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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나무 심기 요령입니다
# 5미터 망짓기와 4미터 식재 간격을 꼭 엄수 바라오며
*비닐접목에서3뼘정도 위를 대각선으로 자릅니다
*절단은 눈 바로위10CM에서 잘라주시고
*도포제(톱신페스트)를 연거푸 3번을 발라 주세요 .
아그리마이신이나 스트렙토마이신둘중에 하나를 구입해서
*꼭...뿌리 소독을해 주세요 (황토 첨가)
*심으실 때 깊게 파시지 마시고 흙위에 나무를 얻어두고
흙을 끌어모아서 높게 심으세요
*밑거를넣지마시고 2년간 비료사용금합니다
*여름 가뭄 과 겨울 가뭉에 충분한 물주기
*바람이 심하게 부는쪽으로 눈을 두고 심으며
*심으신후 발로 꼭꼭 밟아주고 부직포를 쒸우고
*짚으로 보온을 해주고 2년동안 싸주십시오
절대로 밑거름은 사용하시지 말고 2년동안 비료 금하며
## 가끔 옆면시비는 좋습니다
* 소똥에 토종 소나무 톱밥 밟힌 거름을 장만 하십시요
묘목 주변에 물꼬를 내기 (여름가뭄 겨울 가뭄 대비)
식재 하신후에 묘목 1 그루당 반바게쓰 물주시기..
# 돌감뿌리둥시묘목, 돌감뿌리도근조생, 단감 부유(富有)
모든 감나무묘목은 돌감씨로 접목한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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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제목 |
단감나무 수고 낮출 때 주지수와 결과모지수 조절 방법 | |||||||
활용분야 |
과 수 | |||||||
활용내용요약 |
수고를 낮출 때 주지수를 적게 둘수록 당년 및 이듬해까지 수량 감소가 심할 수 있으므로 수년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주지수를 줄여야 함. 밀식과원은 주지수가 적을수록 관리가 수월해짐. 수고를 낮춘 나무에서 결과모지를 많이 둘 때 수세가 안정되고 수량이 증가하므로 동계전정 시에는 충분한 결과모지수를 남겨야 함 | |||||||
연구과제 |
저수고 단감나무의 수세안정과 과실품질 향상 연구 |
사업구분 | ||||||
세부과제 |
저수고 단감나무의 수세안정 연구 |
지역특화 | ||||||
구 분 |
분야 |
과수 |
작 목 |
단감 |
색인어 |
단감, 저수고, 결과모지, 수세, 수량 | ||
연구개발자 |
소속기관 |
성명 |
전화 및 e-mail주소 | |||||
경남농업기술원 |
최성태 |
055-211-5690 |
stchoi1234@hanmail.net | |||||
공동개발자 |
〃 |
박두상 |
〃 |
doospj@hanmail.net | ||||
〃 |
김성철 |
〃 |
aho6162@yahoo.co.kr | |||||
〃 |
윤영황 |
〃 |
yywhang@hanmail.net |
Ⅰ. 요 약
1. 활용
가. 수고를 낮출 때 수세를 안정시키고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나. 수고를 낮춘 후 동계전정 시에 활용
2. 유사 영농활용 기술과의 차이점
유사 영농활용 자료 없음
3. 현황 및 문제점
가. 단감 과원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저수고 재배가 일반화되고 있음
나. 단감 저수고 재배 시 도장지 과다 발생, 수량 감소 등이 문제가 됨
다. 수고를 낮춘 나무의 수세 안정 및 안정생산 기술 개발이 필요함
4. 주요연구결과
가. 수고 낮출 때 주지수에 따른 수체생장과 수량(2005~2006, 단감연구소)
수고낮추기 후 |
80cm 이상 도장지 (개/주) |
하계전정량 (kg/주) |
수 량 (kg/주) | |||||
주지수 (개/주) |
1년생 가지수(개/주) | |||||||
2005 |
2006 |
2005 |
2006 |
2005 |
2006 |
2005 |
2006 | |
2 3 4 5 |
69 92 116 140 |
53 105 144 146 |
20 27 31 12 |
21 16 15 10 |
3.2 3.6 4.2 2.5 |
1.8 1.7 1.5 0.7 |
14.3 23.2 28.0 31.5 |
19.5 27.3 34.1 46.6 |
* 재식밀도 56주/10a인 밀식과원임. 처리 후 나무 높이는 2.5m 이하였음
* 주지수가 적을수록 병해충 방제, 결실 관리, 수확 등의 작업은 수월하였음
나. 수고 낮출 때 남기는 1년생 가지수에 따른 수체생장과 수량(2005~2006, 단감연구소)
수고 낮추기 후 |
80cm 이상 도장지 (개/주) |
하계전정량 (kg/주) |
수량 (kg/주) | |||||
주지수 (개/주) |
1년생 가지수(개/주) | |||||||
2005 |
2006 |
2005 |
2006 |
2005 |
2006 |
2005 |
2006 | |
2 |
소(69) 다(115) |
소(48) 다(94) |
20 18 |
17 12 |
3.2 2.6 |
1.5 1.6 |
14.3 26.4 |
18.8 26.3 |
3 |
소(96) 다(160) |
소(75) 다(139) |
27 24 |
25 18 |
3.7 3.2 |
2.2 1.8 |
25.1 35.7 |
27.1 36.0 |
