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토양의 특성
1. 지 형
2. 토양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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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와 전정은 같은 의미로도 사용하지만 일반적으로 정지는 나무의 골격을 알맞게 만드는 것이고, 전정은 나무의 형태와 과실 생산에 부합되도록 가지들을 배치시키는 것을 뜻한다. 정지 · 전정의 목적은 죽은 가지, 병해충 피해를 받은 가지를 제거함과 더불어 나무의 크기, 가지 생장을 제한함으로써 햇빛 투과와 통풍을 좋게하고 관리 작업을 편리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나무의 세력과 결실량을 조절하여 해거리를 방지하고 과실 품질을 높이는데 있다.
전정의 이론
1. 전정과 영양생장 2. 솎음전정과 절단전정 3. 가지의 각도와 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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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와 산지의 과원조성
평지의 과원은 생력과 작업이 용이하고 과원 관리가 경사지에 비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서리 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원 위치를 잘 선택해야 한다. 농 로 설 치
넓은 과원을 조성할 때에는 간선로와 지선로 및 작업로를 만들어 생산 자재와 생산물의 운반, 약제 살포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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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의 종류와 특성
감나무 대목은 주로 공대와 고욤이 이용된다. 공대는 단감, 떫은감, 산삼 등 보통 감 종자를 파종하여 키운 모를 말하며, 고욤대는 콩감과 청고욤나무의 종자를 파종하여 키운 모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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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자 채취와 저장
종자는 단감 떫은감 어느 품종에서 채취해도 무방하나 수꽃을 같이 맺는 품종이 생육이 불량하므로 암꽃만 맺는 품종에서 채종하는 것이 좋다. 종자 발아에는 휴면기간중 낮은 온도를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저온 저장할 필요는 없다.
대목용 종자는 완숙된 과실로부터 채취하여 종자를 싸고있는 과육을 완전히 제가하고 물로 깨끗이 씻어 그늘에서 3 ∼ 4일 건조시킨 후, 층층이 �아 저장한다. 자루에 넣어 땅굴과 같이 약간 습하고 서늘한 곳에 두거나 또는 모래나 톱밥과 종자를 층층으로 섞어 과실 저장고에 저장하거나 물이 잘 빠지는 곳에 묻어 저장한다. 종자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종자 소독약으로 소독한 후 음지에서 건조시켜 저장한다.
2. 파 종
파종 포장의 위치는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을 택하는 것이 좋은 데 이러한 곳에서는 병해 발생이 적고 생육도 양호하다.
토양은 갈이흙이 브드럽고 유기물이 많으며 배수가 양호하고, 갈이흙층의 아래에 굵은 모래나 자갈이 있어 곧은 뿌리가 깊이 자라지 못하는 땅이 곁부리와 잔뿌리가 많은 우량 묘목 생산에 적합하다.
<표 1>파종상의 갈이흙 깊이에 따른 실생대목의 생육상태 | ||||||
갈이흙깊이 |
실생대목길이 |
실생대목 |
실생대목 |
뿌리무게(g) | ||
곧은뿌리 |
곁뿌리 |
가는뿌리 | ||||
5 |
57 |
0.77 |
66 |
18 |
14 |
13 |
10 |
51 |
0.91 |
52 |
21 |
8 |
5 |
20 |
58 |
0.86 |
74 |
36 |
8 |
8 |
40 |
65 |
0.96 |
82 |
47 |
6 |
4 |
감은 파종에서 발아까지 오랜 일수가 소요된다. 저장한 종자를 파종 2 ∼ 3주 전인 3월상순경 습기 있는 모래와 혼합하여 25℃ 정도의 따뜻한 곳에 두어 싹을 틔워 파종한다.
종자를 뿌리기 전에 완숙퇴비를 10a당 3,000kg 이상 넣고 바닥을 고른 다음 이랑 넓이를 90cm로 만들고, 60cm 사이를 두어 2줄로 골을 만들어 5cm 간격으로 종자를 옆으로 눕혀서 파종한다.
파종이 끝나면 종자의 3배 두께로 흙을 덮고 볏짚이나 왕겨를 가볍게 깔아 파종상이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멀칭재료로서는 지온상승, 습기 보존, 잡초발생억제 효과가 높은 흑색비닐을 이용한다.
