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채소가꾸기/딸기

재배기술-거창

누촌애(김영수) 2007. 5. 1. 12:34

재배기술

가. 딸기품종의 특성
 

품 종

과 형

과색

과실크기

저 온요구량

적용작형

내병충성

여  봉

원추

선홍

100시간

촉성

탄저병약

미   홍

50

흰가루병 중

레드펠

200

촉성반촉성

흰가루병약

장 희

장원추

특대

50

촉성

탄저병약

도찌오도매

원추

100

흰가루병,위황병 역

초  동

농홍

50

위황병 강

여  홍

선홍

100

촉성반촉성

탄저병 약

도요도카

단원추

연홍

100

촉성

흰가루병 약

정  보

원추

선홍

50

아이베리

특대

250

촉성반촉성


1) 과실의 특성

수확 및 선작업에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는 작물로서 최근에 과시??특성 중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과실의 크기이다.

소과율이 높으면 가격이 떨어지고 노동 생산성도 떨어지게 된다.

식미는 앞으로 고품질 과실이라는 측면에서 품질을 구성하는 요인중 가장 우선하여야 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식미요인은 단맛, 신맛으로 나타날 수 있는 당산비와 감촉, 즙액정도 등 다양하고 개인마다 기호가 다르다.  같은 품종 내에서도 과실간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여홍을 촉성재배할 때는 성숙정도에 따라 식미가 다르다.

외관은 균일한 것이 우수하다고 할수 있는데 딸기의 과실은 과실 위치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다른 것이 일반적이다.  과실의 착과 위치에 따라 정보는 과실모양이 많이 달라지기 쉽고 수홍은 과실의 크기 많은 차이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과형은 대부분 원추형이나 과실의 길이가 과실의 폭에 비하여 현저히 긴 경우를 장원방추형 이와 반대로 과폭이 크고 과장이 짧은 경우에는 단원추형이라 한다.

과실의 경도는 수확후 판매에 이르는 여러단계에서의 작업성에 영향을 미치고 운송성  유통기간 등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품질구성 요소로 취급되고 있다.
 

2) 내병충성

어떠한 병에 내병성인 품종은 거이 없으며 내충성인 품종도 별로 알려진 있지 않다. 딸기에 문제가 되고 있는 병해충은 위황병, 흰루병, 잿빛곰팡이병, 바이르스병, 탄저병, 응애, 진뒷물, 잎선충, 파밤나방 등이며 최근에는 탄저병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3) 작형

촉성재배에 적합한 품종은 휴면기간이 거의 없거나 짧아서 10월부터 보온하여도 왜화되지 않고 순조롭게 생육하며 꽃분 분화가 비교적 고온장일에서 이루어져 꽃분분화가 빠르고 저온 단일조건하에서도 착과 비대가 양호한 품종이다.

 

나. 육묘

1) 모주포 만들기 및 모주의 정식
 

딸기는 영양번식작물로서 모주에서 발생되는 런너(자묘)를 이용하여 번식하는데 모주포는 시들음병에 감염되지 않은 곳을 이용하여야 한다.

시비량은 : 질소 , 인산, 가리, 퇴비를  각각 10:10:10:2,000kg/10a 정도 시용하고 이랑의 넓이는 약 2m, 이랑 마다 배수구를 설치한다.

모주는 초세가 강하고, 착과가 양호한 포기를 선발하여 포기간격을 60~90cm로 심는다.

모주의 정식시기는 가을심기는 10월~11월상순이며, 봄심기는 3월하순~4월하순(촉성재배), 4월~5월(반촉성재배)이며, 정식전 토양살충제를 밑거름과 같이 시용하면 된다.
 

2)순꽃이 육묘에 의한 모주 양성법
 

최근 많이 재배되고 있는 촉성재배용 품종은 대부분 (여봉, 여홍, 아끼히메, 레드펄 등)보온개시 초기에 런너의 발생이 많으므로 이것을 이용하여 다음 연도에 사용할 모주를 확보할 수 있다.

