 직선적이므로 가지의 굽은 부분에서는 발육지가 솟아나와 웃자란 가지가 되기 쉽다. 웃자란 가지는 양분을 소모할 뿐 아니라 나무모양을 그릇치게 된다. 나무의 골격이 되는 주지와 부주지는 곧게 연장시켜 양분의 이동을 원할하게 하여 웃자란 가지의 발생을 줄이도록 한다.

3) 감나무의 결과 습성
감은 정액성꽃눈으로서 1년생 가지의 끝눈과 그 아래의 2~3번째 눈이 꽃눈으로 된다. 꽃눈은 잎과 가지, 꽃을 갖는 혼합아로서 꽃눈에서는 새가지가 자라고 그 기부의 잎겨드랑이에 꽃이 피고 결실한다. 그러므로 결과모지의 선단을 절단하면 결과지를 없애버리는 결과가 되므로 감의 전정은 절단전정 보다는 솎음전정 위주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수꽃이 맺는 품종에서는 약한 가지에 수꽃이 맺히므로 전정시 약한 가지를 자르지 않고 남겨 두어야 한다.

4) 결과모지의 배치와 솎음전정
결과모지는 대부분 곁가지에 착생하나 주지와 부주지 등 간격이 넓은 공간에도 배치하여 결과면적을 될 수 있는한 증대시킨다. 결과모지는 결과지를 형성하는 가지로서 결실량은 결과모지의 좋고 나쁨과 수에 의해서 결정된다.
품종에 따라 다르나 충실한 결과모지의 선단부 눈, 즉 끝눈과 2~3번째 눈은 꽃을 맺는 결과지가 된다. 그러나 그 아래의 눈은 결과지가 되지 못하고 발육지로 되거나 숨은 눈으로 된다. 전년에 결실한 결과지와 쇠약한 가지는 끝눈만이 결과지를 형성하거나 발육지로 되어 버린다. 이와같이 긴 발육지는 다음해에 결과지를 형성하게 되므로 이러한 가지를 그대로 두면 결과부위가 상승하게 된다. 그러므로 기부 가까이에서 절단하거나 유인하여 예비지로 형성시킨다.
결과모지의 길이와 크기는 결과지의 수를 결정하는데 부유품종은 30㎝ 길이의 것이 적당하다. 그러나 10~20㎝의 짧은 가지도 충실하면 결실수는 적으나 결과모지가 될 수 있다. 결과모지는 길이에 따라 10㎝미만은 단과지, 20~30㎝는 중과지, 30㎝이상은 장과지라 한다.
중과지는 결과모지수의 80%이상이 되며, 수량을 결정하는 가지라고 할 수 있다. 10㎝미만의 단과지는 거의 결과모지가 될 수 없고 결실하여도 과실의 품질이 불량하다. 30㎝이상의 장과지는 발육지가 아닌 이상 너무 많은 과실을 맺으므로 선단을 가볍게 잘라 결과지 수를 조절할 수 있다.
차랑품종과 같이 단과지 형성이 잘되는 품종과 일부 떫은감 등은 단과지에서도 좋은 결과지가 형성되므로 전정상 주의를 요한다. 또한 서촌조생과 같이 숫꽃을 맺는 품종은 잔가지를 많이 남기는 전정을 해야 숫꽃을 확보할 수 있다.



나. 거름

1) 시비량의 결정
거름주는 양은 나무의 생육 그리고 수세의 유지와 과실생산에 필요한 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무생육과 목표수량에 필요한 시비량을 얼마로 할 것인가는 퍽 어려운 일이다.
나무의 각 부위를 채취하고 토양을 채취 분석하여 진단하지만 그 결과만을 가지고 시비량을 결정하기는 미흡하며 합리적 시비를 위한 보완적인 작업에 불과하다.
나무의 크기가 서로 다르고 결실량의 차이가 있으며, 토질과 재배환경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결정하지는 못하지만 일정한 기준량의 범위내에서 품종, 나무나이, 전정정도, 수분, 열매달린 정도, 토양 및 기상요인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거름주는 양은 연간 성분흡수량을 기본으로하여 천연공급량, 비료성분의 흡수율, 토양에서의 흡착과 용탈량 등을 감안하여 필요량을 정하고 실제 사용해야 할 양을 결정한다. 또한 품종에 따라 서촌조생과 같은 조생종은 연간 시비량을 부유보다 10~20%줄인다