<표 2> 비닐포트에 파종한 실생의 곧은뿌리 절단 후 이식이 실생대목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 ||||||
처 리 |
실생대목 |
실생대목 |
실생대목 |
뿌리무게(g) | ||
곧은뿌리 |
곁뿌리 |
가는뿌리 | ||||
5㎝/5㎝ |
48 |
0.77 |
56.4 |
11.5 |
26.4 |
4.7 |
10㎝/10㎝ |
45 |
0.76 |
52.7 |
12.8 |
18.4 |
8.2 |
20㎝/15㎝ |
35 |
0.65 |
44.3 |
14.4 |
7.9 |
13.5 |
30㎝/15㎝ |
34 |
0.61 |
44.3 |
12.4 |
5.8 |
17.4 |
무처리(직파) |
44 |
0.70 |
48.2 |
27.9 |
2.8 |
4.7 |
※ A : 지상부(줄기)길이. B : 이식시 곧은뿌리 길이 |
파종방법은 흑색비닐멍칭을 한 후, 그 위에 지름 5cm 크기의 구멍을 뚫고 종자를 파종한 후 흙을 덮고 물을 주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종자 발아 후 지온상승에 의해 파종했던 구멍을 통하여 뜨거운 공기가 나와서 발아 신장된 줄기가 말라죽는 경우가 있으므로 종자 파종 후 멀칭 비닐 면적의 1/2 가량을 흙으로 가볍게 덮어 햇볕을 차단하고 비닐과 파종상 사이를 밀착시켜주면 고온에 의한 피해를 쉽게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대목 육성방법에 있어 비닐, 종이포트에 파종하여 본잎 2 ∼ 3매 때 곧은부리를 가볍게 자른 후, 육묘포장에 옮겨심으면 잔뿌리가 많은 우량 묘목을 생산할 수가 있다.
파종 후 20 ∼ 30일이 지나면 뿌리가 먼저 나오고 5월중순경 본잎이 나오는데 이때 10 ∼ 15cm 사이를 두고 충실한 것을 남기고 솎아준다. 10a당 접목할 수 있는 대목수는 10,000 ∼ 15,000본을 목표로 하여 관리한다.
3. 대목의 관리
대목의 굵기는 지상 5cm 부위가 직경 8mm 이상이면 접목하기에 충분하다. 발아 후 속효성비료를 시용하고, 건조할 경우 물을 주거나 물거름을 만들어 시용한다.
육묘기에는 밀식 상태여서 병해충의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약제살포를 철저히 해야하며, 특히 탄저병 방제에 유의해야 한다.
접 목
1. 접목 채취와 저장 2. 접목 시기와 방법 나. 접목방법 1)접수의 손질 2)대목의 손질 3. 접목 후의 관리 4. 묘목 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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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을 구입할 때 유의할 점
자가육묘의 경우는 다른 품종의 혼입이 거의 없으나, 구입모는 다른 품종과 섞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교목을 구입할 때는 신용있는 종묘상으로부터 품종 보증서와 검사증을 받고 정확한 품종을 구입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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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 리 뿌리는 양분과 수분을 흡수, 공급하고 식물체를 지지한다. 감나무 뿌리의 활동은 5월 중하순경에 시작하여 6월 하순 ∼ 7월 상순경에 최성기에 달한다. 이후 일시 완만한 신장을 계속하다가 9월 하순경에 다시 2차 신장을 하고 10월 하순경 휴면기에 들어간다. 새로 발생한 뿌리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게 되는 시기는 개화기 무렵인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경이다. 대부분의 뿌리는 수직으로 40cm 깊이까지 뻗어간 뿌리의 비율이 70% 이상이며 120cm 깊이까지 뻗어 들어가는 것도 있다. 지표에서 60cm 깊이까지는 가는 뿌리가 전체 가는 뿌리중 59%가 분포하고, 중간 굵기 뿌리가 전체 중간 굵기 뿌리중 51%가 분포하여 가는 뿌리의 분포 비율이 높으나 60 ∼ 120cm 깊이에는 가는 뿌리보다 중간 굵기 뿌리가 8% 정도 더 많이 분포한다. 뿌리는 거의가 굵은 뿌리로 되어 있어 잔뿌리는 전 뿌리의 6 ∼ 7%에 불과하다. 뿌리의 분포형태는 대목의 종류에 따라 다른데, 공대를 대목으로 사용한 품종은 뿌리가 땅속 깊이 신장하는 반면 고욤대를 사용한 품종은 뿌리가 수평으로 신장하는 뿌리가 많다. 뿌리는 토양수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토양수분이 20 ∼ 40%일 때 생장이 가장 왕성하고 20% 이하가 되면 생장이 불량하며, 토양수분이 50% 이상일 때는 뿌리가 습해를 받아 생육이 나빠지게 된다.
감 뿌리의 활동이 시작되는 지온은 13 ∼ 15℃, 뿌리 신장 최적 지온은 21 ∼ 24℃이다. 고온에 의해 활동이 억제되는데 25 ∼ 26℃ 이상이 되면 생육이 억제되고, 10 ∼ 11℃ 이하로 되면 휴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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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학적 분류
가. 수정후 종자형성에 따른 탈삽정도에 의한 분류 나. 과실형태에 따른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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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선택 요령
1) 품질이 우수하여 시장성이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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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상 조 건
1. 기 온
감은 온대성 과수로서 생육기간 중 높은 온도를 필요로 하며 이러한 기온은 생육뿐만 아니라 수량, 품질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감은 12월 하순이면 자발휴면이 완료되며, 휴면에 필요한 온도는 연구자에 따라 다르나 7.2℃ 이하에서 816 ∼ 1,032시간, 8 ∼ 11℃에서는 888시간이면 충분하다.
