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내의 토양 환경은 노지에서 볼 수 있는 비료성분의 용탈과 달리 재배 횟수가 거듭됨에 따라 비료가 남게 되고 강우에 의한 빗물이 침투되지 않으므로 비료가 경작층 부근에 많이 축적되어 농도장해, 가스피해, 토양 양분의 불균형과 양분 흡수의 불균형에 의한 특정 성분들의 결핍증 특히 석회와 붕소의 결핍증이 발생되기 쉽고 또 고온으로 인하여 유기물(볏짚, 퇴비) 등의 분해가 빠르고 지력의 소모가 심하다. 하우스 토양에 집적되는 주성분은 암모니아, 초산, 염소, 칼리, 석회, 고토 등이다. 이들이 토양 중에서 여러 화합물이 되어 피해를 주게되므로 정식하기 전에 제거하여야 하며 가장 효과적인 제염은 많은 물을 관수하여 물에 용해된 염류를 흘러나가게 하는 방법이다. 매년 2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상시 담수하여 로타리 작업을 하면서 물을 걸러 대기하는 작업을 3회 정도 하므로서 20여년간 연작을 하는 시설 농가의 예도 있다. 따라서 제염을 충분히 한 후에 토양 염류농도(EC)를 측정하여 기비량을 결정한다. 표 9. 재배전 포장의 전도도, 초산태질소 함량과 시비기준
경운, 정지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① 뿌리 내릴 자리와 파종할 자리에 알맞은 흙의 구조를 마련한다. ② 수분의 흡수성과 투수성을 증가시킨다. ③ 토양 속의 공기의 보유성과 통기성을 증가시킨다. ④ 흙의 저항력 감소로 작물 생육에 좋은 조건을 마련한다. ⑤ 잡초를 제거한다. ⑥표토의 작물 잔유물을 매몰시켜 유기물 부식과 단립화를 촉진시켜 지력을 높인다. ⑦ 흙층간에 산화·환원상태를 바꾸어 미생물 활동을 촉진시킨다. 표 10. 오이의 생육, 수량, 품질에 대한 심토파쇄의 효과
가) 약품에 의한 토양소독 표 11. 약품에 의한 토양 소독 방법
나) 물리적인 토양 소독 물리적인 소독방법으로 하우스의 경우 한 여름에 심경하여 두둑을 만들고 비닐로 피복한 다음 물을 대고 2~3주 동안 하우스를 완전 밀폐하면 토양 표면 온도가 60~70℃까지 올라가 병원균을 사멸시키는 방법도 실용화되고 있다. 선충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알파다찌에닐"이라는 물질을 분비하는 화초의 일종인 매리골드(서광)을 심어서 선충의 증식을 억제시키기도 한다. 5) 시비량과 시비법 오이 표준 기비량은 표 5-12와 같으나 이것은 기준 시비량이므로 포장의 토성, 구조, 기타 환경조건 등을 감안하여 가감하고 웃거름도 생육이나 착과상태를 보아가면서 주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리고 거름은 작형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흡수량에 비하여 상당히 다비(多肥)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은 다른 작물보다 다비에 견디고 다비로 하는 편이 수확량이 오르기 때문이지만 건조하거나 연작을 하면 종종 농도장해도 일으키므로 주의하도록 하고 석회는 최소한 정식 15일 전에 시용하여 토양과 잘 혼합한다. 비료 시용시 복합 비료로 예를 들면 10-11-12 복합 비료를 시용 할 때는 복합비료 100㎏ 중에 질소 10㎏, 인산 11㎏, 칼리 비료의 성분이 12㎏ 포함되어 있다는 표시이므로 부족량은 요소, 유안, 용과린, 염화칼리 등으로 보충해야 되는데 요소 100㎏ 중에는 질소가 46㎏, 유안은 질소가 21㎏, 용과린 100㎏ 중에는 인산이 20㎏, 염화칼리 100㎏ 중에는 칼리 비료가 60㎏이 들어 있으므로 비종에 따른 성분량을 알고 가감해서 시용해야 한다. 