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수관리/조경수관리

해송,단풍나무...파종방법.

누촌애(김영수) 2007. 5. 25. 23:34
메타세콰이아 , 해송(흑송,곰솔),홍당풍 의 종자파종에 대해서 간략하게 자료 올립니다.

산림청에서 올린 자료입니다.  실제로 파종을 하려면 많은 까다로움이 있어요...특히 종자를

뿌린 후 흙을 덮을때, 흙의 두께가균일하게 복토가 되어야하는데 이점이 약간의 어려움이있죠.

보다 상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연락주세요   제가 알고있는 내용은 예기하여 드리겠습니다.

 

1..발아 촉진

양묘의 요결은 파종된 종자가 가급적 짧은 기일내에 또한 일제히 발아되게 하는 데 있다. 종
자가 발아하는데 장기일을 소요하게 되면 조수의 식해, 병충해, 부패, 종자의 유실 등의 해가 많
아 진다. 특히, 우리나라의 기후조건은 춘기의 묘포시업 기간에는 강우량도 풍족하고 기온도 적
당하여 생장 발육을 이루기에 적당한 기후조건이 계속되나 이시기가 경과되면 심한 건조기를
맞게 되므로 그 이전에 발아를 일찍시켜 건전한 발육을 시켜 놓지 않으면 건조기에 한발의 피
해로 대부분의 묘목이 고사하기 쉽다. 그러므로 파종된 종자는 가능한 빨리 발아되도록 하여야
한다.
종자의 발아촉진법에는 그 휴면현상의 양상에 따라 다음과 같은 물리학적·생화학적 방법 등
이 있으나 그 실시에 있어서는 많은 체험과 숙련된 기술을 요한다. 특히 화학제를 사용할 경우
에는 그 취급방법 여하에 따라 도리어 종자의 활력이 상실되고 양묘상 불의의 실패를 초래케
하므로 주의를 요하며 또한 정체된 물은 수시로 신선한 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1) 냉수침적법
파종하기 전에 종자를 1∼4일간 흐르는 물 또는 신선한 물에 침적해서 충분히 흡수시킨 다음
에 파종하는 방법으로서 비교적 발아가 잘되는 종자에 해당되며 침수일은 4∼5일간 정도로 그
이상은 오히려 유해 하므로 주의를 요하고 또한 정체된 물은 수시로 신선한 물로 바꾸어주어야
한다.

 

2. 상만들기

 

○ 묘포지 선정이 완료되면 포지를 늦은 가을에 갈아 두었다가 해빙 직후 깊이 20㎝정도 경
운을 실시한다. 이때 토양살충제와 토양살균제를 살포하여 토양을 소독한다.
○ 경운이 끝나면 흙덩이를 부수고 돌과 풀뿌리 등을 제거한 후 기비를 살포하고 파뒤집어
상토와 충분히 혼합시켜 묘상을 만든다. 특히 세립종자 파종상 설치시는 상토 10㎝깊이까
지의 흙을 파엎어 약 1㎝정도의 체로 쳐서 상면에 고루펴고 로라로 굴려 다진다.
○ 묘상의 크기는 작업이 편리하게 상폭 1m, 상길이 10∼20m를 기준으로 하고 보도폭은 해
가림 시설이 필요한 상은 0.5m, 필요없는 상은 0.3∼0.4m로 하고 상의 방향은 특별한 사유
가 없는 한 해가림 설치나 일사 관계 등으로 보아 동서로 설치한다.
○ 묘상의 종류는 고상, 평상, 저상 등 세가지가 있다.

 3.춘파
파종시기는 수종과 장소에 따라 다르나 종자가 발아되는 온도는 5∼7℃이므로 대체로 중부지
방은 4월상순, 남부지방은 3월하순이 적기라고 하겠으나 일반적으로 파종시기가 늦은 것보다는
이른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계절적인 기온의 변화와 서리 등을 감안하여 마지막 서리내리기 2주전에 파종하는 것이 안
전하다.

4.방법

파종전에 반드시 종자를 소독하여 파종한다.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는 파종할 종자를 다찌
까렌 희석액(800-1,000배액)에 6시간 침적한 후 종자를 꺼내어 음건한 후 파종한다. 또 다른 방
법으로는 오소싸이드 분제농약을 종자 1㎏당 약제 19g을 고르게 섞은 후 파종한다.
1) 산파(흩어뿌림)
○ 묘상전면에 종자를 고르게 흩어 뿌리는 방법으로 비오는 날이나 바람부는 날을 피해 뿌
리되 종자량의 두배되는 가는 모래와 혼합한 후 40%, 40%, 20%로 등분하여 40%는 상의
우측에서 40%는 상의 좌측에서 고루 파종한 후 잔량 20%로 보완 파종한다.
○ 소나무류, 낙엽송, 오리나무류, 자작나무류 등과 같은 세립종자의 파종에 많이 이용된다.

5.복토

○ 파종 후 즉시 보도의 흙을 가는 체로 쳐서 종자 직경의 1∼3배 가량
의 흙을 덮은 다음 세사를 얇게 덮되 모래땅은 진흙땅보다 건조지는 습지보다 다소 두껍
게 덮으며, 낙엽송, 오리나무 등과 같은 세립종자 복토시는 약 3㎜정도 눈금의 체로 흙을
쳐서 종자 1배정도 두께로 복토한다.
○ 복토용 흙은 묘상 30㎝이하의 흙을 사용하여 잡초발생 및 병충해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
도록 한다.
○ 파종후 복토시 너무 두껍게 덮으면 종자가 발아되어 지면으로 나올시 지중에서 부패할
염려가 있고 너무 얇게 덮으면 종자가 건조되어 발아가 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보통 다
음과 같이 복토자를 이용 복토한다.

6.짚덮기
○ 복토작업이 끝나면 묘상의 습기를 보존하고 비, 바람으로 흙이나 종
자가 흩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당 600g의 짚을 한대씩 중첩되지 않게 깔고 묘상
의 길이 방향으로 말뚝을 박고 두줄로 새끼줄을 쳐서 눌러 둔다.
○ 발아가 반이상되면 2∼3회에 나누어 짚을 걷고 대신 짚을 잘라 묘목사이에 깔아주어 묘
상의 수분보존은 물론 복토의 피해를 예방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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