감 재배적지의 연평균 온도는 11 ∼ 15℃이나 단감은 떫은감보다 추위에 약하여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나무가 얼어죽거나 착화상태가 불량하다. 품질좋은 단감 생산지역의 9월 평균기온은 22℃, 10월은 16℃, 11월은 12 ∼ 15℃범위로 단감 재배적지는 일반적으로 온주밀감의 경제적재배 북쪽 한계선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 단감 안전재배지대
지금까지 단감재배 북쪽 한계선은 연평균 기온 12℃의 등온선을 잇는 이남 지역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도 만생종의 과실 후기비대와 책색이 이루어지는 10월 중순부터는 기온이 갑자기 낮아져 탈삽이 불완전하며, 과실의 동결과 연화로 단감의 안정 생산이 어려운 지역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단감재배의 안전지대 설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요건이 관여되지만 기온 조건을 조사한 바 이를 종합하면 연평균 기온이 13℃ 이상 되는 지역 내에서
ㆍ 고온량지수가 적어도 105 이상 되는 지역
ㆍ 식물기간이 250일 이상
ㆍ 휴면기간인 11월 ∼2월 사이에 -14℃ 이하의 낮은 기온이 없는 지역
ㆍ 1월 중의 평균기온이 -1℃이상 되는 지역
ㆍ 10월 중의 평균기온이 15℃ 이상 되는 지역에서는 안전재배가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단감의 안전재배지대는 특수한 지역을 제외하고 남해안의 전남 무안지방과 영암의 월출산 남쪽지역, 전남의 화순 남부, 구례, 경남 하동, 진주, 함안, 창녕, 밀양, 경북 안강, 영월을 잇는 선의 남부지역이라 할 수 있다.
기온과 관련하여 단감 재배적지를 판단하는 몇 가지 지표는 <그림>과 같다.
나. 동해온도
감나무는 -1 ∼ 0℃에서 888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눈과 뿌리의 신장이 억제되고, -10 ∼ -12℃부터는 결실되었는 쇠약한 가지는 동해를 입으며, -15 ∼ -16℃의 낮은 온도에서는 1년생 가지는 물론 2년생 가지까지 동해를 입어 수량에 영향을 미친다 -20℃에서는 어린 나무는 물론 성목일지라도 과다 결실되었던 나무는 원줄기가 얼어죽는 경우가 많다.
감나무가 동해를 받는 정도는 동일한 온도일지라도 품종, 저장 양분과 관련된 가지의 충실도, 저온의 내습 시기 및 저온에 노출되는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저온 내습시에 자발휴면기간중에 있는 것은 저온에 매우 강하나 자발휴면이 완료되는 12월 하순부터는 저온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1 ∼ 2월의 저온 내습이 크게 문제시된다. 또한 자발휴면 완료 이후 잎이 전개되기까지 필요한 적산온도는 약 550℃로 겨울철 기온이 온난할 경우에는 이른 봄 발아기를 전후하여 늦서리의 피해를 받기 쉽다.
다. 온량지수
고온량지수는 1년중 월평균 기온이 5℃ 이상되는 월평균기온에서 5℃를 빼고 남는 수치를 총 합산한 수치로서 넓은 지역의 작물재배 분포를 검토할 때 이용된다.
온량지수로 보아 떫은감은 80이상이 경제적 재배가 가능한 지역이고, 단감은 100 ∼ 200사이가 경제적 재배한계라고 할 수 있다. 즉 단감은 떫은 감보다 따뜻한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라. 식물기간
식물기간이란 작물이 생육할 수 있는 일수를 말하는 것으로 하루 평균기온이 5℃ 이상 되는 일수가 연간 며칠인가를 나타낸다.
부유 품종을 중심으로 만생종은 식물기간이 230 ∼ 350일이 필요하고, 조생종인 경우는 190 ∼ 220일 이상이 필요하며, 표고 차이가 많은 지역의 경사지 아랫부분에는 만생종을, 식물기간이 짧은 높은 지역에는 조생종을 재식하는 것이 유리하다.
마. 봄, 가을의 기온
봄과 가을은 기상의 변화가 많은 계절이며, 지형에 따라 국지기상이 형성되기 수비다. 늦서리가 내리는 곳에서는 발아초기에 피해를 받기 쉽고 가을이 빠르게 오는 지역에서는 과실 성숙기에 첫서리가 내려 낙엽이 빠르므로 작물 재배상 문제점이 따르게 된다.
특히 상습적이 늦서리지대에서는 감의 경제적 재배가 어렵고, 첫서리가 빠른 지대에서는 과실의 비대가 불량하며, 단감의 경우는 탈삽과 착색이 불완전하다.
