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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재배(3)-정식후 관리

누촌애(김영수) 2007. 5. 24. 15:03

 정식 광경 : 정식하는 날은 날씨가 좋아 따뜻한 날에 심고, 재식거리는 품종과 재배형식에 따라 다르나 보통 포기사이 38~45cm로 심는데 파이프 하우스는 단동이면 두 이랑으로 심게 된다.

 노지에 정식된 모 : 노지는 정식과 동시에 바람이 불면 접목부위가 떨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작은 막대로 지주대를 세운다든지 하는 대책을 세우고 흙탕물이 틔는 것을 막아 준다.

 착근된 모 : 수박묘를 정식해 보통 3~4일이면 착근이 되는데 이보다 시일이 오래 걸리면 초기 생육이 떨어지고 촉성재배의 경우에는 급성위조현상이 올 수도 있다.

 터널중 관리 : 정식후 착근이 되면 터널내 초기 관리에 들어간다 우선 지온을 높이기 위해 아침해가 뜨면 곧바로 이엉을 벗기고 햇빛을 최대한 쪼여 주어야 한다.

 화아분화 시기 : 본잎이 5.5~6장이 나오면 우리가 좋아하는 제3번째의 암꽃이 분화되는 시기이므로 햇빛 관리와 물, 시비량에 신경을 써야 한다.

 

덩굴정지 요령

 덩굴 관리 : 촉성이나 반촉성재배시 지온이 낮으면 뿌리 발달이 나쁘므로 덩굴을 중앙쪽으로 끌어모아 이랑쪽에 햇빛이 많이 쪼이도록 하여 지온을 높여야 한다.

 멀칭 비닐의 선택 : 멀칭을 할 때는 색깔의 선택이 중요한데 겨울에는 투명한 비닐을 선택하고, 고온기에는 잡초방제를 위해 흑색이나 초록색이 좋다.

 덩굴 유인 : 촉성, 반촉성 재배를 하고 조숙재배까지는 3덩굴 재배를 하고 고온기에는 광량이 풍부할 때는 2덩굴재배도 가능하다.

 착과 시기 : 착과절위는 원덩굴에서는 18~21절에 착과시키고, 아들덩굴에는 12~15절에 착과 시키며 대과를 만들기 위해서 잎이 35~40장의 잎을 확보한다.

 

 물자루 설치 : 촉성이나 반촉성 재배시 야간의 저온을 피하기 위해 비닐 물자루에 물을 넣는데 1m에 물 30~40ℓ를 넣어 주간에 물이 따뜻해 지면 야간에 방열해 보온이 된다.

 

 알맞은 암꽃위치 : 우리나라 농민들은 수박에 지나치게 질소질을 많이 시용하ㅡㄴ데 본 그림은 알맞는 위치 즉 자방으로부터 잎이 3장이 있는 위치이다.

 

 과번무의 덩굴 : 덩굴은 굵기와 절간의 길이가 영양생장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는데 덩굴의 굵기는 5~6mm부터 9~10mm까지 될 수 있는데 8mm이상이면 위험하다.

 

 착과 후 관리 : 자방이 수정이 되어 5~7일이 지나면 극격히 비대하므로 관수, 추비를 알맞게 실시하여 양분의 균형을 맞추어 주저야 한다.

 

 곁가지 발생 : 원래 곁가지는 첫마디부터 5~6절까지 나오고 다시 착과절 아래와 윗절에 4~5절 나오는 것이 상예인데, 많이 나오는 것은 저온육묘이다.

 

 식물체의 즙액측정 : 식물체가 흡수한 양분을 측정해야 정확하다. 수박의 최성기 양분 흡수량은 질소 1,400ppm, 인산 450ppm, 칼리 6,000ppm, 석회 600ppm, 마그네슘 500ppm이 표준이다.

 

 알맞는 착과절위 : 수박의 착과절위는 원덩굴에서 제3번과를 주장하는데, 덩굴손이 3개의 손가락을 벌리고 절간이 10~13cm가 알맞다.

 

 이상적인 암꽃 : 자방이 약간 크며 위로 향해있고, 과일의 모양이 약간 길어야 좋으며 개화는 아침 8~9시에 개화하는 것이 좋다.

 

 단성화 : 암꽃의 종류에는 빈약한 단성화, 좋은 단성화, 양전화가 있는데 세력이 약하면 빈약한 단성화, 세력이 지나치면 양전화가 맺히게 된다.

 

 양전화 : 양전화는 보통 4~5번째 암꽃부터 나오는데, 양전화에 착과 시키면 배꼽이 넓어서 상품성이 떨어지고, 열과가 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