* 재식밀도 56주/10a인 밀식과원임. 처리 후 나무 높이는 2.5m 이하였음
* 1년생지수 : 소 - 수고를 낮춘 후 남은 총가지수의 60% 이하
다 - 수고를 낮춘 후 남은 총가지수의 75% 이상
5. 기대효과
가. 수고를 낮출 때 점진적으로 주지수를 줄임으로써 수세를 안정시키고 수량을 높일 수 있음. 주지수에 따른 수량 차이는 당년 및 이듬해에 2.2~2.4배로 큼
나. 전정 시 남기는 결과모지수 조절로 수량 및 소득이 1.3~1.8배 증가 가능
6. 개발기술의 활용방법
가. 수고를 낮출 때 일시에 주지수를 줄이면 당년 및 이듬해까지 수세가 강해지고 수량 감소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의 결과모지를 확보하면서 수년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주지수를 줄여야 함. 밀식 정도가 높은 과원일수록 최종 주지수를 적게 두는 것(2~3개)이 작업효율 면에서 유리함
나. 수고를 낮춘 나무에서는 결과모지를 많이 남겨야 수세가 안정되며, 잎수 증가로 수량을 늘릴 수 있음. 수고 낮추기 후에는 1년생 가지수의 75% 이상을 남기는 것이 좋음. 결과모지수가 많아 수관 내부가 복잡해질 경우 적절한 하계전정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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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제목 |
단감나무 도장지의 꽃눈분화 특성과 이듬해 결실조절 방법 | |||||||
활용분야 |
과 수 | |||||||
활용내용요약 |
전년도 도장지 신장 정지시기에 따른 이듬해 착뢰 정도를 조사한 결과, 8월 상순까지 정지했던 도장지에서 착뢰가 양호하여 결과모지로 사용이 가능하였음. 세력이 강한 도장지를 이듬해 결과모지로 활용할 때 신초당 1.5개 정도로 꽃봉오리를 남겨 적뢰하고, 7월에 적과를 할 때는 엽과비가 10 정도 되도록 착과를 많게 하는 것이 수량 확보에 유리함 | |||||||
연구과제 |
저수고 단감나무의 수세안정과 과실품질 향상 연구 |
사업구분 | ||||||
세부과제 |
1. 도장지 생육특성 조사 2. 도장지 활용에 의한 가지갱신 연구 |
지역특화 | ||||||
구 분 |
분야 |
과수 |
작 목 |
단감 |
색인어 |
단감, 도장지, 꽃눈분화, 결실조절 | ||
연구개발자 |
소속기관 |
성명 |
전화 및 e-mail주소 | |||||
경남농업기술원 |
최성태 |
055-211-5690 |
stchoi1234@hanmail.net | |||||
공동개발자 |
〃 |
김학규 |
〃 |
gimhaku@daum.net | ||||
〃 |
최태민 |
〃 |
ctman@hanmail.net | |||||
〃 |
신현열 |
〃 |
2shsk2@hanmail.net |
Ⅰ. 요 약
1. 활용
가. 수고를 낮출 때 수세를 안정시키고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나. 도장지 발생이 많은 나무에서 도장지를 효과적으로 활용
2. 유사 영농활용 기술과의 차이점
유사 영농활용 자료 없음
3. 현황 및 문제점
가. 단감 과원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저수고 재배가 일반화되고 있으나 도장지 과다 발생, 수량 감소 등이 문제가 됨
나. 저수고 단감나무의 수량 확보를 위한 도장지 활용과 결실조절 기술이 필요함
4. 주요연구결과
가. 전년도 도장지 신장 정지시기에 따른 이듬해 착뢰 상태(2005~2006, 단감연구소)
전년도 도장지 정지시기 |
총신초수 (개/지) |
착뢰지수 (개/지) |
평균 착뢰수 (개/지) |
6월 중순 7월 중순 7월 하순 8월 상순 8월 중순 8월 하순 |
10 12 15 20 11 15 |
5.0 7.5 8.9 9.8 0.9 0 |
13 20 26 25 1 0 |
나. 결과모지로 사용한 도장지의 적뢰 수준에 따른 신초 및 과실 생육(2006, 단감연구소)
결과모지로 사용한 도장지 길이 |
적뢰 후 남긴 화뢰 (개/신초) |
총신초장 (cm/모지) |
잎 수 (개/모지) |
수량 (g/모지) |
과중 (g) |
40cm |
0.5 1 1.5 2 |
256 276 191 222 |
83 85 70 74 |
499 887 1,124 1,195 |
238 234 247 242 |
80cm |
0.5 1 1.5 2 |
480 324 379 278 |
139 122 129 105 |
668 1,568 1,736 1,303 |
201 237 240 207 |
* 2006년 봄 결과모지(전년 도장지)를 40cm 및 80cm 길이로 절단 후 5월 중순 적뢰
* 7월 중순에 엽과비 15 이하가 되지 않도록 적과
다. 결과모지로 사용한 도장지의 적과 수준에 따른 수량 및 과중(2006, 단감연구소)
적과 후 엽과비 |
수량(g/모지) |
과중(g) |
10 15 20 |
1,203 849 644 |
246 271 254 |
* 결과모지 : 전년도에 자란 도장지를 40cm 길이로 절단하여 사용
* 엽과비 : 5월에 신초당 1~2화뢰를 남긴 후 7월 중순에 적과하여 조절
5. 기대효과
가. 수고를 낮춘 나무의 수세안정 도모 및 수량 확보로 소득 증대
