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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록과 현상 : 이 증상은 여름에 과일이 왕성하게 생육할 때에 많이 발생하는데, 그 원인이 확실히 밝혀져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런 과일은 육묘시 고온건조, 저온다습, 질소의 과부족, 칼리 및 석회부족 등의 조건이 서로 복합되어 붕소흡수 저해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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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과 현상 : 이 증상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저온기에 생육이 불량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건건히 생육을 하다가 고온에 다습한 조건을 만나게 되면 석회부족에 붕소까지 흡수가 불량해지면 새끼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공간이 생기는 현상이 종종 나타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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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 흰분과 현상 : 착과 과다에 따라 초세가 저하하고, 고온건조해지면 과일의 수분 손실을 억제하기 위하여 납물질이 분비되어 흰분과가 된다. 뿌리가 쇄약해 지는 후기 수분흡수가 저해되면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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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과 현상 : 이것은 씨방의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완전히 분화되지 못하여 두 개의 과일이 합쳐진 것처럼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박과류 작물에서 가끔 두 개의 과일이 합쳐진 과일을 가끔 볼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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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화 현상 : 개화 당시의 암꽃이 길다란 오이 모양을 하지 않고 원형으로 되어서 마치 탁구공과 같이 생겨있다. 고온장해에 의해 꽃눈분화시 강한 자극에 의해 암꽃이 수꽃으로, 수꽃이 암꽃으로 성전환이 생겨 생긴 현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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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육정지과 현상 : 암꽃이 개화되어 약간 자라거나 곧바로 발육이 정지되어 위조하게 된다. 과채류에는 자신의 체력에 알맞게 과일을 키우는 능력을 담과력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나무 자신의 초형과 영양균형에 의해 착과와 낙과가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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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현상 : 오이는 호박대목에 접목을 하면 접목조작이 부실해 양수분의 흡수 이동이 부실해 길이 신장이 나빠져 초기 과일은 짧고, 뭉뚱해져 소위 호박형 과일이 되어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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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멎이 현상 : 오이의 암꽃은 저온, 단일조건 하에서 주로 착생되는데 저온으로 관리했을 경우에는 서서히 나타나고 단기간에 저온에 부딪치면 급속히 순멎이가 나타나게 된다. 저온은 흑침계는 10℃ 이하, 백침계 품종은 13℃ 이하의 야온에서 발생하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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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 잎 착생 현상 : 과일에 잎이 붙어있거나 덩굴손이 붙어서 상품성이 없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발생의 원인은 아직 확실치 않으나 꽃눈이 꽃받침, 꽃잎, 수술, 암술의 순서로 분화되는 과정에서 양분이 부족하거나, 질소, 석회, 칼리 등이 과다하여 붕소 흡수가 되지 않거나 또 다른 영향애 의해 균형이 깨어져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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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절 현상 : 오이의 모에서 잎과 덩굴이 분화하고, 다음으로 꽃눈이 분화되는 과정에서 오이의 마디(절) 분화과정에서 갑작스런 저온과 단일 그리고 영양분의 균형이 부실하면 마디가 서로 붙어서 소위 단축마디가 되어 두마디 두마디가 붙어나와 과일비대가 나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