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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무의 수형별로 본 특성(관목편)

누촌애(김영수) 2007. 5. 17. 19:24


이번에는 관목을 소개 합니다.

 

나무의 뿌리근처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서 하나의 나무를 형성하여 살아가고 있으며 특성으로서는

 

1. 키가 낮습니다.

 

2. 뿌리번식이(근삽 - 뿌리 굵기 1,5 내지 2센티 정도의 굵기를 땅속 5센티 깊이 묻음) 잘되는

  수종이 많습니다.

 

3. 뿌리가 지표면 근처에 모여 있습니다.

 

4 .삽목과 취목(높이떼기)이 잘 됩니다.

 

5. 휘묻이(가지를 땅에 묻어서 번식 - 껍질을 바늘로 찌르거나 예리한 칼로 형성층이

  살짝 드러나게 하면 활착에 도움이 됨)가 잘 됩니다.

 

6. 관목을 줄기 하나만 남기고 다른 가지를 저누 전지하여 재배하면 잔가지가 많이 나옵니다.

 

7. 각가지의 형성층을 벗겨 묶어 버리면 가지끼리 붙어 한줄기의 나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8. 관목을 재배할씨는 미 발효된 퇴비를 주면 뿌리썩음이 올수 있습니다.

   (교목중 심근성 나무는 크게 좌우되지 않음)

 

9.. 굴취 시는 지표면에서 20여 센티 파 들어가고 측근(옆 뿌리)만 자르고 굴취하면 됩니다.

 

10. 관목 나무는 거의가 반음지 심물 입니다. 반음지 식물이란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여름에 특히 정오무렵이나 오후빛에 잎이 직사 광선에 노출 되면 반음지 식물은

  잎이 타 버립니다.

 

 


위 사진은 꼬리 진달래 입니다.

꽃이 피면 매우 아름답고 상록수인 귀한 수종입니다.

몇해전에 뿌리 삽목하여 배양(화분)하다가 작년 여름에 밭에 이식 했습니다.

이제 곧 매실나무 그늘에서 행복하게 살아 갈듯 합니다.

현재는 일광에 노출 되어 있어서 잎의 힘이 별로 없습니다.

담장용 그늘인 두릅나무가 잎을 무성히 뻗고 주위의 매실 나무가지가 울창하면

여름에 그늘을 만들어 주겠지요.

위 흙은 논 흙이 어서 뿌리가 공기 호흡하는데 지장이 많아 등겨(왕겨)를 뿌려주어

흙을 부드럽게 개토해야 합니다.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여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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