나. 동계전정 시 주당 8개의 도장지를 결과모지로 추가하여 남기고 결과모지당
1.5kg 과실을 생산할 경우
⇒ 주당 12kg, 10a당 480kg 증수(40주/10a일 때)
6. 개발기술의 활용방법
가. 8월 상순까지 정지한 도장지들은 꽃눈분화가 가능하므로 다음해에 결과모지로 사용이 가능함. 수고낮추기 후 도장지 발생이 많은 나무는 하계전정 시(7월 하순) 도장지를 모두 제거하지 말고 신장이 정지한 도장지 중 일부를 남겨 내년에 결과모지로 사용하는 것이 좋음. 이때 남기는 도장지는 굵고 직립인 것보다 가늘고 기울어진 것이 세력 안정에 유리함
나. 세력이 강한 도장지를 이듬해 결과모지로 활용할 때 신초당 1.5개 정도(관행 1개)로 꽃봉오리를 남겨 적뢰하고, 7월에 적과할 때는 엽과비가 10 정도(관행 엽과비 20) 되도록 착과를 많게 하는 것이 수세 안정 및 수량 확보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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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제목 |
단감나무 동계전정시 20㎝ 이하의 짧은 가지를 결과모지로 활용 | |||||
활용분야 |
과 수 | |||||
활용내용요약 |
동계전정시 결과모지로 긴 가지로 남기면 여기서 발생하는 새 가지는 세력이 강하여 결과부위가 확대되기 쉽고 과실 크기는 작아짐. 짧은 결과모지는 결실부위 상승을 막고 이듬해 수량 확보가 유리함. 20㎝ 이하의 짧은 가지를 결과모지로 활용 했을 때 수세가 안정되고 과실품질을 향상시킴 | |||||
연구과제 |
감 품질향상을 위한 재배법 개선 연구 |
사업구분 | ||||
세부과제 |
단감나무의 적정 결과모지 길이 구명 |
기관고유 | ||||
구 분 |
분야 |
과수 |
작 목 |
단감 |
색인어 |
감, 결과모지 길이, 과실품질 |
연구개발자 |
소속기관 |
성명 |
전화 및 e-mail주소 | |||
경남농업기술원 |
박두상 |
055-211-5690 doospj@hanmail.net | ||||
공동개발자 |
|
최성태 |
〃 stchoil1234@hanmail.net | |||
|
김성철 |
〃 aho6162@yahoo.co.kr | ||||
|
신현열 |
〃 2shsk2@hanmail.net |
Ⅰ. 요 약
1. 활용
가. 수관을 확대시키지 않고 결과모지 확보가 용이하며 과실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
나. 단감나무 겨울 전정에서 결과모지를 결정할 때 활용
2. 유사 영농활용 기술과의 차이점
유사 영농활용 자료 없음
3. 현황 및 문제점
가. 결과모지가 30㎝ 이상 긴 것에서 발생하는 새가지는 도장성이 될 가능성이 높음
나. 일반농가에서는 겨울 전정 때 짧은 가지는 절단하여 없애는 경우가 많고 긴가지 위주로 남는데, 이럴 경우 한 나무 당 결과모지 수가 부족하여 수량 확보가 어려움
다. 따라서 수량 확보에 유리하며 고품질과 생산이 가능한 결과모지 확보기술이 필요함
4. 주요연구결과
가. 수확과수 및 과실특성(2004~2006, 단감연구소)
결과모지 길 이 |
수확과수(No.) |
과중 (g) |
경도 (N) |
색도 (Hunter a) |
당도 (°Bx) | |
(Tree) |
(MB) | |||||
10㎝ 이하 |
31.3 |
0.6 |
227 a♩ |
23.4 a |
28.1 a |
16.0 a |
11~20㎝ |
61.7 |
0.9 |
228 a |
22.6 a |
28.3 a |
15.9 a |
21~30㎝ |
41.3 |
1.7 |
228 a |
23.1 a |
28.2 a |
15.9 a |
31~40㎝ |
16.8 |
1.6 |
223 a |
23.1 a |
27.9 a |
15.9 a |
41㎝ 이상 |
15.9 |
1.5 |
219 a |
23.1 a |
27.7 a |
15.8 a |
♩DMRT(5%)
나. 3년차 수관확대 및 결과모지 그룹별 실증시험 후 비율(2004~2006, 단감연구소)
결과모지 길 이 |
수관확대1) (㎝) |
전정 후 결과모지(%) | ||
결과모지 그룹별 실증시험2) |
농가실태 조사3) | |||
짧은 가지 |
긴가지 | |||
10㎝ 이하 |
31.8 |
29.2 |
4.3 |
13.5 |
11~20㎝ |
49.2 |
44.4 |
28.7 |
39.0 |
21~30㎝ |
67.9 |
14.5 |
42.4 |
27.3 |
31~40㎝ |
85.1 |
9.5 |
18.2 |
14.0 |
41㎝ 이상 |
102 |
2.4 |
6.4 |
6.1 |
1) 적정 결과모지길이 구명 시험 : 2004→2006년
2) 결과모지 그룹별 실증시험(장소 : 단감연구소, 수령 11년생)
- 짧은 가지 : 결과모지 길이가 20.0㎝ 이하
- 긴 가지 : 〃 〃 20.1㎝ 이상
3) 농가 실태 조사
- 장소 및 조사 과원수 : 창원 3, 진주 3
- 수령 : 14~20
- 농가 재배수준 : 상
다. 결과모지 그룹별 실증시험 수량 및 과실 특성(2004~2006, 단감연구소)
전정 방법 |
수확과수 (No./Tree) |
과중 (g) |
수량 (kg/Tree) |
경도 (N) |
색도 (Hunter a) |
당도 (°Bx) |
짧은 것 긴 것 T-test |
301 185 ** |
232 227 NS |