2) 거름주는 시기와 비율
거름은 나무의 생육과정과 생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필요한 시기에 흡수 이용 할 수 있도록 사용한다. 거름주는 시기와 방법에 따라 밑거름과 웃거름으로 나누고 웃거름은 여름거름과 가을거름으로 나누어 연간 2~3회 시용한다.
일반적으로 조생품종은 만생종에 비해 1~2개월 앞당기는 것이 좋으며 밑거름과 가을거름을 집중적으로 하고 여름거름은 질소를 제한한다. 또한 수령이 5~6년생까지는 주당 시비량을 기준으로 하고 성목을 면적당 시비량을 기준한다. 특히 30년 이상의 노목은 유기질 비료를 줄이고 질소량을 10%정도 많게 시비한다.
가) 밑거름
밑거름 주는 시기는 낙엽 직후로부터 2~3월까지의 휴면기간에 실시하나 겨울철은 지온이 낮고 강수량도 적어 비료의 분해와 침투가 늦어 용탈이 적다. 그러므로 눈이 많은 지방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이른 시기에 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밑거름은 퇴비와 거친 유기질 비료를 시용하게 되므로 이들이 분해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비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낙엽직후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싹이트는 시기 전후에 가뭄이 계속될 때는 관수하여 밑거름의 비료효과를 촉진토록 한다.

나) 여름거름
여름거름은 웃거름으로서 질소와 칼리를 생육 중간단계인 6월중순부터 7월초에 실시한다. 이 시기는 새가지의 1차생장과 생리적 낙과가 거의 끝나고, 가는 뿌리가 활발하게 신장하여 양분흡수가 왕성하며, 수세유지와 과실비대를 촉진하고, 꽃눈분화를 촉진하여 다음해의 꽃눈을 확보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그러므로 7월초부터 흡수할 수 있도록 비료의 침투기간을 고려하여 6월중 하순에 시용한다. 그러나 자갈, 모래가 많은 토양에서는 시비에 의한 농도 장해가 우려되므로 6월중 하순과 7월초 2회로 나누어 시용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여름거름은 경사지와 사질토양, 만생종 품종에 효과가 크지만 토양수분이 충분한 점질토와 유기물이 많은 부식토 등에서는 효과가 적다.
시비한 후 7~8월에 가뭄이 계속되면 비료의 흡수가 늦어져 과실 비대가 불량하고 그 이후 강우로 가을가지가 발생되기 쉬우므로 관수하여 비료효과를 촉진시킨다.

다) 가을거름
가을거름은 꽃눈의 분화와 과실비대에 많은 영양분이 소모되어 쇠약해진 수세를 회복하고 충분한 양분을 저장시켜 다음해 개화기까지의 영양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시용하는 비료이다.
9월하순부터 10월초순은 과실의 착색이 시작되고, 급격히 비대하는 시기이다. 이시기는 기온이 낮고, 뿌리의 흡수기능도 쇠약하며, 잎의 동화기능이 떨어지는 때 이므로 속효성비료를 사용하거나 물거름으로 만들어 잎에 직접 살포토록 한다.
거름주는 시기가 너무 이르면 과실성숙이 늦어지고, 너무 늦으면 흡수가 어려워진다. 가을거름의 적기는 열매껍질색이 녹색으로부터 황색으로 변해가는 시기로 기상조건과 나무의 영양상태에 따라 다르나 극조생종은 9월중순, 부유나 차랑품종은 10월상 중순경이다.

라) 거름주는 비율
거름주는 비율은 밑거름을 시용한 나무의 생육상태와 결실량을 보아 조절한다. 10년생 이상의 성목을 기준하면 표 3과 같다.


4) 거름주는 방법
과수류에 거름을 주는 방법은 나무를 중심으로 매년 둥글게 골을 파고 주는 윤상시비 그리고 줄사이와 주간사이를 십자형으로 70~80㎝ 깊이의 골을 파고 퇴비와 기타 토양개량제를 넣은 다음 그위에 화학비료를 시용하는 십자형시비법이 있다.
윤상시비는 아직 뿌리가 토양전면에 뻗기 전에 어린나무 주위를 둥글게 파고 거름을 주는 방법이다. 십자형시비는 뿌리가 포장 전면에 퍼져있는 성목원에서 실시한다. 일반적으로 윤상 또는 십자형시비는 밑거름을 줄 때에 실시한다.
전면시비법은 나무주위 또는 과원 전체에 거름을 뿌리고 쇠스랑 또는 경운기 등으로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가볍게 김매기를 겸해서 실시하는 웃거름 시용방법이다.
배수가 불량한 토양에서는 윤상시비의 경우 물이 고여 뿌리를 해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배수가 불량한 곳에서는 십자형으로 넓게 파고 시용토록 한다.



