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성상 및 환경적응성 |
백출(Atractylodes japonica, A. macrocephala)은 여러해살이풀로서 높이가 30~80cm이다. 뿌리줄기는 굴고 크며 대략 주먹 모양이다. 줄기는 곧고 윗부분에서 분지하면 밑부분은 목질화이고 희미한 세로홈이 있다. 홑잎이 어긋난다. 줄기의 아래부분의 잎은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고 잎몸에 3개의 깊은열(잎이나 꽃부리 가장자리의 움푹 들어간 곳)이 있거나 혹은 5개의 깊은 열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가운데의 열편이 비교적 크고 타원형이거나 달걀꼴의 피침형이며 양쪽의 열편은 비교적 작고 보통 달걀꼴의 피침형이다. 개화기는 9~10월이고 결실기는 10~11월이다. 원래 산간지대나 구릉지대에 자란다. 따뜻하고 서늘한 기후를 좋아한다. 토양은 사양토~식양토로서 토심이 깊고 유기물함량이 많으며 물빠짐이 잘되는 곳이좋다. 모래땅에서는 가는 뿌리가 많이 발생하고 진흙에서는 부리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 연작하면 발육이 좋지 않고 수량이 크게 감소한다. 그러므로 한번 심었던 밭에는 2~3년간 다른 작물을 심어야 한다. |
| 2. 품종 및 채종 |
| 육성보급된 품종은 없고 각 지역 산야에 자생되고 있는 것을 순환시킨 지방재래종이 재배되고 있다. 씨앗은 2~3년생의 병해나 충해 또는 다른 재해를 받지 않은 건실한 포기에서 성숙된 종자를 11월 하순경에 채종하여 사용한다. 채종된 종자는 건조시켜 종이봉지나 마대에 담아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한다. |
| 육묘이식재배와 직파재배가 있다. 육묘이식재배는 육묘이식의 노력비가 많이 드나 수량성이 높다. 직파재배는 일손은 줄일 수 있으나 수량성이 떨어진다. 과거에는 주로 육묘이식재배를 하였으나 농촌 노동력의 부족과 생산비 과다투입으로 농가소득이 직파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는 대부분의 농가가 직파재배를 하고 있다. 한편 토양의 비옥도가 높은 땅에서 직파재배하면 원뿌리가 긴 질좋은 약재를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직파재배법에 대해 소개코자 한다. |
| 1. 직파재배 |
| 가. 포장준비 |
| 백출은 뿌리가 옆으로 퍼지기 때문에 심경과 로타리를 두번만해도 충분하다. 먼저 10~15일전 포장전체에 유기질비료를 충분히 주고 토양살충제를 살포한 후 심경한다. 5일 후 15-21-15 복합비료 1포, 과린산석회 1포, 염화가리 반포를 뿌린후 로타리한다. 다시 5일후 이랑너비 1.4m, 높이가 20~25cm되는 두렁을 만들고 두렁과 두렁사이는 30cm로 고랑을 만든다. |
| 나. 파종기 |
| 재배지역에 따라 다르나 주로 4월 상순경에 흩어뿌리거나 줄뿌리기를 하는데 깊이 3cm정도로 복토한다. 부드러운 흙으로 복토한다음 볏짚을 덮고 물을 충분히 뿌려준다. 토양이 늘 습윤한 상태로 유지되어야 발아율이 좋다. |
| 다. 포장관리 |
| 모가 자라는 동안 너무 베거나 병들고 약한 모는 솎아낸다. 모가 3~7CM로 자란 다음에 부드럽게 김메그를 하고 알뤄 북을 준다. 추비는 5월하순과 7월중순전에 종자 채취용을 제외하고 꽃봉오리를 제거한후 준다. 꽃봉오리 제거 시기는 꽃떡잎 바깥쪽의 비늘조각이 대략 황색으로 되었을 때 따 버려야 하는데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르면 좋지 않다. 백출은 고온다습을 꺼리기 때문에 배수를 잘해야 한다. 피목은 흑색 비닐피복시 생육 및 건근수량이 양호하다. |
| 라. 지상부 예취 |
| 어린싹 수량은 1회 채취시 평균 269~288kg/10a정도이며 2회 채취는 싹의 수량이 적고 거칠어 이용성이 떨어진다. 근경 수량은 무채취보다 어린싹 2회 채취시는 70%정도로 감소하거나, 1회 채취 및 질소 50-30-20%로 분시하면 수량은 471kg/10a로 2배 증수된다. 국내산 삽주는 5월말~6월초 지상부 생육이 완료되고 6월말경 잠아로부터 신초가 재형성 되어지므로 5월상순경에 절단자극에 의해 일찍 신초를 형성시키는 것이 근경 수량의 증대에 효과적인 기술이며 중국 도입종은 시험된 결과가 없다. |