69.5 42.0 ** |
20.9 20.7 NS |
28.9 27.0 NS |
15.8 15.6 NS |
5. 기대효과
가. 겨울 전정 때 짧은 가지를 결과모지로 남김으로써 수관 확대를 최소화하고 고품질과 생산에 기여
나. 결과모지가 길이가 20.0㎝ 이하일 때 수량은 65% 증가하였음
6. 개발기술의 활용방법
가. 겨울 전정 때 결과모지로 20㎝ 이하의 짧은 가지를 남기는 것이 결실부위가 확대되는 것을 막고 수량증대와 과실품질향상에 효과적임
나. 결실조절 할 때는 결과모지에서 발생한 새가지 길이가 10㎝ 이하의 것에서 착과된 과실은 제거하는 것이 이듬해 결과모지와 수량 확보에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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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식과원의 간벌
감나무는 성과기 도달 기간이 길기 때문에 밀식재배를 하는 경우가 많다. 밀식재배는 초기에 단위 면적당 수량을 높일 수 있으나 해를 거듭할 수록 광 환경이 나빠져 결실이 불안정해지는 밀식장해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과원은 일조가 좋은 해에는 결실이 양호하지만 비가 많아 일조가 나쁜 해에는 결실이 나빠지고 병해에 대한 저항성이 약해져 탄저병, 낙엽병 피해가 심해진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가지치기, 열매솎기, 시비 관리 기술을 도입하더라도 효과를 보기 어렵다. 또한 지나치게 밀식하면 작업로와 작업 공간이 부족해 작업효율도 나빠진다.
따라서 간벌은 밀식과원의 광환경을 좋게 해 과실 품질을 높이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작업이 되고 있다.
특히 상품과 하품의 가격 차이가 10배에 달하는 경우도 있어 상품과의 고른 생산을 위해서도 그 필요성이 높다. 간벌은 시기, 규모, 방법 등에 대해 2~3년 전부터 계획을 세워야 합리적인 가지 고르기, 가지치기, 결실관리등을 할 수 있고 수량 감소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간벌할 나무는 몇 년 전부터 큰가지를 잘라내어 나무를 작게 키우고 옆의 영구수는 가지를 연장해 수관 확대를 꾀하는 것이 좋다. 이대 간벌할 나무는 시비량을 줄이고 환상박피를 해 세력을 약하게 할 필요가 있다. 간벌 후 빈공간을 작업로로 활용할 것인지 또는 수는 수관 확대에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영구수의 가지 방향 및 세력 관리 등과 관련되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가지 종류에 따른 가지치기
원가지
원가지는 나무의 균형, 세력 작업효율과 직결된다. 원가지의 가지벌림새가 작으면 과실 무게나 태풍에 의해 가지가 찢어지기 쉽고, 원가지 세력이 강해져 나무 키가 높아지게 된다. 원가지 배치가 나쁘면 나무의 균형이 깨어져 나무가 태풍에 쉽게 넘어지고 작업효율도 떨어진다.
가지벌림새를 크게 하기 위해서는 유목기부터 원가지를 지면으로 줄을 매어 당기거나 원가지와 원줄기 사이에 버팀목을 설치해 적당한 각도로 유인한다. 성목의 경우 좁은 원가지의 가지 벌림새를 크게 하기 위해서는 원가지 하단부에 예비지를 양성해 갱신 하거나 장기적으로 원줄기으로부터 새로운 원가지를 받아내는 편이 낮다.
원가지는 굴곡이 심하면 굽은 부위에서 웃자람가지 발생이 많아져 원가지 선단의 생육이 나빠지고 수관내부가 복잡해진다. 원가지를 곧게 키우고 적당한 방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게 되는 가지의 방향과 세력을 감안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부목을 대어 묶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원가지 끝의 절단부에 남기는 눈은 가지 세력에 약하고 밑으로 처질 가능성이 있으면 위쪽으로 향한 눈을 남기고 자르며, 세력이 강하고 위로 곧게 자라면 가지 아래족의 눈을 남기고 자른다.
덧원가지
덧원가지는 원가지만으로 메우기 어려운 빈 공간을 입체적으로 메워 결실 면적을 확대시키는 골격지로서 서로 병행하거나 위, 아래의 가지가 겹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다. 농가에 따라서는 덧원가지를 두지 않고 가지치기하는데, 원하는 부위에서 가지가 생기기 어렵고, 덧원가지 형성에 신경쓰다 보면 수과 내부가 복잡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Y자수형 밀식재배에서는 대개 덧원가지를 두지 않는다.
덧원가지가 없더라도 곁가지나 어미열매가지를 충분히 둬서 배치를 잘하면 수량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과실 품질에 유리할 수 있다. 덧원가지가 많을수록 쉽게 공간을 메우 수 있으나 너무 많으면 서로 겹치고 원가지의 세력이 약해지며 통풍과 채광이 불량해지므로 솎아주거나 갱신한다.
