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반/농사일반

농사속담 9가지

누촌애(김영수) 2008. 3. 9. 15:14
(1)칠석날 비가 오면 곡식이 잘 여문다  l 농사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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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칠석(음력7월7일)즈음에 벼는 생식생장기에 해당되어 물을 필요로 하고, 밭작물도 이때쯤이면 충분한 물이 있어야 작물이 잘 되게 되어 수량을 높일 수 있다는 데서 유래된 말이다.
(2)봄비는 한번 내릴 때마다 따뜻하고 가을비는 추워진다  l 농사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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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봉사네 머슴 힘쓰듯 한다  l 농사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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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장님인 머슴들은 주인이 장님이라 앞을 보지 못하므로 남들이 보는 앞에서만 열심히 일하는 체하고 남들이 보지 않으면 일을 게을리 하고 잔꾀를 부린다는 뜻으로 성실하지 못한 사람을 일컫는 속담이다.
봄비가 내린 후 날이 들면 중국 남쪽으로 부터 변질된 기압의 이동에 의하여 기온이 따뜻해지고 가을비가 내린 후 나이 들면 북쪽으로 부터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이 이동해 오므로 점점 추워짐을 나타낸 속담이다.

 

(4)오뉴월 하루 놀면 동지섣달 열흘 굶는다  l 농사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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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느티나무 잎이 봄에 똑같이 피면 그해는 풍년이다  l 농사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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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조건이 좋지않으면 가지마다 싹트는 시기가 다르게 되는데 봄에 나뭇잎이 동시에 똑같이 핀다는 것은 곧 봄철의 기상조건이좋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기상조건이 좋아 충분한 수분과 알맞은 온도의 유지는 농작물의 파종과 생육에 좋은 조건이 되어 풍년을 기약할 수 있다는 뜻을 지닌 속담이다.

농사는 시기를 놓치지말고 제때 실천해야 하는데 5~6월은 밭작물의 파종과 오를 내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가을에 수확할 것이 적어서 겨울에 먹을 것이 부족해 굶게 된다는 뜻을 지닌 속담이다.

(6)모가 모자라는 해가 풍년 든다.  l 농사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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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심을 모가 모자라는 것은 볍씨를 적게 뿌렸거나 드물게 뿌렸기 때문인데 모가 부족하게 되면 자연히 모내기를 할 때 모 본수를 적게 잡고 심게 됩니다. 모 본수를 적게 잡아 심으면 가지치기가 왕성해져 충실한 이삭을 만들게 되므로 풍년 농사가 된다는 데서 유래된 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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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보온을 위하여 마늘밭에 덮어주었던 볏짚을 불태우면 언 땅이 녹고 마늘밭에 많이 발생하는 고자리파리 등 월동해충이 불에 타 죽게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불태운 재는 산성토양을 교정하여 마늘이 잘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음을 의미하는 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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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시기를 놓치지말고 제때 실천해야 하는데 5~6월은 밭작물의 파종과 오를 내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가을에 수확할 것이 적어서 겨울에 먹을 것이 부족해 굶게 된다는 뜻을 지닌 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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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시기를 놓치지말고 제때 실천해야 하는데 5~6월은 밭작물의 파종과 오를 내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가을에 수확할 것이 적어서 겨울에 먹을 것이 부족해 굶게 된다는 뜻을 지닌 속담이다.
 
(7)마늘밭 불은 이른봄에 지른다?  l 농사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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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보온을 위하여 마늘밭에 덮어주었던 볏짚을 불태우면 언 땅이 녹고 마늘밭에 많이 발생하는 고자리파리 등 월동해충이 불에 타 죽게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불태운 재는 산성토양을 교정하여 마늘이 잘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음을 의미하는 속담입니다.
 
(8)보릿대 풍년은 곡식 흉년이다.  l 농사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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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에 질소질 거름을 너무 많이 주면 잎과 키만 무성하게 웃자라게 되어 쉽게 쓰러지게 되고 보리이삭이 잘 여물지 않아 수량이 떨어지고 익음 때도 늦어지게 됩니다.

 

이모작을 하는 논보리가 늦게 익으면 모내기가 적기에 되지 않아 보리농사는 물론 벼농사도 좋은 작황을 기대하지 못해 흉년이 든다는 교훈을 지닌 속담이죠.

(9)가래장치꾼은 호랑이도 무서워한다  l 농사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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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인 가래는 논두렁을 만들거나 물도랑을 정비할 때 흙을 떠내는 기구로서 가래질은 가래장치꾼(리더)과 줄을 잡아당기는 사람의 협동으로 이루어집니다.

 

가래질은 농사일중에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가래자루를 잡는 사람은

 

랑이도 못 당할 정도로 힘이 세고 기술이 월등한 농사꾼임을 비유해 만든 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