따라서 밑거름으로 질소 부족분 2㎏/10a은 요소로 보충할 때는 4.4㎏/10a, 유안으로 할 때는 9.7㎏/10a 보충 시용하면 되고 인산 부족분 5.4㎏/10a은 용성인비나 용과린으로 27㎏/10a 보충해 주면 된다. 따라서 10-11-12 복합비료 100㎏과 유안 9.7(요소로는 4.4) 용성인비 또는 용과린 27㎏/10a를 기비로 시용하면 된다. 오이의 양분흡수는 작형, 재배환경, 대목의 종류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생육에 비례하여 각 요소의 흡수량이 증가하므로 추비는 맑은 날이 계속되고 생산량이 많을 때는 5일 간격으로 10a (300평)당 질소, 칼리를 각각 2㎏ 수준 (요소 4.4㎏, 염화칼리 3.4㎏) 시용하고 흐린 날이 계속될 때는 양,수분이 많게 되면 생육이 불균형하여 암꽃의 발육이 나쁘게 되고 유화(流花)나 유과(流果)가 많게 되어 결실이 나쁘게 된다. 따라서 광조건을 관찰하면서 추비시기를 늦추어 7~10일 간격으로 추비횟수를 줄여야 한다. 표 12. 거름주는 양
유기질 비료는 수없이 많을 뿐만 아니라 특성도 제각기 달라서 어떤 것은 비료로서 가치가 큰 반면 어떤 것은 토양 개량제로서의 개량효과가 크다. 따라서 토양 유기물 함량이 3% 수준까지는 토양의 물리성이나 화학성의 개량효과가 큰 것이 좋고, 3% 이상이 되면 비료로서의 효과가 큰 것을 사용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유기물 시용량은 '96 전남 주산지 조사결과 1톤이하/10a 시용농가에서부터 40톤/10a 이상 시용 농가까지 다양하였으며 평균 14.3톤/10a 수준으로 추정되었고 유기물 종류별, 연작년수 등에 따라 유기물 함량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시용량 추천이 어려운 실정이며 본 시험장에서는 우분퇴비와 돈분퇴비를 5~20톤/10a 수준까지 처리하여 시험을 진행중에 있다. 밑거름 시용시 주의할 점은 계분, 시판 유기질 비료 등에는 비료 성분이 있으므로 이들을 다량 시용할 때는 반드시 화학비료 (복합비료 요소 등)의 양을 줄여야 한다. 미숙퇴비가 다량 시용되면 토양 미생물이 급속히 증식하여 기존의 토양질소를 많이 흡수하게 되므로 일시적으로 식물이 흡수할 질소가 부족 현상을 보이기도 하나 시일이 경과하여 부숙하면서 다량의 질소 성분이 유효화 되므로 과다 흡수되어 축엽증, 과번무 현상 등이 발생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토양재배의 비료는 양액재배와 달라 질소의 형태에 대해서 그다지 까다롭지는 않지만 하우스 안에서는 요소 등을 다량으로 시용하면 가스 장해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현재 단비보다는 복합비료 등이 사용되고 있는데 오이도 다른 채소와 같이 초산태 질소를 좋아하는 작물이다.
토양재배에서는 시비후의 토양 조건이 좋으면 순조롭게 초산이 생성되어 작물에 흡수 이용되지만 토양 조건이 나빠서(저온, 과습, 건조, 고염류, 강산성, 소독 직후) 초산화성이 순조롭지 않을 경우에는 가스장해, 암모니아의 과잉해 등 비료 장해가 일어나기 쉽고 특히 겨울철의 지온이 낮을 때 문제가 된다. 따라서 겨울철의 추비는 초산계의 액비(예를 들면 초산칼리등의 수용액)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또 기비도 염류농도를 상승시키지 않도록 부성분이 적은 복합비료의 선택이 필요하다.