곁가지
곁가지는 어미열매가지를 갖는 작은 가지로서 곁가지의 배치가 좋고 나쁨에 따라 수량과 과실 품질이 달라질 수 있다. 곁가지 방향이 위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세력이 강해져 원가지 및 덧원가지 세력이 약해지고 결실도 불량해진다. 많이 처지게 되면 열매가지 세력이 약해지고 채광이 나빠지기 쉽다. 결국 수관이 복잡하게 되고 과실 품질이 나빠지므로, 4~5년 된 오래된 곁가지나 밀집된 곁가지는 잘라내고 미리 받아둔 예비지로 갱신한다. 곁가지 갱신을 주기적으로 적절히 하면 새로운 곁가지로부터 과실에 양분 공급이 원활히 되고 수관 환경이 좋아진다.
어미열매가지
어미열매가지는 대부분 곁가지에 착생한 것을 남기지만, 원가지와 덧원가지에 발생한 발육지도 어미열매가지로 활용해 수간 내부의 빈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이러한 가지는 꽃눈분화가 잘 돼 있어야 한다. 단감은 어미열매가지 발생 각도에 따라 과실 크기가 달라질 수 있는데 수평인 어미열매가지에서 자란 과실이 위로 향하거나 밑으로 처진 어미열매가지에서 자란 과실보다 큰 경향이다. 즉 남기는 어미열매가지는 수평 각도의 꽃눈분화가 잘 된 가지가 좋고, 길이는 20~30cm가 적당하다.
그러나 이상적인 어미열매가지가 부족할 경우 나무의 적정 착과량을 확보하기 위해 꽃눈분화가 잘 돼 있고, 세력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약하지 않은 가지라면 어미열매가지로 남겨둬야 한다.
길이가 40~50cm 이상으로 세력이 강하거나, 직립일 경우 철사나 노끈으로 끌어당겨 수평으로 유인해야 결실을 안정되게 할 수 있다. 긴 어미열매가지 중에서 꽃눈분화가 잘 된 것은 너무 많은 열매가지를 형성시키므로 끝부분의 꽃눈 1~3개를 가볍게 잘라내어 꽃봉오리 착생을 밀 줄일 수도 있다.
수확하는 과실 수는 해거리, 생리적 낙과, 열매솎기 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만, 가지치기 할 때 남기는 어미열매가지 수에 의해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어미열매가지 한 개당 평균 2.5개의 과실을 착과시켜 재배한다면, 한 주당 344개의 과실 수를 목표로 할 경우 138개의 어미열매가지를 남겨야 하는 셈이 된다(344개 과실 ÷ 2.5 = 138 ). 그러나 이 계산은 과실수 확보를 위한 가지수로서 과실이 비대하는 데는 적정한 잎 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잎 수 확보를 위한 발육지도 남겨둬야 한다.
가지치기 진행 방법
먼저 나무의 모양을 어떻게 만들것인가를 판단하고, 제거할 큰 가지 및 갱신할 원가지 등을 선택해 잘라낸다. 원가지, 덧원가지의 방향을 고려해 나쁜 방향의 것은 유인해 바로잡고, 연장할 가지의 끝부분은 끝눈 방향이 연장시킬 방향이 되도록 자른다.
수관 내부의 오래됐거나 겹쳐지는 덧원가지는 예비지를 남겨두고 제거한다.
오래되고 복잡해진 곁가지들을 솎음전정을 해 새로운 곁가지의 생장을 좋게 한다. 남기는 어미열매가지는 나무의 세력을 감안해 남기는 수를 결정하고, 가급적 수평 방향의 길이가 20~30cm인 충실한 가지를 남긴다. 이때 세력이 강한 나무일수록 세력 안정을 위한 잔가지(발육지)를 많이 남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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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단감 생산을 위한 월별 관리
1. 1월∼2월 관리요령
○ 고품질 감을 생산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시기로 영농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른 실천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함.
○ 주요 작업으로는 과원의 월동 잔재물 제거, 조피작업, 정지, 전정 등이며, 밑거름을 주지 못했던 농업인은 해동과 동시에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하여 처방서에 따른 적정량의 밑거름을 시비해야 함.
□ 정지, 전정의 핵심 포인트
유목(1∼4년) |
o 주지의 후보지는 발생각도가 넓은 것을 선택 o 직립한 가지나 각도가 좁은 것은 유인 |
약목(5∼9년) |
o 주지의 결정과 부주지의 육성 o 유인 등에 의한 저수고화 o 강전정을 급하게 하지 말 것 |
성목(10년이상) |
o 수세를 감안하여 전정량 조절 o 측지 어린 가지에 중심 o 한 나무당 결과 모지수 확인 |
|
|
부유 |
o 강한 결과모지가 대과 생산에 유리함. o 꽃눈을 보고 전정하지 말고 결과모지를 주지 혹은 부주지에 가깝게 붙여야 함. |
갑주백목 |
o 약목때 유인할 수 있는 가지 확보 o 강한 결과 모지는 착과가 불안정하므로 가지각도 확보유인 |
□ 이상적인 정지, 전정
○ 분지각도를 넓게 실시하고, 주지 부주지 중에 측지가 상향지나 내향지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사용할 경우에는 가급적 빨리 갱신
○ 전정 부위를 3∼5㎝ 남기고 절단 후 후보지 확보
○ 선단이 약하지 않도록 분지각도보다 선단이 높게 전정
○ 품질과 생산량을 감안해 일조량을 좋게 하고 측지갱신을 빨리해야 함.
