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배적지
아피오스는 단일성 작물로서 생육적온은 25~30℃, 4월 중순경 평균온도가 15℃가되면 파종하고 파종후 15일정도 지나면 출아가 되며. 현재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우리나라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하나 중부이남 지역에서 재배하는 것이 월동에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아피오스는 일반적으로 배수가 잘되며 유기물 함량이 많고 PH 5~6 정도인 참흙이나 모래참흙에서 잘자라며, 괴경 비대기에는 수분을 다량 요구하며 관수량이 수량과 상품성에 큰 영향을 주는 작물이다.

2) 번식
아피오스는 넝굴성 식물로 7월부터 개화가 시작되지만 종자 결실이 되지 않고 지하부에 포기당 20 ~ 30개의 괴경이 소세지 모양으로 연결되어 성장하는데, 주로 5g정도 크기의 괴경을 파종하는 무성번식을 하고있다.

3) 본밭준비
아피오스를 재배할 포장은 3월경 경운작업을 한다. 이때 10a당 퇴비를 1,000kg고토석회 120kg을 살포하고, 밑거름으로는 질소 8kg, 인산 12kg, 칼리 12kg을 기준시비량으로 완효성 비료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기비를 시용한후 로타리경운 작업을 하여 두둑을 설치한다. 이때 파폭을 100cm로 하고 두둑을 70cm, 배수로 30cm 비율로 두둑높이는 30cm 정도 높게 하여 배수구 설치하고 검은 비닐피복 이나 볏짚을 피복하여 주는 것이 제초와 보습 효과가 있어 유리하다.

4) 파 종
종자용으로 사용할 종구는 가을에 수확하는 것 보다 이듬해 3월경에 수확하여 5g내외 것을 선별하여 소석회 분말에 분의 처리 줄기가 있던 쪽을 위로 향하여 파종한다. 대체로 중부지방에서는 4월 초순경 파종하기 시작하는데, 재식거리는 100 × 30cm하여 파종하고 3cm정도 복토한다, 이때 너무 깊게 심거나 거꾸로 심으면 비닐속에에서 발아하며 발아율도 떨어지므로 주의 하여야 한다.

5) 지주설치
아피오스를 재배할 때는 반드시 지주를 세워 줄기가 타고 오를수 있게 해야한다. 지주의 높이가 낮으면 초기 생육이 좋으나 후기에 생육이 떨어져 수량이 감소하고 병해충의 발생이 많으며, 지주가 너무 높으면 강풍에 의한 덩굴의 손상으로 수확량이 감소 원인이 되기도 한다.지주의 높이는 1.5m정도가 적당하며, 지주재료는 대나무나 철재을 활용하고 오이망이나 비닐끈을 이용하여 줄기를 유인하여야 한다.

6) 관수 및 추비
생육중에 토양의 수분함량은 아피오스의 굉경비대에 크게 영향을 주므로 괴경 비대기인 8월 중순 부터 9월 하순까지는 건조의 변동이 없게 하여 항상 수분을 유지시켜 괴경 비대를 유도 한다.아피오스는 콩과 식물로 스스로 질소를 고정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 별도로 추비을 시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장마 이후 토양조건에 따라 비분의 용탈이 심한곳에서는 생육상태에 따라 8월 상순에 N-K 비료를 10a당 10kg 정도시용하면 괴경비대에 매우 효과적이다.

7) 병충해
 방제아피오스는 대체로 병해충에 강한 작물로 알려져 있으나 여름철 고온기에 응애나진딧물이 발생하며, 장마철에 세균성점무늬병이 발생되는데 발병초기에 방제하여 피해를 줄어 주어야 한다.

8) 수확
 및 저장10월 중순부터 잎이 마르기 시작하면 지주나 비닐끈을 제거하고 아피오스를 수확작업이 시작되는데 아피오스의 괴경이 상처나지 않게 수확하여 선별 저장한다.저장은 저온저장고를 이용 4~5℃에서 저장하거나 움저장을 하여 보관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피오스를 심을 때 제일 주의 해야하는 사항은

생잠점(씨눈)을 정확하게  멀친 비닐과 일치 시켜 놓아야 합니다.

아피오스 감자의 생장점은 싹을 틔우는 역활만 하는것이 아니고

생장점이 자라다가 지상부로 나오면 새싹이 되고 땅속에서 자라면 땅속 줄기가 되어

이 땅속 줄기에 아피오스 괴근이 방울 방울 자라서 아피오스 감자가 달리게 되는데...

