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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무의 수형별로 본 특성(넝쿨 나무편)

누촌애(김영수) 2007. 5. 17. 19:22

 

넝쿨나무는 자생지에서 보면 바위나 다른 키큰나무(교목)를 넝쿨로 감아서 자라고 있습니다.

각종 나무 중에 가장 재배 하기 쉽고 번식력이 뛰 어납니다.

 

1. 1년중 동절기만 빼고 삽목이 잘 됩니다.(보온 시설이 있으면 동절기도 가능 함)

2. 취목(높이떼기)과 휘묻이(줄기를 땅속에 묻어 활착 시킴)가 잘 됩니다.

3. 근삽(뿌리삽목)도 훌륭한 결과를 낳습니다.

4. 뿌리가 천근성(거의 지표면에 있음)이므로 가뭄에 약합니다.

5. 배수가 다소 불량한 점토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6. 나무의 뿌리는 음습(그늘지고 습기 많음)을 좋아 합니다.

7. 넝쿨 식물은 거의가 반 음지 이고 양지에서도 재배가 가능 합니다(한여름 직광은 피하는게 좋음)

(능소화. 다래, 오미자, 찔레 등) 단 포도나무 종류는 예외임.

8. 넝쿨 식물이 일광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지만 의 외로 햇빛을 좋아하는 나무가 많으므로 

  수종마다 자생지에서의 생육되고 있는 위치를 살펴 보는게 좋습니다.

 

# 뿌리 번식하기 :  나무는 씨앗으로 거의가 후손을 번식하지만 씨앗과 더불어

  나무의 뿌리에서 자손을 번식할수 있는 나무가 많습니다.

 

  제가 근삽을 실험 해본 수종은, 다래, 찔레, 머루. 능소화. 동백나무, 두릅, 오미자., 진달래 ,

  꼬리진달래.엄나무,, 오갈피. 물푸레 개나리. 대추 등(현재 기억나는 나무임)입니다.

 

<근삽>

1. 스티로폼 상자(포도 10키로용 상자)를 준비한다. 노지에 바로 심어도 됩니다(채광 해야 함)

2. 깨끗한 강모레를 스티로폼 상자에 5센티 정도 깔아줍니다.

3. 삽수 준비 : 근삽수의 굵기는 1-2센티 정도, 길이는 10여센티 정도가 활착이 잘됩니다.

 

4. 강모레나 노지의 흙을 3-5센티 정도 파서 삽수 전체를 묻습니다.

5. 물을 충분히 주고 그늘 막을 설치 해줍니다.

6. 삽목판의 표면이 건조 해지면 물을 흠뻑 줍니다.

7. 새순이 나오는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한달 반 이내로 거의 새순이 나옵니다.

8. 이식은 납엽이 진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저는 물주는게 게을러서 여름 장마철에만 삽목과 근삽을 실시 합니다.

  처음에 물주고 새순이 돋을때까지 물을 한번도 주지 않거든요.

 

아래는 제가 여름에 밭에 근삽하는 모습 입니다.

심을때는 삽수의 반 정도 묻었습니다.


 

아래는 거봉 포도 나무 입니다.나무수고가 2미터 20센티 정도 됩니다.

포도나무도 이렇게 재배하면 멋진 조경수가 됩니다.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여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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