□ 결과모지와 측지의 간격
○ 측지의 간격은 40∼60㎝ 유지
○ 결과모지의 간격은 결과지가 나오므로 30㎝ 이상 확보
□ 년차별 모지수(1주당)
품종 |
3년차 |
4년차 |
5년차 |
6년차 |
7년차 |
10년차 |
성목 |
모지당 착과수 |
10a당 수량 |
모지길이 |
부유 |
5 |
20 |
70 |
105 |
125 |
185 |
220 |
1.4 |
2.5톤 |
23㎝ |
갑주백목 |
0 |
5 |
25 |
50 |
70 |
125 |
210 |
2.0 |
2.0 |
20 |
□ 병해충 방제의 시작은 조피와 낙엽 제거부터
○ 조피작업과 낙엽처리로 병해충의 근본을 제거
- 탄저병(병든 가지), 흰가루병(가지사이, 낙엽), 낙엽병(낙엽), 노린재, 감꼭지나방, 깍지벌 레(나무껍질)
○ 낙엽, 조피, 이병지는 묻거나 소각처리
□ 정지, 전정의 실례
○ 재식
- 식재할 장소에는 퇴비 등을 충분히 넣음.
- 재식 당년의 발육을 좋게 하려면 뿌리에 상처가 없어야 함.
- 묘목을 50∼60㎝ 높이에서 절단
○ 1년차
- 여름철 관리 : 발육한 신초가 잘 신장하도록 추비를 줌.
- 위에서 두 번째 가지는 바짝 솎아냄.
- 주지 이외의 가지는 자르지 않음.
- 수세가 약하여 신초가 신장하지 않은 나무는 전정
○ 2년차
- 여름철 관리 : 주지 후보지로 2∼3개의 신초는 가능한한 키움. 추비는 2차 신장하지 않도록 나누어 줌.
- 2∼3개의 주지에 3∼4m 크기의 지주를 대고 45℃ 각도로 유인하되, 끝부분은 위로 세움.
- 제1주지는 경사면의 윗부분으로 유인함.
- 겨울에는 무리하게 유인하면 갈라지므로 갈라지지 않을 정도의 각도로 유인해 둠.
- 전정은 유인한 후에 주지에서 위로 향한 가지를 제거하는 정도로 실시
- 주지 선단의 신초는 제거하되 주지 끝은 절단하지 않음.
○ 3년차
- 여름철 관리
o 주지 상에 직립한 신초는 6월에 가지비틀기나 유인하거나 7월에 제거
o 겨울철 유인각도가 적었던 것이나 수세가 강해진 것은 더 각도를 넓혀 재차 유인함.
- 전정과 유인
o 주지 선단이 약해진 나무는 주지 끝이 직립하도록 지주를 덧대어 유인함.
o 주지 이외의 가지도 유인하여 결과모지를 확보하도록 함.
o 주지를 약하게 하는 직립한 가지는 기부에서 바짝 제거하고, 주지선단보다 높은 가지는 아래쪽으로 유인함.
○ 4년차
- 여름철 관리
o 주지에 직립하여 자라는 신초는 일찍 제거함.
o 수세가 강하여 화아분화 될 가능성이 없는 나무는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경에 환상박피 실시
o 주지보다 높게 자란 가지는 주지보다 낮아지도록 유인하여 될 수 있는대로 결과모지를 확보함.
- 전정과 유인
o 주지 선단이 약해지지 않도록 절단을 다소 약하게 실시함.
o 수세 정도에 맞춰 결과모지를 솎아냄. 수세가 강한 것은 많이 남기고, 약한 것은 적게 남김.
○ 5년차
- 여름철 관리
o 착과가 많은 경우에는 작은 과실부터 중점적으로 적과함.
o 주지 선단이 늘어지지 않도록 유인함.
o 생리적 낙과가 보이는 경우에는 폭이 좁게 환상박피하여 낙과를 방지함.
- 전정과 유인
o 착과가 많았던 가지는 늘어지기 때문에 적당한 상향지를 이용하고 절단함.
o 수세가 강하여 주지가 세워지는 나무는 굵고 다소 긴 지주를 이용하여 유인을 재차 실시함.
o 지주는 가능한 한 땅속 깊이 박아 견고하게 고정시켜야 함.
2. 3월∼4월 관리요령
□ 동해 피해
○ 품종별 결과모지 고사율 및 정아 피해율(%)
구분 |
은풍 준시 |
사곡 시 |
성주 먹감 |
영덕 따배감 |
청도반시 |
함안물감 |
갑주백목 |
평핵무 |
도근조생 |
서촌조생 |
부유 |
차랑 |
결과모지 고사율 |
7.0 |
7.0 |
3.0 |
10.0 |
6.3 |
8.0 |
12.7 |
4.0 |
4.7 |
4.7 |
11.0 |
7.7 |
정아 피해율 |
60.0 |
56.9 |
54.0 |
53.3 |
56.0 |
- |
59.9 |
64.4 |
80.0 |
49.1 |
50.8 |
41.2 |
○ 품종별 원줄기 고사율(%)
구분 |
은풍 준시 |
의성 사곡시 |
성주 먹시 |
청도반시 |
상주둥시 |
월하시 |
갑주백목 |
평핵무 |
도근조생 |
서촌조생 |
부유 |
차랑 |
대핵무 |
상주 |
37 |
38 |
33 |
42 |
17 |
28 |
38 |
100 |
48 |
95 |
72 |
58 |
76 |
대구 |
20 |
13 |
- |
29 |
- |
- |
30 |
31 |
27 |
35 |
29 |
- |
- |
※ 최저극기온(2001년 1월 15일) : 상주·-17.5℃, 대구 -11.7℃. 수령 : 상주 5년생, 대구 10년생. 조사시기 : 2001년 4월. <자료 : 상주감시험장. 2001> |
□ 늦서리의 대책
○ 내한성
- 휴면기는 강하지만 맹아기는 약하므로 특히 발아 후 신초가 약한 시기는 3월 하순∼4월 상순임.
