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채소가꾸기/고추

고추거름주기

누촌애(김영수) 2007. 5. 31. 22:22
거름주기

1. 고추는 아주심기 후 수확을 끝낼 때까지의 생육기간이 긴 작물이 동시에 거름성 작물로 생육기간 중 비료의 부족이 있으면 생육이 극히 부진하고 낙화, 낙뢰, 낙과 현상이 심하다.
2. 고추는 비료분 과잉의 피해보다는 부족에서 오는 생육장해가 더 많으므로 생육 기간중 비료분의 부족이 없게 하며 특히 유기질비료의 사용을 늘려야 한다.
3. 총 개화수가 66%정도 착과되고 붉은 고추로 수확하는 것은 개화수의 15%정도이며 8월 상순까지 개화 착과 된 것이 전체 수확고추의 약 68%를 차지하고 그 이후 개화 착과되는 것이 32%정도다.
4. 8월 상순까지는 비료분의 부족이 없으나 8월 중순이후 착과된 고추는 후기 비절로 수량감소가 심하다.
5. 시비량은 품종, 토양비옥도, 심은 주수, 연작, 전작물과의 관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비가림재배시는 노지재배보다 20∼30%증시한다.
6. 밑거름은 전체량의 60% 정도를 시비하여 전층시비를 하고 웃거름은 25∼30일 간격으로 3∼4회 나누어 주며 8월 중순까지 시비한다.
7. 고추는 거름성 작물이지만 비료를 많이 주는 것과 수량은 비례하지 않는다. 질소가 과다하면 개화 착과는 많으나 착색이 불량하고, 수확이 지연되며, 과면이 거칠고 수확시 과실의 꼭지가 잘 떨어지지 않는 등 불리한 점이 많고 석회와 칼리의 흡수를 저해한다.
8. 염화가리대신 황산가리 비료(10aekd 40kg)를 시용하면 역병, 탄저병 등 병 발생이 감소되고 증수된다.
9. 토양산도를 6.5로 중화시킨 밭은 매년 고토석회를 56kg 시용한다.
10. 석회대신 규산질 비료를 10a 당 250kg정도 시용하면 수량이 증수된다.
11. 붕소가 부족하면 새순과 열매가 잘 발달하지 않으므로 붕사를 10a 당 2kg(붕소함량 45%)을 밑거름으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