<표 1> 지역별 기상요인 | |||||||
지역명 |
연평균 |
1월의 |
고온량지수 |
식물기간 |
첫서리 |
늦서리 |
일조시간 |
강릉 |
12.1 |
-1.0 |
98.6 |
260 |
11.4 |
4.3 |
2,394.5 |
추풍령 |
11.5 |
-3.0 |
96.1 |
251 |
10.14 |
4.12 |
2,491.2 |
전주 |
12.4 |
-1.7 |
103.3 |
258 |
10.16 |
4.25 |
2,342.0 |
대구 |
12.6 |
-1.6 |
108.2 |
259 |
10.20 |
4.11 |
2,541.8 |
포항 |
13.0 |
0.6 |
103.9 |
281 |
11.6 |
4.21 |
2,184.9 |
김해 |
13.8 |
0.7 |
112.8 |
276 |
10.25 |
4.5 |
2,487.3 |
진주 |
13.1 |
0.3 |
105.6 |
271 |
10.25 |
4.9 |
2,280.2 |
광주 |
12.8 |
-0.6 |
104.6 |
262 |
10.18 |
4.24 |
2,377.9 |
부산 |
13.8 |
1.8 |
109.7 |
287 |
11.21 |
3.8 |
2,471.2 |
제주 |
14.7 |
4.8 |
110.2 |
333 |
12.13 |
3.12 |
2,069.0 |
2. 강우량과 토양 습도
감나무는 유목기에 가뭄 피해를 받기 쉽다. 그러나 심근성이기 때문에 성목기에는 가뭄에 견디는 힘이 강하다.
모래땅, 자갈이 많이 섞인 경사지, 토심이 얕고 유기물 함량이 적은 토양은 토양수분의 변화가 심하여 나무의 발육은 물론 과실비대가 불량하고, 낙과가 심하며 과실이 햇볕에 데이는 일소현상, 경부열과, 꼭지들림, 조기낙엽 및 녹반증 등의 발생이 많다.
감나무 생육에는 연간 1,200mm 정도의 강수량이 필요하나 많은 강수량보다는 시기별 강우분포가 고른 것이 좋다. 단감 주산지인 남부지방은 연간 1,200 ∼1,400mm의 많은 비가 내려 절대량은 충분하나 장마와 집중 호우로 습해와 가뭄이 번갈아 일어나는 것이 문제점이다.
<표 2> 햇빛 가림이 감의 낙과와 크기에 미치는 영향 | |||
구 분 |
낙과율(%) |
과실의 크기(㎜, 6/30) | |
종경 |
횡경 | ||
햇 빛 가 림 |
100 |
25.8 |
24.3 |
햇 빛 가 림 + 비 |
100 |
25.1 |
24.1 |
햇빛가림 + 햇빛쪼임 |
89 |
26.2 |
25.0 |
방 임 |
36 |
29.2 |
28.2 |
장마는 일조부족으로 동반하고 온도가 낮아지며, 매개 곤충의 활동을 저해하여 수정 불량으로 낙과를 조장하고, 병해 발생의 원인이 된다. 특히 수확기에 강우량이 많으면 과실 저장 중 과피흑변현상 등 각종 생리장해가 발생하기 쉽다.
3. 일 조
감나무 생육에 필요한 일조량은 연간 약 2,340시간으로 우리나라 단감 재배지역에서는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일조량의 부족이 없으나 산간 계곡과 동쪽 편의 산기슭 과원에서는 다소 부족한 곳이 있고 여름철 장마기에는 일시적인 부족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일조량이 부족하면 동화량이 저하되어 저장양분이 부족하게 되어 과실이 떨어지기 쉽고, 가지의 자람새가 불충실하며, �눈 분화와 발육이 불량하여 다음해의 착과 결실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리고 과실의 비대가 불량하며 단맛이 적고, 색깔이 좋지 못하여 상품 가치가 낮아진다. 또한 수확기에 일조가 부족하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흑변과와 같은 오염과 발생이 많아진다. 따라서 과원조성에 있어서는 지형을 감안하여 개원해야 한다.
4. 바 람
바람은 과원 내의 통기를 돕고, 잎의 증산량을 증가시키며, 과원의 온 · 습도 조절 등 환경조절과 나무의 생리작용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한편, 심한 바람은 가지를 부러뜨리고 낙엽과 낙과를 유발시키며, 과실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바람 피해가 많은 시기는 새 가지가 자라는 시가와 가을철 과실이 커져서 나무에 많은 무게가 실린 때이다.
바람이 많은 해안지대에서는 상습적으로 동일 방향에서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나무가 바람부는 반대방향으로 기울어져 열매가 달리는 결과부위가 좁아지고, 수형 구성 및 수관 확대가 곤란하며, 개화기에 매개 곤충의 왕래를 발생한다.