생장점의 방향을 잘못 잡아주게 되면 땅위로 싹을 틔울 생각은 하지 않고 땅속에서 제멋대로 자라다가

전혀 엄뚱한 곳에서 새싹을 내밀게 되며

심한경우 한두달 후에나 새싹을 내밀기도 하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아피오스 종구는 비닐 멀칭을 한 후에 30센티 간격으로 한알씩 파종한다.


1.영양과다

적정 영양처리가 되야 하는데, 거름시비가 과다로 시비될 경우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해결방법)

-밑거름처리-유기질,무기질 퇴비를 1년이상 숙성발효하여, 가스를 완전 제거된 거름을 평당 3-5kg정도 적정 시비를 하시면 됩니다.

-웃거름처리-웃거름 위해 , 질소가리가 많이 들어 있는, 복합비료(화학비료)를 시비하시는데, 이런경우 구근의 비대효과를 볼 수 있으나, 갈라짐 현상이 결정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웃거름은 구근비대시기에 수용성 인산 옆면시비방법을 사용하시면 효과적입니다.


2.열과다

두둑의 온도가 약,40도가 초과되면, 생육이 멈추게되며, 칼슘부족현상이 발생합니다.

이에 따른 괴근 갈라짐 현상이 발생합니다.

해결방법)

-구근류는 특히,두둑의 폭과높이를 높고 넓게 조성해주면 됩니다.

야콘두둑의 경우 높이 45cm이상- 폭 90-100cm이상을 만들어 주면, 이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두둑이 조성되어, 방법이 없는 경우는 비닐멀칭을 제거 해주시면 됩니다.

-스프링쿨러를 이용하여 수분을 공급하여, 열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3.수분과다(습해)

야콘은 수분이 80%이상을 함유한 작물이라서, 표피가 얇습니다. 그러므로, 두둑의 낮고, 비가 많이 올 경우 습해피해를 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썩는문제, 갈라짐문제가 종종 발생합니다.

해결방법)

-구근류는 특히,두둑의 폭과높이를 높고 넓게 조성해주면 됩니다.

야콘두둑의 경우 높이 45cm이상- 폭 90-100cm이상을 만들어 주면. 이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골을 더 깊게 파주어, 배수를 해결하면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으로,야콘괴근의 갈라짐 현상의 대표적인 문제는

구체적으로

복합비료를 시비하는 경우와

두둑의 환경조성을 너무 작게 만들어 습해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 밑거름을 적정시비만 해줘도 구근의 비대효과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힘들어도, 두둑을 넓고 높게만 해줘도 구근의 비대와 좋은품질, 그리고 갈라짐 현상을 방지 할 수 있는 기대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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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한데모아놔도 예쁘네요 ^^

 

 

손으로 따니 힘들더라구요

조그만 쪽가위로 살살 따주세요 ^^

 

 

 

황설탕에 재우니 양이 포옥~ 줄어들었어욤 ^^

고운 아피오스 색상도 쪼옥 빠지고요

 

 

바로 담고 한컷.. 지금은 훨씬 더 많이 우러나 꽃은 색상를 바래고 효소는 색이 진해졌어요

아피오스 효소는 소화흡수, 분해배출, 소염항균, 해독살균, 혈액정화, 세포재생 등 우리 몸에 좋은 여러 가지 좋은 기능을 합니다.

 

아피오스(인디언감자) 효소 만들기
 아피오스를 물로 깨끗이 씻어줍니다.
 껍질을 벗긴 다음 반으로 썬다. 통째로 넣어도 괜찮습니다.
 아피오스와 황설탕을 1:1 비율로 버무립니다.
 3개월 숙성후, 건더기를 걸러내고 6개월 정도 발효시킵니다. 6개월 후 2차 발효할 수도 있습니다.

 

아피오스꽃 효소 만들기
 3/2정도 개화한 아피오스꽃을 따서 물로 깨끗이 씻어줍니다.
 살살 다뤄주세요 꽃이 줄줄이 떨어집니다.
 아피오스꽃과 황설탕을 1:1 비율로 버무립니다.
 한달정도 숙성후, 건더기를 걸러내고 3-6개월 정도 발효시킨다. 

 

아피오스 효소의 6대 생리 작용에 대해 알아봅시다.