다. 농약치기

1) 약제방제
가) 껍질벗끼기 및 기계유유제살포
주간의 껍질에는 흰가루병, 감꼭지나방 등의 월동처 이므로 동절기에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깍지벌레의 밀도가 높은 과원에서는 기계유유제 20배~25배를 반드시 껍질버낀 후에 살포할 것
살포시기가 늦으면 약해가 우려되므로 반드시 1월 이전에 실시할 것
나) 석회유황합제 처리
탄저병, 흰가루병 등 나무의 일부에서 월동하는 병원균에 대해 효과가 높음
발아전에 처리하되 단 기계유유제 처리 과원에서는 기계유유제 처리후 1개월 이상 경과된 후에 살포하여야 안전함
근접살포시는 약해가 나타남
다) 탄저병, 낙엽병(둥근무늬낙엽병, 모무늬낙엽병) 흰가루병 방제약제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 흰가루병 동시 방제 가능한 약제를 선정 살포. 단 흰가루병에 등록된 약제는 없으나 약제 특성상 지오판수화제, 스팟트수화제, 비타놀수화제, 베노밀수화제, 훼나리, 만코지수화제 등이 유효함

라) 감꼭지나방 방제약제

제 1화기 방제적기 : 6월 중 하순, 2회
제 2화기 방제적기 : 8월 상 중순, 2회
방제약제 : 파프수화제, 메프수화제, 델타린유제, 알파스린유제, 에토펜프록스수화제, 푸라치오카브수화제, 주론수화제, 테프루벤주론액상수화제, 그로포. 주론수화제, 피리다수화제, 에토펜프록스, 다수진수화제, 푸로치오포스수화제, 싸이스린수화제, 비티수화제, 크로르푸루아주론유제
온난화, 기술이 달라져야 한다.
초고온과 우기의 지속으로 관행적 방법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 과일이 무르고 저장성이 약화되고 당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들어본다.(밀양 이세영)
 
나무 심고 100년 이상 수확을 할 수 있는 감농사, 그것이 매력!!
www.naturei.net 2007-12-15 [ 조영상 ]

단감농사 45년, 재배면적 2만 2천 평의 대면적을 경작하는 이세영님, 이 분야에서 최고수임을 인정받으며 지금에 이르렀지만 근래에 들어서 관행적 기술의 한계를 절감하면서 농업기술의 새로운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이유는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이제 온난화와 여파가 농업과 직결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음을 절감하는 것이다. 온난화로 한국의 기후는 급속히 변하고 있다. 근 50년 사이에 최저기온이 무려 3.8도나 상승했고 40도에 육박하는 초고온기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그리고 장마에 버금가는 우기가 장마 전후에도 지속되는 등 아열대 기후의 특징을 닮아가고 있다.

이런 기후의 변화로 농가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현상 중 가장 심각한 것은 과일의 당도와 향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는 소비자 구매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줘 소비의 둔화를, 가격의 급속한 하락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다음은 과일의 저장성이 떨어지고 열과가 많이 생기는 것이다. 저장과일의 경우 그 피해가 심각하다. 그리고 균과 충의 피해가 점차 거세진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세영님이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부분간벌을 통해 충분한 재식거리의 확보한다.
지난해 이세영님은 부산과 위도가 비슷한 일본 지역의 감농가를 견학하였다. 이유는 온난화에 대비하여 우리보다 이미 오래 전부터 고온기, 아열대기후를 겪고 있는 일본농가가 어떻게 감농사를 짓고 있는가를 보기 위해서였다.