토양 및 지형조건 1. 토 양 2. 지 형 경사면이 남향인 과원인 일조량이 많은 장점이 있으나 토양이 건조하기 쉽다. 동향인 경우에는 늦서리 피해를 받기 쉬우며, 안개와 이슬이 맺히는 시간이 길고 일조량이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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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발아 전까지 혹한기 피해서 실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단감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겨울철 나무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들고, 이를 위해서는 겨울철 정지 전정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도내 단감재배농가에 대한 겨울철 정지 전정기술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단감나무의 겨울 전정은 잎이 떨어진 후부터 이듬해 발아하기 전까지 실시하는데 동해의 위험성이 있는 지역은 혹한기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전정을 할 때는 과원 전체로 보아 인접한 나무와 나무사이의 공간이 있고 통풍, 채광상태가 양호하면 각각 한 나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인접한 나무의 가지 끝이 서로 겹칠 경우에는 전정을 하기 전에 나무를 솎아서 베어내거나 가지를 많이 잘라 나무의 세력을 약화시키는 작업을 먼저 실시해야한다. 이때 가지를 잘라내는 나무는 전체적으로 큰 가지는 많이 남기고 뿌리자름, 환상박피, 거름량 줄이기 등을 통해 나무의 세력을 안정시키면 이듬해 결실을 좋게 할 수 있다.
전정은 솎음전정, 자름전정, 갱신전정 등 3가지로 이루어지는데 솎음전정은 가지발생수가 많을 때 가지 전체를 잘라내는 방법이고, 자름전정은 가지 시작부분에서 1/2~1/3을 남기고 잘라 가지를 연장시켜 나무 형태를 구성하는 어린나무에 이용하는 전정법이다. 갱신전정은 가지를 잘라 그곳에서 새로운 가지를 만드는 방법으로 병해충 또는 재해를 받은 주지, 오래된 가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정법이다.
농업기술원은 최근 과일 수입개방과 소비둔화 등으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단감 재배농가의 애로가 많아지고 있어 대책마련 측면에서도 단감의 품질향상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겨울 단감나무의 정지 전정은 철저히 실시하되, 여름철에 자란 2차 가지는 단감 품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단감나무 2차 가지의 철저한 전정 필요성도 함께 강조된다.
단감재배기술(2)-품종. (0) | 200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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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재배기술(1)-재배환경 (0) | 2007.11.25 |
단감의 토양관리와 거름주기 .. (0) | 2007.11.21 |
단감의 전지전정 .. (0) | 2007.11.21 |
감의 1년 생활사. (0) | 2007.11.21 |
가. |
토양관리 | |||||||||||||||||||||||||||||||||
□ |
토양생산력 요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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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나무의 토양적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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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물리적 요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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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력이 높고 점질이 많은 양토로 배수가 잘되고 지하수위가 낮은 토양에서 잘 자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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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적 요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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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의 ph가 강할수록 망간과다에 의한 녹반과가 발생되므로 ph6.0정도로 교정해 줘야 함 | ||||||||||||||||||||||||||||||||
□ 지력의 증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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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경과 유기물 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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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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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을 부드럽게 하고 통기성과 투수성을 증가시켜 뿌리의 호흡과 생리 작용을 원활하게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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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기 : 휴면기(뿌리가 절단되지 않도록 유의) | ||||||||||||||||||||||||||||||||
|
○ |
유기물 시용 : 유기물은 토양미생물의 작용을 받아 부식을 형성하는데 부식이 토양이 구조를 입단화하여 통기성과 투수성이 좋은 토양으로 만들고 염기치환용량을 증대 시킴 | ||||||||||||||||||||||||||||||||
|
○ |
석회 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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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과수는 토양산도 6.0 부근에서 뿌리의 발육이 좋고 지상부의 생육도 양호함 | ||||||||||||||||||||||||||||||||
□ 토양개량의 목표와 대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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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표토관리 | ||||||||||||||||||||||||||||||||||
□ |
부초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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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 토양수분 증발억제, 표토유실 방지, 유기물 분해에 의한 토양중의 무기태질소와 치환성칼리 증가, 토양의 입단화, 지온조절, 잡초발생 억제 | ||||||||||||||||||||||||||||||||
|
○ |
단점 : 지온상승 지연(이른 봄), 과실착색 지연, 건조기 화재 위험, 늦서리 피해를 받기 쉬움, 뿌리기 표층에 발달, 착색기 이후의 부초는 과피 흑변과 발생을 조장 | ||||||||||||||||||||||||||||||||
