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기원 및 성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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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외부형태 | ||||||||
| 주로 강원도 이북의 깊은 산속에 자라지만 남쪽에서는 지리산 천황봉의 꼭대기에 자라기도 한다. 전체에 털이 있고 자르면 유액이 나오며 뿌리는 초장 30㎝ 이상 자란다. 잎이 어겨붙었지만 짧은 가지에서는 대생(對生)하며 달걀꼴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1∼5cm, 넓이 1∼3.5cm이며 가장자리는 보통 밋밋하다. 표면은 녹색, 뒷면은 분백색이며 양면에는 잔털이 있다. 엽병은 길이가 보통 2∼3cm로서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옆가지 끝에 한 개씩 또는 그 밑의 엽액에도 계속 핀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피침형으로서 길이 15mm, 넓이 5mm쯤 되고, 화관은 종형이며 길이 2.5cm, 지름이 1.5cm쯤 되고 끝이 5개로 갈라졌다. 열편은 삼각형으로 길이 5mm 정도이다. | ||||||||
가. 적 지 | ||||||||
| ⑴ 기후 | ||||||||
| 만삼은 깊은 산중에 음습하고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므로 서북향의 서늘한 산간에서 가꾸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중·북부 지방이나 남부의 산간 고냉지에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다. | ||||||||
| ⑵ 토질 | ||||||||
| 부식질이 많고 표토가 깊으며 적습한 사질양토가 알맞다. | ||||||||
| 나. 채종 | ||||||||
| 병충해의 피해가 없는 건실한 1∼2년생 뿌리를 별도로 심어서 채종한다. 채종포는 서북향의 서늘한 산간지대로 통풍이 잘 되고 반음지의 적습한 사질양토에 종근을 심는 것이 좋다. 서북향의 밭에 가을 밑거름으로서 잘 써은 퇴비를 넣고 정지한 다음 넓이 1.5m 정도의 두둑을 짓고 이랑나비 45cm, 포기사이 25cm 내외로 심는다. 또한 묘두 위에 3cm 정도의 흙을 덮고 그 위에 덜 썩은 퇴비를 깔아 월동하여 이른 봄에 웃거름으로 인분뇨를 물에 타서 시비하고 150∼200cm의 지주를 세워주면 개화 결실이 잘 된다. 만삼은 비교적 한발(旱魃)에 강한 편이다. | ||||||||
| 다. 번 식 | ||||||||
| 종자와 묘두이식법(苗頭移植法)으로 한다. 묘두로서 하게 되면 썩기 쉽고 생육이 부진하며 대량생산이 어려우므로 주로 종자로서 번식한다. | ||||||||
| 라. 육묘이식 재배(育苗移植栽培) | ||||||||
| ⑴ 육 묘(育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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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⑵ 정 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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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후 당년에 수확할 때는 늦가을에 큰 것만을 골라서 약재로 조제하고 작은 것은 다시 심어서 다음 해 가을에 수확한다. 보통 2년근을 수확하는 것이 우량품종을 생산할 수 있다. 수확한 뿌리는 물에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어 햇빛에 말린다. 10a당 수량은 보통 2년생근으로 560kg 종도이며, 25%의 건근을 얻을 수 있다. |
성 분 :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