| 역병, 입고병, 흑갈병, 균햑병, 뱍견병, 진딧물, 진드기 외 두더지 등이 있다. 주된 병해는 백견병으로 여름과 가을에 기온이 높고 강우량이 많은 계절에 발생한다. 처음에 흰점이 보이며 차츰 커지면서 하얀 솜을 붙여 놓은 것 같이 여기저기 붙어 있다. 나중에 갈색으로 변하면서 줄기가 마른다. 초기에 조그마한 하얀점들이 생길 때 데시스, 스프라사이트 등을 뿌려준다. 심하면 병든 포기를 뽑아서 제거한 후 그 자리를 생석회로 소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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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자 채취 |
| 11월하순경 종자를 채취하는데 열매 꼬투리가 갈색으로 변하고 솜같은 털이 겉으로 퍼지면 손으로 일일이 판다. 가시가 손을 찌르므로 고무장갑을 끼고 파낸다. 열매를 따는데로 자루에 담아 3일정도 둔 후 햇볕에 말려 솜털이 날으면 장갑을 끼고 손으로 비벼서 체로 치면 종자만 빠지다. 씨가 바싹 말라 날리기 좋게 되어 있다. 그대로 보관하면 발아율이 30~50%밖에 안된다. 가을에 파종하든지 아니면 면자루에 담아 땅을 50cm파서 밑에 모래를 20cm 깔고 자루를 펴서 눕힌 후 위에 모래를 30~40cm 덮는다. 봄 파종시기에 포장을 준비한 후 파서 바로 파종하면 70~80% 발아된다. 종자의 채취는 2년 이상된 포기에서 채종이 가능하면 300평 정도에서 4~7되정도 받을수 있다. |
| 2. 수확시기 |
| 수확은 첫 서리가 내린 후(10월하순경) 3월말까지 캐는 것이 좋으나 시세를 보아 가격이 높을 때 캐는 2년만에 수확하고, 보통은 2~3년에 수확한다. 분주나 이분법으로 정식한 것은 1~2년이면 수확이 가능하다. |
| 3. 수확량 |
| 직파는 1평당 2년만에 수확하면 2~3kg, 3년만에 수확하면 3~5kg정도 되며, 분주법으로 정식한 것은 1년생이 3~5kg, 2년생이 4~7kg, 3년생은 6~8kg 생산된다. 건조품은 거피하고 말릴 경우는 1/3로 보면 된다. |
| 4. 조제법 |
| 창출은 근경을 물에 씻어 잔뿌리를 제거한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 소능로 꺽어질 정도면 알맞다. 백출은 즉시 거피를 하는데 손으로 깍든지 양이 많으면 거피기를 사용하여 거피한 후 물기를 빼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 손톱으로 눌러 보아 약간 딱딱하면 된다. 백출은 주먹 모양의 둥근 덩어리로서 불규칙적인 혹모양이 돌기되어있으며 길이가 5~8cm이고 지름이 2~5cm이다. 표면은 화황색이거나 황갈색이고 얕고 가는 세로 주름이 있다. 아랫 부분의 양측은 부풀어 커져 여의두처럼 생겨 이것을 "운두"라고 속칭한다. 위쪽으로 갈수록 점차 가늘어지거나 땅위줄기의 일부가 남아있는 것을 "백출근"이라고 속칭한다. 창출은 삽주의 뿌리 줄기로 불규칙하게 구부러진 원주형으로 길이 3~10cm, 지름10~25mm정도이며 바깥면은 어두운 회갈색에서 어두운 황갈색으로 상품은 염주상으로 질이 충실하고 횡단면에서 작은 점이 많고 방향이 강하며 기름기가 있고 때로는 백색 결정이 석촐된 것이어야 한다. |
백출(Atractylodes japonica, A. macrocephala)은 여러해살이풀로서 높이가 30~80cm이다. 뿌리줄기는 굴고 크며 대략 주먹 모양이다. 줄기는 곧고 윗부분에서 분지하면 밑부분은 목질화이고 희미한 세로홈이 있다. 홑잎이 어긋난다. 줄기의 아래부분의 잎은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고 잎몸에 3개의 깊은열(잎이나 꽃부리 가장자리의 움푹 들어간 곳)이 있거나 혹은 5개의 깊은 열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가운데의 열편이 비교적 크고 타원형이거나 달걀꼴의 피침형이며 양쪽의 열편은 비교적 작고 보통 달걀꼴의 피침형이다. 개화기는 9~10월이고 결실기는 10~11월이다. 원래 산간지대나 구릉지대에 자란다. 따뜻하고 서늘한 기후를 좋아한다. 토양은 사양토~식양토로서 토심이 깊고 유기물함량이 많으며 물빠짐이 잘되는 곳이좋다. 모래땅에서는 가는 뿌리가 많이 발생하고 진흙에서는 부리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 연작하면 발육이 좋지 않고 수량이 크게 감소한다. 그러므로 한번 심었던 밭에는 2~3년간 다른 작물을 심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