○ 징후
- 하루 중 최고 기온이 15℃ 이하로 내려가고 북풍 혹은 돌풍이 불거나 저녁 무렵에 바람이 건조하고 밤이 청명한 날씨일 때
- 저녁 6시 기온이 8℃ 이하로 1시간에 1∼2℃ 비율로 기온이 내려갈 때, 특히 비가 온 후 이런 상태가 되어도 피해가 커짐.
○ 피해가 큰 부위
- 발아한 직후 전엽기전이 피해를 받기 쉬움.
- 정아 등 빨리 움직이는 눈
- 수관부(2m 이하), 가지의 위쪽에 있는 눈
○ 피해 받기 쉬운 품종
- 발아 전엽이 빠른 품종 : 평핵무, 서촌조생 등
- 갑주백목과 부유는 일반적으로 비해 피해가 큼.
○ 피해 현상
- 조기에 서리가 왔을 때 수침상태가 되고 이후에는 싹 전체가 고사됨.
- 늦게 왔을 때 가지는 살릴 수 있고 잎은 위축되고 꽃봉오리는 고사됨.
○ 서리 피해는 장소에 따라 다른데, 저지대가 피해가 큼.
- 구릉지나 경사지 아래에 나무숲이 있는 장소 계단식 과원 등은 추위에 어느 정도 강함.
□ 3월 중순
○ 병해충 방제(발아 전) : 탄저병, 검은별무늬병 - 석회유황합제
○ 나무에 붙어 있는 수관해충을 방제 - 원줄기, 가지사이에 충분히 살포
□ 4월 상순 - 유목, 약목의 주지유인
○ 4월 하순까지 일제히 처리
- 주지에 지주를 붙여서 유인하고, 분지각도는 넓게 해 줌.
○ 4월 중순 - 접목
□ 4월 하순 : 병해충 방제
- 검은별무늬병, 잿빛곰팡이병(강풍 후 즉시 살포)
3. 5월∼6월 관리요령
□ 5월 상순
○ 눈따기(큰 가지의 절단부분) 불필요한 가지는 없애고 이용 가능한 것만 남김.
○ 병해충 방제 : 잿빚곰팡이병, 흰가루병 등
□ 5월 중순
○ 꽃봉오리 솎기 : 대과 생산을 위한 필수작업
- 개화시작 전 까지 반드시 종료
○ 꽃봉오리 솎기의 순서
- 1결과지에 1개 남겨두는 꽃봉오리
o 꽃받침이 큰 것을 남길 것
o 옆으로 향한 것, 밑으로 향한 것
o 잎수가 5잎 이상인 것
o 늦꽃은 전부 제거
□ 꽃봉오리 솎기의 포인트
품종별 꽃봉오리 솎기 |
부유 |
- 1결과지 1개 착과 단과지는 반드시 적뢰 |
갑주백목 |
- 단과지도 착과시킴. - 수세가 강한 상태는 무적뢰 | |
|
|
|
수세별 |
수세강 |
- 생리적 낙과가 유발되므로 많이 남김. |
수세약 |
- 착과수가 많고 착과 과다가 되기 때문에 많은 꽃봉오리 솎기로 나무 부담을 줄여 줌. |
□ 5월 하순(개화 전)
- 병해충 방제 : 잿빛곰팡이병, 둥근무늬낙엽병, 총채벌레 등
□ 6월 상순
○ 병해충 방제(개화직후) : 둥근무늬낙엽병, 흰가루병, 탄저병 감꼭지나방 등
□ 6월 중순 : 낙과방지대책
○ 측지를 유인하여 채광을 좋게 함.
○ 강한 수세는 낙과를 조장함.
□ 열매솎기(6월 하순∼7월 하순)
○ 착과를 확인한 후 즉시 솎음.
○ 1회 열매솎기보다는 과수원 전체를 돌아보면서 7월 상순까지 끝냄.
○ 열매솎기 대상과
- 소과, 기형, 변형과, 꼭지가 기형인 것
- 가지에 기계적인 상처가 있는 것
- 일소과, 비뚤어진 과, 무핵과
○ 열매솎기 시 남길 과실
- 대과, 피해가 없는 것, 유핵과
- 꼭지의 꽃받침이 4개가 가지런하게 녹색으로 진한 것, 꽃받침이 큰 것.
- 약간 중앙을 피한 것을 남기며 밑으로 달려 있는 것
□ 적과의 정도
○ 결과모지의 길이에 의한 방법
길이(㎝) |
←------ 15 ------→ 30 ←------→ | ||
성목, 약목 |
1과 |
2과 |
3과 |
노목 |
적과 |
1과 |
2과 |
- 부유, 갑주백목 과실생산성이 높은 결과모지 길이 : 20∼30㎝
○ 엽과비에 의한 방법
엽과비 |
15 ←一一一一一一一一一一一一一一一一一一一一→ 20 |
품종 |
갑주백목, 이두, 부유 |
□ 6월 하순 : 병해충 방제
- 둥근무늬낙엽병, 흰가루병, 탄저병, 깍지벌레류 등
□ 추비 : 6월 하순∼7월 상순(질소, 가리)
4. 7월∼8월 관리요령
□ 7월 상순
○ 조기 다수확을 목표로 수세가 강한 나무는 억제 - 환상박피
○ 환상박피 : 처리 부위는 지면에서 20㎝
수간 폭(㎝) |
처리 폭(㎝) |
10∼15 15∼20 20 |
0.5∼1.0 1.0∼2.0 2.0 |
○ 환상박피할 때의 주의점
- 수세가 강한 가지 4∼5년생 이상 실시
- 테이프로 박피한 부분을 보호해 주어야 함.