순꽃이 육묘법에 의해서 양성된 모주는 바이러스병과 탄저병 감염이 적어 무병묘에 가까운 건전한 모를 생산할 수 있다.

정식 보온 후 발생하는 런너에서 잎이 2매정도 전개되고 뿌리의 원기가 발생되면 런너를 2cm정도 붙여서 절단후 깨끗한 상토에 핀으로 고정하여 하우스내에서  발근 유도하면 1주일정도 후에 발근이 된다.

이용할 수 있는 런너는 되도록 굵고 마디사이가 길고 잎이 정상적으로 발생되는 것을 이용하고 저온으로 인하여 발근이 어려울때는 직경 12cm정도의 비닐폿트에 배수가 잘되는 상토를 담아 포기에 붙여 둔채로 발근시킨 다음 절단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2월초부터 온도가 낮은 노지에서 관리하여 충분한 저온(5℃ 이하에서 700~800시간)에 경과 되도록 하여 런너 발생을 촉진한 후 모주로 이용한다.
 

3) 모주포의 관리
 

모주가 활착하여 런너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웃거름을 준고(약 1주일간격으로 요소 500배액의 액비를 2~3회 시용) 런너가 발생하면 한곳에 밀착하지 않도록 유인, 배치하고 자묘는 모주를 중심으로 방사상으로 유인하고 자묘의 간격은 10cm정도로 한다.

모주포는 항상 표면이 젖어 있도록 하여 발근을 촉진한다. 촉성재배에서는 6월중순~7월상순 , 반촉성재배에서는 7월하순~8월상순사이에 발생한 묘가 적합하므로 이 시기에 자묘가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모주의 제거

자묘의 수가 확보되면 모주를 제거하여 통풍과 투광을 좋게 한다.
 

5) 유모포 준비

촉성재배에서의 가식 적기는 7월상순, 반촉성재배에서는 8월중.하순이므로 가식 10일전까지 는 밑거름을 시용하고, 밑거름의 주는 량은 모주포와 같은 기준으로 하되 시비시기가 늦어지면 비료장해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를 하여야 한다. 시비후에 경운, 저지하여 이랑폭을 120cm, 이랑높이 10cm 정도로 이랑을 만든다.
 

6) 채묘시기와 꽃눈 분화와의 관계

촉성재배에서의 꽃분화가 지나치게 빠르면 보온이전에 출뢰되어 수확을 못하게 되는데 이를 불시출뢰라 한다. 채묘시기가 저기 보다 너무 빠르거나 늦어지면 꽃눈분화가 빨라져서 불시출뢰가 될 수 있으며, 채묘시기 이외에도 묘의 질소흡수가 어떤원인(건조, 비료부족, 농도장해 등)에 의하여 저해되는 경우에도 부시출뢰 원인이 된다.
 

7) 채묘시기와 묘의 소질

반촉성재배에 적합한 묘는 발생시기가 7월하순 ~8월상순 사이인 묘이고 촉성재배에 적합한 묘는 6월중순~ 7월상순에 발생한 묘인데 본엽이 3~4매 정도이고, 노화, 도장되지 않은 묘를 이용한다. 일반적으로 대묘는 정화방의 꽃수는 많으나 과실의 크기는 작고 소묘는 꽃수는 적지만 과실의 크기는 큰 경향이다.
 

8) 이식방법

기식기가 고온에 해당하므로 이식은 낮은 오전중에 실시하는 것이 좋고 뿌라가 직사광선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고  활착에 유리하다. 재식밀도는 20×15cm정도가 알 맞다. 이식하는 깊이는 관부가 반쯤 묻히도록 심고 너무깊게 심으면 홀착이 늦고 지나치게 얕게 심기면 발육유이 나빠져서 노화묘가 되기 쉽다.
 