□ 초생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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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 유기물의 적당한 환원으로 지력유지, 토양침식이 억제되어 양분의 용탈이 억제됨, 당도증가, 착색양호, 저온의 조절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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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점 : 과수와 초생식물과의 양수분 경합(유목기), 병해충의 잠복장소 제공,저온기의 지온상승이 어려움 | ||||||||||||||||||||||||||||||||
다. 수분관리 | ||||||||||||||||||||||||||||||||||
□ |
배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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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해 : 배수가 불량하면 토양공기가 적어져 산소가 부족해지고 F++, H2S와 같은 환원물질이 생성ㆍ집적되어 새뿌리를 침해하고 뿌리의 호흡작용이 억제되어 활력이 떨어짐 | ||||||||||||||||||||||||||||||||
□ 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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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해 : 잎의 동화기능 저하, 증산량이 감소하여 신초의 생장과 과실의 비대 발육이 지연 또는 정지됨. 잎이 위조되고 심하면 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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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수의 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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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의 팽압을 유지하여 햇빛 받는 양을 증대시키고 잎의 온도를 조절하는 등 나무 몸체의 생리작용을 원활하게 함 | ||||||||||||||||||||||||||||||||
라. 거름주기 | ||||||||||||||||||||||||||||||||||
□ |
양분의 부위별 흡수량(부유 25년생 1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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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소 : 571g 중 잎(42.3%), 과실(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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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 135g 중 잎(42.3%), 과실(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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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 : 522g 중 과실(37%), 잎(33.7%) | ||||||||||||||||||||||||||||||||
□ 양분의 시기별 흡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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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소(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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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이나 가지 모두 7월까지 흡수량이 증가하다 8월 이후 감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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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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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중순까지 흡수량이 증가하다가 감소 | ||||||||||||||||||||||||||||||||
|
○ |
칼리(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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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까지 흡수가 증가되었으나 7월 이후 착과지의 잎과 가지는 미착과지에 비해 현저히 감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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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실 내 양분의 월별 흡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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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중순 아후 과실의 발육이 왕성해짐에 따라 비료분의 흡수가 증가하여 7월까지 유지되다가 9월부터는 다시 증가 | ||||||||||||||||||||||||||||||||
□ 단감의 이론적 시비량(10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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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공급량 : 질소는 흡수량의 1/3, 인산ㆍ칼리는 1/2 | ||||||||||||||||||||||||||||||||||
※ 필요량 : 흡수량-천연공급량 | ||||||||||||||||||||||||||||||||||
※ 시비량 : 필요량의 질소는 2배, 인산은 5배, 칼리는 2배 | ||||||||||||||||||||||||||||||||||
□ 단감에 대한 시비 성분량 (kg/10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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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비 시비 : 유목(1,000kg/10a) 성목원(1,800kg/10a) | ||||||||||||||||||||||||||||||||||
□ 유기물 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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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우분, 계분, 돈분 등 가축분이 주로 사용되고 있고 사용량도 적어 토양개량에 미흡한 실정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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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분뇨를 사용할 때는 그 가축분 중에 들어있는 연간 유효비료성분을 감하고 화학비료를 겸해서 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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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경 후 토양개량을 위한 유기물의 종류는 두엄, 짚, 양송이퇴비, 완숙퇴비 팽연왕겨 등과 같이 비료분이 적은 재료를 시용하는 것이 효과적임 | ||||||||||||||||||||||||||||||||
