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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의 접목재배는 만할병의 회피를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나, 근래에는 만할병, 급성위조증 등 토양전염성 병해의 저항성은 물론 저온신장성 향상, 고온기의 내건·내습성 강화, 연작지에서의 내염성 증진, 수확기 연장 등 다목적으로 호박대목과 접목재배를 하고 있다. lll 장수대목호박의 장점 lll 오이 대목으로 장수대목호박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추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장수대목호박은 쉽게 그 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 |
⑦ 과실의 식미가 우수하고 과형 및 품질이 변하지 않으며, 흑종호박을 사용하였을 경우보다 백분이 적고 과실의 광택이 좋아 상품성이 매우 높다. lll 장수대목호박을 이용한 접목법 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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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박과 오이의 배축 길이와 굵기를 접목작업이 쉽도록 조절하는 것인데 장수대목호박을 사용하면 흑종호박보다 더 조절이 쉽다. 육묘장에서의 합접 순서는 72공 프러그 판에 대목을 파종하고 일반 파종상에 접수를 파종한다. 프러그 판의 호박 배축을 50~60도 정도의 경사로 아래서 위로 절단하고 접수의 배축을 50~60도 정도의 경사로 위에서 아래로 절단한 후 절단면끼리 맞추어 클립으로 고정한다. 접목 후 습도 85~95%, 온도 25~30%의 활착실에서 3~4일 정도 지난 후 서서히 순화시킨다. 묘가 어릴 때 접목하면 활착은 빠르나 접목작업이 어렵고 접목 후에 도장하기 쉽다. 한편 너무 늙은 묘를 접목하면 접목작업은 쉬우나 접목 후 활착이 느리다. lll 접목시 유의사항 lll ① 접목 전에 이식상의 최저기온이 23~25℃가 되도록 유지한다. ② 접목은 바람이 없고 따뜻한 날 하우스내에서 실시하고 낮에는 시듦을 방지하기 위해 한랭사 등으로 피복, 차광해준다. 그러나 시들지 않으면 차광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③ 이식 직후에는 육묘상내의 습도를 가능한 한 높이고 시들면 차광을 한다. ④ 접목 2일째는 차광시간을 가능한 한 줄이고 강하게 시들 때만 차광한다. ⑤ 접목 3일째는 맑은 날 고온일 때만 가벼운 차광을 한다. 보통 호접시에는 차광을 하지 않아도 된다. ⑥ 접목 4일째 이후에는 차광을 하지 않고 일반관리에 준한다. 이 때부터 지온과 기온을 하루 1~2℃씩 서서히 낮추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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