소화흡수 작용

 

음식물이 입으로 들어가면 침으로부터 위장, 소장을 거치면서 여러 종류의 효소가 나와 (프티알린, 펩신, 트립신, 에렙신, 리파제)각종 영양소를 분해하여 흡수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세포의 영양분 및 장기의 에너지로 흡수시킨다.

또한 이들 소화 흡수 기관에서 여러 가지 효소를 만들어 혈액을 통하여 온 몸의 필요한 곳으로 보낸다. 

  분해배출 작용

 

병이나 염증 부위의 오물이나 세포에 쌓인 공해물질,

각종 노폐물을 분해하여 땀이나 소변을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소염항균 작용

 

염증이 생기면 효소가 백혈구를 운반하고 그 활동을 도와 상처 입은 세포에 치유력을 높여주고 염증의 소염작용을 촉진시킨다. 

  해독살균 작용

 

효소는 특히 간 기능을 강화시켜 외부로부터 들어온 독소를 분해하여 해독시킬 뿐 아니라

화농균에 대하여 항생물질 이상의 강력한 살균력을 갖고 있다.

 혈액정화 작용

 

혈액 속의 독소와 이물질, 노폐물을 분해 배설시키고,

특히 혈액 속에 많은 콜레스테롤을 용해 조절하여 건강한 약 알칼리성 혈액으로 개선시키며,

피의 흐름이 좋아지도록 돕는 작용을 한다. 

  세포부활 작용

 

세포의 대사기능을 활성화 시켜 낡은 세포와 새로운 세포를 신속히 교체시킨다.

 

효소의 작용은 다소 시간은 요하나 체력증진과 함께 신체 전반에 걸쳐 작용하여 체내의 환경을 잘 조화시키고

자연 치유력을 강화시켜 근본적인 건강을 유지시키는 데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다지원(茶地園)

출처 : 다지원
글쓴이 : 다지원 원글보기
메모 :

아피오스((정도)만큼 감자)
2002 년 5 달~

작년, 요코하마의 가정 채소밭 동료에게 아피오스의 종을 2월말에 받고 밭에 심어 두었는데
왜일까 싹이 나오기 시작하는 무렵이 되어도 아무 징조도 없고, 팠는데 중에서 썩고 있었습니다.
심어 주어를 했던 시기가 너무 빨랐던 것이 맛이 없었던 것 같고, 금년도 불과뿐인 씨감자가
입수할 수 있었으므로, 재차 챌린지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피오스에 대해
(입수시에 씨감자와 함께 들어가 있었다 설명서 보다 )
< 심어 주어 방법 >
1 .긴 것도나 참마와 동류라고 생각해 자주(잘), 심어 주어 시기는 4 월상순~5월
2 .심는 깊이는 4~5 cm (으)로 해, 농작물의 포기와 포기사이는 30~50 cm로 한다.


< 기르는 방법 >
3 .심어 주어 다음은, 매다는 성 식물인 것부터 지주를 세워 1.5 m정도의 플라워 넷이나 오이 넷을 붙인다.
4 .내병성이 있으므로, 무농약으로 충분히 자랄 수 있다.

< 어떤 것이 >
5 .가을에는, 지중에 무수한 감자의 구로 구가 연결된 상태로 완성된다.
6 .감자의 크기는, 토란의 소감자만한 크기로 자랍니다.
7 .감자는, 건강식품으로서 조림이나 레인지로 틴 해 먹을 수 있습니다.

 



아피오스의 씨감자입니다. 끈과 같은 것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이것을 하나 하나 잘라내고 씨감자로서 심어 주어를 합니다.
 
  • 무사하게 발아했습니다   5월 10일
     ( 파종보다 28일째)
 작년은, 싹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부터, ~와 파 보았다 곳
 , 비실비실에 썩은 감자가 나와 전멸이었습니다.

 그러나, 금년은 걱정이고 도중에 확인했습니다만, 감자에 뿌리
 하지만 나 걸치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었으므로 살그머니 되돌려
 (이)라고 두었는데 씨감자를 옮겨 심고 나서, 거의1 개월에 최
 처음의의 것이 발아했습니다.
 처음은, 풀에서도 나 왔다고 생각하는 만큼 작은 것으로 해
 의 것으로 위험하게 뽑아 버리는 곳(중)이었습니다. (^ .^ ;
  • 무엇인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네요   5월 15일  ( 33일째)
5일 정도 지나 보러 갔는데, 무엇인가 의지해 없을 것 같은 싹
하지만, 가늘게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의 왼쪽은, 이쑤시개입니다. 이것보다 가늘니까
이 사키모토당연히 커져 가는 것이든지 걱정입니다.