전남 주산단지에 대한 재배 실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재식 거리가 28개 유형을 보이고 있으며 가장 많은 재식 거리는 180㎝×15㎝(3,700주/10a)가 29%이며 180×20㎝(2,700주/10a)는 14%, 200×15㎝(3,300주/10a)는 9%로 나타났으며 기타 48% 정도가 다양한 재식 거리로 재배하고 있었으며 대부분 1열재배를 하고 있어 재배 지역이나 작형에 따라 표준형 재식밀도 확립이 필요한 실정이였다. 일반적으로 너무 밀식하면 아랫잎이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므로 동화량이 떨어져 암꽃이 빈약해지고 곡과, 곤봉과 등의 기형과가 많이 생긴다. 반대로 너무 드물게 심으면 품질은 좋아지지만 단위면적당 수량이 떨어지므로 재배작형과 품종의 특성에 따라 재식거리를 알맞게 조절해야 한다. 표 15. 작형과 재식거리
표 16. 반촉성 작형의 재식밀도 비교 (구례오이시험장, 1997)
※정식:'97. 3. 26, 수확기간:'97. 4. 28~7.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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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8. 유인방법별 10마디 잎, 오이 특성 비교
표 19. 경제성 분석
<횡유인 할 때 주의사항> ![]() 그림 4. 오이잎의 엽령에 따른 엽면적, 순동화율, 호흡률의 변화(Hopkinson,1964) | ||||||||||||||||||||||||||||||||||||||||||||
오이는 뿌리분포가 얕고 짧은 기간에 많은 수량을 내므로, 처음부터 거름과 수분이 충분하여 생육이 왕성해야만 크고 좋은 열매를 많이 수확할 수 있다. 오이의 양분 흡수량은 재배방식, 재배환경, 대목, 품종,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생육량에 비례하여 양분의 흡수량이 증가한다. 시기별 양분의 흡수특성을 보면 모든 성분이 정식후 30일까지는 양분 흡수가 완만하다가 수확개시기로 부터 수확성기에 흡수량이 급속히 증가하여 정식후 50일부터 수확 최성기까지 각 성분의 50~60%가 흡수된다. 특히 칼리와 석회, 질소의 흡수량이 많다. 오이 과실 1,000㎏(1톤)을 생산하는데 흡수되는 각 요소량의 평균은 질소 2.8, 인산 0.9, 칼리 3.9, 석회 3.1, 고토 0.7㎏이다. 그러나 실제 시비량은 목포수량을 정해 놓고 흡수량과 이용률을 고려하여 산출하는데 포장의 비옥도나 앞작물재배 및 시비량, 재배방식, 토성 등에 따라 달라진다. 10a당 3요소의 기준시비량은 재배방식에 따라 달라지는데 촉성재배는 재배기간이 길고 수량도 많으므로 시비량이 많고, 억제재배는 재배기간이 짧으므로 시비량이 적다. 최근 시설 연작지에서는 표준 시비량보다 과다 시비하여 염류집적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표 5-12에서와 같이 밑거름으로 10a당 질소12㎏, 인산 16.4㎏, 칼리 11.8㎏을 시용하고 웃거름으로 질소와 칼리를 각각 2㎏씩 작황에 따라 5~7일 간격으로 시용해준다. 오이의 첫 웃거름 주는 시기는 첫번째 암꽃의 과실이 비대하기 시작하는 때로서 대략 정식 1개월 전후가 된다. 이때 초세가 너무 강하면 첫 수확 무렵으로 웃거름 주는 시기를 다소 늦춘다. 너무 일찍 웃거름을 주면 오이의 생육이 영양생장으로 기울어져 줄기와 잎이 웃자라거나 낙과 등의 장해가 생기게 되며, 웃거름 시기가 너무 늦으면 곡과가 많이 생기고 줄기신장이 늦어진다. 따라서 웃거름 주는 시기와 웃거름량은 생육시기, 초세, 수량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정상적인 초세에서는 수확절위가 올라가면 생장점도 올라가게 되지만 초세가 저하되면 생장점이 그 만큼 신장되지 않고 수확절위만 올라가게 된다. 꽃피는 위치와 수확하는 위치를 관찰하여 웃거름을 주는데 꽃피는 위치가 생장점으로부터 45~50㎝ 정도를 기준으로 이보다 가까우면 추비를 주고 이보다 멀면 추비량을 줄이거나 기간을 늦추어야 한다. 