9) 육묘관리

가식후에는 가능한 관수하여 식물체온을 낮추어 활착를 촉진한다. 활착전까지는 저녁의 관수도 활착에 도움이된다. 활착후에는 도장을 방지하고 활착이후의 저녁관수는 도장 시킬수 있으므로 주의를 한다. 육묘중에는 하위엽(노화엽)과 병든 잎을  정기적으로 제거하여 엽수를 4매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적엽을 게을리 하면 뿌리의 발육이 순조롭지 못하여 노화묘가 되기 쉽다. 적엽시 2매 이상을 한꺼번에 제거하면 식물체에 스트레스를 주게 되므로  적엽은 정기적으로 매회 포기당 한 장의 잎을 제거 하는 것이 좋다.  웃거름은 활착후 2회정도 실시하며 매회 질소 성분량으로 0.5kg/10a정도로 하며, 꽃눈 분화를 고려하여 너무 늦게 (촉성:8월중순, 반촉성:9월하순 이후)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
 

10) 꽃눈분화촉진을 위한 기술 - 촉성재배시 필요
 

단근 : 일시적인 양분차단에 꽃분분화 촉진기술로 꽃눈분화 20~30일 전인 8얼하순 !~9월상순에 비료를 하지 않은 포장에 옮겨 심겨나 포기사이를 10cm깊이로 사방절단하여 속잎이 2~3일 동안 시들 정도로 실시하여 단근 직후에 관수를 하거나 비가 오면 꽃눈분화가 늦어 지므로 비가림시설을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차광 : 지온을 낮추어 꽃눈분화를 촉진하는 기술로 고온기인 8월중순~9월상순 사이의 약 20일 동안 60%정도의 차광망을 설치하여 꽃분화 가능온도인 24℃ 정도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다가 기온이 내려가면 제거한다.

폿트육묘 : 뿌리의 발달을 제한하고 계획적인 관수 및 시비로 꽃눈분화를 조절하는 기술로 직경 12cm의 개별비닐폿트나 가식하여 육묘한다.

고랭지 육묘 : 자연적인 저온조건을 이용하는 기술로 평지애서 육묘한 묘를 8월상순경 고랭지에 옮겨서 꽃눈분화 후 평지에 정식한다. 해발 800m 이상의 고랭지가 유용하며 단일, 차광, 폿트육묘 등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단일처리 : 일장을 조절하여 꽃눈분화를 촉진하는 기술로 차광과 같은 시기에 20일 정도 햇빛이 투과하지 않은 두께 2.05mm이상의 비닐을 오후6시~다음날  오전 8시까지 덮어 햇빛이 들어기지 못하게 한다.

암흑냉장육묘 : 정식25전에 충실하게 육묘한묘를 10~20℃의 저온창고에 15~20일간 입고하여 꽃눈분화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매우 효과적이나 냉장기간중 묘의 상태가 나빠져 정식후 활착이 어렵고 장기간 처리가 곤란하다.

야냉육묘(저온단일처리) : 낮에는 노지상태에서 자연광을 직접받게하여 육묘하고 밤(오후5시~오전9시)에는 냉장고(10~15℃p 입고시켜 인위적인 저온단일 조건에서 꽃눈분화를 유도한는 육묘법으로 묘의 영양소모가 적고 계획적으로 꽃눈분화가 가능하여 고랭지 육묘를 대신할 수 있는 가장 진보적인 유묘 기술이다.

품종과 모 모소질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처리개시 후 17일(수홍, 여봉)~20일(여홍,보교조생)정도면 꽃눈분화가 가능하며 효과적으로 꽃눈분화를 유도 할 수 있도록 일찍 자묘를 확보하여 입고시에는 모의 무게가 25~30g, 관부직경이 12~15mm가 되도록 충실한히 유묘 하여야 한다.
 