거기서, 작년 경험한 요코하마의 Y씨에게 질문했는데
처음은 이런 상태로, 지금부터 충분히 성장해 간다라는 와
(으)로 안심했습니다.
  • 지주 세워   6월 1일  ( 49일째)
 매다는 성 식물이라고 하는 것부터, 약 10 cm 정도에 성장해 와
 곳에서 지주를 세워 주었습니다.( 5월 22일)

 싹이 성장해 가는에 따르고, 지주에 시계회전으로 만이 락
 봐 붙어서 갑니다.
 재미있는 것에, 식물의 만은 모두 시계회전으로 늘어나
 가는 군요. 이전, 긴 것 만을 반시계회전에
 해 보았는데, 그 앞에서는 시계회전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 사랑스러운 꽃눈이   6월 25일  ( 73일째)
요즘? 비의 사이에 맑은 하늘의 날이 계속 되는 덕분으로
에 햇빛은 비치거나와 기온도 올랐기 때문에, 잡초
(은)는 물론이고, 아피오스의 성장도 현저하다.

우거져 온 잎의 사이를 잘 보면, 무려 꽃눈이 봐 수
차진다.이전에 인터넷에서는, 꽃을 본 것
(은)는 있습니다만, 드디어 실물을 보는 것 할 수 있으므로
있다.
무엇보다도, 이 차기가 저희들에게 있어서 몹시 즐겨
시기이기도 하다
  • 꽃이 피었습니다   7월 3일  ( 81일째)
 끊은 일주일간정도입니다만, 꽃눈의 아래쪽이 팽등
 그리고 왔군이라고 생각할 때에, 눈 깜짝할 순간에 훌륭히
 꽃이, 아직 불과입니다만 피기 시작했습니다.

 만 쪽도, 지주 만이 아니게 넷을 쳤으므로
 여기저기에 감아 붙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던 중
 훌륭한 꽃이 여기저기에 볼 수 있겠지요.

  와 와 (을)를 클릭하면 꽃의 확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아피오스의 전성기   7월 17일  ( 95일째)
키는, 나의 키가 큼을 이미 넘고, 첨단에서는 2 m 이상이나 되고 있습니다.
꽃의 방은, 만으로부터 나오는 하나 하나의 협아 마다 모두 나오기 때문에, 아피오스 한 개에 대해서 만이 무수히 나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수량이 되는지 짐작하지 못할 수록에 무수히 할 수 있습니다.

꽃이 무수히 피기 위해, 양분이 꽃에 흡수되어 감자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꽃은 향기가 강하기 위해(때문에) 「풍이」가 비 초래해 와 다른 작물에도 해를 미치기 때문에, 나는'05 보다 개화하기 시작하면 꽃의 방을 잘라 떨어뜨리도록(듯이) 했습니다.
  • 잎이 시들기 시작해 왔습니다  
               10월 30일  ( 201일째)
10월 후반에, 시기 빗나가의 한파가 덮쳐 온 적도 있어, 잎이 시들기 시작해 왔습니다.

1주만 시험해 굴를 해 보았습니다.알맞은 크기로 자란 감자도 나왔습니다만, 뿌리의 끝에 가는에 따라서, 대부분은 작은 흔들림인 먹을 수 있는 그렇게도 없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 아피오스의 수확   
             12월 6일  ( 238일째)

11월 중순에는, 잎도 만도 노랗게 시들어 감자의
성장도 완전하게? 기다린 상태가 되었습니다.

기회를 보고, 전회에 계속해 더욱 2주 정도
파냈습니다. 전체로 약 1K g정도의 수확
(을)를 할 수 있었습니다만, 사진의 것은 큰 것만으로 650 g 있었습니다만, 그 이외는 종자로 사용하세요.또한가지7~8월달에 꽃을 채취해서 그늘에 말려서 차로 끓여드시면 아주좋은 향기가 난답니다.

일본에서는 가공해서 차로도 판매를합니다.

.