액비로 추비하며 저온기에 질소는 초산계를 사용하고 칼리를 많이 함유한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겨울철 혹한기에는 1회 웃거름 량을 300평에 질소, 칼리를 성분량으로 2㎏내외를 수확초기에는 7~10일에 한번씩 주고 그 이후에는 초세를 보아 가며 웃거름 횟수를 늘인다. 여름철 노지재배시에는 강우에 의해 비료유실이 많으므로 1회 시비량을 줄이고 속효성 비료를 중심으로 5~7일에 1번씩 웃거름으로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세가 과다한 경우 웃거름을 전혀 주지 않으면 과실을 매일 수확하기 때문에 얼마후 비료분이 떨어져(肥切現象) 노균병이 심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초세가 다소 지나치더라도 웃거름량과 횟수를 줄여서 웃거름을 주어야 한다. 자동관수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액비를 관수와 동시에 주면 시비노력도 줄이고 시비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작물의 일생을 통하여 꼭 필요로 하는 필수 원소는 16가지로 그 중에서 탄소(C), 수소(H), 산소(O) 이외 13종의 원소는 토양의 모암으로부터 직접 또는 간접으로 얻어진 것이며 질소(N)는 공기중에도 그 기원이 있으므로 광물성 요소라고는 할 수 없지만 13종의 원소는 식물의 필수 영양원소로 흔히 함께 다루고 있다. 또한 이들 가운데 질소(N), 인산(P), 칼리(K), 마그네슘(Mg), 황(S), 칼슘(Ca)은 다량으로 요구되는 다량필수원소이며 철(Fe), 망간(Mn), 붕소(B), 아연(Zn), 구리(Cu), 몰리브덴(Mo), 염소(Cl)는 극히 미량 밖에 식물에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필수미량원소라 한다. 특히 붕소는 약간만 많이 존재해도 과잉의 피해가 나타난다. 그리고 칼슘(Ca,석회) 성분은 토양의 맛(토양반응)을 조절하여 토양속에 존재하는 작물이 필요로 하는 원소를 먹을 수 있도록 하기도 하고 불용화시켜 흡수 할 수 없게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토양 중에서 생활하면서 작물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미생물들의 생활환경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음식에서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성분이므로 적당하게 시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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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 25℃ 정도의 온도를 주어서 좋을 때는 정식할 때와 그직후일 것이다. 활착하여 왕성하게 뻗기 시작하면 다시 지온을 내려가게 해야 한다. 호박 대목 접목에 의한 재배일 경우에는 18∼20℃가 적정온도로 보여진다. 그리고 호박에서도 품종에 따라 지온에 대한 감응이 달라 저온성인 것은 17∼18℃ 정도가 좋은 것도 있다. 이와 같은 온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지중 가온이 필요해진다. 두둑의 중앙부에 발열체(전열선, 온탕파이프)를 부설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와 같은 경우에 어느 위치의 온도를 목적으로 하는 온도에 맞추는가가 문제로 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아직도 검토를 요하는데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에서 발열체의 극히 가까운데서는 뿌리의 분포가 적고 떨어지면 온도가 매우 낮아져 버리므로 발열체에서 약 10㎝ 정도의 위치에 온도계의 감응부를 꽂아 놓았을 경우의 온도 지표를 표시한 것으로 생각해서 좋을 것이다. 