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채소가꾸기/고추

고추노지 정식후 웃거름살포

누촌애(김영수) 2007. 5. 28. 13:22

고추정식전에 밭에다가 퇴비( 돈분 ,우분 ,계분,등)을 많이넣고 또 거기에 비료를 뿌리는데요.이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고추정식을 하는데 정식하고 몇일이지나면 뿌리가 뻗어나와 영양분을 빨아먹습니다.

 

뿌리가 빨리뻗는것도있고 늦게 뻗는것도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옆집고추와 비교를 하잖아요.  우리것은 작은데 옆집고추는 파래가지고 키도크고 좋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질소성분이 많은 비료를 많이 줍니다.

 

하지만 굳이 줄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면 고추는 정식후에 얼마동안은 많은양의 거름을 빨아먹지 못합니다.  하지만 거름은 많습니다.

 

고추가 뿌리를 내려 자리를 잡고 또 그사이에 비가 한두번만 오면 고추는 정신없이 큽니다.

 

그런데 그사이를 못참고 고추가 거름이없어서 노랗게되면 질소비료등을 주는데 주고나서 비가두어번오면 이넘의것은 키가 웃자라있잖아요.아마 경험해보신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러면 다시 크를 못크게 할려고 별것을 다합니다.

 

작은것은 키울수도있지만 큰것은 줄일수도없잖잖아요.

 

뭐든지 기다릴줄 알아야합니다. 다 시기가 있는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딱딱맞게 키우는데 그새를 못참아서 웃자라게 키우면 안되겠지요*^^*

 

웃거름은  언제하는것이 좋냐면 정식하고난후에  아무것도 주지말고요(칼슘같은것은줘도 됨)고추가 달리면서부터 주시면 되는데 보통 5~6개정도가 달리면 영양공급이 약간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주시면 됩니다.

1차 웃거름은 정식후 30일 전후로 그루와 그루사이에 구멍을 뚫고 요소와 가리비료를 1대1로 혼합하여 한 스푼정도 시비하고 2차 웃거름은 1차 웃거름후 25일 전후 3차 웃거름은 2차 웃거름후 3ㅇ일 전후로 헛골에 뿌려주면 됩니다.관수시 살포는 요소와 가리비료를 1대1로 혼합하여 0.3%로 희석 시비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