[ 수확시의 주의 사항 ]
아피오스는 잡초와 함께로 것 처 극히 번식성이 강한 것 같고, 수확시에 취해 잔 넘거나 감자의 자투리나
얼마 안되는우만이 남아 버리거나 하면 다음 해에 여기저기로부터 무수한 싹이 나옵니다?
수확시에는, 주 원으로부터 1 m정도의 범위를 식카리 파고, 남겨둠이 없게 주의해 주세요

출처 : [공식]♡귀농사모♡  |  글쓴이 : 호야천년초 원글보기
출처 : 씨앗 한알
글쓴이 : 옹기. 원글보기
메모 :

야콘이 비대해지지 시작했습니다.

멀칭한 비닐들이 쭉쭉갈라지고 있습니다.

무농약 무비료로 재배한 작물이라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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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내내 시들시들하던 야콘들이 새로운 성장을 시작했습니다.

비료한 번 농약한 번 사용 안 했는데 커가는 기세가  보기 좋습니다.

마치 작은 해바라기모습의 함초롬히 핀 꽃들이 예쁘게 수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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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콘에 함유된 인뉼린은 당뇨의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까지 있음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2. 폴레페놀은 산화물질로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동맥경화의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3. 야콘무게의 약10%를 차지하는 프락토 올리고당은 체내소화흡수가 느리고 적어 비만증을 예방하며,

단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야콘에 함유된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비피더스균등을 증가시켜 만성변비에서 벗어나게하고 나가서는

면역성도 강화시킵니다.

 

5. 미네랄 특히 칼륨을 많이 포함하고있어 체내 나트륨양의 밸런스를 맞춰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외 갈슘,마그네슘등도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골다골증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6. 알카리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저칼로리이기 때문에 일본, 미국에서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외의 효능: 변비, 고지혈증, 동맥 경화, 당뇨병, 충치, 비만의 예방

정장, 변비 개선, 충치균의 억제, 혈당 상승 억제, 지방질 대사 개선, 항산화, 혈액 정화 작용 등이 있습니다.

프럭트 올리고당은 장내 세균의 비피더스균을 선택적으로 활성화 해 장기능을 개선해, 변비의 개선이나 미용 효과를 가져옵니다. 당은 당인데도 포도당과는 달라, 충치균의 번식을 억제해, 게다가 고혈당치를 개선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폴리페놀은 혈액 정화와 함께 활성 산소를 억제하고, 노화, 동맥 경화나 암이 되기 어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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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의 수확 방법

 

아스파라거스는 정식 2년 후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봄에 순(筍)이 지상으로 약 25cm 자란 것만 골라서 전정가위 등으로 땅속 1~2cm 깊이에서 자르는데 생장이 왕성할 때는 아침, 저녁으로 수확한다. 수확기간은 정식 후 3년째 2주간, 4년째 4주간, 5년 이후에는 6~8주간을 기준으로 하되 초세에 따라 조절하도록 한다. 수확 마감은 최고 수확량의 25~30%까지 감소하면 종료한다.

  수량은 포기의 수령, 재배지역이나 수확기간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 정식 후 6~7년까지는 증가하는데 7~8년경에 최고 수량이 되며 그 후에는 거의 비슷해진다. 15~16년까지도 수확하나 10년 정도 되면 갱신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스파라거스는 암․수 딴 그루로, 숫그루의 경우 암그루에 비해 움트는 것이나 개화가 빠른데다 순이 많이 발생해 수량이 20~30% 많다. 따라서 암그루는 정식 후 2년째에 제거하는 것이 소득향상에 유리하며 최근에는 전웅(全雄) 품종이 육종되어 재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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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은 어떻게 주어야 할까?

성장기(봄,가을)에는 화분의 마른후 물을 줍니다

옮겨 심어 선인장의 뿌리가 성장이 시작되고 있는 것은 ,표면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화분의 3/1정도가 젖을 만큼 정도의 물을 줍니다.

물뿌리개로 위에서 물을 주면 먼지도 닦아내고 깨끗이 정리할 수 있으나 솜털이 있는 것이나 가시가 굵은 것은 솜털이나 가시가 더러워지기 때문에 ,물을 가득 채운 접시안에 화분을 담가 바닥에서 물을 흡수시키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한여름 성장이 둔해진 선인장은 물주는 회수를 반으로 줄입니다

뜨거운 햇볕이 있을때 물을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기에 저녁무렵에 물을 줍니다.선인장에 있어 야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은 생장력의 소모를 적게 합니다.

겨울은 완전하게 물기를 없애고 휴면시킵니다.물기를 없애는것은 선인장의 체액이 진해지고 냉해를 방지합니다.


2. 어디에 두어야 할까?