□ 석회와 붕소 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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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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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년마다 ph 6.0 정도의 조절량을 고루 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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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소 : 석회 시용시마다 10∼20kg/3,000평 정도의 붕사 시용 | ||||||||||||||||||||||||||||||||
□ 거름주는 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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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거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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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 낙엽후부터 다음해 3월까지의 휴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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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거름(덧거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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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소와 칼리성분은 7월 중에 흡수가 최고로 많이 되므로 토양 중 침투 기간을 고려하여 6월 중순에 사용하지만 6월 중순과 7월 상순 2회로 나누어 분시하는 것이 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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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거름(예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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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눈의 분화와 과실비대에 많은 영양분이 소모되어 쇠약한 수세를 회복하고 충분한 양분을 저장시켜 다음해 개화기까지의 영양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주는 거름 | ||||||||||||||||||||||||||||||||
□ 거름주는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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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구시비법, 조구시비법, 방사구시비법, 전원시비법 등이 이용되는데 수령,토양조건, 경사도 등에 따라 이들 중 하나, 또는 둘을 병용하는 것이 좋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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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구, 조구시비법은 밑거름을 시용할 때 시용하는 방법으로 재식 후 2∼4년까지는 경제적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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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에서는 윤구시비나 방사구시비를 하게 되면 물이 고이게 되어 나무의 생육을 오히려 해롭게 하므로 배수시설울 설치하거나 배수가 되는 방향으로 도랑을 파야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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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사지에서는 윤구시비나 방사구시비를 하고 평지에서는 전면시비와 아울러 때로는 심층시비를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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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질비료와 석회는 심층시비를 해 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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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름주는 방법(그림) | ||||||||||||||||||||||||||||||||
□ 엽면시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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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소 엽면시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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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5%액(40∼100g/물20ℓ)을 전착제와 함께 살포 | ||||||||||||||||||||||||||||||||
※ 요소 2∼3% 농도 : 거의 낙엽. 요소 1% 농도 : 쉽게 낙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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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칼리의 엽면시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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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 : 제1인산칼슘 또는 제1인산칼리 0.5%액 | ||||||||||||||||||||||||||||||||
□ 비료성분의 작용과 결핍 및 과잉증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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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재배기술(1)-재배환경 (0) | 200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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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나무 겨울 전정 잘해야 품질 높여! (0) | 2007.11.22 |
단감의 전지전정 .. (0) | 2007.11.21 |
감의 1년 생활사. (0) | 2007.11.21 |
단감재배의 문제점과 전망 ... (0) | 2007.11.21 |
가. |
전정의 기초 이론 | |
□ |
C/N율(탄수화물과 질소비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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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N율이란? 잎에서 만들어진 탄수화물(C)과 뿌리에서 흡수된 질소성분(N)의 비율에 의해 가지생장, 꽃눈형성 및 결실에 영향을 준다는 학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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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수화물과 일조가 부족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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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에서 흡수된 질소성분에 비해 탄수화물이 극히 적은 경우로 나무상태는 극단적 인 일조부족, 병에 의한 조기낙엽 등에 의해 잎이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나무의 상태로 가지 생장 빈약하고 꽃눈형성이 불량함 |