이 범위가 뿌리의 분포가 제일 많으며 기온 분포의 실태로 보아 지온의 영향이 크다는 점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간기온 15℃와 야간지온 20℃는 성적이 좋았지만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수확율, 비대일수 및 정상과율 등이 저하되는 결과를 얻었다. 기온 20℃에서는 분명히 기온이 너무 높아 과실의 비대일수 만큼은 단축되었 지만 측지의 발생율 및 수확율이 매우 저하했기 때문에 수확량도 극히 초기의 것 이외는 지온 15℃에 비해 떨어졌다. 특히 지온이 높은 경우에는 더한층 감소했고 기온이 너무 높았을 경우의 지온 가온은 불필요하며 기온을 확보하기 어려운 재배 조건의 경우에는 지중 가온의 설정 온도를 약간 높여두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도 이 결과에서 알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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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기간:4. 28~5. 28, 반백다다기
※ 5월 18일(맑음) 12∼14시 측정
※파종:10월 15일, 조사일:1월 30일, 차광:12월 5일∼2월 20일 ![]() 그림 5. 토양 pH와 작물의 각종 영양분의 유효도 석회(소석회, 고토석회, 조개껍질의 폐화석회)등이 pH를 높게 조정한다. 작물에 필요한 필수원소들의 역할과 결핍과잉 증상은 표 20.과 같다.
또한 작물에 필요한 필수원소들은 상호간에 흡수 이용을 돕는 성분이 있는 반면에 방해하는 성분도 같이 있기 때문에 작물에 필요로 하는 성분량이 충분히 있더라도 방해하는 성분이 과다하게 존재할때는 흡수가 억제되어 작물 생장과 결실에 장해를 주게 되므로 무엇보다 이들 성분의 특성을 잘 알고 서로 균형있는 시비가 이루어져야 하고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등은 흡수를 억제시켜야 한다(표 37. 참조). 작물이 영양상태의 결핍증상이 작물체의 어느 부분에서 발생하기 쉬운가는 원소에 따라 다른 경향이 있다. 즉, 생장점으로부터 결핍증이 발생하기 쉬운 원소와 아래의 늙은 잎으로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원소가 있다. 이것은 원소에 따라 생체 내에서의 이동성 특히 결핍될 때 생육에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 이동해서 재 이용되기 쉬운 원소와 한번 세포 또는 기관에 고정되어 있으면 생체 내를 재 이동할 수 없는 성질의 원소가 있기 때문이다.
작물들은 필수원소들을 성분별로 똑같은 양을 흡수하지 않고 작물 종류나 식물기관 (잎·줄기·뿌리·열매 등)에 따라 흡수 성분이나 흡수량에 차이를 보이며 결핍증상이 잘 나타나는 성분도 작물별로 각기 다르나 질소·칼리·마그네슘은 많은 작물에 공통적으로 결핍증상이나타나기 쉽다.
※ ⊙ 대단히 잘 일어난다 ◎ 일어나기 쉽다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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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 시용 농도량:1.000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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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수분 관리는 기상조건, 토양상태, 시비량, 하우스구조, 작물의 종류와 작형 및 생육단계 등에 따라 다르므로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시설 내 작물의 적정수분 장력은 대부분 pF 1.5∼2.3 범위에 있다. 따라서 시설 내 관수개시점은 pF2.0 내외로 하여 자주 관수를 하는 것이 좋다.
