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채소재배/김장채소

가을 배추재배-종묘상에서 묘목을 구입하여 이식하는경우.

누촌애(김영수) 2007. 8. 11. 17:52

 

배추는 특히 속이 찰때에 서늘한 기후를 좋아한다.
어릴때에 저온(12℃이하)에 오래 두면 꽃눈이 생기고 이후 온도가 올라가고 낮이 길어지면

꽃대(장다리)가 올라온다.

 

가능하면 여러해 동안 배추를 심었던 밭은 피한다.
이랑 너비는 외줄심기 할 경우에 50cm정도로 포기당 간격은 30-40cm가 적당하다.
 

배추는 초기 생육이 왕성해야 후기에 통이 잘 들게

 되므로, 밑거름에 중점을 두어 퇴비, 닭똥 등의

유기질 비료를 충분히 시용해야 한다.
유기질 비료, 붕사, 석회 및 용과린은 전량을 요소 및

 염화칼리는 절반을 밑거름으로 주고 요소 및

 염화칼리의 나머지 절반은 심은 후 15일 간격으로 3∼4회에 나누어 웃거름을 준다.

1차 웃거름은 정식후 15일에서 20일 사이에 

요소 비료를 모종삽으로 포기 사이의 흙을 살짝 제치고  반 숫가락정도시비하면된다.

칼슘겹핍과 붕사겹핍현상이 나타나면 적정용량을

엽면시비하면 효과가 좋다.

 

 

 

뿌리가 잘 발달하여 잔뿌리가 많은 모, 노화되지 않고 병해충 피해가 없는 모를 선택하여

 이식시키고 이식후 2-3일 안에 배추잎을 바늘구멍만하게 뚫어먹는 배추 벼룩잎벌레와 밤에

 땅속에서 기어나와 줄기를 싹둑 잘라먹는 거세미나방 애벌레를 방제 하기위한 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주어야 한다.방제약재는 다이아톤 유제나입제를 사용하면 좋다.이식후

생육초기에 발생하는 배추 좀나방은 갓 부화 했을때 방제를 해야지 4~5일 지나 점점 자라나면

 웬만한 약으로는 죽지 않는 골치 아픈 벌레이다.

 초기에 방제하면 효과가 좋은데 대상약제는 런너이다.

 배추 흰나비는 습성이 한포기에 알을 하나씩 낳는다.

 때문에 다른 나비가 모르고  알을 낳지 않는 한 1포기에 벌레가 한마리씩 있을 확률이 높다.

방제 약제는 스미사이딘으로 충분히 살포해주어야 한다.파밤나방 같은 경우 여러개의 알을

낳으므로 방심하면 순식간에 피해를 입는다.방제약제로는 에이팜을 많이들 사용한다.

 

초기에 잘 방제 해야 배추가 자라나 결구 할때에 약제를 살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철저히 방제 해야  할 것이다.

 주로 나방류는 밭 주변의 잡초들에서 서식하고 있으므로 사전 예방 조치로 밭 주변의

잡초를  말끔히 정리하여 중간 서식처를 없앤 필요가 있다.


 

 

 배추는 무게의 95% 정도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다량의 수분을 요구하는 작물이고

 짧은 기간에 왕성하게 발육하므로 물을 충분히 주어야 정상적인 생육이 가능하다.물을 줄때는

 집적호수나 스프링쿨러를 사용하여 관수하면 좋으나 소규모 재배인경우 5일-7일 간격으로

 충분히 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