 

다. 정식

1) 정식시기

꽃눈이 분화된 직후에 가급적 빨리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반촉성의 재배의 경우는 정식직후 지온이 급속히 떨어지므로 뿌리의 발달이 약해지고, 이런상태에서 휴면상태에 들어가면 작황이 불량해 진다.  대체적으로 정식기는 촉성재배의 경우 9월하순이며, 반촉성재배의 경우는 10월상중순경이다.
 

2) 정식포장준비 및 정식

시비는 정식 10일전에 질소, 인사, 가리3요소 각각 10kg/10a, 완숙퇴비를 3000kg/10a 수준으로 하되 정밀토양분석과 목표수량을 감안하여 결정을 한다. 시비후 경운 하여 이랑을 만드는데 이랑높이를 120cm, 높이는 20cm 이상 높게 하는 것기 수확 및 각종작업이 편리하고 배수도 양호하며 과방이 이랑 밖r으로 향하여 과실이 고르게 착색이 되고 각종 병 발생이 적어진다. 화방은 관부의 불룩한 부분으로 출현하므로 화방이 많이 나오는 방향을 통일하여 관리 및 채광이 유리하도록 하며 바람이 적은날 정식하고 심는깊이는 관부가 반쯤 묻히도록 한다.
 

3) 정식후의 관리

정식수의 관수를 철저히 하여 활착을 촉진하여야 한다.정식시에는 노엽을 제거하여 뿌리발육을 도모하며 활착 후에는 정기적으로 적엽하고, 1회에 많은 잎을 제거하지 않도록 하며, 제초,엽면시비와 병해충방제를 한다

 

라. 품질향상대책

1) 기형과

□ 발생원인

기형과는 넓은어미에서는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한 부채꼴모양의 대과형 닯벼슬모양과 노양과 크기가 고르지 못한 부정형과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부저여과를 말한다

-

다화과 : 부채꼴형 과실이 열리는 것으로 서, 꽃눈분화가 극단적인 단일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며 품종간에는 발생 빈도 차이가 크다.

-

닭벼슬모양과 : 종자가 정상적으로 발육되므로 기형이지만 과실비대는 정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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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형과 : 수정이 불완전한 것으로 수정의 정도에 따라 기형의 정도가 달라지고 심한경우에는 상품가차치가 전혀 없는것도 있다.

기형과의 발생은 꽃눈 분화기의 질소과다 개화기 전후 30℃이상의 고온 5℃이하의 저온 , 다습, 약광, 노약 살포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수정이 균일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종자불인 현상이 나타난다.

방지대책

원인방지를 위한 알맞는 환경 관리를 잘 한다.

꿀벌 방사 : 기형과 방지를 위하여 개화기부터 꿀벌을 하우스내에 방사하여 기형과를 줄이고 조기 수량 및 총수량이 많게 한다. 화분이 양호한 품종은 송풍방법도 양호하다. 꿀벌은 10a당 8,000~12,000마리 정도 방사를 하고 개화기부터 하우스내 기온은 20℃로 낮추고 벌통을 넣은후 3~4일간 18~22℃로 유지하고 그 후 계속 25℃이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를 한다.
 

2) 두부연질화

발생원인은 주로 꼭대기 화방의 1번과 화방에 많이 발생하고 12~2월의 저기온에 발생하는데 초세가 강하고 하우스 내부에 습도가 높으며 저온조건하에서 발생이 되고  즉 밀식과 우거짐이 지나쳐 과실에 광선 부족 많은 관수와 환기부족에 의한 하우스내부의 습도과다 및 저온관리에 의한 성숙지연일수가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방지대책

정시거리를 조절하고 초세를 3cm이하가 되게 관리를 하여 광선 투광율을 높인다. 과실비대온도는 23~  25℃정도 약간 저온관리를 하면서 환기 및 관수량 조절을 잘 한다.
 

3) 당도저하

3월중순 이후 1차액화바의 수확말기와 2차액화방의 출뢰개화 비대기에 전품종에서 발생을 하는데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육균형을 도모하고 뿌리의 노화방지와 적정 온도관리  과다관수 및 웃거름 시용을 지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