한국농가들의 관점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로 재식거리는 평균 6~7m에 달했고 정정방법도 긴 가지를 쭉 뻗게 하는 방법이 아닌 가급적 가지를 짧게 하고 열매를 다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이유를 가늠할 수 없었던 이세영님은 3일째 그런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다름아닌 햇빛의 비춤과 공기의 흐름을 최대한 살리기 위함이라는 것을 말이다. 나무끼리 서로 스치지 않을 정도로만 전정을 하고 재식거리를 유지하는 방법에서 더 나아가 이들은 더 충분한 간격을 유지하므로 햇빛과 공기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게 노력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세영님은 온난화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충분한 재식거리의 확보와 햇빛과 공기를 최대한 고려하는 전정방법으로의 더 적극적인 전환을 시작하고 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게을리하면 나무가 충과 균에 더욱 취약해질 것이고 과일의 품질을 더욱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균형잡힌 시비는 아름다운 단풍을 만들어 낸다. 이 단풍시기가 지역 산의 단풍시기와 일치되면 최적이다.
www.naturei.net 2007-12-15 [ 조영상 ]


기비를 포기하다.
필자의 관찰로 아마도 이세영님 만큼 과수원에 투입되는 섞어띄움비를 직접 만들어 발효시키는 작업에 철저한 분도 없었던 것 같다. 수십 년간 이어온 이 작업을 이세영님은 이제 하지 않는다. 이후로 유박을 나무당 3~4kg 뿌려주었으나 이제는 이 거름도 중단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여기에는 유박에 대한 불신도 한몫을 했던 것 같다.

섞어띄움비를 투입하던 시절에도 나무당 한 바가지 정도 밖에 주지 않았던 이세영님이 유박까지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질소과비현상(질소우선흡수)을 통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기비를 줄이고 줄여 최소한 정도로 추가한다고 했는데도 질소과비를 방지 할 수 없었고 이 질소과비현상은 과일의 당도를 떨어뜨리는 심각한 문제를 만들었다.

봄서부터 지속되는 우기, 그리고 곧 이어지는 장마, 장마가 지난 후에도 발생하는 빈번한 우기로 인해 과수는 질소를 지속적으로 우선 흡수하게 되고 이로 인해 열과 발생량이 늘고 과일의 저장성이 떨어는 문제를 유발하게 된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근원적으로 끊어버리기 위해 기비를 포기한 것이다.

그리고 기비를 포기하게 된 데는 그동안 해온 초생재배가 과수원 토양에 영양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데 강력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초생재배를 더욱 적극적으로 하는 방법, 풀을 최대한 키워서 베어주는 방법으로 전환하였다. 이것만으로 기비를 삼고 이것 만으로 충분한 거름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목면시비와 엽면시비로 대안을 삼다.
이세영님이 기비를 포기하고 대안으로 선택을 한 것은 더욱 적극적인 초생재배, 그리고 지금까지 꾸준히 해왔었던 목면시비와 엽면시비다. 수확후 낙엽이 진 다음 바로 생선아미노산 1000배와 천연인산칼슘 3000배, 다양한 천혜녹즙, 미네랄원 등을 이용하여 목면시비(나무의 줄기에 액비살포)에 들어간다. 여기서 반드시 생선아미노산을 첨가하는 이유는 자칫 질소의 부족으로 나무가 꽃눈을 잡아먹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이다. 이런 식의 목면시비는 꽃눈을 더욱 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고 과일의 다수확과도 직결된다.

목면시비를 초봄에 한번 더 들어가고 잎사귀가 나오고 꽃눈이 피기 직전까지 같은 내용물로 연면시비를 2회 실시한다. 그리고 꽃이 피고 난 후부터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엽면시비를 거의 하지 않는다. 이후는 주로 열매의 관리, 가지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세영님은 꽃이 피기 전까지만 영양을 공급해주는 엽면시비를 하고 착색기에 들어섰을 때 광합성 양분의 이동을 촉진해주기 위해 염화가리를 500배로 하여 엽면시비를 한번 더 들어간다. 황산가리가 아닌 염화가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황산가리가 토양을 산성화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염화가리의 살포는 과일의 착색과 성장을 돕는데 이세영님은 착색기에 한번 정도는 엽면시비로 가리의 흡수를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SS기도 운행할수 없는 경사지에 과원이 있어동력분무만으로 작업을 한다. 사람 발자국만 남은 과원이다. 무거운 기계에 짖눌린 토양과는 근본적으로 다를 것이다.
www.naturei.net 2007-12-15 [ 조영상 ]

100% 적과에서 120%로 간다.
이세영님은 이제 100% 적과를 하지 않는다. 대부분 농가들이 한번에 일을 하기 위해 100% 적과에 힘을 쏟는 것과는 아주 대조적이다. 20%정도 여유를 두고 적과를 하는 이유는 이 방법이 과일의 품질과 저장성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수확기에 이르기까지 3~4차례 지속적인 적과를 진행하여 목적을 했던 수확량 100%를 맞춰나가는 것이다. 120% 적과를 하면 열매가 대과로만 커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도장을 자연적으로 억제하여 나무의 수세를 안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발생된 흠과와 열과를 제거하여 최종적으로 100%남은 과일은 상품과로 수확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왜 대과로 커나가는 것을 막아야 될까?