토양수분 표시는 문헌에 따라 단위가 다르게 표현되기도 하기 때문에 환산비교표를 참조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 품종:구루미낙합 H형, 1월 16일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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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의 수증기량의 다소는 토양 중의 수분의 다소, 비닐 멀칭의 유무, 식물체의 증산량(대사 기능의 대소, 식물체의 크기), 환기 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하우스 내의 습도는 낮에는 50∼60%, 밤에는 90∼100%가 된다. 이것은 공기 중에 가장 많이 포함 될 수 있는 수증기의 양(포화 수증기량)은 그때의 공기의 온도에 의해 정해지는데 기온이 높아질 수록 습도(상대습도)는 높아질 것이다. 보통 기온이 20℃일 때 습도 50%인 공기는 서서히 냉각되어 감에 따라 습도가 높아지는데 9℃에서 습도가 100%로 되고 이보다 더 냉각되면 수증기의 일부가 응고하여 이슬이 된다. 반대로 온도가 1℃ 상승함에 따라 습도는 4∼5%씩 내려간다. 하우스 오이의 생육에 알맞은 공기 습도는 어느 정도일까. 다른 요인과의 관련이 깊으므로 한 마디로 표시하기는 어렵다. 일본에서 작황이 좋은 하우스를 조사한 결과 하우스내 습도가 맑은 날의 낮은 55∼65%, 야간은 85∼90%, 흐린 날의 낮에는 70∼85%, 야간은 90∼95%, 비오는 날은 주·야간에 거의 100%로 돼 있었다. 너무 다습한 예는, ① 저습지에 설치한 하우스. ② 비닐을 벗긴 뒤 많은 빗물을 받은 후 피복한 하우스. ③ 월동 작형에서 난방 열량 절감을 위해 밀폐관리를 하고 있는 경우. ④ 비오는 날이 계속되어 약제를 뿌릴 때 환기·통풍 상태가 불량한 경우 등이다. ①에 대해서는 포장 주위의 배수, 실내의 암거배수 등을 할 필요가 있다. 재배에 앞서서 두둑을 높이고 전면 멀칭을 실시하거나 재식 방식을 두둑 사이를 넓게 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는 것으로써 상당히 개선된다. ②는 제염의 의미에서는 바람직하지만 때로는 다습 때문에 애를 먹는 일이 있다. 비닐 피복을 일찍 완성해 두는 것이 긴요하다. ①과 마찬가지로 두둑 세우기. 멀칭 등의 대책을 강구한다. ③은 야간의 적온유지를 위한 난방을 확보하고 밤기온의 상승에 의해 습도를 낮추는 것이 먼저 행해져야 한다. 잦은 하우스 환기나 커튼 개폐를 충실하게 행하여 저녁의 축열을 효과적으로 하는 등의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④는 비오는 날이 계속돼도 낮에는 반드시 커튼을 개방하여 하우스 내의 공기를 될 수 있는 한 유동시킨다. 경우에 따라서는 난방기의 팬을 활용하여 낮에는 팬만 작동시키거나 저온일 경우는 난방을 행하도록 한다. 약제를 살포할 때 살포 시간이 적절치 않거나 날씨가 불순할 때에는 약 살포에 의해 다습해져서 도리어 병해의 발생을 많게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될 수 있는 한 건조하기 쉬운 날의 건조하기 쉬운 시간에 실시한다. 잎이 마르기 전에 하우스를 밀폐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습도를 높이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훈연 방제는 매우 적절하며 가을→겨울→봄의 시기에는 이것을 활용함으로써 약제 살포에 수반하는 다습화의 문제는 대체로 해결될 수 있다. 공기 밀도가 낮고 너무 건조한 경우는 ① 건조한 곳에 설치된 하우스 ② 난방에 의해 높은 야온을 유지하고 그러면서 전면 멀칭으로 지면에서의 증발을 억제하여 오이가 작고 잎면에서의 증발량도 적은 경우 ③ 건조 고온기의 하우스 이용의 경우 등이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이와 같은 상태의 하우스에서는 엽육이 엷고 잎은 평활 하며 아침부터 엽면이 말라 있어 생기가 없으며 생육이 늦다. 하우스 내의 습도를 약간 높이는 것이 필요하므로 토양에 관수를 많이 하고 전면 멀칭의 경우에는 멀칭을 일부 제거하여 지면으로부터의 증발을 촉진하고 야간의 난방 온도가 너무 높으면 조금 내리는 등으로 조절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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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관계, ○:보통관계,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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