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재배/약초재배기술

지황 주요 병의 증상과 방제

누촌애(김영수) 2007. 7. 30. 21:22
뿌리썩음병(근부병)

증 상
작물의 생육이 나빠지고 뿌리가 암갈색으로 변하면서 썩으며, 심하면 작물체 전체가 시들어 말라죽는다. 토양전염성병으로 병든 식물체나 토양 중에 균핵으로 월동하여 이듬해 봄에 발아하여 균사가 형성되고 식물체를 가해한다. 병원균의 생육에 알맞은 온도는 26∼30℃이다.

방 제
병이 없는 뿌리를 심고, 포장의 물빠짐이 잘 되도록 관리한다. 이어짓기를 피하고 3년 이상 돌려짓기를 하며, 질소질비료의 과다 시용을 피하고 거름을 고루 갖추어 준다.


시들음병(위조병)

증 상
발생초기에는 병징이 나타나지 않지만 점차 포기 전체의 생육이 나빠지고. 밑부분의 잎부터 변색되어 일부가 시들거나 말라죽기 시작하여 결국은 전체가 죽는다.

방 제
이어짓기를 피하고 병 발생이 심한 포장에서는 돌려짓기를 한다. 석회를 시용하여 토양산도를 조절하며. 덜 썩은 퇴비의 시용을 피하고, 소금기가 많은 토양에서는 잔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점무늬병(반점병)

증 상
병 발생 초기에는 잎에 원형의 작은 담갈색 반점이 형성되면서 점차 확대되어 적갈색~황갈색의 동심 윤문으로 되고 심하면 병반끼리 결합되면서 말라 죽는다.

방 제
수확 후 병든 부위는 태워 없애거나 깊이 파묻고, 질소질비료를 적절하게 시용하여 잎의 연화를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