거의 모든 농가들이 과일의 대과형성을 위해 노력하는데 반하여 이세영님은 대과가 안되도록 만드는 반대의 길을 걷고 있지 않은가. 이유는 분명하다. 이제는 대과의 시대가 아니라는 것, 이제는 온난화의 시대라는 것이다. 온난화시대에는 대과로 상품성이 높은 과일을 만들어 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이세영님은 판단하고 있다. 적당하게 키워야 맛과 향이 높고 저장성, 상품성이 높게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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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가지치기 방법 소개

 

먼저 가지치기에는 나무의 자람새를 보고 나무의 힘을 측량하는 것이다.

 

첫째 : 열매가 달리면서 주간 끝가지가 30cm 이상 자라 있으면 나무의 수세가 너무 강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수간이 극히 조밀한 예를 제외하고는 가지를 하향 40도 각도 잡아 주어 힘을 조절하고 과실을 많이 수확하는데 역점을 두고 가지치기에 임해야 한다.

 

둘째 : 열매가 달리면서 끝가지가 20cm 내외 일때에는 수세가 비교적 안정되어 크게 문제되는 일은 없으나 당해년도에 열매를 과다하게 수확하였을 경우 약간의 주간가지 솎음 결과가지 솎음을 하여 주는 것이 나무를 건강하게 하는데에 바람직하다.

 

셋째 : 열매의 알이 작아지고 아울러 잎 면적이 작아졌다면 수세가 허약하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주간가지 솎음을 전체 가지중 4/1가량을 줄여 4/3가지만 남게 하며 아울러 주간가지 끝을 약간씩 잘라 주어 수세회복을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열매를 달때에도 적뢰(꽃봉우리를 따주는 것)를 조기에 실시하여 수세회복에 힘써야 한다.

 

다음은 울 안이나 전답 득에 심어진 고목에 대하여 관리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수십년 동안 나무가 자라서, 6m이상 자란 나무는 관리와 수확이 매우 어렵게 된다. 이렇게 되다보니 상품의 질도 떨어져 수확할 의욕도 생기지 않는 것이다. 이런 나무를 수확하기 좋고 관리하기 편한 나무로 만들어 보고자 한다.

 

첫째 : 큰 나무는 수고를 낮추어 주어야 하는데 점차적으로 낮추어가는 방법으로 첫해에는 주간 내부에 햇볕이 잘 들어가조록 가지솎기를 하는데 5/1이하의 가지솎음으로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그리고 윗 상단 북쪽가지를 잘라 주는 것이 좋다.

 

둘째 : 다음 해에는 본격적으로 수고를 낮추는데 수세를 보아가면 1m~2m까지 잘라 주어도 좋으며 이 같은 방법으로 3-4년 계획적으로 안정시키면 높은 나무를 관리하기 편리 할 수 있으며 수확이 훨씩 수월할 것이다.

 

※ 병약한 나무는 자르는 강, 약을 조절한다. 나무를 자른 부위는 반드시 발코트 처리를 하여 병균이 침해하지 못하도록 하고 잘라낸 가지는 모두 소각함을 원칙으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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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을(늦어도 땅이 얼기전)- 완숙된 퇴비나 유박 시비.

2. 반드시 싹트기 전에 석회유황합제 살포

3. 꽃피기 전후 약제 살포

(개화 후 1개월 내 세포수 결정 - 관수, 시비)

4. 정지, 전정, 적뢰(개화20릴전~1주전), 적과(7월 상,중

순) 및 관수를 함이 좋다.

5. 장마 전후 관리

6. 6월하순~7월중순 전까지 도장지(1m이하)억제하여야

함. -내년 꽃눈형성(7월하순~8월 초순)

*제1기 비대기: 개화 후 약 50일간-10일간에 2~3배 비대

2기 비대기: 8월~9월 하순-비교적 완만한 비대

3기 비대기: 10월 상,중순 착색과 함께 가장 많은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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