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수관리/조경수관리

소나무관리(2)-순자르기

누촌애(김영수) 2007. 6. 24. 18:36

**소나무 단엽법 (순자르기)**

시기 : (육송)6월초순 ~ 6월중순 이며
시기 : (해송) 7월 초순 ~ 중순  

지역과 건강 상태에 따라서 시기가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

건강한 나무에 한하여 단엽 작업 실시해야 한다.
나무의 건강상태와 기르는 조건에 따라서 약한 나무일수록 자르는 시기를 조금 빨리한다, 

너무 약한 나무는 위험 함으로 단엽 금지.


사진은 해송임.
사진출처: 일본 웹사이트

단엽법이란 봄에 순집기. 여름에 순자르기. 가을에 눈따기. 겨울에 잎속기를 나무 상태에 따라서 가미하는 작업을 말하는 것임.

4가지 모두 합하여 소나무 단엽법 이라고 함.

 



해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자란다면 분재 수형을 잃게 된다.
그럼으로 단엽법을 가미하는 것이며 봄에 순 집기를 하거나. 순집기를 하지 않았을 경우. 여름에 순자르기를 하는 것이다.






길게 자란 가지는 하단에 잎을 2~6개 정도 남기며 또는 마디 부분에서 2~3mm 정도 남기고 순자르기(전지)를 해준다.







희생지를 길럿거나 필요치 않은 가지도 하단에 잎을 남기고 전지한다.
송백류에 잎을 남기지 않으면 그 가지는 고사하게 된다.







전년에 자란 잎을 남기고 금년에 자란 가지만 전지한 상태이다.
이때 하단에 잔 가지와 잎이 있다면 2~3년 전에자란 가지를 전지 할 수도 있다.







잎 뽑기를 한 상태임.
필요치 않은 잎을 고루 속아줌으로서 가지가 짧게 자라게 되며 잎도 짧아지게 된다.

  




좌측의 가지는 전년에 단엽을 하지 않아 길게자란 가지이며, 우측의 가지는 단엽이 어느 정도 되어 짧게 자란 상태의 보습이다.

좌.우 모두 같은 시기에 순 자르기를 해 주어야 한다.






순 자르기를 하고 잎을 고루 뽑아준 상태임.
잎을 뽑아 주지 않으면 새순이 조금 길게 자라게 된다.

순 자르기를 하고 잎뽑기를 해주면 잎과 잎 사이와 마디 또는 잎자루 부분에서 새로운 눈이 나오게 된다.

또한 육송과 해송은 하나의 잎 자루에서 2개의 잎이 나오게 된다.

위와 같이 단엽을 하면 건강할 경우 잎이 없던 하단에서도 짧은 가지가 형성하게 되는데 도장된 가지를 전지하고 짧은 가지를 사용 할 수도 있다.




순 자르기와 입뽑기가 완료된 상태임.
도장된 새순은 모두 순자르기 하고 너무 많은 잎을 뽑아(속아)준 상태이다.







단엽은 건강할 때 해야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므로 나무의 건강 상태를 보고 너무 약 할 때는 단엽을 하지 않아야 하며. 조금 약할 때는 잎의 수를 많이 남겨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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