|
○ |
탄수화물 부족, 질소가 충분한 경우 |
|
|
- 가지의 생장은 왕성하나 꽃눈형성은 안되는 나무로서 결실 직전의 유목, 또는 강전정, 질소비료를 과다 시용한 상태로 이러한 나무는 엽면적을 많게하고 질소비료를 줄이고 아상처리, 환상박피, 유인 등을 실시하여 꽃눈형성을 촉진시켜야 함 |
|
○ |
탄수화물, 질소가 충분한 나무 |
|
|
- 가지생육, 꽃눈형성 및 결실에 가장 적합한 상태의 나무로서 성과기 나무 |
|
○ |
탄수화물 과다, 질소부족인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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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목기의 나무 상태로서 수관이 커져 잎수는 많은 반면 뿌리는 노쇠해져 탄수화물 함량에 비해 질소함량은 상대적으로 적어 꽃눈형성과 가지 생육이 나빠짐 |
□ 리콤의 법칙 | ||
|
○ |
나무 가지가 수직으로 설수록 가지의 생장은 왕성해지는 반면 꽃눈형성은 불량해지고 수평으로 누울수록 가지세력은 약해지나 꽃눈형성은 좋아지는 현상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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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각도는 좁을수록 세력이 강하고 가지는 굵을수록, 마디 사이의 거리는 길수록 수세가 강함 |
□ T/R율 | ||
|
○ |
T/R율이란? 나무의 지상부(줄기와 가지)와 지하부(뿌리) 생장의 중량 비율 |
|
○ |
대부분 식물의 티알율은 1이며 과수는 티알율이 1보다 다소 낮은 것이 좋음 |
|
○ |
토양내 수분이 많거나 질소과다 시용, 일조부족과 석회시용 부족 등의 경우는 티알율이 높음 |
□ 정부우세성 | ||
|
○ |
한 개의 가지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잎눈이 세력이 가장 강한 새가지로 자라고 아래로 내려올수록 세력이 약해지거나 발아가 되지 않고 숨은 눈이 되는 현상 |
나. 전정과 나무의 생육반응 | ||
□ |
전정시기에 따른 생장반응 | |
|
○ |
겨울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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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면기에 가지를 자르게 되면 남의 눈에서 신초는 강한 생장을 함 강전정을 할수록 신초의 생육이 강함 |
○ |
여름전정 | |
|
|
- 겨울전정의 보조수단으로 생육기중에 하며 수형의 구성에 부적당한 위치에서 발생하는 가지나 웃자람 가지를 제거하는 정도가 좋음 |
□ 전정 정도와 방법에 따른 생육반응 | ||
|
○ |
강전정과 약전정 |
|
○ |
솎음전정과 절단전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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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솎음전정 : 자극이 적고 신초생장을 강하게 하지 않아 성목기 전정의 주가됨 |
□ 전정이 나무의 생리에 미치는 영향 | ||
|
○ |
가지의 생장 |
|
○ |
전정에 의해서 남겨진 가지의 눈수는 감소하지만 남은 눈에서 신장하는 가지의 생장량은 증가함 |
|
○ |
전정량이 많아질수록 눈 수와 엽면적 감소로 나무 전체의 생장량은 감소 |
|
○ |
전정과 꽃눈 |
|
○ |
유목의 강전정 경우 : 꽃눈형성 불량, 결과연령을 지연시킴 |
|
○ |
무전정 또는 유사한 나무의 경우 : 꽃눈 형성은 많아지나 개화시 꽃이 영양실조로 결실이 불량하고 과실비대도 나빠짐 |
|
○ |
여름전정에 의해 만들어진 꽃눈은 분화기가 늦어져 충실하지 못하여 개화기도 늦어짐 |
|
○ |
과실의 비대와 품질 |
|
○ |
과실의 크기는 증대하지만 총 수확량은 감소, 반대로 소목이나 수세가 약한 나무는 수량증가 |
|
○ |
품질은 나무 내부의 햇빛쪼임이 좋아져 착색이 좋아지고 당도도 높아짐 |
|
○ |
여름전정에 의해 통풍, 채광이 좋아지고 병해충의 발생감소. 약제살포시 방제효과가 높아짐 |
|
○ |
내한성에 마치는 영향 |
|
○ |
강전정을 하면 가지의 생장정지가 늦어져 동해를 받을 우려가 있고 휴면기중 추위가 심하여 절단면에 인접한 수피나 눈이 동해를 받기 쉬움 |
다. 감나무의 특성 | ||
□ |
생육상 특성 | |
|
○ |
수령이 길고 정부 우세성이 강함 . |
|
○ |
숨은눈 (잠아)은 발아능력이 강하고 쉽게 싹이 틈 |
|
○ |
재질이 단단하고 탄력이 없기 때문에 부러지기 쉬움. |
|
○ |
가지가 굽은 곳에서는 웃자람 가지의 발생이 많음. |
|
○ |
격년결과성이 커 적뢰의 효과가 큼 |
□ 결실의 특성 | ||
|
○ |
해거리하기 쉬움 |
|
○ |
생리적 낙과가 많음 |
□ 결과습성 | ||
|
○ |
감은 정액성 꽃눈으로서 1년생(결과모지) 가지의 끝눈과 그 아래의 2∼3번째 눈은 꽃눈으로 되거나 잠아로 됨 |
|
○ |
꽃눈은 잎과 가지, 꽃을 갖는 혼합아이므로 선단을 절단하면 결과지를 없애버리는 결과가 되므로 전정은 절단전정보다는 솎음전정 위주로 실시 |
|
○ |
품종별 꽃눈형성 |
|
○ |
수꽃이 맺는 품종에서는 약한가지에 수꽃이 맺히므로 자르지 말 것 |
라. 감나무의 수형 | ||
□ |
수형의 구성 | |
|
○ |
주간형 : 자연상태의 나무꼴로 원줄기가 곧은 수형 |
|
○ |
변칙주간형 |
|
|
- 개심자연형과 큰 차이는 없으나 주지수는 4∼5개를 형성시킴 |
|
○ |
개심자연형 : 나무의 직립성을 살려 가면서 원줄기를 짧게 하고 주지수를 적게 배치하는 반변 컵모양의 낮은 배상형을 보완하여 결과부위를 옆으로 크게 확대하는 수형 |
|
|
- 햇빛과 통풍이 양호하고 키가 낮기 때문에 수확과 전정, 병해충방제 등 작업관리가 편리하며 바람이 많은 지역에 유리함 |
□ 결과모지의 배치와 솎음전정 | ||
|
○ |
결과모지는 결과지를 형성하는 가지로서 결실량은 결과모지의 좋고 나쁨과 수세에 의해서 결정됨 |
|
○ |
전년에 결실한 결과지와 쇠약한 가지는 끝눈 만이 결과지를 형성할 때가 많고 거의 길게 늘어진 발육지로 되어 버림. 이런 가지는 결실해도 품질 좋은 과실을 생산할 수 없고 결과부위가 상승하게 되므로 기부 가까이에서 절단하여 예비지로 형성시킴 |
|
○ |
결과모지의 길이에 따른 분류 |
|
|
- 단과지 : 10cm미만의 결과모지. 거의 결과모지가 될 수 없고 결실해도 품질불량 |
□ 해거리 하는 나무의 전정 | ||
|
○ |
해거리를 심하게 하는 해의 전정은 누가 전정을 해도 결실하지 않으므로 나무 꼴을 바꾸는(주지수가 많은 나무는 주지를 솎고 부주지가 많을때는 부주지를 솎음) 정지를 할 뿐 자름전정은 절대로 하지 말고 솎음전정 위주 실시 |
|
○ |
해거리를 한 다음해의 전정은 꽃눈이 많이 생기므로 수형개선을 위한 큰 가지를 솎고 가지선단을 30∼40% 절단전정을 하여 예비지를 만들어 두면 해거리 정도가 약해짐 |
|
○ |
전정만으로 해거리의 방지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열매를 솎아 결실수를 제한해야 함 |
□ 결실이 불량한 나무의 전정 | ||
|
○ |
꽃눈분화와 형성이 불량한 나무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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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인 : 전년도의 과다결실, 햇빛쪼임 불량, 강전정과 과다시비에 의한 영양생장 |
|
○ |
낙과가 심한 나무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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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정의 효과 보다는 수분이 잘 이루어지도록 수분수를 심고 나무 세력이 왕성할 때는 유인 및 환상박피를 실시하여 수세 안정화 |
단감나무 겨울 전정 잘해야 품질 높여! (0) | 200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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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의 토양관리와 거름주기 .. (0) | 2007.11.21 |
감의 1년 생활사. (0) | 2007.11.21 |
단감재배의 문제점과 전망 ... (0) | 2007.11.21 |
단감 품질향상 기술 (0) | 2007.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