□ 하계 신초관리
○ 염지, 유인, 적심한 것은 무효가 되지 않고 착과시켜야 함.
○ 염지 : 6월 상순경 긴 발육지 기부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돌려서 구부림.
○ 유인 : 6월 중ㆍ하순 유인 철사
○ 적심 : 7월 상ㆍ중순
- 도장한 신초는 절간 신장한 부분에 실시
- 2차 신장한 신초는 2차 신장 부분을 2잎 정도 남기고 자름.
□ 7월 상ㆍ중순(병해충 방제)
○ 7월 상순 : 부유 - 둥근무늬낙엽병, 갑주백목 - 흰가루병 방제
○ 7월 중순 : 부유 - 노린재류, 탄저병 방제
□ 7월 하순(병충해 방제)
○ 나무줄기 해충 방제(줄기, 가지에 충분한 약제 살포)
- 깍지벌레류
○ 건조 방지 대책
- 관수(7월하순∼8월하순) : 7∼10일 간격 1회 30㎜ 정도
- 잡초 예취 및 부초 : 장마기가 시작되기 전 베어서 깔아줌.
□ 8월 하순 : 마무리 적과(최종 착과량 걸정)
○ 목표 착과량을 결정하고 엽과비를 참고로 하여 변형과 소과 중심으로 적과
○ 품종별, 수령별 목표 수량(1주당)
□ 8월 중순 : 병해충 방제
- 탄저병, 감꼭지나방, 노린재류
□ 8월 하순 : 병해충 방제
- 흰가루병, 탄저병, 노린재류, 깍지벌레류
5. 9∼10월 관리요령
□ 태풍 대책(8월∼9월)
○ 사전대책
- 어린나무와 도복이 우려되는 것은 주지에 붙여서 유인
- 가지가 부러지거나 찢어지기 쉬운 것은 주지에 붙여서 결속
○ 사후대책
- 병해충 방제 실시
- 도복된 나무는 세우고, 손상부는 절단하고 흙이 파인 것은 진압 후 세워서 절속
- 뿌리가 끊어진 것은 피해 정도에 준해 가지 잎을 전정
- 상처난 부위는 톱신페스트로 도포함.
- 낙엽이 심한 나무는 일소과를 예방하기 위해 석회유 등으로 보호
- 낙엽 정도에 따라 조정 적과 실시
□ 9월 중순
○ 수상 선과 : 수확기까지(상처과, 병해충과는 적과)
○ 적엽 시작은 착색기부터 : 착색 촉진을 위해서는 결과 절을 중심으로 2매 적엽
□ 9월 하순
○ 조생종 감사비료 시용
- 속효성 비료 사용(요소 등)
□ 수확시 준수사항
○ 조기수확을 하지 않고 착색 정도에 따른 수확 실시
○ 강우시, 조기 서리로 수침된 과, 꼭지떨림과 등은 수확하지 말아야함.
○ 취급에 주의하고 과일에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
○ 감꼭지 부분은 짧게 자름.
○ 아침, 저녁엔 착색이 불분명하므로 수확하지 말 것.
6. 11월∼12월 관리요령
□ 11월 상순 : 부유 수확
○ 낙엽상태에 의한 수세진단
- 건전한 나무는 일제히 낙엽이 짐.
- 질소비료를 늦게 시용했거나 과용시 수관하부에 마른 잎이 되어 남음.
□ 11월 하순 : 낙엽제거, 과원정리
□ 12월 상순 : 중경과 심경
○ 유기물(우분 퇴비) 적극적인 시용 2톤/10a
○ 고토석회, 용성인비 중경과 심경할 때 흙과 혼합
□ 12월 중순 : 밑거름(완효성 유기물 주체로 실시)
○ 연간 시용량 50∼70% 질소 시용
○ 계분 시용시는 밑거름량 감소하고 완숙된 퇴비시용
○ 살포 후에는 중경 실시
○ 늦어도 1월 중순까지는 시용해야 함.
□ 심경법
○ 구덩이식
- 1나무 당 2개 구덩이를 파고 다음해부터 구덩이 위치를 바꿈.
- 1구덩이 당 유기물 6㎏, 용성인비 0.6㎏, 미량원소 10㎏ 시비
- 배수가 좋은 과수원에 실시
○ 고랑식
- 뿌리의 끝이 있는 부분을 파고 넣음.
- 구덩이 길이 1m에 유기물 20㎏, 용성인비 2㎏, 미량원소 35㎏ 시비
-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에서 실시
감나무재배-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겨울전정 (0) | 2008.01.04 |
---|---|
감나무재배- “대봉” 감나무 가지절단현상 (0) | 2007.12.27 |
단감의 주요병충해. (0) | 2007.12.19 |
감의 생리적장애. (0) | 2007.12.19 |
감... (0) | 200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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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재배- “대봉” 감나무 가지절단현상 (0) | 2007.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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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재배-떫은감 묘목 탄저병 방제... (0) | 2007.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