햇빛이 오랜시간 머무는곳이 좋습니다

콘크리트 위에 직접 화분을 두지 말고 지면으로부터 떼고 두세요

집안에 두는 경우는 창가의 직접 볕이 드는 장소에 배치 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선인장과 다육식물은 특성상 건조하고 강한 광선을 좋아하는 종이 대부분입니다

바람이 잘 통하고 해를 많이 볼수있는 장소가 우선하지만 현실적으로 여건이 충족되지 못한다면 성장을 억제하여 조금더 단단하게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이후의 좋은 조건에서 충분히 원상 복구를 한다, 일례로 4~5년 땅속에서 휴면하던 개구리가 비가오면 10여일 내외에 알을낳고 부화하여 올챙이가 되고 다시 개구리가 되어 땅속에 휴면을 들어가듯이...

선인장과 다육의 대부분은 개구리보다 월등한 능력을 갖은 식물로 진화되어있다.

다만 인위적인 제어와 콘트럴이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다...

식물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

고온 또는 저온에서는 많은량의 급수는 곤란하다.

광선을 좋아하지만 밀폐된 곳에서는 고온이 될 염려가 있어 주의 해야한다

결론은 바람이 잘 통하고 일조량이 좋은곳 최저온도 영상 5도 이상인 곳이면 이상적이라 할수있다


3.어떤 흙을 사용할까?

흙에 대해서는 첫 번째도 열 번째도 공기가 잘통하고 물이 잘빠지는 구조이어야한다

그 다음이 비료 성분이며 용토는 모든 썩음병과 성장,고사의 주원인이 된다

다시 언급하면 공기가 안통하고 배수성이 않좋은 용토에서는 물을 충분히 건조한후 소량만 주어야한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적인 물주기와는 차별을 해주어야 하는 겻이다

일률적인 배합은 불가능 하지만 다음의 배분이라면 무난하다.

5mm 내외의 마사 또는 모래40%. 펄라이트 40% .소독된부엽10% .화훼용퇴비10%.

이외의 가감은 식물과 재배 환경에 따라 달리 조절 한다


4.어떤 화분을 쓸까?

분은 용토내의 수분조절, 토양 내 온도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충분히 관수된 물이 빨리 빠져나가 적정습도에 빨리 접근하게하는 분이 좋은 분입니다. 이러한 점과 더불어 식재한 선인장과 분이 얼마나 잘 조화 되느냐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플라스틱분은 물을 잘 흡수하지 않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분내 토양 통기성이 나빠져 과습하게 되어 건조가 느립니다.

토분은 분을 통해 수분의 증산이 가능하므로 건조가 빠릅니다

분의 크기는 선인장의 크기보다 조금 큰 정도가좋고, 너무 크면 수분조정이 어렵습니다. 구형선인장의 경우 직경 6cm 정도라면 7.5cm의 분이, 8cm정도인 경우는 9cm분이 적당합니다


5.비료는 주나?

비료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화학비료를 이용할 필요는 없다

화훼용퇴비를 전체식재 용량의 약10%정도면 충분하다.

돈분이나 우분,계분은 발효가 잘된 것을 사용하여야 하며 ,

완숙시키지 않는다면 발효 때 발열로 뿌리가 상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성장기에 비료성분이 필요하게 되면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제일 좋으며 여건이 않되면

소량의 화학비료<하이포넥스,나르겐 원예용 복합비료>를 줄수도 있고 발효가 완전히 된 깻묵을 약 100/1 정도로 물에 희석시켜 줄수도 있다 .

이 경우역시 성장기에만 필요한 것이고.

용토의 통기성과 배수조건이 우선 한다


6.언제 옮겨 심을것인가?

선인장 재배에서 가장 중요항 사항은 옮겨 심기 작업입니다.

선인장 재배의 연중 행사입니다.

봄과 가을의 년 1~2 회,성장기에 들어가고 나서 합니다.대개의 선인장의 사이클은 봄,가을이 성장기.한여름,겨울이 휴면기입니다

새로운 가시가 나온다,성장점이 싱싱하다, 청순한 색이 나타난다.등 성장의 징조를 보고 나서 옮겨 심는 것이 무난합니다.

따뜻해지기 시작하는3 월 중순∼4 월 중순이 적기입니다.

단 선인장에 따라 이 시기에 꽃이 피는 것이 있습니다.이와 같은

경우는 꽃이 지고 나서 2주 정도후에 옮겨 심는 쪽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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